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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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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14 10:37

과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 민-관 협력페계 구축 '강화'

광명시 '2026 광명 올해의책' 3권 선정…4월 선포식 개최

군포시-군포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피지컬AI 촉매' 안양시, 안양라운드테이블-안양클럽 운영


과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 민-관 협력체계 구축 '강화'

과천시 12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과천시 12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관내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과천시 12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과천시 12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제공=과천시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했다.


과천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한다.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과천시는 가사-이동-위생-식사-주거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과천시 12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과천시 12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제공=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통합돌봄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점이 의미가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오는 3월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광명시 '2026 광명 올해의책' 3권 선정…4월 선포식 개최

광명시 2026년 '광명 올해의책' 3권 선정 안내 배너

▲광명시 2026년 '광명 올해의책' 3권 선정 안내 배너.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 일환으로 2026년 '광명 올해의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바탕으로 광명시는 자체 심사와 올해의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을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북로망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창비)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 비룡소)이다.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의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의 기억, 공간에 깃든 시간을 건축가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두던 중학생 '율'이 친구와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관계 속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아냈다.


언제나 다정 죽집은 폐업 위기의 죽집을 지키기 위해 할머니와 살아 움직이는 부엌 도구들이 다정함으로 이웃을 이어주는 창작 동화다.


올해의책 선정 과정은 올해 1월12일부터 2월4일까지 진행한 시민 추천 공모로 시작했다. 총 165명이 177권 도서를 추천했다. 광명시는 이 중 96권의 적합 도서를 선별해 두 차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14일 “올해의책은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함께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시민이 올해의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내주부터 홍보와 도서 구입-배부를 추진하고 '독서 릴레이' 시민 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달에는 '올해의책 선포식'을 열고, 연중 저자 북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시-군포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군포우체국 12일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군포우체국 12일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와 군포우체국은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시청에서 체결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전국 인프라를 갖춘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인 집배원을 활용해 관내 사회적 고립가구의 생활 실태와 고독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기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달 27일 공모에 선정돼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군포시는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생필품 배달하고 안부 확인 및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이상 징후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군포시가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만큼 독거어르신 안부를 살피는 일이 주요 과제가 됐다"며 “군포우체국과 협력을 통해 독거어르신께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작년 사회적 고립가구 외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생활쿠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


이번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자 확대와 고립가구의 복지 체감도 향상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전경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전경. 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정왕동 소재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작년 7월1일 운영을 시작한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생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해양 복합문화시설이다.


그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며,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성장 가능성을 이번에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흥시는 해양생태교육 중심 기능을 관광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생태과학관의 관광객 체류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고 수도권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역상권과 연계한 관광수요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시흥시는 기대했다.


박선영 관광과 관광정책팀장은 14일 “해양생태과학관을 해양환경 교육과 관광이 결합한 대표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흥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피지컬AI 촉매' 안양시, 안양라운드테이블-안양클럽 운영

최대호 안양시 13일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 주재

▲최대호 안양시 13일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 주재.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열고 피지컬AI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응해 안양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데이터분과위원),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 등 AI 전문가, 관내 기업, 대학 관계자 등 600여명이 포럼에 참석했다.


피지컬AI란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나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용 장비와 결합해 자율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안양시 13일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 개최

▲안양시 13일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 개최. 제공=안양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이 만드는 대한민국 제조 패러다임 혁신'을 주제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피지컬AI가 제조 현장 생산성-품질-공정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산업생태계 전환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마음AI대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피지컬AI시대를 맞아 한국 제조업의 기회와 산업 전략, 그리고 안양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안양에는 현재 제조기업 1800곳(3만여명), AI 관련 기업 72곳(1800여명) 등 산업 기반을 갖췄으며, 이 중 28곳은 로보틱스 피지컬AI 관련 기업(900여명)다.


뿐만 아니라 공업지역(90만평)-박달스마트시티(60만평)-역세권 개발지역(10곳) 등 공간적 강점과 안양 및 서울의 주요 대학과 연계할 수 있는 지리적 강점까지 지녔다.


토론에선 피지컬AI산업 발전 가능성과 과제, 지역 기반 산업과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는 피지컬AI산업을 발전시키려면 활발한 소통과 협력 구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양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안양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정기적인 포럼(안양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기업 간 상호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 모임(가칭 안양클럽)을 갖기로 했다.


안양시 13일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 개최

▲안양시 13일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 개최. 제공=안양시

이는 18세기 영국에서 활동하며 산업혁명을 촉진한 과학자-발명가-사업가 모임인 '루나 소사이어티(Lunar Society)'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산업-기술-교육을 병행하고, 구체적인 제안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 혁신과 미래산업 전략을 공유하고, 안양시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신성장전략 포럼은 기업, 대학, 시민, 정부가 함께 미래산업 방향성을 고민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라운드 테이블, 안양클럽, 신성장 포럼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피지컬AI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포럼에서 실효성 있는 논의를 펼치기 위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로드맵, 크로버, 아이윈, 영인모빌리티, 코봇시스템, ㈜에이프로 등 관련 기업과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창수 포스텍 교수 등 전문가와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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