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외부 전경. 사진=강원랜드
강원랜드가 20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주요 학회와 법인 거래처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불러 모아 '하이원 마이스 데이(HIGH1 MCIE Day) 2026'을 열고, 리노베이션을 거쳐 탈바꿈할 하이원리조트의 새로운 모습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객실과 주요 시설 보수 공사로 달라질 변화상과 인프라를 현장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이를 계기로 하이원리조트에 대한 관심과 실제 방문을 늘리고자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리노베이션 진행 상황과 주요 시설은 물론, 객실·식음료·레저시설 등 리조트가 갖춘 다양한 콘텐츠를 폭넓게 안내했다. 아울러 MICE 상담창구를 별도로 운영해 기업·학회 관계자들과 행사 유치·운영와 관련한 상담을 실시하고, 하이원리조트의 행사 운영 여건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에게는 하이원리조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팸투어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향후 방문과 실질적인 행사 유치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MICE를 비롯해 기업 연수와 단체행사 등 여러 수요에 맞춘 하이원만의 차별화된 강점도 함께 전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리노베이션으로 새롭게 변화할 하이원리조트의 모습을 MICE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하이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 알려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다양한 MICE행사 유치에 힘입어 관련 고객이 2024년 8만6000명에서 지난해 10만7000명읠 24% 가량 증가했다. 향후 강원랜드는 정기적인 MICE Day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진행해 신규 고객 발굴과 행사 유치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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