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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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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2025년 상반기 경기도 신속집행 평가에서 '다' 그룹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지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한 노력 덕분이다. 과천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시 단위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1억2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경기도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고 예산집행 목표 달성률과 소비-투자 실적 등 실질적인 경기 회복 기여도를 중심으로 심사했다. 과천시는 '다' 그룹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 영예를 안았다. 과천시는 이번 평가로 확보한 도비 10억원을 과천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등에 투입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는 부시장 주재 재정집행 전략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전 부서 집행계획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대규모 투자사업 및 민생 안정 예산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집행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실질적인 경기부양 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에 예산을 집중해, 신속 집행 분야 2729억원, 소비-투자 분야 978억원을 집행함으로써 목표 대비 각각 148%, 116%의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9일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함께 노력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재정운영과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력을 이끌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전략적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및 공람 결과 보고회를 앞두고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에 대해 반대 입장을 9일 다시 천명했다. 시민사회 일각에서 군포시가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다는 유언비어가 나돌자 이에 대해 군포시가 다시금 입장을 확실하게 밝혔다.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시흥시 금이동(도리분기점)에서 의왕시 고천동(왕곡나들목)을 연결하는 총 15.2km 길이의 왕복 4차로 도로건설사업으로 지난 2020년 9월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에 사업을 제안했다. 군포시 통과 구간은 약 5.4km로 수리산 도립공원, 납덕골천, 당동2지구를 터널-교량 시설물로서 관통함에 따라 타 도로와 연계 및 나들목 계획이 수립돼 있지 않아 우리 시민의 직접적인 이용이 불가한 상항이다. 군포시는 이와 관련해 2020년 11월 경기도에 시흥~수원 민자도로사업의 노선 변경 없이는 수용이 불가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당시 건설과-환경과 등 8개 부서에서 반대 또는 재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제안사는 지난 2023년 9월 KDI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 통과 이후, 올해 3월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주민설명회를 시도했다가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이후 경기도는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도 무산될 경우 온라인 설명회 등으로 대체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아 오는 2027년 착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시는 광역교통망인 제1수도권순환도로, 영동-서해안-수원~광명 간 고속도로와 국도47호선이 도심지를 관통하고 이와 함께 1-4호선의 철도망이 동서남북으로 관통하고 있어 토지이용에 많은 제약이 있다. 게다가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군포복합화물터미널 확장을 비롯해 부곡, 당동2, 송정, 대야미지구 등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해 증가된 교통량과 서울-안양-과천↔안산-화성-시흥 간 통과 차량 급증으로 국도47호선 우회도로 등 남-북 축의 간선도로망 확보가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흥~수원 고속화도로는 계획대로라면 2027년 착공 후 5년간 공사가 이뤄지며 이 기간 터널, 교량공사에 의한 소음, 분진을 견뎌야 하고 고속도로가 개통되더라도 군포시민의 직접적인 이용은 어려워 타 지역 교통편의를 위해 군포시민이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며 반대의견을 분명하게 표명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오는 12월 개장을 앞둔 실외 아이스링크 명칭을 짓기 위해 대국민 네이밍 공모전을 오는 18일까지 연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아이디어를 통해 아이스링크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새로운 부천 명소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중 36명을 선정해 35명에게는 1만원 상당, 1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응모는 부천시 누리집 내 '부천, 제안핸썹' 게시판,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 또는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실외 아이스링크는 부천시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 원형광장에 조성되며, 아이스링크를 비롯해 스케이트 대여소, 휴게공간, 이벤트존, 먹거리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겨울철 부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실외 아이스링크 특성과 부천 특색을 잘 담은, 참신하고 기억에 남을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며 “선정된 명칭이 시민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부천을 대표하는 겨울 명소로 자리 잡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2조4052억원(일반회계 1조9341억원-특별회계 4711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7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경(2조93억원) 대비 3960억원(19.7%)이 증액된 규모다. 시흥시는 중앙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회복 지원 기조에 맞춰 시민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예산 편성에 집중했다. 올해 시흥시는 '모두의 안전! 모두의 경제! 모두의 미래!'라는 편성 방향으로 시민 편익 시설 예산과 다양한 시민 복지 예산을 편성 운용 중이다. 예산 규모의 80%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1회 추경 대비 2713억원을 증액했다. 세입별로는 지방세 29억원, 세외수입 452억원, 국-도비 보조금 891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1417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분야별로는 △대도시 기반 인프라 구축 409억원 △시민 안전 확보 45억원 △민생경제 회복 168억원 △탄소중립·환경 보전 190억원 △미래교육 지원 13억원 △취약계층 지원 460억원 △보훈·노인 대상 지원 307억원 △청년-청소년-다문화·급식 지원 110억원 △아동-여성 지원 57억원 △문화-체육-관광 지원 27억원 △보건-의료 지원 36억원 △농-축-수산 지원 2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특히 내년 초 시행 예정인 '노인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예산을 안정적으로 반영했으며, 시흥시 공공형 산후조리원 조성에 부족함이 없도록 추가 예산을 편성해 사업 추진에 전력을 쏟고 있다. 또한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해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예산과 특별할인행사(시루팡팡데이) 운영 예산도 함께 증액 편성해 관내 소비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시흥시는 연내 준공 예정인 목감어울림센터-2, 정왕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산 등을 편성하고, 도시와 어우러지는 자연경관 개선을 위한 양달천 개선사업, 거북섬 명소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329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오는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최종 확정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9일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민생 회복이란 공동 목표 아래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성과 연계해 시흥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내달 1일까지 관내 거주 및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제6회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 참여작을 모집한다. 의왕 미래를 밝힐 대표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 대회는 그동안 53건의 본선 출품작 중 총 6건이 시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 중 3건은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올해 대회에선 청년 참여율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 정책 발굴을 유도하기 위해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의왕시 거주 청년뿐 아니라 직장 및 학교 등 관내 생활권을 둔 청년까지 제안 참여 대상 폭이 넓어졌으며, 본선 진출 작품은 내용 완성도 보완을 위해 사전 멘토링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최우수 1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 등 시상금 규모도 작년에 비해 인상돼 제안 활성화가 기대된다. 본선 작품(8건)에 대한 최종 심사 방식도 변경됐다. 작년까지는 오로지 심사위원 점수제(절대평가)로 평가됐으나 올해부터는 시민 온라인 평가 점수가 50% 반영되고 점수제가 아닌 순위로 시상작 5개 작품(최우수 1, 우수 1, 장려 3)이 선정된다. 공모전 주제는 청년을 위한 정책이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정책 등 무엇이든 가능하다. 제안 신청 방법 등 청년정책 제안대회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종수 기업일자리과장은 9일 “젊고 창의적인 청년 목소리를 통해 의왕시만의 차별화된 대표 청년정책이 발굴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이번 대회에 청년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람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와 한국전력이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장 등이 지난 8일 과천시장 집무실에서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를 주제로 신계용 과천시장, 관계부서 공무원 등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에선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재 지자체 요청에 따른 지중화 사업이 한국전력 본사 정책상 제도적으로 중단된 점이 확인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향후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실무 차원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면담 이후 한국전력 관계자들과 과천시는 청계산 일대 송전탑 현장 실사를 한 뒤 문원동 주민센터에서 송전탑 지중화 민관협의체의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선 송전탑이 주거지와 얼마나 인접해 있는지,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주민들과 함께 점검했다. 과천시와 한전은 이번 실사를 계기로 반기 1회 실무자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단기적으로는 지중화 사업 추진이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제도 개선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모색해 실현 가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번 현장 실사는 지중화에 대한 주민 염원과 제도적 한계 사이에서 현실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과천시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협력과 대응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간다는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10일 “현행 제도상 지중화 추진이 쉽지 않지만 과천시와 한전이 협력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와 해병대 제2사단이 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통해 상생발전 동력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김포시는 지난 8일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본부장 등 8명이 해병대 제2사단 본부를 방문해 사단장, 부사단장, 참모장 등 주요 지휘부와 정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협력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정담회는 그동안 이어온 군-관 상생협력 성과를 되짚어보고, 접경지역이란 김포 특수성 속에서 해병대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관내 군인 대상 문화-관광시설 활용 방안, 안보 관광자원 확대, 지역사회 안전망 협력 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 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석범 부시장은 정담회에서 “대한민국 안보 최전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해병대 제2사단에 깊이 감사하다"며 “시민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군과 협력은 앞으로도 더욱 긴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병대 제2사단장 이에 대해 “김포시는 해병대와 가장 가까운 생활공동체이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지난달 '군-관 상생 실무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 정담회는 김포시와 해병대 제2사단 간 신뢰 기반 협력을 더욱 내실화하고 다양한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해병대 제2사단과 함께 접경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협력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며 군과 시민이 상생하는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에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212명 규모의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난 9일 중동 힐스테이트 2층에 TF 종합상황실을 설치했다. TF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복지정책과-행정지원과-지역경제과-정보통신과-홍보담당관-직원복지과 등 전 부서가 기능별로 참여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전사적 행정 모델로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은 복지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복지국 등 관련 직원 11명이 상시 근무 체계를 갖춘다. 원활한 소비쿠폰 지급과 운영을 위해 총괄 계획을 세우고, 민원 응대-이의신청 처리 등을 수행한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사전 희망자 대상 주말 신청 창구도 열 계획이다. 부천시는 온마음 인공지능(AI) 복지콜 등 부천형 기본돌봄 모델을 적극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소비쿠폰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업해 거점형 현장 접수 창구를 마련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빈틈없는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부천시민은 이번 소비쿠폰 신청 시 1인당 15만원을 받으며, 차상위계층은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마중물이 되어 민생안정 계기가 되도록 관내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일에 힘쓰겠다"며 “시민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념해 달라"고 권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2025년 상반기 경기도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상반기 목표액 3977억원보다 738억원을 초과한 4715억원을 집행했으며, 국내 경기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행안부 제시 2분기 목표액 1150억원)에서도 214억원을 초과한 1364억 원을 집행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경기도는 올해 초 경기침체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내 신속집행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대상으로 그룹별 상반기 평가를 진행했으며, 시흥시는 해당 그룹 내 2위를 차지하며 '우수 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7월 중으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이 교부될 예정이다. 연초부터 시흥시는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견인'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매월 1회 이상 신속집행 점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한 예산의 적기 집행을 독려했다. 이런 노력은 전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났다. 시흥시는 이런 성과를 꾸준히 이어왔다.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2022년 상반기 최우수(1억원), 하반기 우수(5270만원), 2023년 상반기 우수(5000만원), 하반기 우수(6500만원), 2024년 상반기 우수(2000만원) 단체로 선정됐다. 올해는 1분기 우수단체로 선정돼(4000만원) 6회 연속 평가 순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총 3억2770만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0일 “대규모 사업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분야의 재정집행으로 민생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 소상공인, 기업과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5월15일부터 폭염대책기간에 돌입하며 그늘막 운영(414곳) 등 선제 대응에 나선 안양시는 지난 2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자 즉시 '폭염 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대응을 강화했으며, 지난 7일 폭염경보가 발효됨과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를 가동해 총력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집중 모니터링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실시간 대응하며 시민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현재 안양시는 경로당, 공공시설, 은행 등 224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 중이며, 독거노인과 건강취약계층에 대해 전담 인력이 수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 돌봄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시민 편의 증진과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한 스마트 버스정류장도 지속 확대 중이다. 안양시는 2억2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올해 △호계현대홈타운-이편한세상 △안양5동 우체국사거리-안양초교-중화한방병원 △안양4동 안양중앙시장-안양고용센터 등 3곳에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새로 설치했다. 이로써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기존 안양역 정류장을 포함해 총 4곳이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3곳을 더 설치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석수도서관은 시원한 휴식공간 제공과 함께 여름휴가철을 맞아 '도서관 바캉스' 행사를 운영 중이다. 7월 한 달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했다. 안양시는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쉼터도 운영 중이다. 동안구 관평로 182번길 43 삼일프라자빌딩 403호에 마련된 '안양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중앙휴게실-여성휴게실-다목적실-탕비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안마기-안락의자-휴대전화 충전기-컴퓨터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주말 및 공휴일 제외) 8월 중에는 얼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안양시는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수분 섭취-외출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지방세 및 수도요금 고지서 등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0일 “시민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모두가 함께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앞으로도 매주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어 상황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옥외 노동자나 야외 활동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대응도 강화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10일 오늘부터 관내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 단속 전 문자와 함께 전화로 이동 및 단속 대상임을 안내하는 서비스(문자-전화 사전알림)를 제공한다. 그동안 안양시는 단속 대상 차량에 대해 문자로만 사전 안내해 왔으나 문자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이동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완하고자 전화 안내 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 운전자가 신속하게 불법주정차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교통 불편도 해소할 계획이다. 문자-전화 사전알림 서비스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10일부터 안양시 누리집 또는 안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만안구-동안구 교통녹지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문자 사전 안내 서비스 이용자 약 18만명에게는 10일 문자-전화 사전알림 서비스 신청 안내를 문자로 발송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의회-동두천시의회-연천군의회-하남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지난 4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솔터고교 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의회 운영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모의 체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포시의회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입교 선서, 환영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학생들은 본회의를 실제와 같은 방식으로 체험하며 자유발언, 조례안 발의, 찬-반 토론과 표결 등 의정활동 주요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학생들은 '김포시 지역균형발전 기본조례안', '김포시 내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교육 기반 조성 관련 조례안' 등 2개 안건을 상정-심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 과정에서 정책 결정 의미와 민주적 절차를 몸소 체험하며 의견을 제시하고 합의점을 찾는 과정을 배웠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높은 사회과학 동아리 '키비타스'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함으로써 지방자치 제도 필요성과 지방의회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의회는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김포시의회는 매년 김포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정 체험 기회를 넓혀 청소년이 지방자치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 가치를 배우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8일 의원회의실에서 '7월 중 의원정담회'를 열고 동두천시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례안 및 민간 위탁 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김재수 의원 대표 발의 '동두천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동두천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 조성 조례' △권영기 의원 대표 발의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인범 의원 대표 발의 '동두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승호 의장은 정담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339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 박희주 정책지원관이 지난 5일 동두천여자중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동두천여자중학교가 주관하는 '2025년 선배와 대화 & 직업특강' 프로그램 일환으로 다양한 직업군의 현직자가 참여해 학생들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희주 정책지원관은 공무원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 탐색 과정과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 역할, 정책지원관 직무,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해 진솔하게 소개했다. 특히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며 학생들과 의미 있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박희주 정책지원관은 동두천여자중학교와 동두천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에서 응용수학을 전공하고 지난 2023년 동두천시의회 정책지원관으로 임용됐다. 중학교 재학 시절에는 동두천여중 댄스동아리 '크라티아'의 창단 멤버로 활동하는 등 학교생활에 적극 참여한 바 있어 이날 후배들과 특별한 만남은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박희주 정책지원관은 10일 “모교에서 후배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길을 고민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8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간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올해 하반기 군정 보고와 지난 3월 구성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6.18 ~ 6.26)를 통해 군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제6차 본회의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을 의결해 총 161건(시정사항 3건, 건의사항 119건, 주의사항 39건)의 감사 결과를 확정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선 의원이 발의한 △연천군 4H활동 지원 조례안(김미경 의원 대표 발의) △연천군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박영철 의원) △연천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박양희 의원) △연천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심상금 의원)을 비롯해 연천군수가 제출한 △연천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을 심의-의결했다. 제6차 본회의에 앞서 윤재구-박영철-박운서-배두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시했다. 김미경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과 지적된 사항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군민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94회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세부 내용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294회 연천군의회(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연천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65세 이상 어르신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정책'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철 의원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노인 건강관리는 앞으로 연천군 핵심과제라며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 본인부담금 전액 면제를 제안했다. 연천군은 현재 15개 보건기관을 운영 중이며, 연간 이용자는 약 9000명에 달한다. 이 중 상당수가 65세 이상이며, 이들이 부담하는 본인부담금 총액은 약 200만원이라 적은 금액처럼 보일 수 있으나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노인에게는 병원 방문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박영철 의원은 지적했다. 박영철 의원은 “진료비 면제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면 조기 진단 및 예방 치료가 가능해진다'며 이는 중증 질환이나 응급상황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근 여러 지자체가 이미 유사한 정책을 시행 중이라며 “지금이라도 연천군도 복지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과감하고도 따뜻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한편 제294회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운서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294회 연천군의회(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대전차 저지용 용치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박운서 의원은 “6.25전쟁 당시 설치된 대전차 방호시설인 '용치'는 단순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아닌 분단과 안보 현실을 상징하는 역사적 유산인데도 현재는 관리가 미흡해 훼손되거나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접근 방식에 따라 용치는 연천군 역사 홍보 및 평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았다. 먼저 한탄강을 따라 이어지는 용치 구간에 평화를 테마로 한 둘레길을 조성하고, 이를 관내 평화-안보 명소와 연계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해당 둘레길에 조명과 미디어 아트를 더해 운영할 경우 관광객 유입은 물론 청년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도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용치가 밀집된 구역에 평화 박물관 및 체험관 구축을 통한 역사교육 공간 마련, 용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및 로고를 개발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 등을 제시했다. 박운서 의원은 “우리가 가진 역사적 자산을 외면하기보다 창의적이고 평화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연천 미래 가치를 높이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한편 제294회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배두영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294회 연천군의회(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며 협력하는 공직문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배두영 의원은 “행감 과정에서 일부 사안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 간에 견해 차이가 드러나기도 했다"며 “그러나 이는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했기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결국 '군민을 위한 행정'이란 점에서 목표가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는 동반자이자 협력자로서, 잘한 부분은 격려하고 부족한 부분은 함께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배두영 의원은 군민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공직자 책임이 그만큼 막중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지적이 아닌 행정 발전을 위한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제294회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재구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294회 연천군의회(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연천군 출산 장려 대책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5분 자유발언에서 윤재구 의원은 “작년 150여명 남짓한 신생아 수는 연천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급감하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이는 지역 존립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양육 어려움을 체감하는 부모로서, 이제는 실효성 있는 과감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출산축하금 대폭 인상(첫째 5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이상 2000만원) △공보육 인프라 확장 통한 돌봄사각지대 해소 △신혼부부 주거 안정 지원(전세자금 이자 지원과 군유지-유휴부지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출산-육아 원스톱 행정 구축을 제안했다. 윤재구 의원은 “출산 장려는 아이를 키우는 삶이 더욱 행복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만드는 것"이라며 “연천이 부모와 함께 아이를 키워나갈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끝까지 힘쓰겠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제294회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NS 팔로우&구독 인증 이벤트를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SNS 팔로우&구독 인증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하남시의회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을 팔로우 또는 구독한 뒤 화면을 캡처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GS25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총 3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으로 시민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하남시의회의 다양한 의정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의정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커스] 김포시, 청소년공간 확충… 이용률 2천% 급증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청소년재단은 민선8기 김포시 청소년 공약인 청소년행복공간을 확충했고, 이에 따라 이용자 수가 기존 대비 209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이 연평균 약105% 증가세를 보이며 체감도 높은 정책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화된 공간 구성으로 청소년이 '주체자'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용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학교밖 청소년의 찾아가는 사례관리 및 자기계발형 프로그램 신설 등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으로 이행된 점이 돋보인다. 심상연 김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9일 “민선8기 김포시 청소년 정책은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현장 체감 중심 변화를 만들어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비롯해 모든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민선8기 핵심 과제로 권역별 청소년 공간 확충을 추진하며, 청소년수련시설을 기존 6곳에서 7곳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전 대비 청소년 행복공간 이용자 수가 2092.6%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많은 이용자가 방문하는 요인으로는 시설마다 특성화된 콘셉트가 있기 때문이다. 중봉청소년수련관(미래)을 비롯해 △통진청소년문화의집(다문화) △고촌청소년문화의집(미디어) △사우청소년문화의집(참여) △양촌청소년문화의집(역사) △풍무청소년문화의집(문화예술) △김포시청소년수련원(캠핑)은 특화된 주제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설 안에 청소년 행복공간을 마련해 청소년이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소년 직접 참여를 통해 시설 환경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청소년이 공간 '이용자'를 넘어 '주체자'로 기능하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끈다. 민선8기 또 다른 대표 공약인 청소년행복공간 확충 사업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포시는 권역별 청소년 수련시설 확충을 목표로 작년 12월 풍무동에 '풍무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했다. 풍무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예술 특화 공간으로 조성돼, 제과-미술-연극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자율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관 5개월 만에 총 8774명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청소년 접근성과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민선8기 이후 매년 이용자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3년 2만3485명, 작년 2만4061명이며, 올해 5월 말 기준 1만935명의 학교밖청소년이 시설을 이용했다. 김포시 학교밖청소년 현황(679명) 중 286명(42%)이 학업 복귀, 사회 진입, 자립역량 강화 등 실질적 성과를 이뤘다. 민선8기에선 고등-후기 청소년 중심이던 정책을 초-중등 저연령까지 확대하고 검정고시 지원도 초-중등 과정까지 넓혀 언어교육,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학교밖청소년의 40%가 은둔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통계를 반영해 은둔형-고립형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사례관리를 신규 운영하며 현장 중심 직접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민선8기 들어 학교밖청소년에 대한 접근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자립 기반 구축과 사회 진입을 위한 실질적 토대 마련으로 진화했다. 특히 경제적 취약계층 대상 직접 지원비 지급을 비롯해 생활-급식-건강검진 등 실질적 복지 확대 △진로 설계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취업역량 프로그램 운영(자격증 5종,자기계발 3종)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소규모 동아리 및 예체능 기반 활동 프로그램 다각화 등 노력은 단기적 개입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운영되는 통합 지원체계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보호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동환 고양시장, G-노믹스 5개년 로드맵 발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제는 집이 아니라, 산업이 고양을 이끌어야 합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9일 문예회관에서 열린 민선8기 출범 3주년 기자회견에서 'G-노믹스 5개년 계획'을 통한 산업 중심 도시로 본격 전환을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허공에 탑을 쌓을 수는 없다. 경제를 살리려면 기반부터 바꿔야 한다"며 “지난 3년은 그 기반을 다지는데 온전히 쏟은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10여 년간 공동주택 2100여건, 오피스텔 77건이 허가되며 도시 과밀과 정체가 심화됐는데 민선8기 들어서는 공동주택 35건, 오피스텔 1건에 그치며 주택 허가를 대폭 줄였다고 강조했다. 반면 산업-교통-생태 등 도시 골격 재편에는 속도를 냈다. 킨텍스 제3전시장과 일산테크노밸리를 착공하고 GTX-서해선-교외선 등 철도망이 확충됐으며, 창릉천과 공릉천 생태 복원을 본격화됐다. 교육발전특구,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미니수소도시와 같은 전략 구역도 새롭게 지정됐다. 재정 기조도 바뀌었다. 모두에게 나누는 선심성 예산 대신 꼭 필요한 곳에 집중하는 전략 재정으로 방향을 틀었다. 공모를 통해 4700억원 규모 국-도비를 확보했다. 행정 운영 방식도 실용 중심으로 전환됐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3년간 130여 차례 각 동을 찾아 직접 시민을 만났고, 현장에서 접수한 435건 민원 중 78%를 해결하거나 처리 중이다. '직소민원의 날'과 현장방문 역시 대폭 확대했다. 시정에 대한 시민 긍정 평가는 민선8기 1년차 61.8%에서 올해 77.4%로 상승했다. 이동환 시장은 “막을 건 막았고, 기초도 다졌다. 그러나 막기만 해선 도시가 자라지 않는다"며 지금이 고양 미래를 결정지을 '본격적인 빌드업(Build-up)의 시간'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고양 전역을 블루존(첨단산업), 레드존(주거), 그린존(생태-미래산업)으로 재편하고, 이를 기반으로 △점프노믹스 △AI노믹스 △모빌리노믹스 △페스타노믹스 △에코노믹스 등 5대 전략을 추진하는 'G-노믹스 5개년 계획'을 제시했다. 먼저 도시와 기업이 함께 도약하는 '점프노믹스'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고양 전역을 '점프업 벨트'로 조성해 스타트업과 예비유니콘 100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본사는 서울에 두더라도 R&D센터와 신사업본부 같은 '미래본부'는 고양으로 옮기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그 기반이 될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경기북부에서 최초로 작년 지정받은 바 있다. 반년 만에 입주 기업 수는 8% 증가했고, 일자리도 1000개 이상 늘어났다. 경제자유구역은 송포-가좌-장항-대화 일원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산업부 자문-검토를 마무리해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한다. 초기 구상했던 940만평보다는 축소됐으나 이동환 시장은 “면적보다 속도를 택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곡역세권은 2026년 지구 지정, 2031년 입주를 목표로 AI-콘텐츠-빅테크 등 첨단산업 융합의 실리콘밸리형 허브로 조성된다. 고양-김포-파주를 하나로 엮는 '서북부 메가클러스터' 구상도 추진된다. 'AI노믹스'를 통해 고양은 'AI 소비 도시'에서 'AI 생산 도시'로 전환을 꾀한다. AI는 로봇-의료-물류 등 고양의 특화산업과 융합해 'AI 플러스 허브' 생태계로 확장되고, 성사혁신지구에 AI캠퍼스, 로봇센터, 스마트시티센터를 집약한다. 드론-스마트폴-3000여대 CCTV 등으로 도심 전역을 실시간 관리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도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도시를 가상공간에 복제해 재난-재해를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디지털트윈 시대도 열린다. 이동이 곧 산업이 되는 '모빌리노믹스' 전략 아래 자율주행-드론-UAM 등 미래교통 기술을 앞서 실증하는 도시로 도약한다. 이동환 시장은 “서울엔 공간이 없고, 지방엔 기반이 없다"며 고양은 그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최적의 교통 실험장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027년까지 수도권 최초 스마트물류 실증도시를 조성해 로봇이 출고부터 배송까지 맡는다. 내년엔 킨텍스~김포공항 간 하늘길을 개통하고, 버티포트-정비인프라-드론클러스터 등 UAM 핵심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자율주행버스, 스마트교차로, AI 기반 교통 운영체계를 통해 '정체-대기-낭비 없는 3무(無) 교통도시' 구현에도 속도를 낸다. '페스타노믹스'는 공연-전시-방송영상-스포츠 등 고양의 문화 인프라를 산업화하는 전략이다. 고양시는 고양종합운동장을 대형 공연장으로 전환해 지난 1년간 69만 관객을 유치한 바 있다. 내년 방송영상밸리, 2027년 IP융복합 콘텐츠클러스터, 2028년 킨텍스 제3전시장-앵커호텔, 2029년 아레나까지 완공되면 고양시는 '경험을 사고파는 쇼룸 도시', '한국형 스튜디오 시티'로 도약하게 된다. 이동환 시장은 “무대는 고양에서 빌리고, 소비는 서울에서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려면 호텔 공급이 필수이지만 핵심인 S2 부지 매각이 고양특럐시의회 반대로 막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양 미래를 위해 장기적으로 호텔 1만실 공급을 목표로 차근차근 초석을 쌓겠다"고 덧붙였다. 라페스타 상권은 공실이 많은 2층 상가의 임대 조건 완화를 협의해 유튜버, 인플루언서, 공방 장인 등을 유치하고, 커피산업을 집결시킨 바리스타 거리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에코노믹스(Economics)' 전략도 본격화된다. 창릉천-공릉천-한강하구-장항습지를 연결한 블루네트워크는 고양만의 생태 자산이다. 이를 고양시는 '블루 트라이앵글'로 연계하고, '녹지100프로젝트'와 5분 내 고양 경관을 느끼는 '5분 뷰 체계'를 통해 도시와 자연을 함께 복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경기북부 최초의 수소생산기지, 분산에너지 특화지구(JDS지구)도 조성해 친환경 미래도시 기반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제 고양시민은 주거만 많은 도시를 원하지 않는다"며 “이미 갖춘 인프라 유지에도 매년 수백억이 들어가는 지금,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려면 산업도시로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파했다. 이어 “G-노믹스 5개년 계획은 철학이나 이론이 아니라 도시 전환을 위해 고양시가 드리는 약속"이라고 역설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복대 방문…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남양주을 국회의원)이 9일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를 방문해 AI와 안전, 디지털트윈 시대에 대응하는 첨단 실무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창조관에 위치한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미디어아트센터, AR-VR 테스트랩, 안전보건학과 ICC센터를 시작으로 충효관의 물리치료학과 로봇재활 실습실, 반려동물학과 동물보건임상센터 등을 차례로 둘어봤다. 특히 로봇이 제조하는 스마트카페 음료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융합교육 현장감을 생생히 느꼈다. 김병주 의원은 “안전과 디지털 기술 역량이 산업 현장에서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시점"이라며 “경복대는 이에 대한 실무 중심 대응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기회에는 직접 안전 교육을 수강해보고 싶다"는 의지도 전했다. 캠퍼스 순방을 함께한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이에 대해 “경복대는 지역사회 연계와 디지털 전환 기반의 마이크로러닝-하이브리드 캠퍼스를 구축 중이며, AI 기반 실무교육과 지역 협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은 경복대가 최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선정된 이후 변화하는 산업 및 교육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전환 기반 지역 협업 모델을 강화하고, 미래형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한편 경복대는 2024년 수도권 대학 중 취업률 1위(80.6%)를 기록했으며, 이는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 기준 집계된 수치다. 간호대학은 매년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경복대 대표적인 자랑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치위생학과, 작업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역시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달성하며 보건계열 전문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경복대는 전 학과에 걸쳐 최첨단 스마트 실습실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창조AI-디지털전환(DX), 의료, 로봇, 반려동물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융합형 실전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인접에 위치한 캠퍼스는 접근성과 확장성 면에서도 뛰어나며, 인근 왕숙신도시에는 최근 AI 특화산업단지 및 스마트기술 관련 국가 투자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AI-디지털 융합교육 고도화 및 산학협력 실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커스] 협치-소통-재정-인구…동두천시 바꾼 4대 전략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위기의 동두천을 어떻게 다시 살릴 것인가." 이는 민선8기 출범 직후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가장 먼저 마주한 과제이자 스스로에게 던진 절박한 질문이다.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미군 공여지 반환 지연 등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리던 상황에서 박형덕 시장은 시정 양축에 '협치'와 '소통'을 세웠다. 아울러 지난 3년간 민선8기 동두천시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이 뿌리내려 문제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중앙정부는 2021년 8월, 동두천시를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지역경제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쳤다. 박형덕 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후 약 2개월 만에 동두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문제를 해결했다. 임기 시작과 동시에 국토교통부장관을 두 차례 만나 강력하게 해제를 건의했고, 총 7차례 해제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또 다른 협치 행보도 눈길을 끈다. 작년 우정사업본부는 동두천우체국을 양주우체국 소속국으로 전환을 계획했다. 이에 곧바로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에 동두천-양주 통합 반대 건의서를 발송했으며, 사회단체와 협력해 동두천우체국 총괄국 지위를 지켜냈다. 응급의료 취약지 유지도 마찬가지다. 작년 보건복지부는 2025년부터 동두천시를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 해제를 예고했다. 박형덕 시장은 우선 복지부에 건의서를 정식 제출했고, 김성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사회와 공조해 총력전을 펼쳤다. 이를 계기로 작년 12월 응급의료 취약지 지위를 확정했으며 국비와 도비 예산 확보로 응급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 소통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박형덕 시장은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을 추진했으며, 매년 새해를 시민과 대화로 출발했다. 특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중 운영 중인 소통 시책이 주목할 만하다. 대표적인 시정 브랜드인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지난 3년간 시민과 1:1로 소통하며 282건 의견을 청취했다. '시장과의 슬기로운 민원상담'은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며 15회 운영되고, '시장직통 문자서비스'를 통해서는 약 2000건의 민원에 성실히 답변했다. 또한 6개 지역에 설치된 '열린민원함'은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창구로 자리 잡았다. 이런 소통 시책은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참여행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공모체제로 변화된 국-도비 예산 배분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동두천시는 2023년 조직 개편을 통해 공모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홍보미래담당관을 전략 컨트롤타워로 배치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이런 대응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국-도비 총 623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시정 공약 이행과 주요 현안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기능했다. 대표적 공모 성과로는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134억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75억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60억원) 등이 있다. 올해 진행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선 도내 6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300억원을 확보했고 △전략사업(400억원) △특수상황지역개발(284억원) △특별교부세-조정교부금(384억원) 등 총 1368억원 성과를 달성하며 재정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낮은 재정자립도 한계를 공모사업과 지역균형발전 사업 등으로 돌파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 및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민선8기 동두천시는 영유아를 비롯해 청소년-청년부터 고령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왔다. 우선 전입장려금과 함께 대학생-군인 주거비를 지원했고, 2023년 11월 개관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공간, 컨설팅, 네트워킹 등 청년 맞춤형 창업 생태계도 구축했다. 주거 안정 대책으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가족센터 조성을 병행하고,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제도를 도입해 실질적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임신-출산 분야 지원책도 단연 눈에 띈다. 출산 가정에는 산후조리비와 함께 출산장려금이 지원되며, 첫째 100만원부터 넷째 이상 5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장려금은 출산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효적 대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령사회 대응으로는 총 3000개 노인 일자리를 마련하고 수요 중심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노인 경제 활동 참여와 사회적 역할 보장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사람이 정책을 바꾸고, 정책이 도시를 바꾼다'는 철학 아래 지난 3년간 시민 삶 속에서 답을 찾고, 그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놓으며 협치와 소통의 행정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남은 1년, 민선8기 동두천시는 더욱 깊은 소통과 실천으로 '사람이 중심 되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시흥시의회-의왕시의회-포천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 사항 보고회와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 및 의회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현안 사항 보고회에서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조례 개정을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으로부터 보고 받은 뒤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집행부 시민안전관은 보고회에서 △폭염 취약 분야 보호 대책 강화 성립 전 예산 편성 외 3건, 기획조정실은 △남양주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정경제국은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 지원(국비) 성립 전 예산 편성을 설명했다. 복지국은 △남양주시 경력단절여성 등 경제활동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외 6건, 문화교육국은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 수동면 배드민턴장 이전 설치), 환경국은 △제1차 남양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각각 보고했다. 남양주시의원들은 호우 및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호우 피해와 관련 시설 복구 외에 생계지원 등에 관한 사항도 관련 부서와 협업해 철저히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선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로 인한 그동안 피해를 상쇄할 수 있는 인센티브 확보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조안면 행정구역 명칭 변경 추진과 관련해 명칭 변경에 따른 기대효과나 당위성 등에 대한 기초자료 부족과 남양주시의회 및 주민 의견수렴 절차 미흡성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개선을 요구했다. 전체 의원 간담회에선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3회 임시회 의사일정, 공무국외출장규칙 개정 사항 안내, 소그룹 벤치마킹 운영 활성화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조성대 의장은 “최근 연일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동료의원과 공직자 모두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특히 집행부는 폭염 취약계층 등에 대해 각별하게 신경 써 달라"고 권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16일부터 3일간 제313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지난 7일 시의회 소담뜰에서 '시흥시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소득층 노인 대상 간병비를 지원하는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조례 초안에 대한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종사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노인복지과, 시흥푸른숲요양병원, 한마음요양병원, 강남요양병원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관계기관 참석자들은 “중증질환이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 대한 간병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수적인데도 저소득층 노인은 간병비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박춘호 의원은 이에 대해 “돌봄의 가장 핵심인 병원 간병은 아직도 개인과 가정 부담으로 남아있어 가족과 저소득 어르신 모두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주는 게 현실"이라며 “간병비 지원사업을 제도권 안으로 들이기 위해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조례 제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인공지능(AI) 기본 조례안'이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의왕시 AI 관련 정책 수립 및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 및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발의됐다. 특히 AI 개발 및 이용에 관해 △인류 발전과 편의 기여 △성별, 나이, 인종 등에 따른 차별 금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접근성 보장 △개인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보장 및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금지된 AI 개발 및 이용 금지 △고영향 AI 관계 법령에 따른 엄격한 규제적용 등 6가지 기본 원칙을 담았다. 또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정책 마련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리-감독-지원을 시장이 수행하도록 하면서, 5년마다 AI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정책 기본 방향 및 전략, 재원, 인력 확보 방안, 교육 및 홍보, 생성형 AI 기술 도입을 통한 행정서비스 개발 등도 규정됐다. 한채훈 의원은 9일 “의왕시가 이제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시민 삶에 더욱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의왕시가 인공지능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발전된 스마트 산업도시로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채훈 의원은 동국대학교 경제학 학사,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공공정책 전공 석사를 졸업한 뒤 동국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김기덕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실 5급 상당 정책비서관 역임 등 그동안 AI산업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남다른 열정을 꾸준히 보여왔다. 특히 지난 4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을 방문해 AI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6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면담 등 중소기업 활성화와 AI 신산업 개척을 위한 행보를 전개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지난 7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7월 현안 간담회를 열고 포천시 주요 정책 및 민생 현안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를 비롯해 △e스포츠 테마파크 조성 △한탄강 다목적 텐트 및 화장실 설치 △지역상권활력지원 공모 신청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등 시정 현안 8건이 다뤄졌다. 포천시의원들은 시민 입장에서 주요 사업 실효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e스포츠 테마파크 조성계획에 대해 e스포츠라는 신산업으로 전환은 환영할 만하지만 사업의 근본적 타당성을 짚으며 접근성과 안전성, 민간 협력 구조 등에 대한 정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임종훈 의장은 “포천 경쟁력은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에서 나온다"며 “형식적인 계획보다는 구체적인 실행 가능성과 공감능력 있는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정례 간담회, 현장 점검, 시민 간담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요 시정에 대한 감시와 지원을 병행하며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남양주시-시흥시-의왕시-의정부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 2449억원 대비 3772억원을 집행하며 154% 집행률을 기록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에 오르며 '경기도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민생 회복을 위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광명시는 분석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약 260억원 민생안정지원금을 선제 지급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소비 진작에 기여하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운영한 점도 큰 역할을 수행했다. 이월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신속집행 점검회의, 재정전략회의 등을 통해 전 부서의 집행 실적을 분석하고 부진 사업을 집중 관리했는데, 이는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예산 집행에 기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로, 특히 광명시가 처음으로 경기도 신속집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하반기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뛰어난 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8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청사 건립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신청사건립추진위원회 주관 아래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외부 전문가,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100만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청사의 공간 구성과 기능 배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도시 규모에 걸맞은 적정 면적 확보 방안과 단계별 건립 전략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의견이 공유됐다.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남양주시는 지방재정투자심사(LOMAC) 제출 전 최종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이후 중앙심사를 거쳐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단계별 추진 일정에 따라 설계와 착공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신청사는 100만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플랫폼이자 도시 심장"이라며 “시민 삶을 품고 도시 품격을 높이는 상징적 공간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2회 시흥시 국가유공자의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흥시 국가유공자의날은 매년 7월13일을 기점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가족,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유공자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기념 영상 상영이 이어졌으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숭고한 유공자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에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축하 공연무대가 꾸며졌다. 이경열 시흥시 국가유공자협의회장은 “올해도 시흥시가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자리를 정성껏 마련해줘 매우 감사하다"며 “유공자 명예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가를 위한 희생은 결코 잊으면 안 된다"며 “앞으로도 시흥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보훈 문화가 정착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고1~고3 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3 수험생뿐 아니라 고1~2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대입 정보 및 학습전략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작년 대입 수시 설명회에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끈 박중서 이투스 진로진학센터 센터장을 재초빙해 운영된다. '성공적인 대입 및 학습전략'이란 주제로 이뤄지는 이번 강의에선 △대입 경향 이해와 대응 △시기별 입시와 학습 전략(학년별, 연간 대응) △수능 경향 분석 및 대응 전략 △대입 경향에 맞춤 학습법 △학생부 전형 이해와 수시 대비 전략 △학생부 사례 분석 및 관리 매뉴얼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6월 모의평가 데이터 분석자료 등이 포함된 자료집이 제공되고,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의 1:1 맞춤형 수시 컨설팅 및 전 입학사정관과의 수시 모의면접이 우선 지원된다. 조지현 의왕시 평생교육원장은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대입 전반에 관한 알짜배기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입시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 특성에 맞는 성공적인 진학 설계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는 25일 중학생과 학부모 모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고교학점제와 2028 이후 대입, 고교 선택법'이란 주제로 소규모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등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 하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uiwang.go.kr/reserve)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9일 '상호 존중 학교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을 시작으로 교사-학생-학부모 간 상호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교육공동체 회복과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김성제 시장의 캠페인 참여는 이현재 하남시장 지목을 받아 이뤄지게 됐다.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김성제시장은 군포시 하은호 시장을 지명했다. 캠페인에서 김성제 시장은“오늘 캠페인 참여가 학교에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뿌리내리는데 작지만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학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교육공동체를 이뤄 온 마음과 역량을 함께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안 장애인 일자리 취업 희망자에게 총 143건의 취업-복지서비스를 연계했고, 이 중 5명이 민간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9일 “장애인 고용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자립과 존엄을 보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고용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장애인 일자리 확대…배치기관 다변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전년보다 8% 증가한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유형은 전일제 42명, 시간제 18명, 복지일자리 7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방보조와 도서관 사서보조 직무가 신설됐다. 일자리 배치기관은 기존 34곳에서 38곳으로 확대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의정부시 실-과-소 3개 부서가 새롭게 추가됐다. 배치기관 및 직무 다변화를 통해 위정부시는 장애인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맞춤형 훈련 강화와 고용 연계 지원= 의정부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와 2월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탈락자 85명 중 41명 취업 연계를 도왔다. 이 중 2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계약직으로 채용, 3명은 관내 병원 및 장애인시설 등에 채용됐다. 또한 매월 장애인 구인 정보를 의정부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통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런 협업을 기반으로 의정부시는 개개인 능력과 적성에 맞춘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 현장 모니터링으로 일자리 사후관리= 장애인 고용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는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의정부시는 반기마다 38개 배치기관에 들러 근무환경과 참여자 만족도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 60명에게는 맞춤형 복지상담과 취업 정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업무 적응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할 예정이다. △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의정부시는 오는 8월 장애인 일자리 대기자 대상 현황을 조사하고, 9월부터 하반기 배치기관 현장 모니터링과 취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부터는 내년 일자리 참여자 모집과 배치 절차를 본격 준비해 단절 없는 고용 연계를 실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복지와 고용이 통합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자립을 뒷받침하는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공공건축물 생애주기(Life Cycle) 전 과정에 걸쳐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공공건축물의 공모 단계부터 설계, 시공, 운영까지 과정별로 발생할 수 있는 탄소를 체계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조치로, 공모 평가 기준에 '탄소저감계획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을 명시하고 이를 주요 심사 항목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공모단계에선 설계 제안서를 제출할 때 재료 선택, 운반, 시공 공정 등에서 탄소 저감이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하고, 평가할 때 이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설계단계에선 저탄소 건축 자재(재활용 자재, 저탄소 인증제품 등) 사용과 에너지 소비 저감형 설계(고단열, 고기밀 설계, 자연채광 및 자연환기 극대화)를 기본 요건으로 권장한다. 시공 단계에선 건설장비 사용 최적화, 공정 통합관리 등을 통한 현장 탄소배출 최소화를 요구하며, 시공사와 탄소 관리 이행 협약 체결을 추진한다. 운영 단계에선 신재생에너지 설비 적용, 에너지 자립률 향상,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실시간 탄소배출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또한 재료 생산, 가공, 운반, 설치 등 건축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숨은 탄소(Embodied Carbon)'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완공 이후 운영 단계에서 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건축물 자체의 탄소배출 총량을 대폭 감축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고양시는 물순환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탄소 저감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상수도 사용 절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에 효과적인 빗물저장시설을 적극 추진해 기후 적응형 인프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 총괄계획가 이제선 교수는 9일 “건축 시작 단계부터 탄소 저감 고려는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공공건축물이 친환경-저탄소 건축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탄소관리체계를 철저하게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교문동 102-5 외 3필지 공사 현장의 가설울타리를 활용해 '2025년 제9회 나라사랑 그림제' 수상작 100점을 전시해 행인들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구리시는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단순한 안전 시설물이 아니라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리형 갤러리로 탈바꿈시키는 특색사업 '구리 인 스크리(GURI IN SCREEN)'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도심 내 공사 현장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수상작들은 나라 사랑과 평화, 공동체 가치 등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공공공간에서 예술적 감성을 시민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있다. 시민들은 “길을 걷다가 그림을 보는 재미가 생겼다", “도시가 좀 더 밝아진 느낌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는 가족 단위 시민들 호응이 유난히 높다.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구리시는 주요 공공시설 및 대형 공사장 울타리를 단계적으로 갤러리화해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예술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9일 “앞으로도 시민 중심 문화정책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고, 문화가 중심이 되는 젊은 도시 구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9월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2025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2025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는 도심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 정원을 만들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정원 모델을 확산한다. 특히 주 행사장인 다산동 다산중앙공원 일원에는 꽃을 주제로 한 '남양주 플라워가든(Flower Garden)'이 조성된다. 이 정원은 지난 2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박람회 전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장미정원 △계절별 화단 △커뮤니티정원 △휴게시설 등이 포함된다. 조성 이후에는 시민정원사 실습과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남양주시는 또한 정원도시 경관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공공형 정원으로 다산수변공원 내 '다산의 길 정원'을 160㎡ 규모로 조성한다. 이 정원은 '생각의 격자, 다산의 길'이란 주제로 꾸며지며, 다산 정약용 선생 철학과 사상을 현대적인 정원으로 풀어내 역사와 사색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시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주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마을정원 조성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2025년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시민주도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별내동과 오남읍 2곳에 총 3억원 예산을 투입해 공원을 조성한다. 두 곳 모두 착공을 앞뒀으며 정원 조성 이후에는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정원을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선영 공원관리과장은 9일 “올해 처음 선보이는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를 기점으로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가꾸는 정원도시로 전환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남양주시 정원정책은 전시용이 아닌 삶 속에 스며드는 생활정원문화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2025양평수박축제'에서 다회용기 4만7000개를 사용해 약 2.2톤의 탄소를 감축하며 지구 지킴이 역할에 크게 기여했다. 2025양평수박축제는 모든 음식 판매 공간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다회용기를 적극 활용했다. 그 결과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양은 90% 이상 감소했으며 방문객로부터 “진정한 일회용품 없는 축제"라는 찬사를 받았다. 양평군은 올해 고로쇠축제를 시작으로 산수유한우축제, 갈산누리봄축제, 산나물축제, 밀축제 등 각종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현재까지 총 68만개 다회용기를 사용해 약 32톤의 탄소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중부지방 소나무 약 256그루가 60년간 흡수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런 변화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란 지구촌 과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양평군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은 이제 지속가능한 축제로 나아가는 필수 요소가 됐다. 특히 음식 판매 공간 운영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이 일상으로 정착돼 일회용품 사용을 스스로 자제하고 금지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9일 “양평의 모든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은 일상화됐으며 '친환경 매력 양평' 이미지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탄소배출을 감축하려면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열릴 부추축제와 발효축제에서도 일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1년여간 계속된 대북-대남방송이 중단되며 모처럼 파주에 평화 기류가 형성된 가운데 파주시와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이하 납북자가족연합회)가 8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살포 중단 합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공식 발표했다. 최성룡 납북자가족연합회 이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경일 파주시장님과 윤후덕 국회의원님, 그리고 국민께 약속드린다"며 “오늘부로 납치된 가족 소식지를 보내는 걸 전면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대북전단을 보내는 다른 단체들과 통화를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이나 남북 대화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대북전단 중단에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에 대해 “대북전단 살포 중단 결정을 내려준 데 대해 53만 파주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국민 안전과 남북 평화 기류 형성에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다른 단체들도 납북자가족모임 결단에 동참해 오랜만에 조성된 접경지역 평화와 안정이 항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후덕 국회의원은 “대북전단 살포 중단 선언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변화의 시그널"이라며 “갈등이 아닌 대화를 통한 해결을 선택한 납북자 가족의 결단은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와 납북자가족연합회는 향후 정부와 협력해 납북자 송환 촉구를 위한 제도적-외교적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접경지역 주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평화적 문제 해결'이란 새로운 길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다음은 8일 열린 대북전단 살포 중단 합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이 발표한 파주시 입장문 전문이다. ― 53만 파주시민과 함께 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환영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최성룡 대표님을 비롯한 납북자가족모임 여러분! 우리는 오늘 파주시를 비롯한 대한민국에 모처럼 찾아온 남북 평화 기류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귀한 결정의 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먼저 납북자가족모임 여러분의 대북전단 살포 중단 결정을 53만 파주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파주시민은 물론 온 국민의 안전과, 남북 평화 기류에 동참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주시민들은 지난 1년여간 대북전단과 오물풍선, 대북방송과 대남방송으로 고통받아 왔습니다. 지난 정부에서는 화해보다는 갈등을 유발했고, 시민의 삶을 외면했습니다. 아무리 기조를 바꾸고, 파주시를 비롯한 접경지역 국민의 고통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뒤에는 확 달라졌습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고 1주일밖에 지나지 않았던 지난 6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대북방송을 중단하자, 북한에서도 이에 호응해 대남방송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 13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파주 통일촌을 직접 방문해 그간 고통 받아온 시민을 위로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찾아온 남북 평화 분위기 또한 작은 불씨 하나만으로도 언제 다시 깨질지 모르는 일이기에 저와 파주시민 모두가 불안한 마음으로 노심초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납북자가족모임에서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공식 선언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결정에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리며, 전단살포 활동을 하고 있는 다른 단체에서도 납북자가족모임의 결단에 동참해, 오랜만에 조성된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항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가족의 생사조차 모르고 오랜 시간 동안 고통 받아온 납북자가족모임 여러분의 심정을 헤아리고, 남북 간 대화를 통해 납북된 가족의 생사 확인 및 송환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시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평화가 옳습니다. 평화가 답입니다. 앞으로도 평화로운 일상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더 안전한 파주, 더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계기로, 다른 단체 또한 남북 평화와 국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결정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8일 파주시장 김경일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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