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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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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학교 게임콘텐츠학과, 정시모집 기간 신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05 16:38

비실기전형 운영…실무 중심 교육으로 게임산업 인재 양성

비실기전형 운영…실무 중심 교육으로 게임산업 인재 양성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12월 29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게임콘텐츠학과 신입생을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정시모집은 대부분 수능 위주 선발이 일반적이며, 대학과 학과별로 반영 영역과 비율이 달라 수험생들의 꼼꼼한 모집요강 확인이 요구된다. 전형 기간은 1월 5일~28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까지, 등록 기간은 2월 3일~5일 진행된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 위치한 한아전은 게임산업 성장에 발맞춰 게임콘텐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산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게임·컴퓨터공학 분야의 실무형 인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게임콘텐츠학과를 비롯해 게임개발학과, 게임기획학과 등에서는 실습 중심 수업과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VR·AR 기기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게임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대학원 진학 연계도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 게임콘텐츠학과는 게임기획·게임프로그래밍·게임그래픽 전공과 연계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게임산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을 앱스토어와 스팀(STEAM) 등을 통해 상용화한 사례도 다수 있으며, 각종 공모전과 대회 출품을 통해 실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이른바 '3N' 대형 게임사를 비롯해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다양한 게임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정시모집 기간 동안 한아전은 게임콘텐츠학과 외에도 정보보안학과, 웹툰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IT·디지털콘텐츠 분야 전공에서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강한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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