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반영한 새 주소정보안내도 공개
7월 1일부터 '2군 9구' 행정구역 반영…종이지도 2,000부 제작·'인천 아이맵' 통해 전자파일
▲인천시가 7월 1일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반영해 제작한 '2026년 새 주소정보안내도'.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가 7월 1일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변경된 행정구역과 최신 주소 정보를 반영한 '2026년 새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안내도에는 새롭게 출범하는 '2군 9구' 체제의 행정구역 경계와 국가기초구역 정보, 도시개발사업 현황 등을 반영해 인천 전역의 주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국가기초구역 정보를 함께 수록해 정확한 위치 확인과 안전한 주소 활용을 지원하고, 강화나들길과 영종 300리 자전거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도 함께 표기해 시민과 관광객의 활용도를 높였다.
안내도는 JPG 등 전자파일 형태로 제공되며, 디지털 환경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해 접지형 종이지도 2,000부도 별도로 제작된다. 종이지도에는 전자파일을 쉽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삽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시민들은 7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 지도 포털인 '인천 아이맵'에서 전자파일을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종이지도는 11개 군·구청 민원실과 관내 관광안내소 7곳에서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
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주소정보안내도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변화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주소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 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개최지 선정…송도컨벤시아서 열린다
2027년 3월 9~11일 개최…전 세계 187개 회원국 1,500여 명 참가, 디지털 관세행정·첨단기술 논의
▲지난 1월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6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인천시는 2027년 행사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가 세계 관세 분야의 대표 국제회의인 '2027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7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7 세계관세기구(WCO)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WCO)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한다.
행사에는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당국 관계자를 비롯해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전문가 등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기술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국제 협력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개최지는 지난 25~2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WCO 총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관세청,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유치 활동을 추진했으며, 지난 4월 WCO 실사단 방한 당시 송도컨벤시아와 영종 복합리조트 등 주요 국제회의 기반시설을 소개하며 도시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인천 개항장을 비롯한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우수한 국제회의 시설, 편리한 교통망,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연계한 개최 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이번 국제회의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제 무역·물류 중심도시라는 도시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행사 유치는 인천이 국제 무역·물류 중심도시이자 첨단기술 기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세청과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027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로보컵 2026 인천, 개막 임박…45개국 참가하는 AI 로봇축제 준비 완료
364개 팀·2,879명 참가 역대 최대 규모…송도컨벤시아서 7월 2~6일 개최, AI 동시통역·안전의료체계 본격 가동
▲'로보컵 2026 인천' 개막을 앞두고 송도컨벤시아에 로봇축구 리그 경기장이 설치되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로봇 공학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RoboCup 2026 Incheon)'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시가 경기장 조성과 안전관리 등 막바지 준비를 마쳤다.
인천광역시는 7월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로보컵 2026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보컵은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팀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 완전 자율 휴머노이드 로봇팀 개발'을 목표로 1997년부터 열려온 국제 로봇대회로,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대회에는 45개국 364개 팀, 2,879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참가 인원은 지난해보다 약 1.9배 늘었으며, 조직위원회는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관람객 등을 포함해 약 1만5천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시는 대회 운영을 위해 첨단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백 대의 자율주행 로봇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행사장 주변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위생 점검과 현장 종사자 친절교육도 완료했다.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소방 구급대와 함께 대한중앙의료봉사회(KCMVA) 의료진이 행사장 의무실에 상주하며 응급처치를 지원하고, 인하대병원과 연계한 응급환자 이송 체계도 구축했다.
국제행사에 맞춰 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동시통역 시스템도 운영된다. 개막식과 대회 안내, 종합상황실 운영에 활용되며, 시민명예외교관과 통역 안내 인력이 함께 외국 참가자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대학 로봇팀도 세계 무대에 처음 도전한다. 인하대(Inha-United)는 Humanoid Soccer와 @Home 부문에 출전하며, 인천대(Team INU)는 Smart Manufacturing League(SML)에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한다.
인천시는 대회 기간인 7월 3일 산·학·연·관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을 위한 첫 기획회의를 열고 지역 로봇산업 육성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와 미래 인재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천이 글로벌 로봇 허브이자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 관람객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발급받은 QR코드를 이용하면 보다 신속하게 입장할 수 있다.
◆ 인천 상상플랫폼서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개최…전국 아마추어 선수 격돌
7월 4~5일 6개 종목 토너먼트 진행…체험부스·콘솔게임·HADO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 홍보 포스터.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가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를 개최하고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에 나선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월 4~5일 이틀간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린다.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경쟁과 교류의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이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종목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16강부터 결승까지 현장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경기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FC온라인, 브롤스타즈, 이터널 리턴, 발로란트, HADO 등 모두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우승자에게는 총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되며,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우선선발 자격도 주어진다.
경기 외에도 일반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게임 체험부스와 이벤트존, 인천 이스포츠 대표팀(KEL)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철권8과 스트리트 파이터6 콘솔 대전, 브롤스타즈 콘텐츠 체험, 증강현실(AR) 스포츠 HADO 체험 등도 진행된다.
또 게임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현장 중계와 관람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경품 추첨 응모권이 제공되며, QR코드를 통해 사전 참관 등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추가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안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마련해 이스포츠를 매개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제물포구 출범 준비 완료…행정 공백 최소화 기반 구축
공동실무협의회 1년 8개월 운영 마무리…행정·재정·조직 분야 24개 핵심 현안 조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가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했다.
인천시는 제물포구 출범을 위해 운영해 온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가 오는 30일 활동을 종료하고 안정적인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동실무협의회는 인천 중구와 동구의 제물포구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2024년 10월 29일 인천시와 중구·동구 관계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그동안 모두 9차례 회의를 열어 2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과 지역 간 갈등을 조율하는 한편, 제물포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기반 마련에도 역할을 수행했다.
주요 성과로는 제물포구 필수 자치법규 목록 확정, 2026년 예산 편성 원칙 마련, 중·동구 회계별 자금 승계 기준 확정, 제물포구 금고 지정 및 운영금고 결정, 자체 구축 시스템의 데이터 전환 방안 마련, 임시청사 배치 계획 수립,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 인력 배치안 확정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행정·재정·조직 분야의 핵심 과제를 사전에 정비했다.
또 주민 수혜사업과 지방공공기관, 수탁기관의 통합·조정 과정에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정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주민들이 기존 행정서비스를 차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는 설명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동실무협의회 운영은 종료되지만 그동안 마련한 기반을 바탕으로 제물포구가 안정적으로 출범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글로벌스타트업학교 4기 출범…AI 창업인재 육성 본격화
초·중·고 학생 60명 입교…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개발부터 투자유치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 교육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2026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교육생들이 입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미래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7일 '2026년 글로벌스타트업학교 제4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출범한 글로벌스타트업학교는 인천형 학생 창업교육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4기는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날 입교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교육생 60명과 학부모, 선배 멘토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스타트업 입교 패스포트 수여를 시작으로 1~3기 선배 멘토들의 창업 경험 공유와 교육과정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학교급에 따라 초등학생 대상 '와글와글 스타트업', 중학생 대상 '빌드업 스타트업', 고등학생 대상 '도전 스타트업' 과정에 참여하며 수준별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일상 속 문제를 발굴하는 단계부터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를 위한 피칭(발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기술과 창의성을 접목한 미래형 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는 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 역량이 미래 인재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글로벌스타트업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유니콘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경제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8년 연속 최우수…전국 유일 S등급
산업부 평가서 투자유치·미래전략·도시 인프라 성과 인정…FDI 7억9천만 달러 달성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입지 강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사진. 제공=인천경제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전국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획득했다.
인천경제청은 2025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전략산업 투자유치와 미래 발전전략 수립, 도시 인프라 확충 등 전반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추진계획과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 뒤 6월 29일 열린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7억9천만 달러를 유치해 목표 대비 138.2%를 달성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싸토리우스코리아, 롯데바이오로직스, 고려아연, 테르메코리아 등 국내외 주요 기업 15개사를 유치하며 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 기반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장기 발전 전략인 'IFEZ 비전·전략 2040'을 수립해 비전과 4대 전략, 16개 실행과제, 핵심성과지표(KPI)를 연계한 전략관리체계를 마련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본계획', '바이오경제 2.0' 등 국가 정책과의 연계성을 확보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체화했다.
도시 경쟁력 강화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송도·영종·청라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했으며, 미단시티 개발 정상화와 국제학교 유치 추진 등을 통해 정주환경 개선과 장기 개발사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K-콘 랜드(K-CON LAND) 사업을 추진하고 국비를 확보하는 등 제조·바이오 중심 산업에 문화·관광·콘텐츠를 접목한 융복합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8년 연속 S등급 획득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투자유치와 도시혁신, 미래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첨단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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