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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1일 삼척 강원테크노파크 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삼척시 등 시·군, 강원테크노파크, 수소 관련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연말 준공 예정인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으며, 삼척시는 지난 5월 준공한 수소앵커기업 임대형공장의 기업 입주 현황 등을 소개했다. 참석 기업들의 의견을 토대로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 기술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강원도는 올해 수소산업 분야 국비 350억원을 확보해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말에는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와 수전해 수소 생산기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도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사업 참여와 기술협력을 확대해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수소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청정 학교 선포식'을 개최했다. '스마트폰 청정 학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스마트폰 사용 원칙을 함께 정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 시간을 독서와 문화예술, 놀이·체육, 또래 활동 등으로 채우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당초 초·중·고 10개교와 유치원 3곳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학교 현장의 참여가 늘면서 초·중·고 15개교와 유치원 6곳 등 모두 21곳으로 확대했다. 이날 학생과 교사, 학부모 대표들은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실천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시범학교와 유치원은 오는 12월까지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교육청은 성과와 우수사례를 분석해 도내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스마트폰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밀려난 시간을 되찾아 주는 것이 핵심"이라며 “책을 읽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뛰어노는 시간이 다시 학교의 일상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시는 개천절 연휴인 3~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아트서클 플레이그라운드-아트서클 주말장'을 연다. 근화·소양 상권활성화 시범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소양아트서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유동인구를 주변 상권의 실제 소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6월 첫 행사에는 이틀간 2003명이 방문해 참여자 매출 723만6000원을 기록했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자동차 트렁크를 활용해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동네 트렁크 열장'과 어린이 벼룩시장, 지역 생산자·소규모 브랜드가 참여하는 '로컬장'을 운영한다. 향기비누·키링·어린이 램프 만들기 등 체험과 어쿠스틱 버스킹, 푸드트럭도 마련된다. 특히 시는 근화·소양지역 참여 상점 15곳의 위치와 할인·서비스 정보를 담은 쿠폰북을 방문객에게 배부해 주말장 방문객의 발길을 주변 상권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주변 명소를 찾아 사진을 찍어 SNS에 소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근화·소양상권 곳곳으로 이어져 실제 지역 소비로 연결되도록 상권 연계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 문화광장숲에 새로운 포토스팟 '물오리'가 설치됐다. 춘천시는 지난해 의암호 일원에 조성한 포토스팟 3곳에 이어 올해 문화광장숲에 '물오리'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물오리'는 오리와 의암호의 물방울 형태를 결합한 조형물로, 엄마오리와 새끼오리가 의암호에서 문화광장숲으로 올라오는 모습을 표현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의암공원에 '물강아지', 사이로248 인근에 '물수달',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정류장 인근에 '하늘담'을 설치했다. 스테인리스 미러 소재를 활용해 의암호의 물빛과 하늘, 주변 풍경이 조형물 표면에 비치도록 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의암호 주변 관광 동선에 마련된 포토스팟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춘천을 둘러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과 충남 천안·아산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6명이 GTX-B 춘천 연장과 GTX-C 천안·아산 연장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의원을 비롯해 문진석·이재관·이정문·복기왕·전은수 의원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들어와 지역경제를 살리려면 GTX 등 광역교통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다. 이들은 2024년 GTX 연장계획 발표 당시 지자체가 연장사업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지만, 이후 본선 개통 일정이 지연되면서 당시 비용 분담의 전제가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GTX-C 준공이 당초보다 늦어지고 GTX-B 역시 전체 개통 일정 지연이 예상되는 만큼 지자체 전액 부담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원들은 춘천 기업혁신파크와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 등 지역 개발 여건도 달라진 만큼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 등은 “GTX 연장노선의 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관계부처를 찾아 설득하고 요구하겠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때까지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2026-10-04 23:49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경주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시는 지난 3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제37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회장 류성창)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화합 한마당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키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공헌한 모범 후계농업경영인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어 회원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였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고질적인 일손 부족 등 엄중한 대내외 농업 환경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해 경주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결속을 다졌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굳건히 지역 농업의 최전선을 지켜주고 계신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소득 향상과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더욱 두텁게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영천시가 올해 농식품 수출 2,000만 달러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국내 농산물 가격 하락과 해외 저가 공세 등 녹록지 않은 수출 여건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각오다. 영천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신선 농산물 생산자 단체, 가공 농식품 기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 경북통상(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인사이동으로 새로 부임한 유관기관 및 현장 관계자들 간의 유대를 다지는 한편, 급변하는 글로벌 수출 동향을 진단하고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지난해 1,788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00만 달러를 목표치로 제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 및 마케팅 공세 강화라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최근 국내 샤인머스켓 생산량 급증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중국산 저가 농산물의 동남아 시장 공세 등으로 수출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 이에 시는 기존 주력 시장의 경쟁력을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유통망을 뚫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출 품목을 적극적으로 다양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려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정유찬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책을 펼칠 것"이라며 “영천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영토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경산시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외식업계와 손잡고 일상 밀착형 금연 홍보에 나섰다. 경산시는 최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공동으로 관내 일반음식점들을 방문해 생활 속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음식점을 거점 삼아 식사 후 무심코 이어지는 흡연 습관을 차단하고 보건소 금연 클리닉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와 외식업지부 관계자들은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금연 클리닉 안내용 L형 아크릴스탠드 △'금연,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문구가 새겨진 홍보용 물티슈 △금연 클리닉 안내 스티커 등을 전달하고 업소 내 가시독에 비치·부착했다. 특히 식사 전후로 빈번하게 쓰이는 물티슈에 금연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정보를 담아,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금연 정보를 접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 1989년 발족해 지역 외식업 발전과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해 온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도 뜻을 모았다. 경산시는 이번 음식점 홍보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생활 공간을 다각도로 활용해 금연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식사 후 무심코 피우는 담배 한 개비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건강한 금연 실천이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자연스럽게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 태전2동이 디지털 기기에 낯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전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태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센터 2층에서 관내 고령층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소외와 격차를 줄이고 실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폰 전용 메모 앱, 사진 및 갤러리 앱 등 일상에 꼭 필요한 기본 기능 활용법부터 차세대 기술인 생성형 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를 연계한 이미지 파일 처리 과정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스마트폰을 직접 만져보며 난해하게 느껴졌던 AI 기술을 흥미롭고 친숙하게 접했다. 강의를 맡은 김화연 강사는 “어르신들께서 예상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따라와 주시고 호응도 뜨거워 가르치는 내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 황 모 씨는 “평소 배워보고 싶어도 막막하기만 했던 스마트폰과 AI 기술을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커다란 도움이 됐다"며 “이런 유익한 자리를 마련해 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박은진 태전2동장은 “이번 교육이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가 가슴뼈를 열지 않고 세 개의 관상동맥을 동시에 우회하는 고난도 수술에 성공했다. 다중혈관 최소침습 수술로는 국내에서 세 번째이자, 영·호남권에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계명대 동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김윤석·송경섭·윤성실·장우성 교수)는 최근 왼쪽 갈비뼈 사이를 6~8cm만 절개해 뼈를 자르지 않고 관상동맥 세 곳을 동시에 연결하는 '다중혈관 최소침습 관상동맥 우회술(MICS CAB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관상동맥 우회술은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 혈관을 대체할 새로운 우회로를 만들어주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의 대표적 치료법이다. 전통적인 방식은 가슴뼈 중앙을 20~25cm가량 세로로 절개하는 정중 흉골절개법으로, 뼈가 아물기까지 통증이 심하고 2~3개월의 긴 회복 기간이 소요됐다. 이와 달리 최소침습 수회술은 뼈 손상이 없어 통증과 흉터가 적고 일상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좁은 시야 속에서 박동하는 심장의 미세 혈관을 정확히 꿰매야 하는 최고 난도의 기술이 요구되어, 단일혈관 우회 수술(MIDCAB)조차 국내 일부 극소수 병원에서만 시행해 왔다. 동산병원 의료진은 이번에 하나의 작은 절개창만으로 관상동맥 세 곳을 모두 연결하는 다중혈관 우회술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그간 혈관 여러 곳이 막혀 울며 겨자 먹기로 대형 개흉 수술을 받아야 했던 중증 환자들도 최소침습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병원은 현재 적응증에 부합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 수술을 본격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장우성 심장혈관흉부외과장은 “가슴뼈를 자르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수술 다음 날부터 거동을 훨씬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고 퇴원 및 일상 복귀 시점도 크게 앞당겨진다"며 “다발성 혈관 협착 환자에게도 최소침습 수술을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음을 입증한 만큼, 향후 수술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혀 환자들의 회복과 치료 성적을 한 차원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청도군 매전면의 주요 도로변이 노란 해바라기 군락으로 물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청도군 매전면은 지난 6월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해바라기 꽃밭이 활짝 피어나, 청명한 여름 하늘 아래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소재지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변의 방치되기 쉬운 유휴 공간(1,020㎡)을 활용해 황금빛 해바라기를 채우고, 내방객과 주민들에게 특색 있는 계절감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면은 지난 6월 파종을 마친 뒤 무더운 여름철 내내 잡초 제거와 관수 작업 등 정성 어린 관리를 이어온 끝에 마침내 화사한 결실을 보게 됐다. 도로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노란 해바라기 물결은 지나가는 이들에게 청량한 볼거리와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면소재지 진입로를 가득 채운 해바라기 물결이 지역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반가운 인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탁 트인 노란 풍경 속에서 잠시나마 가벼운 휴식을 취하며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도군은 이번 매전면 해바라기 꽃밭 조성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거점마다 다채로운 경관 개선 사업을 이어가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매력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9-04 16:23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