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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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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뉴질랜드 ‘전공·직무 해외연수’ 운영… 재학생 외국어 능력·글로벌 역량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05 16:38
오산대, 뉴질랜드 '전공·직무 해외연수' 운영… 재학생 외국어 능력·글로벌 역량 강화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동계 방학을 맞아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전공·직무 해외연수'단을 파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에는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15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지난 1월 4일 오클랜드로 출국해 4주간의 연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 어학연수에서 벗어나 전공과 연계된 현지 직무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오클랜드 소재 NZSE College에서 오전에는 비즈니스 영어 및 직무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받고, 오후에는 전공별 산업 현장 방문과 전문가 특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학생들은 뉴질랜드의 선진 직업교육 시스템과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해외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얻을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오산대, 뉴질랜드 '전공·직무 해외연수' 운영… 재학생 외국어 능력·글로벌 역량 강화

노상은 오산대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뉴질랜드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글로벌 환경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정수빈(2학년) 학생은 “동계 방학 동안 뉴질랜드에서 전공과 연계된 실무 영어를 배우고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설렌다"며 “4주간의 연수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산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을 통해 맞춤형 해외연수와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직업교육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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