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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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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수준 높은 문화예술 활동 적극 지원하겠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30일 오후 성남시청에서 열린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미니콘서트 – 2025 성남 포토콘서트'에 참석해 사진작가 등 예술인들을 격려·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송위혁 한국예총 성남지회장,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전국에서 온 사진작가들까지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진이 대중화된 시대이기에 '진정 좋은 사진이 무엇인지'라는 근본적 질문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사진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진한 감동을 전하는 사진작가들의 역할이 더욱 값지고 의미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성남시는 이런 수준 높은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가오했다. (사)한국예총 성남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갑철 작가와의 대화 '충돌과 반동'(1부)과 김가중 작가 총연출의 '미장센과 B셔터의 미학'(2부) 등 전문 사진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음악 공연을 주로 해왔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미니콘서트'는 올해 처음으로 포토콘서트 형식으로 개최돼 전국 사진작가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받았다. 앞서 신 시장은 지난 29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 열린 공사관계자 초청 '감사 콘서트'에 참석했다. 내달 5일 시민 개관을 앞둔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의 첫 공연으로 신 시장을 비롯해 금난새 명예 예술감독, 공사 참여 현장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30여 년간 방치되었던 지하공간을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준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이 뜻깊은 자리를 기획해 준 금난새 지휘자와 관계자들,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지하 공간에서 묵묵히 작업해 주신 현장 근로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이런 멋진 공간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음악회는 금난새 예술감독의 해설과 진행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박창혁(피아노), 이윤석(하모니카), 안유빈(클라리넷), 지익환(기타)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출연해 '4월 파리에서', '불가리안 웨딩 댄스', '파리의 아메리카인', '바이아나의 여인' 등 친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곡목들을 선보였다. 성남물빛정원은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재탄생하고 있으며 카페 등 부대시설은 9월 3일부터 먼저 운영을 시작하며, 뮤직홀은 9월 5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내달 1일부터 튀니지·프랑스 방문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내달 1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를 공식 방문해 디지털 기반 교육활동 확대 협력 등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임 교육감은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네스코 교육 분야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의 미래 글로벌 옵저버토리' 출범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임 교육감의 튀니지 방문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임 교육감과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교육부장관은 회담을 통해 양 교육기관 간 국제교류협력 방안을 적극 논의했으며 이번 방문은 그 후속 조치로 당시 논의 되었던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적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방문에서 도교육청은 튀니지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기반 교육활동 확대 △학생 주도의 다양한 상호교류 활동 지원 △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활동 확대 등을 포함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또 이를 통해 학생 및 교원 교류와 관련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단은 튀니지 교육부 산하기관 국가교육기술센터, 국제교사연수 및 교육혁신센터 등을 방문해 튀니지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연구, 교사 교육과 역량 강화 등에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튀니지 방문을 마친 임 교육감은 내달 3일(현지시간) 파리로 이동해 '유네스코 디지털 러닝 위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국제포럼을 공동 주최했던 스테파니아 지아니니 유네스코의 교육사무총장보를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곧이어 소비 타윌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연속 만나 '글로벌 옵저버토리'의 운영 방향과 역할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글로벌 옵저버토리'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협력을 이끌어 내도록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국제적 협의체로 구성돌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이에 참여해 미래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 교환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번 튀니지와의 업무협약은 경기교육이 추진하는 대륙별 균형 있는 국제교류협력 추진에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유네스코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의 미래'에 대한 공동 비전을 형성하고 탄탄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경기교육이 전 세계 미래 교육의 허브(hub)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상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숲속작은도서관’ 재개관 축하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오후 수지구 동천동 목양교회 안 '숲속작은도서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시의 지원으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 것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행사엔 이 시장과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 관계자, 도서관 이용자 등 시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에는 143곳의 작은도서관이 있고 많은 곳이 잘 운영되고 있다"며 “목양교회 숲속작은도서관은 시의 평가에서 6년 연속 A등급을 받을 정도로 운영이 잘 되고 있고 성도들은 물론 주변에 사시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 도서관은 1451가구의 구성원들이 회원으로서 이용하고 있고 1만 8000권이 넘는 장서를 갖추고 있다"며 “시가 더 좋은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했고 오늘 새롭게 재개관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용인 시민의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 독서율인 43%보다 훨씬 높다"며 “도서관의 대출 순위로 전국 100위 안에 용인특례시 도서관 10곳이 나 되고, 수지도서관은 대출건수가 전국 1위일 정도로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만큼 시도 도서관 발전을 위해 계속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이곳 숲속작은도서관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것으로 아는데 오늘 재개관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께서 이용하실 걸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숲속작은도서관은 2014년 12월 24일 개관 이래, 2020년부터 6년 연속 운영평가 A등급을 받은 우수 작은도서관으로 개관 이래 작가강연회, 음악회,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숲속작은도서관은 지난 3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이날 다시 문을 열었으며 어린이실 마루 난방공사, 조명교체, 이중서가‧데스크 설치 등이 이뤄졌다. 용인엔 현재 공립 작은도서관 6곳을 포함 총 143곳의 작은 도서관이 있다. 시는 개관한지 5년이 경과한 작은도서관 가운데 운영평가가 우수한 작은 도서관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작은도서관 총 31개소를 조성하거나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이와함께 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포함 올해 6억 8000만원을 투입해 신간 서적‧도서관 운영 물품 구입, 사서 지원, 아이돌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는 30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서기 비저닝(Visioning)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이 시장과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을 앞둔 예비 자립준비청년, 시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 이후에 보호가 종료되는 청년을 말한다. 이 시장은 이날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 하며 청년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꿈을 잘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가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뜻에서 2023년부터 여러분과 만나고 소통해 왔는데 오늘도 여러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선후배끼리 친목도 잘 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자립은 스스로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 생각을 나누며 어깨동무하면서 도움도 주고 받을 때 자립의 더 큰 힘이 생긴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이 오늘 뜻깊고 유쾌한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엔 현재 55명의 자립준비청년과 20여 명의 예비 자립준비청년이 생활하고 있으며 시는 2023년부터 워크숍 등 행사와 첫출발 지원사업 등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안성시민, 송전선로·LNG발전소 결사반대...범시민 비상대책위 출범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효양)는 29일 안성시에서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건립 반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이·통장협의회,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결사반대'를 외치며 하나된 목소리를 냈다. 정효양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SK와 삼성만을 위한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안성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선로와 LNG발전소 건립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 청년, 어른 대표가 각각 결의문을 낭독하며 “아이들의 웃음과 가정을 지키겠다", “청년의 이름으로 미래와 희망을 지켜내겠다", “후손에게 깨끗한 고향을 물려주겠다"고 다짐해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효양 위원장을 비롯해 유만곤 수석부위원장, 화요회 기관사회단체장, 안성시 새마을회, 원곡면 5개 마을 주민대책위원회, 15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가 총 3300만원의 투쟁기금을 전달하며 시민 스스로 지역을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의 절정은 결사반대 퍼포먼스였다. 임원들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LNG발전소 건립 반대!"를 외치며 모형을 파괴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의 분노와 결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고 참석자들은 일제히 “결사반대!"를 외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봉오 서안성·고덕 송전선로 원곡면 반대대책위원장은 지난 10년간의 투쟁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유하고 향후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 방향에 대해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그의 경험은 시민들에게 현실적인 경각심과 강한 연대 의식을 심어주었다.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규모 서명운동, 시민 홍보, 시민포럼 개최, 항의 방문 등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시민의 힘이 모이면 반드시 막아낼 수 있다"며 “안성의 안전과 미래는 시민 스스로 지켜낼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김동연, “8월 29일 경술국치일, 경기도는 매년 조기 내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8월 29일. 경기도는 매년 이날이 되면 조기를 내건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경술국치의 치욕을 상기시켰다. 김 지사는 글에서 “나라를 잃고 치욕스러운 역사가 시작된 날. 바로 경술국치일이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광복의 벅찬 감동과 기쁨을 되새기는 것만큼이나, 슬픈 역사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며 “그래서 경기도는 매년 이날을 기억하곤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올해. 경기도는 제대로 된 역사를 세우고 독립정신을 기억하고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 안중근 선생의 유묵 귀환에 나선 이유도 그 노력의 일환이었다"면서 “어김없이 내건 올해의 조기를 보며 또 한번 의지를 다잡았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디"면서 “그리고 밝은 빛을 향해 힘차고 곧게 나아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경술국치일(庚戌國恥日)은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일본제국에 의해 강제로 병합된 날로 한국 역사에서 주권을 상실한 치욕의 순간으로 기록되며 일제강점기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경술국치일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 민족의 저항과 독립의지의 출발점으로 여겨지며 안중근, 유관순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투쟁은 이날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訪美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시애틀, 닮은꼴 많아...몬터레이 관광도시 벤치마킹”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정명근 화성시장은 29일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대표적인 항구이자 관광도시인 몬터레이시를 방문해 타일러 시장과 양 도시간의 우호증진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고 관광자원 개발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몬터레이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17마일 드라이브가 있다면, 우리 화성특례시에는 서해안의 절경을 담은 17km의 황금해안길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라는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서로의 도시가 가진 매력을 공유하며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나눌 수 있었다"면서 특히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우리 화성특례시는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도시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서부권은 국제테마파크, 전곡항, 궁평항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해양·레저산업 중심의 발전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점에서 오늘 타일러 시장님과의 논의는 더욱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선진도시의 경험을 배우고, 이를 우리지역 현실에 맞게 적용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정 시장은 지난 27일 같은 SNS에 올린 글에서 “화성특례시와 미국 시애틀은 닮은 점이 참 많다"면서 “세계적인 기업인 아마존과 스타벅스의 본사, 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페이스북)의 본사가 위치한 '기업의 도시'라는 점, 퓨젯사운드와 워싱턴 호수와 맞닿아 있는 '물의 도시'라는 점, 그리고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며 발전을 거듭하는 '성장하는 도시'라는 점에서 그렇다"고 시애틀과 화성시의 닮은꼴을 비교 분석했다. 정 시장은 아울러 “오늘은 시애틀의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과 도시정책부서 관계자들을 만나 시애틀의 도시종합계획에 대해 간담회를 했다"며 “시애틀의 도시종합계획은 우리 화성의 도시기본계획과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또한 “시애틀을 방문하기 전부터 기업 유치,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기후환경 대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정리해 두었는데 오늘의 간담회를 통해 많은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며 “오늘의 경험은 앞으로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학언했다. 정 시장은 이와함께 “지난 3월 21일,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저는 일터·삶터·쉼터, 즉 직주락이 조화를 이룬 세계적인 도시 시애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겠다고 약속드렸다"면서 “그 약속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105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대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인정받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상일, 시민프로축구단 서포터즈와 간담회...“시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29일 미르스타디움 내 인터뷰실에서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용인FC)의 공식 서포터즈 '용비어천가' 회원들과 지난 28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의결로 K리그2 가입이 사실상 확정된 창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난 26일 시청에서 열린 '용인FC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에 이어 팬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전력강화 실장, 서포터즈 회원 약 50여 명이 참석해 2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프로축구단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팬과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이 필요한데 서포터즈 여러분들께서 앞장서서 성원을 많이 해주시는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이 구단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구단의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내년 K리그2 진출을 앞두고 준비를 잘 하고 있는데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구단 운영 등과 관련해 좋은 제안을 많이 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동렬 서포터즈 대표는 “3년 전 '용인에도 축구팀이 생기면 좋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서포터즈를 만들었을 때는 무모한 도전처럼 생각됐지만 이상일 시장님의 강한 의지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니 정말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구단이 발전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가 힘을 보태고 더 훌륭한 서포터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진형 단장이 구단 비전, 선수단 구성, 포지션별 정량화 선발 체계 도입, 재정 자립도 확보, 관중 유치 계획, 좌석 운영 정책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설명했으며 이후 이상일 구단주와 김 단장을 비롯한 운영진은 서포터즈 회원들과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포터즈 회원들은 △구단과 서포터즈 협력 방안 △시민 참여형 이벤트 제안 △홍보 방안 △경기장 주차·교통 대책 △선수단 구성과 우수 선수 영입 △장기적인 구단 운영 안정성 확보 △유소년 축구 시스템 마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일을 시작을 하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게 평소의 지론"이라며 “구단 승인까지 받은 상황이니 내년에 좋은 성적을 내서 시민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서포터즈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형 단장은 “용인에는 축구 인재가 풍부해 지금까지 용인축구센터 출신으로만 164명이 프로리그에 진출했고, 국가대표 선수도 12명을 배출했다"며 “이처럼 탄탄한 저변을 바탕으로 지역 선수를 비롯해 우수한 선수들을 적극 영입하고, 현재 구상 중인 내용도 잘 반영해 독창적인 시민 구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프로축구단 창단이 쉽지 않은 길이라 과연 가능할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를 뚝심 있게 추진해 준 이상일 구단주께 감사드린다"며 “용인FC가 지역 경제와도 협력해 많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타지역 관람객들도 찾는 구단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밤 10시가 지났는데도 늦은 시간까지 오랫동안 간담회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의 열정에 감탄한다"며 “여러분이 오프라인 소통에서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관계자들은 검토해 주시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9월 27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용인시 최대 축제인 시민의 날 행사에 이동국 TD 원포인트 레슨, 최윤겸 감독 전략전술 토크콘서트, (가칭)용인FC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함께 해주시면 좋겠고, 앞으로도 용인FC 홍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용비어천가'는 2022년 10월 설립돼 8월 현재 약 45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가족 단위와 여성 팬층 확대를 위한 건전한 응원 문화를 지향하며 지난 5월 9일 (가칭)용인FC 공식 1호 서포터즈로 인증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서포터즈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팬 의견을 구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가칭)용인FC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유정복, “신설구 출범 대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8억 확보”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내년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신설구의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통신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설구 출범 시에는 중단 없는 대민행정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전산실, 통신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등 다양한 정보통신 기반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재정이 소요됨에 따라 시는 구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그 결과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8억원을 지원받았다. 이는 행정체제 개편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시는 지난 6월에도 정보통신 기반 구축을 위해 시비 보조금 36억원을 교부했으며 앞으로도 구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현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하고, 서구를 검단구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 행정체제는 현재의 2군(郡)·8구(區) 체제에서 2군·9구 체제로 확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이번 개편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해상풍력 전문가와 지역 학계‧산업계가 참여한 “제1회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가 추진 중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포함한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을 지역산업과 연계해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10년을 대비하기 위한 실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해상풍력 관련기업과 인천지역 기업,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서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과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환영 인사를 했다. 주요 발표로는 김범석 제주대 교수가 '국내 해상풍력 산업공급망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윤석진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조철희 인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시·인천상공회의소·한국환경연구원·한국풍력산업협회·두산에너빌리티 등 민·관·산·학 관계자가 참여해 “해상풍력과 인천산업의 미래,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해상풍력발전이 단순한 전기 생산을 넘어 관련 산업 발전과 2차적인 에너지믹스로의 연계 발전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RE100 산업단지 조성, 그린수소 생산 등 미래 에너지 신산업으로의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이 강조됐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김영주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미래에너지 경제를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천시는 해상풍력이 미래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전략적 자산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재준 수원시장, “에이직랜드의 열정과 노력이 더 빛나도록 최선 다해 지원할 것”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수원시가 29일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 ㈜에이직랜드와 민선 8기 제19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6년 광교 비즈니스센터에서 사업을 시작한 ㈜에이직랜드는 지난해 4월 광교 신사옥으로 이전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를 늘려 본사와 연구소를 확대한다. 시는 ㈜에이직랜드의 본사와 연구소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투자계획에 의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이직랜드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의 국내 유일 VCA(Value Chain Alliance) 파트너사로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반영한 반도체를 설계하고 이를 TSMC 위탁으로 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SMC의 첨단 공정과 ㈜에이직랜드의 설계 역량을 결합해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핵심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에이직랜드는 글로벌 반도체 IP 기업 Arm의 공식 ATD(Arm Total Design) 파트너로서, Arm 기반의 고성능 시스템 설계·IP(설계 자산) 활용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주요 비즈니스는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시스템 온 칩(SoC) 제품 개발 등이다. 고객의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토탈 턴키 서비스(Total Turn-key Service)도 제공한다. ㈜에이직랜드는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메모리,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장, IoT(사물인터넷)/5G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최적화된 SoC(System on Chip)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AI 반도체 설계 난도가 높아지고, 수주량도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에이직랜드와 같은 디자인하우스의 존재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종민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그동안 쏟은 열정과 노력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내달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열려...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나서 한편 시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축제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내달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에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시민의 위대한 건축-팔달'은 종이상자로 대형 팔달문을 쌓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로 시는 이미 기초 구조물 제작에 참여할 시민 건축가들을 선발했고 내달 1일부터 축제 기간에 팔달문을 쌓을 시민을 모집한다. '양로연'은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연회를 모티브로 하는 행사로 내달 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60세 이상(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사연을 심사해 100명을 선정하고 선정된 어르신들은 10월 4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궁중음식을 즐기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가마레이스'는 정조대왕이 혜경궁 홍씨에게 선물한 가마 '자궁가교'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으로 성인 참가자가 가마들 들고 달리는 대회로 5인 이상 팀 단위로 9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상금은 600만원이다. '별시날'(뭔가 좀 특별한 과거시험 보는 날)은 정조대왕이 인재 등용을 위해 진행한 과거시험을 해학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3일 행사 현장에서 과거시험을 본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는 행사 기간을 8일로 확대하고 축제 공간을 수원화성 전역으로 넓혔으며 지난 28일 정조대왕 능행차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축제가 펼쳐진다. 이와함께 시는 이날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내달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광복 80주년, 시 승격 76주년(8월 15일), 제62회 시민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날 열린음악회에는 가수 송가인, 김장훈, 박상민 밴드, 박서진, HYNN(흰), 그룹 H1-KEY(하이키), 서도밴드(sEODo BAND) 등이 출연한다. 관람권은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1인 1매)으로 배부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김보라 안성시장, 영상 통해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 홍보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29일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도전 프로젝트를 알리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게시한 영상 '우리는 할 수 있다'를 통해 “올해 발달장애인 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한라산 등반을 계획하고 있다"며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김 시장은 영상에서 “우리 발달장애인분들에게 도전하고 또 성취하는 그런 경험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데 더욱더 힘을 가지고 본인의 계획을 세우게 하는 그런 취지에서 마련된 사업"이라며 프로젝트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렇게 뜻깊은 사업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목표 모금액까지는 아직 기간이 남아 있는데, 좀 더 열심히 모금을 해서 발달장애인들이 한라산 등반을 완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3호로 이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모금에 돌입, 올 연말까지 계속 진행한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사전에 정해진 지자체의 사업 중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되며 목표 모금액은 5000만원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발달장애인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사전 훈련과 한라산 등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참가자는 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20명으로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등반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시는 프로젝트 자원봉사자을 오는 10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만 20세 이상으로 체력·정서적으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다양한 이유로 생활체육에 참여할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한라산 등반이라는 목표 성취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더 활기찬 삶의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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