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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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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오산대, ‘노션을 활용한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노션(Notion)을 활용한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비교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온라인 기반 포트폴리오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이 글로벌 협업 플랫폼 '노션'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과 강점을 담은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간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디자인, 콘텐츠 기획까지 직접 경험했다. 한 참여 학생은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1:1 피드백을 통해 나만의 강점이 잘 드러나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노션 활용법을 배우며 포트폴리오 제작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영주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 목표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포트폴리오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 향상과 진로 구체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산업 맞춤형 취업지원과 진로 탐색을 위해 ▲산업 분야별 특강 ▲포트폴리오 제작 ▲면접 실습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제안전표준재단과 함께하는 ‘제6회 K-컬처 나눔봉사공헌 대상’ 시상식 개최

'2025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 나눔봉사공헌 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27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와 국제안전표준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은 'K-컬처 나눔봉사공헌 대상'은 문화, 예술, 봉사,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실천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특히 2025년 행사는 '빛나는 대한민국,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주제로,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봉사정신과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상식에는 정·재계 인사, 문화예술계, 방송연예계, 봉사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나눔봉사공헌대상 상패가 수여되며,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1부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국제안전표준재단이 주관하는 임원 위촉식과 봉사단 위촉식, 파크골프 홍보단 출범식이 이어진다. 임재수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대표는 “K-컬처가 세계 속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문화 수출을 넘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 함께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 각계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이 올해로 6회를 맞이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은 K-컬처의 확산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문화와 봉사가 공존하는 선진 사회로의 발걸음을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 ‘범죄사냥꾼’ 이대우 형사과장 초청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경찰학과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3시, 세종대 율곡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설의 강력형사, 일명 '범죄사냥꾼' 이대우 형사과장을 초청해 특별한 특강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대우 형사과장은 1989년 경찰 시험에 합격해 순경으로 입직한 뒤, 서울경찰청 형기대를 비롯해 서부·은평·서대문·중부·강남·용산·춘천·강서경찰서 등에서 30년 넘게 강력범죄 수사 일선에 몸담은 인물이다. 그는 순경에서 경정까지 모두 특진으로 승진한 보기 드문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0명이 넘는 범인을 직접 검거한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다.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도 활발히 활동해온 이 형사과장은 MBC '경찰청 사람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tvN '사냥꾼 이대우', MBC every1 '도시경찰', E채널 '용감한 형사들2'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실제 범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달해왔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범죄사냥꾼 이대우 형사과장의 히든아이'로, 이 과장은 자신이 경험한 실제 사건을 토대로 영상 속 단서를 추적해 진실을 밝혀낸 사례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미디어 속 형사와는 다른 '현실 속 형사의 세계'를 직접 보여주며,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로 방향과 사명감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 재학생뿐 아니라 경찰과 범죄수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어 있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해당 학과는 온라인 기반의 체계적인 수업과 현장 중심의 실무 커리큘럼을 통해 경찰·해양경찰·교정·탐정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치안현장 견학·과학수사 실습·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입학 및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사이버대 경찰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2025 자원순환문화 확산 영상공모전’ 시상식 성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센터)는 11월 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5년도 자원순환문화 확산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국민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영상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했으며, 일상 속 분리배출의 올바른 방법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포장재 EPR(생산자책임재활용) 대상 품목을 활용한 생활 속 분리배출 방법'과 센터의 '순환자원홍보관' 홍보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다수의 영상이 출품됐으며,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4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지난 10월 24일 발표된 최종 수상 명단에는 ▲대상 1팀 ▲학생부문 7팀 ▲일반부문 6팀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에서는 총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금상 2팀에는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어 은상 4팀과 동상 7팀은 각각 센터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150만 원, 1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향후 자원순환 홍보 캠페인과 교육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분리배출을 실천하도록 돕는 자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창업기업 ‘유니코어로보틱스’,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선보여…

한양대 창업기업 유니코어로보틱스(Unicore Robotics, 대표 강창묵 교수)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K-Tech Showcase'에 참가해 차세대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와 연계된 국제 기술 전시로, 세계 각국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으로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융합한 자율주행 솔루션을 직접 시연해 주목을 받았다. 유니코어로보틱스는 이번 전시에서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 '누리고(Nuri-go™)', ▲순찰 로봇 '지기고(Jiki-go™)', ▲통합 운영체제 UNI-OS를 중심으로 한 AI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을 선보였다. UNI-OS는 센서 데이터 융합, 인공지능 의사결정, 정밀제어 기능을 통합한 통합형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로봇이 스스로 환경을 인식하고 최적의 경로를 계획·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라이다(LiDAR)와 카메라를 결합한 AI 기반 SLAM 기술을 적용해 장애물 인식과 회피 능력을 강화, 복잡한 실내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니코어로보틱스는 국책과제 '초개인화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디자인 개발'을 통해 사용자의 이동 패턴·환경·목적 데이터를 분석, 개인 맞춤형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이 연구는 사용자 경험을 학습하고 적응하는 AI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중심으로, 향후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유니코어로보틱스 대표이자 한양대 전기공학과 교수인 강창묵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은 이제 자동차 산업을 넘어 개인 이동성과 공공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며, “AI 제어 기술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미래형 퍼스널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니코어로보틱스는 이번 APEC 참가를 계기로 스마트시티·공공기관·공항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주행 실증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상용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양대 창업 지원과 기술 사업화 역량이 결합된 산학연 혁신 모델의 성공 사례로,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26개 언어 지원 ‘다국어 AI 챗봇 상담 시스템’ 오픈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국어 AI 챗봇 상담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시스템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추진하는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것으로, 대학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체화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새롭게 선보인 챗봇은 학사·입학·장학·졸업 등 대학생활 전반의 정보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제공하며,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어 대화가 가능하다. 학생이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을 입력하면 즉시 이해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시하며, 관련 출처와 링크까지 함께 제공해 신뢰도 높은 상담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영어, 일본어, 중국어뿐만 아니라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태국어 등 총 26개 언어를 자동 인식·지원해 다문화 및 이주배경 학습자도 모국어로 상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모든 학습자가 동등한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학생의 감정과 상황을 인식하는 '공감형 페르소나 대화 기능'을 도입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따뜻한 소통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챗봇은 경희사이버대 공식 홈페이지 우측 하단의 '챗봇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서진숙 교육혁신본부장은 “이번 AI 챗봇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학습자 지원 체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학사 일정 안내, 수강 가이드, 장학 상담 등으로 기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의신 학생상담센터장은 “챗봇은 이용이 많아질수록 스스로 학습해 더욱 정교해진다"며,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이번 '다국어 AI 챗봇 상담 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과 교육서비스를 융합한 스마트 캠퍼스 환경을 구현하며, 학습자 중심의 원격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사단법인 액츠29와 MOU 체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가 지난달 31일, 사단법인 액츠29(이사장 배승덕)와 커피 전문 인재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현장 중심 교육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액츠29는 세종사이버대 재학생들에게 각종 커피 대회 일정과 참가 요강을 공유하고, 대회 및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참가비 감면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세종사이버대는 이를 적극 홍보하여 학생들이 부담 없이 대회에 참여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의 감각과 경쟁력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경자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장은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현장의 생생함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내 커피 산업을 선도하는 액츠29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참가비 부담 없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승덕 사단법인 액츠29 이사장은 “미래 커피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협회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세종사이버대의 열정적인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교육과 산업이 상생 발전하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커피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산학 교류 활성화, 현장 인턴십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바리스타와 소믈리에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4년제 정규 학위과정으로, 졸업 시 경영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커피·와인 산업 전반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입학 안내는 세종사이버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천도시가스, ‘다각적 에너지복지 실현’ 앞장… 전국 최저 수준 요금 유지와 에너지 소외지역 투자 병행

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혁)가 에너지 소외지역 해소와 인천시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공급시설 투자와 수요개발에 나서며 '책임 있는 에너지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도시가스는 도시가스 미공급으로 인한 소외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약 122억 원 규모의 공급시설 투자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최근 10년간 인천지역 평균 영업이익(약 119억 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이익보다 공공복지를 우선한 경영 방침을 보여준다.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던 2021년에도 투자를 중단하지 않은 점은 인천도시가스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급비용 산정기준」과 각 지자체의 의무투자액을 상회하는 금액을 매년 투자하며, 지난 10년간 총 63억 원(2025년 예상액 22억 원 포함)을 추가로 투입해 왔다. 특히 강화도·영종도 등 도서지역에는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급계획을 추진 중이다. 열악한 공사환경에도 불구하고, 인천 전역의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급률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인천도시가스는 적극적인 수요개발과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인천시민의 에너지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2025년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을 포함한 3개 지역만이 요금 인상을 억제했다. 연구용역 결과 인상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연료전지 발전 확대 등으로 판매량이 증가한 점이 요금 안정화에 기여했다. 그 결과 인천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평균 도시가스 요금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에는 주택용 사용량 요금을 동결하여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인천도시가스는 향후 연료전지, 수소생산기지 등 신에너지 분야의 수요개발 확대를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다시 에너지 소외지역 투자와 요금 안정화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인천도시가스 관계자는 “전국 최저 수준의 요금과 공기업보다 낮은 영업이익률 속에서도 매년 영업이익 이상의 재원을 설비 개선과 보급 확대에 재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에너지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에너지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대학로 대표 창작뮤지컬 ‘담배가게아가씨’, 8년 만의 귀환…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 예고

대학로의 전설적인 창작뮤지컬 '담배가게아가씨'가 8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2012년 초연 이후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오는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대학로 하마씨어터에서 새로운 감동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 전설의 창작뮤지컬,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 '담배가게아가씨'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송창식의 동명 히트곡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단순한 노래의 무대화를 넘어 세대를 초월한 감성과 따뜻한 스토리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대학로 창작뮤지컬로서는 드물게 시즌제를 이어오며 확고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했다. 2025년 시즌은 작품 전반을 새롭게 정비해 스토리라인과 캐릭터 구성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은 버전으로 돌아온다. '삶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 그리고 잊고 지냈던 일상의 따뜻함'을 주제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믿고 보는 제작진, 완벽한 조합으로 무대 완성 각색과 연출은 뮤지컬 '오! 캐롤', '나폴레옹', '댄싱피버' 등을 연출한 오리라 연출가가 맡았다. 그는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세밀한 인물 연출로 이번 시즌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감독은 뉴욕 NYU 티쉬스쿨 출신의 이응규 음악감독, 안무는 뮤지컬 '해피 오! 해피'로 호흡을 맞춘 최영주 안무감독이 맡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 세대를 잇는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 이번 시즌은 세대를 초월한 초호화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즌 1·2에서 '지환'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박형준이 이번에는 주인공 송창식 역으로 돌아오며, 가수 정재욱 또한 같은 배역으로 출연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유종연, 김율이 송창식 역으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남자 주인공 예가람 역에는 그룹 틴탑 출신 리키를 비롯해 신예준, 박태준이 출연하며, 여자 주인공 송연화 역에는 런던에서 활동 중인 정유나, CLC 메인 보컬 출신 오승희, 그리고 조윤슬, 강유진이 캐스팅되어 풍성한 매력을 더한다. 또한 김찰리·손슬기·이한울(독고독재 역), 박세웅·조활·도연우(유선율 역), 김민중·주현우·박해수(박한결 역), 문슬아·서태인·우서라(방수애 역) 등이 합류해 다채로운 개성과 에너지를 선보인다. ■ 티켓 오픈, 11월 5일 NOL티켓 뮤지컬 '담배가게아가씨'의 1차 티켓 오픈은 11월 5일(수) 오후 1시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의 귀환인 만큼, 세대를 잇는 감동과 웃음을 전할 이번 시즌에 관객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공연 정보] 공연명: 뮤지컬 '담배가게아가씨' 공연기간: 2025년 12월 20일 ~ 2026년 2월 28일 공연장소: 대학로 하마씨어터 티켓 오픈: 11월 5일(수) 오후 1시, NOL티켓 제작: AW CONTENTS 문의: DPS컴퍼니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한양인구문제연구원, ‘새 정부의 인구정책 방향’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 한양인구문제연구원(원장 박철성)과 한양대 경제연구소(소장 전영준)는 오는 11월 7일 한양대 경제금융관에서 「2025 한양인구문제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새 정부의 인구정책 방향'으로,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경제·금융·노동시장 전반의 대응 과제를 다각도로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회식에서는 박철성 한양인구문제연구원장의 개회사와 함께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원장,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1부 세션은 유삼현 한양인구문제연구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발표 주제는 ▲새 정부 인구정책의 방향성 진단과 발전적 논의(이경훈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인구구조 변화의 금융시장 영향과 정책적 시사점(송민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중소기업 인력 지원정책(이상민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 ▲출산·육아지원 정책 플랫폼의 정보 제공 구조 및 사용자 행태 분석(현은령 한양대 사범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다. 2부 패널토론은 박철성 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노정훈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 김형광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 유재언 가천대학교 교수, 김민정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부처별 인구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양인구문제연구원이 주최한 「2025 대학원생 인구논문 발표 세미나」의 우수 논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젊은 연구자들의 창의적 시각과 실증적 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미래 인구정책 연구의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박철성 한양인구문제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새 정부 인구정책의 방향을 학계와 정책 현장이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양인구문제연구원은 정부·기업·학계가 협력해 인구변화에 따른 사회적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 정책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양인구문제연구원은 인구구조 변화가 가져올 사회·경제적 영향을 분석하고, 국가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와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학계와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인구정책 거버넌스 협력 모델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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