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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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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가스, 연말 나눔 실천… 지역 아동 위한 동계점퍼 지원

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혁)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인천시 내 보육원을 방문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동계점퍼 151벌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 침체로 연말 기부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인천도시가스는 부평구 소재 해피홈보육원, 신명보육원, 파인트리홈 등 3곳에 약 3,200만 원 상당의 겨울 점퍼를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상규 인천도시가스 경영지원담당 상무이사는 “추운 겨울,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시가스는 지역 봉사를 핵심 경영 이념으로 삼아 새생명찾아주기운동 지원, 저소득 아동 급식비 후원, 희망장학생 후원, YWCA 무료급식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프로그램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익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예술치료학과, 취·창업 특강 및 가을학기 종강식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가 최근 가을학기 종강을 맞아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모여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식과 '취·창업 특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학과는 매 학기 재학생을 위한 정기 특강과 교류 모임을 활발히 운영해 온 가운데, 이번 특강은 전문상담사·임상심리사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격증 취득, 취업 전략, 현장 실무 등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특강에는 최근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박지현 졸업생과 충남 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하하호호심리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박진향 졸업생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두 졸업생은 자격 준비 과정과 실무 경험, 상담센터 창업 과정 등을 생생하게 전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곽윤정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은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는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 실전 연습, 다양한 심리치료 특강, 취·창업 강좌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원 진학, 자격증 취득, 취업 성공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1차 입시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22시까지 진행된다. 세종사이버대는 높은 장학지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을 수혜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 중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 역시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만학도 장학, 특성화인재 장학, IT인재 장학, 배움터 장학 등 학습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제도를 통해 등록금의 30%를 연속 학기 지원할 예정이다. 입학 전형, 장학 혜택 등 세부 내용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읍 연지아트홀 달군 청소년 e스포츠 열전, ‘2025 井邑詞 달빛盃’ 성료

정읍 연지아트홀이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井邑詞 달빛콘텐츠 진흥회(회장 유진섭)가 주최·주관한 '2025 井邑詞 달빛盃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결승전이 지난 12월 19일 연지아트홀 메인 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대회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로란트(5인 단체전)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총 94개 팀·45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온라인 예선과 준결승은 12월 13일부터 진행됐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결승 팀들이 19일 오프라인 무대에서 최종 승부를 가렸다.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되었으며, 양 팀이 마지막 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을 벌여 현장 관객은 물론 온라인 시청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결과 'HYT 안녕하세요구르트'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FCN-후라이드치킨' 팀이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DRX Youth' 팀과 'TGC' 팀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 원과 200만 원, 그리고 트로피가 수여됐다. 시상식에는 유진섭 井邑詞 달빛콘텐츠 진흥회 회장과 이정규 이사장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직접 트로피와 시상패를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유진섭 회장은 “e스포츠 불모지로 여겨졌던 정읍에서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e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매우 뜻깊다"며 “정읍의 청소년들이 뛰어난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e스포츠와 게임 콘텐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 가을학기 특강 및 종강 모임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전기전자공학과가 지난 20일 '지혜로운 학교생활과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주제로 한 2025년도 가을학기 특강 및 종강 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활용 학습법 공유와 미래 전력망 핵심 기술인 스마트그리드 소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강은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일규 교수(전기전자공학과 학과장)가 '지혜로운 학교생활과 수강전략'을 주제로, 학교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학습 방법과 자기주도적 학습법을 소개했다. 두 번째로 이은영 교수가 '차세대 전력망 스마트그리드'를 주제로 스마트그리드의 필요성, 구성 요소,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쉽게 설명하며 전력 분야의 미래 기술 흐름을 짚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학부 이동 이후 처음 마련된 종강 모임을 통해 학우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일규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스마트그리드처럼 전기공학에서 중요한 미래기술을 이해하는 동시에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자리였다"며 “학우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전자·반도체·통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전자기사, 정보통신기사, 반도체설계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로드맵을 반영한 전통 교과목부터, 전기설비기술·전기응용·자격증 실전 대비 등 실무 기반 교과목까지 폭넓게 개설하고 있다. 또 태양광발전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지능로봇공학개론, 반도체공정개론, 사이버보안의 미래 등 신재생에너지 및 융합기술 관련 강의도 강화해 전력·AI 융합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가상실습실, 회로 설계 및 CAD 실습, 자격증 대비 특강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에도 힘쓰며 매년 다수의 학생이 전기기능장·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등 주요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전기전자공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1차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22시까지다. 세종사이버대는 전체 재학생의 86%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가운데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 인재·IT 인재·배움터 장학 등 다양한 구분을 통해 연속학기 등록금 30%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입학 안내 및 장학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국방융합학과, ‘생성형 AI 활용 홍보 이미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 국방융합학과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민 참여형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국방융합학과는 지난 12월 19일 교내 무방관에서 '생성형 AI 활용 국방융합학과 홍보 이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국방융합학과의 특장점과 미래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AI 교육을 선도하는 세종사이버대의 교육 방향성과 미래 국방 인재 양성 비전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누구나 배우기 쉽고, 군인에게 더 가까운 국방융합학과'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공모전은 6월 25일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4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국방융합학과의 특성과 비전을 각자의 시각으로 표현해 높은 창의성과 완성도를 선보였다. 출품작은 창의성, 학과 특성 반영도, 이미지 완성도, 홍보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심사했으며, 우수 작품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수상 인원을 확대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류한석 씨에게 돌아갔다. 류 씨의 작품은 세종사이버대 캠퍼스 이미지를 배경으로 국방융합학과의 미래 비전과 교육 철학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생성형 AI 활용도와 홍보 콘텐츠로서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수 국방융합학과 학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국방융합학과가 지향하는 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국민과 함께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와 국방 교육을 융합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국방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응모작들은 향후 국방융합학과의 공식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국방융합학과는 국방리더십, 안보, 군사드론, 영상판독, 군 물류, 군 상담 등 실무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국방 분야 핵심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복무 중에도 학위 취득과 자격증 준비가 가능하도록 장병 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하며, 안보교육지도사·영상판독사 등 다양한 자격 취득을 폭넓게 지원한다. 세종사이버대는 군위탁생을 위한 장학제도도 폭넓게 시행 중이다. 군인 또는 군무원 본인에게는 첫 학기 수업료 전액을 면제하고, 두 자녀 이상을 둔 군인·군무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위탁생 홍보모델 장학, 군위탁 학생회장 장학이 마련돼 있으며, 군위탁 군인·군무원의 배우자에게는 전 학기 수업료의 50%를 면제한다. 국방융합학과는 내년 1월 15일까지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은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인재·IT인재·배움터 장학 등 학습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1년 연속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금과 장학금,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 정시모집 전 한국IT전문학교 지원 관심 높아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원서접수가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신중하게 원서를 접수하지만, 전형 규정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다. 특히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와 충원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합격 사실만으로도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제한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특성화고 학생의 경우 일반 정시전형 외에도 특성화고 특별전형이나 선취업 후진학 등 다양한 진로 전략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는 정시모집 전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학상담을 진행하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한국IT전문학교는 소프트웨어공학과, 게임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취업 연계성이 높은 IT 중심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며 “특성화고 출신 수험생들이 'IT 특성화' 인서울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점에 주목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도 입학상담을 진행 중"이라며 “웹툰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취업과 연계된 학과를 중심으로 지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IT전문학교는 졸업과 동시에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며, 이후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고졸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또한 IT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학기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배·동기·후배가 함께 멘토가 제시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율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성적우수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 온라인 원격 운영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이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온라인 원격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반기별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근로자와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법정 필수 교육으로, 5인 이상 사업장의 사업주와 전 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산업안전 및 보건에 관한 기준 확립은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요소다. 특히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산업안전보건교육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교육 시간은 직무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무업무 및 판매업무 종사자는 반기별 6시간 이상, 그 외 근로자는 반기별 12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신규 채용 시에는 근로 형태에 따라 일용직은 1시간 이상, 1개월 이하 기간제 근로자는 4시간 이상, 1개월 초과 근로자는 8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개별 근로자의 문제를 넘어 기업의 생산성과 경영 안정성, 나아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의무이자 권리로 인식돼야 한다"고 말했다. 근로자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상·하반기 각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하반기 교육은 사업장 특성에 따라 사무직은 6시간, 비사무직은 12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개인별 이수증이 발급되며, 미이수자는 추가 교육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1조에 따르면 사업주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근로자에게 정기적으로 안전 및 보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교육 위탁기관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비롯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퇴직연금교육 등 4대 법정의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교육들은 연 1회, 1시간 이상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사업주와 전 직원이 대상이며 특히 성희롱 예방교육과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은 전 직원 이수가 의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울신라호텔, 연말 호텔 방문객 위한 ‘문화형 아카펠라’ 이벤트 진행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신라호텔이 호텔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특별한 문화형 음악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호텔 지하 아케이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아카펠라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며, 연말 시즌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 장치나 악기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완성되는 아카펠라 음악을 통해 공간과 어우러지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연말을 맞아 호텔 공간을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시간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공연기획 에이디엔노뜨, 장르 넘나드는 전문 기획력 주목 이번 이벤트의 공연 기획과 제작은 에이디엔노뜨(AD&NOTE)가 맡았다. 에이디엔노뜨는 국악 퓨전,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과 협업해 온 전문 공연기획사로, 장르의 경계를 넘는 음악적 해석과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으로 공연기획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작품의 성격과 공연 공간, 관객 동선을 고려한 공간 맞춤형 공연 연출을 강점으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기획 역량이 이번 서울신라호텔 연말 이벤트에도 고스란히 반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카펠라 MTM 그룹, 지도 교수진으로 구성된 최고 수준 팀 무대에 오르는 팀은 아카펠라 MTM 그룹으로, 국내에서 아카펠라를 지도하고 이끌어 온 교수진으로 구성된 최고 수준의 팀이다.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보컬리스트를 양성해 온 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아카펠라 음악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섬세한 화음과 깊이 있는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악기의 도움 없이 호흡과 음색, 앙상블만으로 완성되는 이들의 무대는 호텔 공간 속에서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연말 라이브 공연 공연은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3시 20분, 4시부터 4시 20분, 5시부터 5시 20분까지 하루 세 차례, 각 20분간 펼쳐진다. 호텔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마주하는 연말 시즌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연말, 호텔 공간에서 음악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시간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연말연시는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문화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아카펠라 음악이 더해진 호텔 공간에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이디엔노뜨 측은 “장르를 넘어 사람의 목소리로 전하는 음악의 본질을 호텔 공간에 맞게 풀어내고자 했다"며 “연말에 호텔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음악적 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이벤트는 서울신라호텔의 공간 기반 문화 콘텐츠 기획, 에이디엔노뜨의 장르 융합형 공연기획 역량, 아카펠라 MTM 그룹의 높은 음악적 완성도가 어우러진 연말 시즌 호텔 문화 프로그램으로, 호텔 방문객들에게 품격 있는 연말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 AI 기술로 전환되는 마케팅 패러다임 대응…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최근 온라인 SNS 마케팅 시장에서는 사회적 이슈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해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온·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이 확장되면서 SNS를 활용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활동도 더욱 활발해지는 추세다. 특히 최근 전개되는 브랜드 광고 캠페인은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스토리텔링 중심의 콘텐츠 마케팅으로 진화하며 소비자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캠페인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른 바이럴 확산은 물론 실제 구매와 거래 증대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온라인마케팅학과는 온라인과 AI 기술 중심으로 전환되는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마케팅 특화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는 온라인 마케터에게 요구되는 마케팅 프로젝트 기획력, 데이터 분석 역량, 플랫폼 이해도, AI 협업 능력 강화를 교육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온라인 커머스(1인 셀러) 및 온라인 광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학과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UX 리서치, 그로스 마케팅 등 현장 밀착형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빅데이터 분석, SQLD, 검색광고마케터, 구글 애널리틱스, AI-POT(AI 프롬프트 활용 능력)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임명서 온라인마케팅학과 학과장은 “전문가 과정을 기반으로 온라인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을 반영한 차별화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로 AI 마케팅 실무 활용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회사, 온라인 광고 회사, 기업·공공기관의 광고 부서, 라이브 커머스 기업, 벤처기업의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전공·복수전공 제도 및 연계 대학원 진학 과정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AI 기반 온라인 마케팅 자동화, 광고 제작, 온라인 캠페인 관리, 고객 여정 관리 및 UX까지 아우르는 AI 협업 마케팅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1차 원서 접수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입학생과 재학생에게는 폭넓은 장학 혜택도 제공된다. 입학생은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특성화 인재, IT 인재 장학 등을 통해 1년 연속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체 재학생 2만894명 중 약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약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가운데 최고 수준의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 및 장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제14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에 손장열 교수·신동우 회장 선정

한양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황희준 교수)은 지난 18일 교내에서 '제14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손장열 한양대 건축공학부 명예교수와 신동우 ㈜나노 회장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은 국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사회공헌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 공과대학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1년 제정된 이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대표하는 동문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손장열 명예교수는 1965년 한양대 건축공학과에 입학해 동 학과를 졸업한 뒤, 수십 년간 연구와 교육에 헌신하며 대한민국 건축공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크게 기여해 온 건축공학자다. 1980년 한양대에 부임해 2010년 정년까지 건축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건축 구조·환경·설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뒀고, 이를 통해 국가 건설 산업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 제고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 대한건축학회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돼 국내 건축학계를 대표하는 석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수많은 제자를 학계와 산업계, 공공기관의 핵심 인재로 길러내며 '우리나라 건축공학 전반의 저변을 넓힌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동우 회장은 1979년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에 입학한 이후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소재·환경 산업 발전과 모교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가이자 교육자다. 경상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던 중 1999년 질소산화물 저감용 탈질 촉매 전문기업 ㈜나노를 창업해, 학문과 산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나노는 탈질 촉매 및 필터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 주요 발전소와 제철소, 석유화학사, 소각장 등에 필수 촉매를 공급해 왔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신 회장은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대통령상(2006), 철탑산업훈장(2015), 대통령 표창(2023) 등 다수의 국가 포상을 수훈했다. 또한 한양대 특임교수·특훈교수·대우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산학협력을 이끌었고, 장학금 기부와 백남학술정보관 '신동우 Faculty Lounge' 조성을 통해 모교의 교육·연구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 한양대 공과대학은 “손장열 명예교수와 신동우 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룬 성과를 사회와 모교에 환원하며, 한양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몸소 실천해 온 동문"이라며 “두 분의 발자취가 후배들에게 도전과 나눔의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대 공과대학은 앞으로도 공학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국가와 인류 사회에 기여한 동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하며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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