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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2건 입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과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관리사무소 관계자와 주민 등 8명이 화상과 연기 흡입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은 현장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다수사상자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구조대원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 부상자 가운데는 관리사무소와 인접한 경로당에 있던 어르신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 당시 경로당에는 여러 명의 노인들이 모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은 화재가 관리사무소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지점과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방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아파트 주민이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사고 직전 관리사무소 안으로 들어간 뒤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는 증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 역시 사고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경위를 파악 중이다. 특히 해당 아파트에서는 최근 관리사무소와 일부 입주민 간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수사기관은 갈등 관계와 범행 동기 여부 등을 포함해 폭넓게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부상자 치료가 우선인 상황"이라며 “화재 진압과 현장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폭발 경위, 방화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 직후 현장에는 소방차와 구급차가 대거 출동했으며, 아파트 주민들은 한때 큰 폭발음과 검은 연기에 놀라 긴급 대피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경찰과 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7-23 09:58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섰다가 낙선한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경북 청도군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소방 관계자가 김 전 군수를 발견했다. 김 전 군수는 재임 기간 인사 관련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 숨지고, 일부 관련자가 구속되는 등 수사가 이어지고 있었다. 김 전 군수는 또 지난 1월 군청 직원 1명과 함께 요양원 원장 자택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공동주거침입)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지난 6월 실시된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했으나 무소속 박권현 후보에게 패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망 원인과 관련한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며,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7-13 09:46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