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수원시가 제출한 4513억원 증액 규모의 올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지난 24일 제39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추경안을 수정‧의결했다. 시의 제1회 추경예산의 총 규모는 올 본예산 3조 1899억원보다 4513억원 증가한 3조 6412억원 이다. 시는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도 적극적인 세출 구조 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고 민생경제 회복 정책사업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시책 사업에 예산을 최우선으로 투입했다. 제1회 추경예산의 주요 증액 사업은 △지역화폐 발행 지원 148억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광역철도 사업 461억원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124억원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42억원 △인계동 청사 건립 27억원 △농어민 기회 소득 29억원 △시민안전보험 10억원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10억원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 6억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복리증진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예산은 아낌없이 투입했다"며 “새정부의 정책 공약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수원시와 연계해 추진할 수 있는 정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135주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수원시는 새로운 정부와 발맞추며 더 나은 노동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산업현장 일선에 계신 노동자 여러분을 깊이 존경한다"며 “일터가 행복한 도시, 노동이 존중받는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가 주최한 이날 기념대회는 노동자 위안음악회로 시작해 모범 간부·조합원 표창, 이재준 시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산 동수원우체국지부 대외협력부장 등 6명이 수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같은날 침수 취약지역인 평동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장마철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연 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재산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동 배수펌프장은 배수 면적 14.63㏊, 유수지 용량 8550㎡다. 수원시에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비 예보가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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