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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과 주가가 15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상폐 위기에 내몰린 두 기업을 살려야 한다는 '애국 매수' 열풍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번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5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795원) 오른 3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성기업 주가도 전 거래일보다 22.38%(2500원) 오른 1만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기업은 지난 8일부터 연일 급등하고 있다. 한성기업은 7일 종가 기준 4810원에서 전날 1만1170원으로 56% 급등했다. 같은 기간 도 1310원에서 2650원으로 두 배 가량 올랐다. 이달부터 코스피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상향되면서 두 기업은 상장폐지 위기에 내몰렸다. 지난달 말 기준 시가총액은 한성기업이 261억원, 는 227억원이었다. 두 기업 모두 주가가 급등하면서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을 벗어났다. 전날 기준 한성기업 시총은 693억원, 는 500억원이다. 두 기업은 온라인상에서 '애국 기업'으로 불리며 개인 투자자 매수세가 몰렸다. 한성기업은 오랜 기간 유엔 참전용사를 위한 평화음악회를 후원해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가가 급등했다. 는 이미 2019년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촉발된 '노 재팬' 운동 당시 대표적인 애국 테마주로 부각된 적이 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7-15 09:31 최태현 기자 cth@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