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전지성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전지성 기자 입니다.
  • 산업부
  • jjs@ekn.kr

전체기사

[AI시대·CFE 잠재력] “AI가 불러올 전력 폭증, 무탄소에너지 전환이 유일한 해법”

[부산=전지성 기자]AI가 전력 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무탄소에너지(CFE: Carbon Free Energy) 기술 잠재력과 국제 협력의 필요성이 부산에서 강조됐다. 미국의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청정에너지구매자연합(CEBA)의 리치 파월 회장은 27일 CF연합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AI시대, CFE기술잠재력' 컨퍼런스 기조강연에서 “AI 확산은 전례 없는 전력 수요 증가를 불러올 것이며, 이는 동시에 에너지 전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리치 파월 CEBA 회장은 “AI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을 요구하는데, 이를 단순히 화석연료로 채운다면 탄소중립은 불가능하다"며 “그러나 동시에 AI 전력수요는 청정에너지 전환을 앞당길 결정적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정책과 민간기업의 투자, 그리고 글로벌 연대가 결합돼야 한다"며 “특히 CEBA 회원사와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은 이미 탄소중립 목표를 앞당기기 위해 무탄소 전원 구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담을 이어받은 이회성 CF연합 회장은 CFE(무탄소에너지) 확대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증가하는 청정에너지 수요를 고려할 때 모든 무탄소 에너지원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파월 회장과 이 회장은 한목소리로 국제표준화와 민간 참여 확대를 강조했다. 두 인사는 “AI 데이터센터의 폭증하는 전력수요는 위기이자 기회"라며 “CFE 이니셔티브를 통한 국제 협력과 민관 파트너십이야말로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해법"이라고 입을 모았다. 파월 회장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CFE를 구매할 수 있도록 시장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CFE 표준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산업과 시장의 신뢰를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제는 모든 무탄소에너지를 포괄하는 새로운 국제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국제협력을 통해 새로운 CFE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한국이 CFE 이니셔티브를 통해 글로벌 표준화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AI 시대의 도래가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치 파월 회장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는 상상을 초월할 수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회성 회장은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면서도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답은 분명하다. 바로 무탄소에너지"라고 말했다. 이들의 대담은 “AI가 불러올 전력 수요 폭증은 위기가 아닌, 무탄소 전환의 도약대가 될 수 있다"는 공감대 속에 마무리됐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CFE 라운드테이블] “재생에너지 넘어 원자력까지…무탄소에너지 전환, 국제 공조 시급”

[부산=전지성 기자]AI 시대에 폭증하는 전력수요, 재생에너지의 한계 속에 탄소중립 시계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부산 CFE 라운드테이블에 모인 글로벌 에너지 리더들은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늦는다"며 원자력까지 포괄하는 무탄소에너지 전환과 국제적 협력을 촉구했다. 지난 26일 부산 그랜드조선부산호텔에서 열린 CFE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무탄소에너지(CFE) 확대와 국제표준 마련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토론은 CF연합 이회성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SEforALL, 산업통상자원부, IAEA, CF연합, CEBA 등 글로벌 주요 기관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각 인사들은 AI 시대 급격히 늘어나는 전력수요, 재생에너지 한계, 원자력의 역할 등 현안을 짚으며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제사회는 한국이 주도하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무게를 실었다. SEforALL, IAEA, CEBA 등 글로벌 주요 기구가 한목소리로 “재생에너지·원자력·청정수소 등 모든 기술을 아우르는 국제표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역할에 주목했다. UN 산하 SEforALL의 디비야 코타디엘(Divya Kottadiel) 에너지 스페셜리스트는 “SEforALL은 우리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무탄소에너지 확대를 위한 글로벌 합의의 초석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부뿐 아니라 커뮤니티, 기업 차원의 파트너십 확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태양광, 풍력뿐만 아니라 원자력을 포함한 모든 무탄소에너지를 아우르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소모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무탄소 전원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비야 스페셜리스트는 “한국은 청정에너지 확산을 선도하는 국가로, CF연합과의 MOU 체결을 통해 글로벌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윤진영 산업부 기후에너지통상과장은 “전력소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AI 시대에 청정에너지 확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한국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청정에너지 비중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원전·태양광·풍력 등 무탄소 전원을 적극적으로 전원 믹스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지난해 청정에너지 비중이 40% 미만이었으나, 원전을 포함한 CFE 확대를 통해 국제사회의 탈탄소 흐름을 선도할 것"이라며 “산업경쟁력 확보 차원에서도 무탄소 전환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윤 과장은 특히 “CF연합이 추진하는 무탄소 전원 컴팩트(CFE Compact)가 시기적절한 해법"이라며 “한국 정부는 CF연합과 협력해 국제적 표준과 인증 체계 정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앙리 파이에르(Henri Paillere) IAEA 경제수석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파리협약이나 COP21에서 원전의 역할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최근 발간된 IPCC 6차 평가보고서는 원전을 최초로 미래 에너지옵션으로 명시했다"며 원전의 위상 변화를 짚었다. 그는 “원전은 단순한 저탄소 전원일 뿐 아니라 재생에너지와의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원전 비중을 반드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희소광물 공급 위험이 존재하는 재생에너지와 달리, 원전은 안정적이고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덜 받는 장점이 있다"며 “전력뿐 아니라 수소 생산, 열원 공급, 해상운송 등 다양한 탈탄소 활용처를 갖춘 에너지원"이라고 말했다. 파이에르 수석은 “원자력의 귀환은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의 기후 탄력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IAEA는 앞으로도 CFE 이니셔티브와 함께하며 국제사회에 원전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양의석 CF연합 사무국장은 “한국은 이미 원전을 통해 40% 수준의 무탄소 전력을 확보했지만, 국제시장에서 실적이 RE100 기준으로만 평가되다 보니 우리 기업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CF연합과 SEforALL은 새로운 글로벌 CFE 기준을 정립해 원자력·청정수소·CCUS까지 무탄소에너지로 인정받도록 할 것"이라며 “국가 간 상호인증체계 구축이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적 합의는 이미 COP28을 통해 분명해졌다.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저탄소 기술 없이는 1.5도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한국은 국제기구와 함께 표준 마련에 주도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치 파월(Rich Powell) 청정에너지구매자연합(CEBA) CEO는 “청정에너지 구매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비용 절감인데, 청정전력의 비용을 감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CEBA는 현재 250개 글로벌 기업이 회원으로 있고, 150GW 이상의 청정에너지를 구매하고 있다"며 “원자력과 수소를 포함하는 CFE는 지속가능한 이니셔티브“라고 평가했다. 또 “CF연합·SEforALL과의 3자 협력은 글로벌 기업들이 무탄소 전환을 보다 실질적으로 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이회성 CF연합 회장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CFE 이니셔티브를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켜 우리 기업들이 국제시장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AI 시대의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무탄소에너지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CF연합–SEforALL MOU 체결…무탄소에너지 확산 국제공조

[부산=전지성 기자] 한국 CF연합과 UN SEforALL(Sustainable Energy for All)이 글로벌 무탄소에너지(CFE)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측은 26일 부산에서 열린 CFE 라운드테이블 미팅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무탄소에너지 확산을 통한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이행 촉진에 양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전 의장이자 세계적 기후변화 권위자인 이회성 CF연합 회장이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2025년 기후산업박람회(WCE)에 SEforALL을 초청하면서 추진됐다. 이 협약을 통해 SEforALL은 UN을 대표해 CF연합이 주도하는 'CFE 글로벌 작업반(GWG)'에 합류하게 됐다. 특히 △무탄소에너지의 정의 및 범위 △실적 검증·인증 방안 등 글로벌 CFE 기준 마련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국제적 기준 정립, 민간 참여 확대, 기술·정책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개회사에서 이회성 CF연합 회장은 SEforALL의 창립 배경과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SEforALL은 2011년 반기문 당시 UN 사무총장의 주도로 설립돼 보편적 에너지 접근과 효율성 제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이끌어왔다"며 “14년간 이어온 이러한 노력이 파리협정과 COP28을 거치며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4/7 CFE에 대해 “단순히 탄소 제로 전력을 사용하는 차원을 넘어, 시간대별로 소비와 무탄소 전력 공급을 정확히 매칭하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라며 “CF연합과 SEforALL이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면 에너지안보와 탈탄소의 균형을 이루고, 궁극적으로 번영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상 축사를 보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두 조직의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CF연합과 SEforALL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해결책을 실제 현장에서 행동으로 옮기며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 전 사무총장은 2011년 UN에서 SEforALL을 출범시킨 경험을 회고하며, 당시 설정했던 세 가지 목표인 △보편적 에너지 접근 △에너지효율성 제고 △재생에너지 비율 확대가 이제는 글로벌 탈탄소 로드맵의 핵심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의 MOU는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90여 개국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탄소중립을 가속화하는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CF연합과 SEforALL의 결합은 원자력, 청정수소, CCUS 등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원의 엄격한 인증 체계를 마련해 정부와 기업이 신뢰성 있는 탈탄소화를 달성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MOU로 SEforALL은 CEM 회원국가, 미국 CEBA(청정에너지구매자연합회)와 함께 GWG 활동의 파트너가 됐다. 이는 CFE 이니셔티브가 UN 기구가 함께하는 글로벌 차원의 추진체계를 마련하게 됐음을 의미한다. 이 회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CFE를 인정하는 체계를 마련한다면, 탄소중립 이행 활동에 RE100에 더해 또 다른 선택지를 갖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무탄소에너지 확대와 국제적 신뢰성 확보에 큰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SEforALL은 유엔 , 정부 지도자, 민간, 금융 기관 및 시민 사회와 협력으로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보편적 접근을 촉구하는 '지속가능개발목표 7'과 지구온도 상승을 2°C 이하로 제한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촉구하는 '파리협정'을 달성하기 위한 더 많은 조치를 더 빠르게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기구이다. CF연합은 지난해 10월부터 민·관 전문가 중심의 글로벌 작업반을 운영 중이다. 다양한 국제협력 기관과 CFE 인증제도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무탄소에너지 활용 인증에 대한 세부기준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한전, 에너지슈퍼위크서 ‘DC 시대’ 개막 선언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부산 BEXCO에서 열리고 있는 에너지슈퍼위크에서 'DC Super Week'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직류(DC)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차세대 전력망 혁신을 위한 비전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제시하는 장으로 꾸려졌다. 직류는 교류(AC) 대비 약 10% 높은 효율을 갖춰 대규모 전력수요 대응 해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과거에는 변압·송전이 용이한 교류(AC)가 전력망의 표준이었지만, 이제는 효율성과 신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직류(DC)가 차세대 전력망 혁신의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직류는 교류보다 전송 손실이 5~15% 적어 장거리·해저 송전에 유리하며, 주파수 동기화가 필요 없어 계통 안정성이 높다. 특히 태양광, 배터리, 연료전지, 전기차 등 본래 직류 기반의 신재생·신산업과 호환성이 뛰어나 변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AI·데이터센터, 전기차 충전 인프라, 스마트팩토리 등 전력 다소비 신산업의 부상으로 직류망 도입 필요성이 커졌고, HVDC·전력반도체 등 기술 발전으로 상용화 비용도 낮아졌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유럽 등은 'DC Alliance'를 통해 국제표준화를 추진하며 '교류에서 직류로의 전환'을 글로벌 전력망 혁신의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한전은 지난 10여 년간 DC 실증을 통해 효과를 검증했으며, 2024년에는 산·학·연·관 45개 기관과 함께 Korea DC Alliance(K-DCA)를 출범시켜 국제표준화와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첫날 열린 'DC Industry Dialogue'에서는 K-DCA의 DC 팩토리 사업 현황과 중국 DC 배전 프로젝트 사례가 공유됐으며, 유럽 Current O/S는 'DC 그린빌리지', 'DC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같은 날 CEM16/MI10 장관회의와 연계한 Global DC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전, 국제에너지기구(IEA), 스마트그리드 국제협의체(ISGAN)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리드 현대화와 DC 솔루션의 역할을 논의했다. 블룸버그 NEF의 알리 이자디 나자파바디가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호주 CSIRO 연구소 등도 발표에 나섰다. 둘째 날에는 'DC Tech. Deep Dive'세션에서 한전 경기본부 사옥을 세계 최초 DC 혁신기술 집약형 제로에너지 빌딩으로 건설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 건물은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이 APEC 에너지 장관회의에서 'DC 비전'을 발표하고 글로벌 연대와 협력 확대를 제안할 예정이다. 문일주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은 “전력망 확충과 현대화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류 배전은 매우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글로벌 협력과 기술 사업화를 통해 DC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앞으로 DC 배전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수용 확대, 출력제어 완화, 신산업 창출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AI·데이터센터·산업설비 등 미래 전력수요에 최적화된 DC 인프라를 구축해 '제2의 전력망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