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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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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일본 Adosai LLC와 한국어 온라인 교육 협력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가 일본 현지에서 해외 학생 대상 한국어 온라인 교육과 입학 연계 기반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자율학부는 지난 1월 31일 일본 Adosai LLC와 외국인 교육 유치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에 거주하는 학습자들에게 글로벌자율학부의 교육과정과 입학 제도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한국어 과정과 전공 과정을 연계한 학업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해외 학생들의 온라인 고등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일본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 유학 전문 유튜버 '사이 선생님'을 비롯해 Adosai LLC의 다카하시 시로 대표,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서진숙 학부장, 강민석 교육혁신본부 부본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자율학부의 교육 역량을 일본 현지에 소개하기 위한 공동 홍보 전략과 실질적인 교육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일본 거주 학생 대상 글로벌자율학부 입학 정보 제공 ▲예비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온라인 교육 연계 ▲글로벌자율학부 소개 콘텐츠 공동 제작 ▲일본 현지 설명회 및 온라인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의 교육 플랫폼 및 인플루언서 채널과 글로벌자율학부 홍보 체계를 연계해 한국 온라인 고등교육 모델, 학습 지원 제도, 장학 혜택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일본 학생들이 경희사이버대에 쉽게 접근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해외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라며 “국가와 문화권을 넘어 다양한 학생들이 경희사이버대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모델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자율학부 입학 관련 자세한 정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 ESG경영 부문 우수상 수상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이 교육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 ESG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은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국가적 행사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만큼 높은 공공성과 공신력을 갖춘 시상식으로 평가된다. 오직 헌신·진정성·사회적 영향력만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ESG경영, 사회복지, 문화·체육 지원 등 사회적가치 전 영역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혁신을 실현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우리가 추구하는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임팩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사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배움의 문턱을 낮추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윤리적 지배구조 확립 등 ESG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기관 운영을 강화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공헌 활동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교육 시스템과 첨단 학습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다양한 학습자에게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장애인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 지원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인재개발원 측은 “앞으로도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본연의 사명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하이틴 패션 매거진 ‘케이틴즈(KTEENZ)’, 2026년 1월호 발간

하이틴 패션 매거진 케이틴즈(KTEENZ)가 2026년 1월호 A·B 더블 커버를 공개하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구성된 이번 호는 신인 모델 박채은과 강채윤이 각각 표지를 장식해 신선한 존재감과 하이틴 특유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A호는 '그래피티(Graffiti)'를 테마로, 차가운 겨울 도시의 공기 속에서 자유를 그려내는 하이틴 스트리트 무드를 선보인다. 도시 벽면의 선과 색에서 영감을 얻은 촬영은 거칠지만 직선적인 감성으로 청소년 세대의 솔직한 태도와 자기표현을 담아냈다. 특히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KKEEE(케이케이이이이)와 협업한 메인 룩북은 여유 있는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그래피티 콘셉트의 자유로운 무드를 한층 강화하며, 올겨울 스트리트 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반면 B호는 '크리스마스(Christmas)' 콘셉트로 한층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을 담았다. 화려한 장식 대신, 하이틴이 느끼는 소박한 설렘과 일상의 온기를 중심으로 겨울 감성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페이지마다 흐르는 잔잔한 분위기는 겨울이 가진 부드러운 결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감정의 순간을 기록하는 매거진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케이틴즈 2026년 1월호는 그래피티의 자유로움과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테마를 통해 하이틴의 겨울을 다층적으로 조명한다. 패션을 넘어 감정과 순간의 기록까지 담아내며, Z세대의 감성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한 케이틴즈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카페일분, 자체 솔루션 ‘VCMS’ 고도화… 무인카페 ‘롱런’의 핵심은 결국 기술력

무인카페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기기 결함,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면서, 탄탄한 운영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의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카페일분이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통합 운영 솔루션 'VCMS(VELOX Coffee Machine System)'이 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카페일분의 VCMS는 본사가 직접 설계·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단일 플랫폼으로, 키오스크·커피머신·결제 시스템 등 매장 내 주요 장비를 하나의 OS처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기존 무인카페들이 외부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거나 단순 매출 확인 수준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카페일분은 모든 장비를 하나의 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운영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정 상황 발생 시 자동 알림, 기기 오류 감지, 실시간 상태 체크 등의 기능도 돋보인다. 이에 본사는 문제 발생 즉시 원인을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어, 가맹점주는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으로 기기 재부팅이나 음료 추출이 가능하다. 최근 업계에서 지적된 '결제 후 미추출' '기기 고장 방치'와 같은 고질적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장치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진다. 무인카페 브랜드 일부에서 관리 책임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점주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적인 현상이다.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도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체계적 솔루션'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꼽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 기술 제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본사가 직접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카페일분은 앞으로도 원격관리·모니터링 기능을 한층 고도화해 장애를 사전에 방지하고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무인카페 운영의 핵심이 '기술력에 기반한 휴먼-케어(Human-care)'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카페일분 양성환 대표이사는 “무인카페의 완성은 결국 사람의 관심과 케어에서 비롯된다"며, “VCMS는 기계를 숨기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점주와 고객을 더 세심하게 케어하기 위해 개발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체 기술력을 지속 강화해 무인 산업 전반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페일분의 표준 운영 시스템 VCMS 및 창업 관련 정보는 VCM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하이브리드 특강 ‘커피를 읽다’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지난 1월 29일 커피 테이스팅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하이브리드 특강 '커피를 읽다'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커핑(Cupping)을 단순한 '맛 판별'이 아닌, 한 잔의 커피가 불러오는 감각·정서·기억·사유를 '읽고 해석하는 과정'으로 확장해 바라본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강연은 『커피인문학』 저자로 알려진 박영순 교수가 맡아, 커피 경험을 감각(Sensation)–지각(Perception)–정서(Emotion)–성찰(Reflection)로 확장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커피 학습의 본질은 맛을 '맞히는 기술'이 아니라 개인의 감각을 정확히 언어화하는 능력"이라며, 감각의 해석이 기억·감정·삶의 태도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현상학·기호학 기반의 '헵타곤(7차원) 테이스팅 모델'이 소개됐다. 이 모델은 커피를 ▲정동 ▲감각 ▲정서 ▲문학(서사) ▲철학 ▲미학 ▲문화 등 7가지 차원에서 읽어내는 방식으로, 커피를 전공 수준의 언어로 다루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또 영화 굿 윌 헌팅의 대사, 렘브란트의 탕자의 귀향 등 예술 텍스트를 커피의 바디감·여운과 연결해 해석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강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엄경자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기술 중심을 넘어 감각·언어·인문학을 통합한 전문 교육 콘텐츠로 기획됐다"며 “온·오프라인(ZOOM) 동시 운영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배움의 접근성을 넓힌 점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커피·와인·전통주 분야에서 실습 중심 교육과 전문 강좌를 지속 확대해, 재학생과 신·편입생의 전공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2차 모집은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 제도를 운영 중이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약 200만 원이며, 2026학년도에도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IT 인재·배움터 장학 등 다양한 맞춤형 장학을 통해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오는 1월 31일(토) 오후 3시,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과 편입생이 학사 구조와 대학 생활 전반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본식은 입학·학생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교 소개, 학사 안내, 온라인 학습 방법, 대학생활의 기본 정보 등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본 행사는 경희사이버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 시청 가능하며, 사이버대학 학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메인 행사 후에는 학부(과)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가 이어진다. 학과장 및 주임교수와의 실시간 온라인 미팅을 통해 전공 교육과정, 학습 방향, 학업 적응 전략 등을 안내하며, 신·편입생들은 이를 통해 전공별 학습 흐름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학년도 1학기 1차 모집 신·편입학 합격(예정)자뿐 아니라, 2차 모집 예비 지원자에게도 참여 기회가 열려 있다. 예비 지원자는 이를 통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교육 방식과 학사 운영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2026학년도 1학기 2차 모집은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절차 및 전형 일정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표 전화를 통해 입학 상담을 안내받을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낫띵베럴,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공식 입점…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도약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Nothing Barrel)이 CJ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광화문점에 공식 입점하며 K-이너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낫띵베럴은 올리브베러 광화문점 2층 '잘 먹기' 존에 메인 부스를 마련하고, 대표 인기 제품인 호박즙 등 건강 간식과 이너뷰티에 관심이 높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검증된 웰니스 브랜드만 입점할 수 있는 올리브베러 특성상, 이번 입점은 낫띵베럴의 제품력과 시장 내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올리브베러는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올리브영 온라인몰의 앱인앱 서비스를 통해 개인 맞춤형 추천, 웰니스 루틴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낫띵베럴의 제품은 소비자 일상 속 웰니스 루틴에 자연스럽게 편입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전망이다. 낫띵베럴은 올해 들어 K-이너뷰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올리브영N성수 팝업스토어 두 차례 개최, '럽티 호박차'의 올리브영 글로벌 탑픽 선정(10월), '드링킷 유기농 호박즙'의 올리브영N성수 베스트 셀렉션 선정(11월)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올리브영 글로벌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 온·오프라인 전체 매출도 189% 상승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올리브영 어워즈 '라이징 브랜드'(2025)에 선정되기도 했다. 낫띵베럴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은 브랜드가 이너뷰티 업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자연의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믿을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웰니스를 이끄는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낫띵베럴은 글로벌 웰니스 기업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자회사로, 마시는 이너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항공정비사 되는 법? 핵심은 면장 취득…’ 국토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혜택 주목

엔데믹 이후 항공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항공정비사'가 다시금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높은 연봉, 전문성, 안정적인 근무 환경 등 직업적 매력 덕분에 수험생과 취업준비생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항공사 취업에서 가장 확실한 경쟁력은 학력이 아니라 '항공정비사 자격증(면장)'과 실무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시행하는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이 필수다. 필기, 실기(작업형), 구술형 평가로 구성돼 있어 독학 또는 이론 위주의 교육만으로는 합격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본교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항공정비사 면장 시험의 '2차 실기시험(작업형)'이 면제된다"며 “난이도가 높은 작업형 평가를 면제받는 만큼 자격증 취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학교는 김포공항 캠퍼스를 포함해 보잉 737 엔진, 세스나기, 헬기 등 다양한 항공 실습 장비와 시설을 보유,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반복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실습 중심 교육은 자격증 합격률뿐 아니라 취업 이후 현장 적응력까지 빠르게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항공정비사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검증된 전문교육기관에서 자격증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갖추는 것"이라며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매년 항공사, 대기업, 군무원, 부사관 등 다양한 분야로 최다 배출 기록을 갱신하며 '항공정비 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수능·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적성검사·면접·신체검사를 통해 선발한다. 고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학력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덕성여대, 민재홍 교수 제13대 총장 취임

덕성여자대학교가 글로벌융합대학 중어중문학전공 민재홍 교수를 제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030년 1월 28일까지 4년이다. 이번 총장 선임은 교수·직원·학생·동문이 모두 참여한 온라인 직접선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결선 투표에서 민재홍 후보가 61.14%의 환산 득표율로 최종 확정됐다. 민 총장은 “덕성의 내일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라며 “앞에서 이끄는 총장이 아니라, 구성원과 함께 걸어가는 총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중장기 비전으로 'Bright 덕성'을 제시하며, AI 기반 교육혁신, 민주적 거버넌스 강화, 종로캠퍼스 교육활용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연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민재홍 신임 총장은 덕성여대에서 △교무처장 △종로운현캠퍼스 교육활용위원장 △덕성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온 교수이자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한국중어중문학회 부회장, 국제중국언어학회 사무총장, UCLA·BONN대학교 방문교수 등 활발한 대외활동 경력을 갖고 있다. 덕성여대는 “민 총장의 풍부한 학문적 역량과 조직 운영 경험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 방송제작사, 겨울 화보 공개… 키즈모델 오다원·이다겸이 전하는 순수한 겨울의 온기

어린이 모델 캐스팅 전문 기업이자 키즈 콘텐츠 제작사인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2026 겨울 시즌을 맞아 모델 오다원, 이다겸과 함께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온기가 감도는 겨울의 한 장면'을 콘셉트로, 포근한 실내 공간에서 아이들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는 순간을 정제된 미학으로 담아냈다. 부드러운 패브릭과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공간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표정과 여유로운 동작으로 겨울 특유의 아늑한 감성을 전한다. 절제된 스타일링은 아이들의 맑은 분위기와 순수함을 더욱 강조하며, 일상 속 따뜻함이 느껴지는 장면을 완성했다. 오다원, 포근한 겨울의 온기를 담다 오다원은 강렬한 레드 니트를 통해 겨울 실내의 온기를 선명하게 표현했다. 화이트 톤 침구와 대비되는 컬러감은 화면 전체의 균형감을 더하며, 쿠션을 품에 안은 자연스러운 모습은 아이가 느끼는 일상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담담하게 전달한다. 플로르 관계자는 “선명한 레드 컬러와 깨끗한 화이트 배경의 조화가 겨울의 포근함을 깊게 느끼게 한다"며 “절제된 연출 속에서 아이의 온화한 감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컷"이라고 설명했다. 이다겸, 부드러운 실타래처럼 스며드는 겨울의 온기 이다겸은 핑크 컬러의 털실을 활용한 연출로, 겨울 오후의 따뜻한 감정을 부드럽게 표현했다. 밝게 웃는 표정과 간결한 소품 배치는 아이만의 순수함을 강조하며 시선을 자연스럽게 집중시킨다. 관계자는 “핑크 털실을 손에 든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은 아이 특유의 밝고 맑은 에너지를 고스란히 드러낸다"며 “조용한 겨울 오후의 설렘을 섬세하게 담아낸 장면"이라고 전했다. 겨울 실내의 따뜻함을 담아낸 플로르 방송제작사 이번 화보는 과한 연출을 배제하고, 자연광·부드러운 패브릭·화이트 톤 공간이 만들어내는 겨울 특유의 정서를 중심에 두었다. 아이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가장 편안하게 받아내는 공간 구성은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 미장센을 보여준다. 컷마다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연출은 겨울의 고요함과 아이들의 순수한 에너지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어린이 콘텐츠 선도기업 플로르 방송제작사,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영역 확장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키즈 모델 캐스팅과 어린이 콘텐츠 제작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키즈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시즌 17까지 제작되었으며, 12월 5일부터 캐리TV에서 시즌 13~17이 순차 방영되고 있다. 전국 유아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플로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4세~주니어 모델 오디션, 방송 출연, 화보 촬영, 매거진 활동 등 풍부한 기회를 제공하며 키즈 모델·배우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스튜디오인 'G 스튜디오'를 통해 모델들에게 댄스·음악·연기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키즈 필름 제작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 NCT DREAM 'CANDY', 소녀시대 'KISSING YOU' 퍼포먼스 필름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만들어 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키즈 모델과 배우들이 주인공으로 활약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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