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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여행] 제주 드림타워,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 키녹, 에버랜드

◇ 제주 드림타워 한컬렉션, 제주 첫 단독 매장 이미스(EMIS) 열어 롯데관광개발은 20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위치한 K패션몰 '한컬렉션'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 제주 드림타워점'이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오직 제주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뉴로고 볼캡'을 선착순 30명에게 한정 증정한다. 이와 함께 구매 금액별로 이미스의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는 행사도 펼쳐진다.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관계자는 “제주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이미스 매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게 됐다"며 “오직 제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픈 기념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한컬렉션은 450여 개의 패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은데다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해 시간 제약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최근 키즈 매장 대규모 확장 등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내국인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인기"라고 덧붙였다. ◇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 가을 패키지 선봬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과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이 가을을 맞아 미식과 가족 여행, 서울 도심 관광을 테마로 한 시즌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Autumn Food Festival', 'Central 20th Camp & Chill Stay', 'Capture Your Autumn Moments' 등 3종을 운영한다. 'Autumn Food Festival'은 객실 1박과 First Floor 가을 계절 메뉴 2개 이용권으로 구성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Central 20th Camp & Chill Stay'는 9월 한 달간 운영한다. 객실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랜덤 보드게임과 어린이 캠핑 놀이 세트, 마르게리타 피자 TO-GO BOX, WAVVE 1개월 이용권 등을 포함한다.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하는 'Capture Your Autumn Moments'는 서울의 가을 풍경을 직접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코닥 일회용 필름 카메라, 단풍 코스 지도, 웰컴 드링크 2잔으로 구성했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 관계자는 “가을 계절 메뉴부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객실 콘텐츠, 서울의 가을 풍경을 기록하고 둘러보는 프로그램까지 각 호텔의 특성을 반영해 구성했다"며 “도심에서 숙박과 함께 계절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교원그룹 키녹, 반려동물 동반 문화 체험 패키지 판매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이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계림과 협업해 반려동물과 함께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패키지를 내놨다. 키녹은 단순한 반려동물 동반 숙박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키녹 X 플래시백 계림 패키지'를 기획했다. 이 패키지는 키녹 투숙과 플래시백 계림의 야간 특별관람을 연계해 반려동물과 함께 새로운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래시백 계림은 신라의 설화와 문화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다.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해 있어 호텔에서 전시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객실 1박, 플래시백 계림 입장권(성인 2인·반려동물 1마리), 굿모닝 서비스 2인, 펫파크 입장권 등으로 구성됐다. 다음달 30일까지 숙박하는 일정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플래시백 계림과 협업해 이색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숙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에버랜드, 아기판다 이름짓기 전국민 투표 이벤트 진행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나 생후 77일째를 맞은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넷째인 아기 판다 이름을 결정할 전국민 대상 투표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지난달 자사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한 1차 아기 판다 이름 공모에는 무려 1만건이 넘는 댓글이 달렸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응모한 소중한 이름 중에서 주키퍼와 수의사, 유관부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네이밍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투표를 진행할 5개의 후보를 엄선했다. 해당 심사에서는 이름이 아기 판다와 잘 어울리는지, 이름의 의미는 괜찮은지, 발음하기는 쉬운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최종 후보에는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따라 '쥬바오(珠宝, 진주나 보석처럼 귀하게 사랑받는 보물)', '쥰바오(俊宝, 뛰어나고 준수한 보물)', '린바오(琳宝, 아름다운 옥처럼 귀한 보물)', '유바오(佑宝, 모두가 지켜주고 축복과 보호를 받는 보물)', '슈바오(曙宝,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등이 올랐다. 오는 30일까지 에버랜드 앱과 판다월드 현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되는 투표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이름은 아기 판다가 100일을 맞는 다음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태어난 막둥이 판다가 소중한 이름을 얻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투표에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러닝화 브랜드 ‘호카’ 국내 총판, 이랜드그룹이 맡는다

이랜드그룹이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으로 신규 선정됐다. 20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호카를 보유한 데커스(Deckers)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데커스 측은 성명에서 “대한민국 내 호카 브랜드의 새로운 총판으로 이랜드를 선정하게 됐음을 공식 발표한다"며 “당사는 이랜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호카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랜드 측은 “세부사항은 추후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커스 기존 총판사인 조이웍스에서는 최근 소위 '대표 폭행 사건'으로 잡음이 불거졌다. 데커스는 이에 조이웍스 측에 한국 총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조이웍스는 미국 국제분쟁해결센터(ICDR)가 데커스에 자사를 대체할 신규 한국 유통사 선임 활동을 금지하는 긴급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ICDR은 지난 4월 1차 긴급명령을 내린 데 이어 데커스의 재심 요청 이후인 지난 6월에도 조이웍스의 한국 내 호카 사업권을 유지하라는 취지의 2차 명령을 내렸다.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폭행 자체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사건의 본질은 국내 독점 판권을 빼앗고자 소수의 내부 가담자와 외부 세력이 결탁해 벌인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SG 규제 속 수출 기업 99% 탄소데이터 요구 받아…“공통 표준 플랫폼 必”

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의무화·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 규제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수출 기업의 대부분이 고객사(바이어)부터 단소배출 데이터 제출을 요구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10곳 중 4곳이 엑셀·수기 관리 등에 의존하고 있어 표준 플랫폼 등 대책 마련이 급선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20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산업단지 탄소배출 관리(MRV) 플랫폼 수요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수출기업의 99.3%가 거래처로부터 탄소 배출 데이터 제출을 이미 요구받았거나 향후 요구받을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또, 고객사 입장에서 협력사에 데이터를 요구 중이거나 요구할 방침이라고 밟힌 응답도 90.3%였다. 이는 탄소데이터 관리가 공급망 거래관계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음을 나타낸다. 기업들의 데이터 관리 역량은 글로벌 규제 강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었다. 탄소데이터 관리방식(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 10곳 중 6곳(66.3%)이 'ERP 등 사내 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답했다. 다만, 공통된 표준 플랫폼 없이 각자 방식대로 대응하는 수준이었다. 엑셀 또는 수기 문서로 관리 중이라는 응답은 42.4%였고, 고객사별 개별 서식으로 데이터를 매번 다시 가공하고 있다는 응답은 38.8%였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매번 다시 가공해 입력하는 기업들의 '이중 수작업' 부담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원활한 데이터 교환을 위해 표준화된 서식·템플릿 지원(64.0%)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 데이터 교환을 위한 협업 플랫폼 제공을 꼽은 응답도 53.7%에 달했다. 기업들은 플랫폼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실제 도입을 방해하는 주요 걸림돌로 '시스템 구축과 연계 비용 부담'(64.0%), '전담 인력 및 시간 부족'(62.7%)을 지목했다. 특히, 향후 3년간 데이터 관리에 '1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이 소요될 것이라는 응답은 44.7%, '5000만원 이상'이라는 응답은 43.3%에 달했다. 한편, 산단공은 올 6월 '산업단지 MRV 플랫폼'을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기업들이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글로벌 탄소규제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탄소배출량 측정부터 보고, 검증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대한상의는 플랫폼 연계수요 확대와 기업 지원 역할로 동참 중이다. 산단공과 대한상의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정책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계측기·센서 등 측정설비 설치 지원 확대와 함께, 플랫폼과 기존 내부 시스템·관리 양식 연계 비용 바우처 지원 등이다. 또, 탄소데이터 산정 상담과 전담인력 인건비 지원, 저탄소 설비에 대한 금융지원 등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했다. 하민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e전환실장은 “산업단지 MRV 플랫폼을 수출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대한상의와 함께 플랫폼 도입·연계 비용과 인력 지원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마사회 ‘상생 선순환’ 바로마켓 농가·푸드뱅크 연계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서울경마공원 놀라운지 미디어홀에서 '바로마켓 농가·푸드뱅크 연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경마공원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참여 농가의 미판매 신선식품을 매입해 지역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 어린이 학습만화로 재탄생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의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생애를 다룬 어린이 역사 학습 만화 'who? 근현대사 유일한'이 다산북스를 통해 출간됐다. 'who? 근현대사 유일한'은 일제강점기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기업가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생생하고 흥미로운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1895년 평양에서 태어난 유일한 박사는 9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시간대학교,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스탠포드 로스쿨 등에서 공부했다. 특히 유일한 박사는 1909년 미국에서 독립운동가 박용만이 설립한 소년병 학교에 입학하고 1919년 필라델피아 한인자유대회에서 독립운동결의문 기초작성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1942년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전신인 전략사무국(OSS)의 한국담당 고문으로 활약하고 재미한인으로 이루어진 한인국방경비대(맹호군) 창설을 주도하기도 했다. 1926년 귀국해 유한양행을 설립한 유일한 박사는 대한상공회의소 초대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1968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모범납세 법인으로 선정돼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유일한 박사는 국내 기업으로는 선도적으로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해 현재까지 유한양행의 경영 기조로 계승되고 있다. 'who? 근현대사 유일한'은 어린이 독자들이 유일한 박사의 삶을 통해 역사적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문해력과 독해 역량까지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록된 '근현대사 독해 워크북'에는 유일한을 주제로 한 강연록, 한인자유대회 공고문, 유일한의 귀국 소식을 전하는 신문 기사, 유일한 박사가 참여한 OSS의 대일본 첩보작전 '냅코 프로젝트'를 소재로 한 뮤지컬 광고문, 딸에게 보내는 편지, 윌로우하우스(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공간)를 방문한 체험 학습 보고서 등이 담겼다. 'who? 근현대사 유일한'은 전국 초등학교 및 공공 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였던 유일한 박사의 삶을 전해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사회적 책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독립과 국민 보건을 위해 평생을 바친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따뜻한 애민정신이 이번 학습만화를 통해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가슴속에 닿기를 바란다"며 “유한양행 역시 앞으로도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국민의 건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강원랜드, MICE 관계자 초청…‘새단장’ 하이원리조트 청사진 공개

강원랜드가 20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주요 학회와 법인 거래처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불러 모아 '하이원 마이스 데이(HIGH1 MCIE Day) 2026'을 열고, 리노베이션을 거쳐 탈바꿈할 하이원리조트의 새로운 모습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객실과 주요 시설 보수 공사로 달라질 변화상과 인프라를 현장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이를 계기로 하이원리조트에 대한 관심과 실제 방문을 늘리고자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리노베이션 진행 상황과 주요 시설은 물론, 객실·식음료·레저시설 등 리조트가 갖춘 다양한 콘텐츠를 폭넓게 안내했다. 아울러 MICE 상담창구를 별도로 운영해 기업·학회 관계자들과 행사 유치·운영와 관련한 상담을 실시하고, 하이원리조트의 행사 운영 여건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에게는 하이원리조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팸투어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향후 방문과 실질적인 행사 유치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MICE를 비롯해 기업 연수와 단체행사 등 여러 수요에 맞춘 하이원만의 차별화된 강점도 함께 전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리노베이션으로 새롭게 변화할 하이원리조트의 모습을 MICE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하이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 알려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다양한 MICE행사 유치에 힘입어 관련 고객이 2024년 8만6000명에서 지난해 10만7000명읠 24% 가량 증가했다. 향후 강원랜드는 정기적인 MICE Day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진행해 신규 고객 발굴과 행사 유치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쿠쿠, 맥도날드, 루온셀, CJ ONE, 설빙, 파리바게뜨, 이마트

◇ 쿠쿠, 킨델 프라이팬·웍 기획전 진행 쿠쿠가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킨델(KINDEL)'의 신제품 프라이팬과 웍 출시를 기념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라이팬(24cm, 28cm)과 중화요리를 비롯해 볶음·찜 등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웍(28cm) 등 총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론칭 특가에 더해 신규 앱 다운로드 포인트를 적용하면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킨델'은 쿠쿠가 조리기구부터 다양한 주방용품까지 차별화된 미식 라이프를 제안하기 위해 선보인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다. 쿠쿠는 오랜 기간 밥솥을 개발하며 축적해 온 코팅 기술과 노하우를 주방용품에 접목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왔다고 소개했다. 쿠쿠 관계자는 “킨델 프라이팬과 웍은 쿠쿠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코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테인리스 조리기구의 장점과 코팅 팬의 편리한 사용성을 함께 담은 제품"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킨델 신제품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 '해피 스낵' 가격 혜택 강화 한국맥도날드가 인기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인기 스낵 할인 플랫폼인 '해피 스낵'을 확대 운영한다. 20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해피 스낵 라인업에는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 3조각 △그리머스 쉐이크 △맥윙 2조각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와 더불어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 '불고기 버거'가 추가됐다. '아이스 드립 커피' 가격은 더욱 낮춰 미디움(M)과 라지(L) 두 가지 사이즈를 각각 1000원과 1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인기 메뉴를 더욱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해피 스낵 라인업의 가성비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해피 스낵을 통해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다양한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동국제약 더마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루온셀'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 동국제약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루온셀(LUONCELL)'은 피부 세포부터 케어해 본연의 활력을 더한다는 콘셉트의 더마 브랜드다. 빛을 의미하는 'LUX(럭스)'와 온기를 의미하는 'ON(온)', 피부를 뜻하는 'CELL(셀)'을 결합해 '피부세포까지 빛과 온기를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지난 4월 론칭 이후 차별화된 제품력을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온 루온셀은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대중과의 접점 확대에 나서게 됐다. 루온셀의 대표 제품은 정제수 대신 식물세포배양액 73%를 함유한 0단계 스킨케어 에센스 '셀바이옴 에센스'다. 동국제약 루온셀 관계자는 “'루온셀'은 동국제약이 축적해 온 연구개발 노하우를 화장품 사업에 접목해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 검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 브랜드"라며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계기로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 ONE, 문화예술 전시서도 포인트 쌓고 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의 포인트를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앤아트가 운영하는 그라운드시소는 사진, 미디어아트, 일러스트 등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문화예술 IP를 활용한 전시를 선보이는 전시 플랫폼이다. '요시고 사진전',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 등을 통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제휴로 CJ ONE 회원은 그라운드시소 앱에서 CJ ONE 계정을 연동하면 CJ ONE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시소 앱을 통한 예매 및 한남, 센트럴(서울역), 이스트(구의)를 비롯해 10월 개장 예정인 용산점 등 아트샵(부산 지점 제외)에서 결제 시 최종 결제금액의 1%가 CJ ONE 포인트로 적립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CJ ONE 회원들이 쇼핑, 외식 등 일상 속 소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휴처 확대를 통해 CJ ONE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설빙,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 대상 빙수 최대 35% 할인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멤버십 고객을 위한 여름 마무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멤버십 VIP·VVIP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설빙 빙수 메뉴를 최대 35%, 최대 6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등급별로 VVIP 고객은 35%(최대 6000원), VIP 고객은 30%(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쿠폰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LG유플러스 U+one앱에서 내려받아 전국 설빙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설빙 관계자는 “8월 말까지 이어지는 늦더위 속에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빙수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네이버페이 단 하루 50% 혜택 제공 파리바게뜨가 오는 21일 하루 동안 매장에서 네이버페이(Npay)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Npay(머니·포인트·카드) QR결제로 단독 결제하면 구매 금액 제한 없이 최대 1만원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된다. 통신사 혜택, 모바일상품권, 기타 할인 행사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N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1일에 파리바게뜨를 방문해 단 하루 제공되는 이번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마트 '오더투홈' 산지 직송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이마트 앱에서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우부터 흑돼지, 곶감, 인삼 등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다. 오더투홈은 이마트 앱 기반 산지 직송 서비스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해 신선도를 높이고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하고 선별한 상품만을 선보여 품질에 대한 신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 오더투홈 선물세트를 지난해 추석보다 3배 이상 늘린 76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흑돼지, 곶감, 인삼, 더덕 등 전국 각지 특색 있는 산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더투홈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총 180명을 추첨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이마티콘을 증정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오더투홈은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한 품질 좋은 산지 상품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어 명절 기간에 평월 대비 주문량이 최대 2배까지 늘어날 만큼 고객 호응이 높은 서비스"라며 “올 추석에는 특색 있는 산지 상품을 대폭 확대한 만큼 오더투홈을 통해 품질과 신선도를 갖춘 명절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식품 업계, 일상 속 저당·고단백 식음료 확대 식품 업계가 당은 줄이고 단백질 등 영양 성분은 강화하면서 맛과 간편함까지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정식품의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두유 한 팩으로 달걀 두 개 분량에 해당하는 식물성 단백질 12g을 비롯해 근육 구성 필수 아미노산 BCAA, 체내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 등을 함유해 간편하게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정식품은 이 제품이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고단백·저당 설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정식품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과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에 이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지난해 6월 출시됐다. 정식품 베지밀만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달 중순 기준 누적 판매량 950만본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식사 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저당 카카오'를 최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당 함량을 한 그릇 30g 기준 1g대로 낮췄다. 국산 쌀과 통밀, 귀리 등 통곡물을 두툼하게 뭉친 그래놀라에 카카오를 더해 맛을 살렸다. 동원 F&B는 수산 단백질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리얼 관자 크랩스'는 실제 키조개 관자를 더해 관자의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EPA와 DHA, 칼슘 등을 함유했으며 오리지널과 버터 2종으로 구성됐다. 샘표는 바(Bar) 형태의 육포 신제품 '질러 직화풍미 BBQ 바'를 선보였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BBQ 풍미와 은은한 직화 불맛을 구현했다. 한 개씩 개별 포장해 휴대와 보관 편의성을 높였으며, 1봉(42g)당 단백질 10g을 함유해 고단백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고 샘표는 소개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노랑통닭, 메드포갈릭, 버거킹, 웅진식품, CJ제일제당, 써브웨이

◇ 노랑통닭, 배달의민족 '힛딜' 프로모션 참여 노랑푸드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배달의민족 신규 할인 프로모션 '힛딜'에 참여해 오는 23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힛딜'은 배달의민족이 새롭게 선보이는 할인 프로모션이다.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 쿠폰을 더해 고객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랑통닭은 여름철 외식 및 배달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메뉴를 보다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자체 기준에 따라 제공되는 기본 할인에 랜덤으로 지급되는 추가 할인 쿠폰을 더해 최대 6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최근에는 메뉴뿐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꼼꼼히 비교해 주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노랑통닭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 매드포갈릭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의 본판매에 돌입하고 이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드포갈릭은 하반기와 연말 외식 시즌을 겨냥해 최대 58.5%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선보이고 사전 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19일부터 시작된 본판매를 기념해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는 다음달 6일까지 매드포갈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에 실버, 로즈 골드, 플래티넘 중 가장 갖고 싶은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와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플래티넘 패키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사전 판매 기간 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통해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매드포갈릭의 다이닝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버거킹 플레임그라운드(Flameground) X 서울브루어리 협업 버거킹이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Flameground by BURGER KING) 개점을 앞두고 성수동 로컬 크래프트 브루어리인 '​서울브루어리'와 협업해 전용 콜라보 라벨 캔맥주 3종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플레임그라운드가 지향하는 '불맛'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성수동이 가진 뜨거운 로컬 에너지를 연결해 공간의 가치를 한층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플레임그라운드가 버거킹의 직화 브랜드 철학을 현대적인 메뉴와 공간 경험으로 재해석한 플래그십 스토어라면, 성수는 과거 산업 공간의 흔적과 현재의 트렌드가 공존하며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버거킹은 이처럼 강한 존재감을 갖춘 두 브랜드의 만남을 통해 플레임그라운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협업 제품은 서울 유일의 쌀농가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을 활용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한 피니시를 구현한 '서울 라이스 라거'와 캐러멜과 비스킷 풍미를 바탕으로 허브·솔·베리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라거 '골드러쉬 캘리포니아 커먼', 오렌지 과즙을 연상시키는 상큼함에 호밀 특유의 은은한 아로마와 IPA의 풍부한 향 등이 함께 어우러진 '샐린저 호밀 IPA'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버거킹 관계자는 “플레임그라운드는 버거킹의 직화 철학을 메뉴뿐 아니라 공간과 문화 경험으로 확장한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서울브루어리와의 협업은 성수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아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지역과 연결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웅진식품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다양한 플레이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프로모션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다음달 30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쇼핑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다 수준의 플레이버 라인업을 갖춘 '더 빅토리아'를 한층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테이스팅 기획팩과 한정 굿즈를 선보이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먼저 '더 빅토리아'의 20종 전체 플레이버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테이스팅 기획팩을 한정 판매한다. 플레인, 레몬, 청포도, 자두 등 꾸준히 사랑받아온 인기 플레이버를 비롯해 최근 출시된 쿨라임과 오이레몬까지 총 20종을 1개입씩 담았다. 평소 즐겨 마시던 제품부터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이색 플레이버까지 한팩으로 비교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더 빅토리아'의 개성을 담은 굿즈 기획팩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페트 오프너와 클리커 키링 등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갖춘 한정 굿즈를 함께 구성했으며,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적립금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획팩은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더 빅토리아'를 체험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테이스팅 노트 형태의 설문에 참여하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1천 원 할인 쿠폰과 신제품 체험팩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더 빅토리아는 다양한 플레이버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탄산수를 찾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해온 브랜드"라며 “이번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을 통해 평소 즐겨 마시던 맛은 물론, 새로운 플레이버까지 폭넓게 경험하며 나만의 '더 빅토리아'를 발견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 '해찬들 옛장' 출시 CJ제일제당이 해찬들의 신규 프리미엄 라인업 '해찬들 옛장'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옛 장맛의 지혜를 현대적 기술로 구현한 진짜 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찬들의 프리미엄 라인업 '해찬들 옛장'을 론칭했다. 이를 통해 해찬들 옛장 된장, 해찬들 옛장 고추장 등을 출시했다. 해찬들 옛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장류를 구매할 때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깊은 감칠맛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추가 양념 없이도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는 장류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예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장 제조 방식에 CJ제일제당만의 발효기술을 결합해 옛 장의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담아냈다. 해찬들 옛장 된장은 CJ제일제당의 균주로 직접 빚은 사각메주를 발효해 만든 제품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각메주는 겉과 속이 다르게 발효되는 특성이 있어 보다 복합적이고 균형 잡힌 된장맛을 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CJ제일제당은 소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찬들 옛장은 옛 장맛의 깊이를 살리고 현대 발효기술로 깊은 구수함과 감칠맛을 더해 장류 본연의 맛을 끌어올린 프리미엄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장맛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 써브웨이 판매 데이터로 본 '샌드위치 트렌드' 써브웨이가 올해 상반기 국내 샌드위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맛과 익숙함을 중시하는 스테디셀러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높은 샌드위치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를 살펴보면 시그니처 메뉴 '이탈리안 비엠티'와 '에그마요'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테이크&치즈',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로스트 치킨'이 각각 3~5위에 오르며 맛과 함께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의 선호가 확인됐다. 판매량 1위를 차지한 '이탈리안 비엠티'는 페퍼로니와 살라미 등 세 가지 육류를 층층이 쌓아 풍성한 맛을 살린 써브웨이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다. 오랜 기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며 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샌드위치 자리를 지켰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올해 판매 데이터를 보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 메뉴의 인기가 여전히 견고한 가운데 스테이크와 치킨 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선호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고객 선택과 변화하는 식사 트렌드를 바탕으로 맛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패션가 NOW] LF, 에코, 아디다스, 29CM, 블랙야크, 트렌비, 형지

◇ LF, 26FW 여성 아우터 라인업 강화 LF가 레더·스웨이드·시어링·트위드 등 계절감 있는 소재를 앞세운 여성 아우터 라인업을 강화하며 여름부터 이어진 '라이트 포멀'(Light Formal) 트렌드를 가을·겨울까지 이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라이트 포멀은 기존 포멀웨어의 단정함은 유지하면서도 계절과 일상에 맞는 소재와 실루엣을 적용해 보다 편안하게 재해석한 스타일이다. LF는 이자벨마랑, 빈스, 닥스 여성 등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린 아우터 포트폴리오를 통해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이자벨마랑은 풍성한 시어링과 과감한 컬러를, 빈스는 레더·스웨이드 소재의 다양한 실루엣을, 닥스 여성은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트위드와 레더 등 소재의 변주를 더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가을 '라이트 포멀'을 제안한다. LF가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은 26FW 시즌 시어링 퍼와 무스탕을 중심으로 아우터 바잉을 강화했다. 관련 바잉 물량은 전년 대비 188% 확대했다. 캘리포니아 기반의 언더스테이티드 럭셔리 브랜드 빈스는 지난해 8개였던 재킷 품목을 26FW 15개로 약 2배 확대한다. 가죽 및 무스탕 재킷도 5개에서 8개로 늘리고, 레더·스웨이드·시어링에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페이크 퍼까지 소재 선택지를 넓혔다.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 여성'은 26FW 전체 재킷 물량을 전년과 유사하게 유지하면서도 상품 구성에는 큰 변화를 준다. 단품형 재킷 비중을 전년 32%에서 78%로 두 배 이상 확대해 셋업 중심의 정장형 착장보다 출근·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을 강화했다. LF 관계자는 “여름 시즌 주목받은 '라이트 포멀' 트렌드는 FW에도 이어지되 계절에 맞는 소재와 컬러를 만나 한층 입체적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레더, 시어링 등 소재감이 돋보이는 아우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 브랜드의 강점을 살린 소재와 컬러, 실루엣을 통해 여성 아우터 포트폴리오를 더욱 촘촘하게 가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AW26 에코 컬렉티브(ECCO.Kollektive) 컬렉션 공개 덴마크 프리미엄 슈즈·레더 브랜드 에코(ECCO)가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에코 컬렉티브'(ECCO.Kollektive)의 AW26 컬렉션을 공개했다. 에코 컬렉티브는 에코와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들이 서로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교류하며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이는 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AW26 컬렉션은 에코와 세 명의 디자이너가 구축해 온 협업 관계를 한층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각 디자이너는 서로 다른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에코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기능성과 소재 혁신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컬렉션을 통해 에코 컬렉티브만의 창의적인 세계관을 완성했다는 게 에코 측 설명이다. 에코가 새롭게 선보이는 AW26 에코 컬렉티브 컬렉션은 오는 21일부터 에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24일부터는 에코 스타필드 코엑스점 매장을 시작으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아디스타 몰드' 출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익숙함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아디스타 몰드'를 출시했다. '아디스타'는 아디다스 러닝 프랜차이즈 고유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현대적인 미학으로 재해석한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다. 2000년대 러닝 아카이브에서 출발해 트랙을 넘어 스트리트 패션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달 출시한 '아디스타 XLG'에 이어 이번에는 유연한 곡선과 매끄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아디스타 몰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아디스타 몰드'는 이름 그대로 신발 전체를 하나의 틀로 빚어낸 듯한 혁신적인 일체형 구조가 특징이다. 2000년대 러닝 아카이브를 미래지향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어퍼와 케이지가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여기에 유연한 메쉬 소재와 부드러운 EVA 미드솔을 적용했다. '아디스타 몰드' 캠페인 화보 및 영상은 오리지널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품은 아디다스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29CM “처서 앞두고 스웨이드 아우터 거래액 124%↑" 무신사가 전개하는 29CM(이십구센티미터)에서 본격적인 가을을 앞두고 '스웨이드 재킷'이 새로운 간절기 아우터로 주목받고 있다.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웨이드 소재가 올가을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29CM가 최근 2주간(7~18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웨이드 아우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웨이드 자켓' 검색량도 직전 주 대비 140% 이상 늘었다. 갑작스럽게 기온이 선선해지면서 가을을 대표하는 소재인 스웨이드에 대한 관심이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한 가을 신상품을 적극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나아가 카라리스, 웨스턴, 하이넥 등 개성 있는 실루엣과 디테일을 적용한 제품이 눈에 띈다. '루에브르(LOEUVRE)'가 선보인 '포 스웨이드 카라리스 레이어드 재킷'은 은은한 카키 브라운 컬러와 독특한 레이어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카라와 타이, 베스트를 여러 겹 겹쳐 입은 듯한 디테일을 적용해 하나의 재킷만으로도 입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오버듀플레어(OVERDUEFLAIR)의 '웨스턴 스웨이드 재킷'도 재킷 끝단과 절개선에 컷팅 디테일을 더해 웨스턴 무드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넉넉한 오버핏 디자인에 투웨이 지퍼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29CM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처서가 다가오면서 부드러운 소재의 스웨이드처럼 계절감을 살리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가을에는 정형화된 테일러드 재킷을 넘어 웨스턴, 하이넥, 레이어드 디자인 등 개성 있는 실루엣의 스웨이드 아우터가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관련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블랙야크, 대만 이머스와 유통 계약 체결 블랙야크가 아시아 23개국에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이머스와 5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부터 대만 시장에서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 블랙야크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사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블랙야크는 이번 이머스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대만 내 유통 구조와 브랜드 전략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전문·소매점 중심의 판매에서 나아가 백화점 등 대형 유통 채널과 홀세일 비즈니스로 유통망을 다각화해 브랜드 경쟁력과 전문성을 적극 알리고, 높은 구매력을 가진 현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머스는 나이키, 조던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해 폴로, 리바이스 등 주요 패션 브랜드의 유통을 전개해 온 전문 유통사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나이키, 폴로 등 글로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이머스의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만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트렌비 '정가·할인율' 없앴다…실판매가 중심 가격표시 개편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가격표시 체계 개편을 완료했다. 고객이 상품 가격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개편으로 상품 화면에서 파트너사가 입력한 정가와 이를 기준으로 계산된 할인율의 노출을 종료하고 고객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판매가를 중심으로 표시한다. 이번 개편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5월 발표한 온라인 쇼핑몰 가격표시 개선 방향을 참고해 마련됐다. 트렌비는 판매자가 상품 가격을 입력하는 구조와 별개로, 고객이 접하는 상품 화면과 가격표시 기준은 플랫폼이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영역이라고 판단했다 트렌비는 다수의 국내외 파트너사가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정가의 기준이 브랜드 공식 판매가, 해외 권장소비자가격, 파트너사의 기존 판매가격 등으로 서로 다를 수 있다. 환율과 판매 국가, 상품 구성에 따라 기준가격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트렌비는 정가의 유형과 근거를 추가로 구분해 표시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다양한 기준가격을 함께 제시하기보다 고객이 현재 구매할 수 있는 판매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가격 정보를 이해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정가와 할인율 노출을 종료했다. 트렌비 관계자는 “가격표시는 고객의 구매 판단에 직접 영향을 주는 핵심 정보인 만큼 플랫폼이 보다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고객이 실제 구매 가능한 가격과 혜택 조건을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 마르디 메크르디, 헬로선라이즈와 협업 컬렉션 공개 피스피스스튜디오의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헬로선라이즈(HELLO SUNRISE)와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마르디 메크르디의 대표 아트워크인 플라워(FLOWER), 딴지(DDANJI)와 헬로선라이즈의 태양 로고를 조화롭게 활용한 반팔 티셔츠 2종과 캡 2종으로 구성됐다. 두 브랜드의 만남을 표현하는 '헬로 마르디'(HELLO MARDI) 레터링을 컬렉션 전반에 적용해 협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마르디 메크르디 관계자는 “산뜻한 컬러와 캐주얼한 무드로 완성한 이번 협업 컬렉션은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위트를 담아냈다"며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낫포너드, 2026 FW 컬렉션 'AFTER AWARE' 선봬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낫포너드(NOT4NERD)가 2026 FW 컬렉션 'AFTER AWARE'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의 테마 'AFTER AWARE'는 '현실을 인식한 이후에 남아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현실을 마주한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과 상태를 낫포너드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이번 컬렉션에 담아냈다.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거친 무드와 빈티지한 감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워싱과 디스트레스 디테일, 그래픽 요소를 활용했다. 여기에 여유로운 실루엣과 다양한 소재의 조합을 통해 낫포너드가 바라보는 2026 FW의 분위기를 표현했다는 게 낫포너드 측 설명이다. 2026 FW 컬렉션은 아우터, 니트웨어, 스웨트, 데님, 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낫포너드 관계자는 “이번 1ST DROP을 시작으로 시즌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제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AFTER AWARE'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형지 크로커다일레이디, 파크골프 전용 '파크로(PARCRO)' 라인 출시 패션그룹형지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브랜드 런칭 30주년을 맞아 파크골프 전용 '파크로(PARCRO)' 라인을 출시했다. '파크로'는 파크골프(Park Golf)와 크로커다일레이디(Crocodile Ladies)의 합성어다. 도심 속 공원과 필드를 넘나들며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4060 세대를 위해 기획됐다. 파크골퍼를 타깃으로 한 상품은 지난 2024년 G-라인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2년간의 철저한 상품 개발과 검증 과정을 거쳐 시장의 가능성을 확신한 끝에 핵심 라인업으로 정식 전개하게 됐다는 게 크로커다이레이디 측 설명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파크로(PARCRO) 라인의 독창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전용 엠블럼을 개발했다. 엠블럼은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 'CRO'를 직·간접적으로 형상화한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돼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제시한다. 형지 관계자는 “파크로 라인은 오랜 기간 유의미한 테스트와 준비 과정을 거쳐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전환점으로 삼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하고 시니어 트렌드에 맞춰 기획한 전략적 컬렉션"이라며 “기후 변화에 맞춘 실용성과 기능성을 모두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웨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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