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Kamill)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과 손잡고 '가치소비(CRM·Cause Related Market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바보의나눔은 최근 카밀의 공식 수입·유통사인 지엘커뮤니케이션즈(대표 최진환)와 가치소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인권 신부(바보의나눔 상임이사)와 최진환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엘커뮤니케이션즈는 '함께할 보습' 캠페인을 운영하고, 바보의나눔은 모금금 사용과 지원 사업을 담당한다. 양측은 소비자의 일상 속 구매가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카밀은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함께할 보습' 프로젝트를 통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캠페인 제품의 수익금 일부와 '따뜻한 손 보살핌 키트'를 바보의나눔에 기부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카밀 핸드크림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바보의나눔의 '여성가장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생계비와 치료비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여성가장과 그 가족을 돕는 데 사용된다. 또한 지엘커뮤니케이션즈가 마련한 '따뜻한 손 보살핌 키트'가 함께 전달돼 생활고에 지친 여성가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진환 지엘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카밀은 피부를 지키는 핸드크림 브랜드이자,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삶까지 함께 돌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권 바보의나눔 상임이사는 “소비자의 구매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로 이어지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지엘커뮤니케이션즈의 따뜻한 나눔이 여성가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바보의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모금·배분 전문 재단이다. 종교와 이념, 국경을 넘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소비자의 일상 소비를 연결하는 가치소비 협약을 확대하고 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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