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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임진영 기자 입니다.
  • 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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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효율친환경건축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 삼성물산 “국내 첫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시설 준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한 오프그리드(Off-grid)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완공한 성과로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프그리드는 외부에서 전기, 가스 등 에너지를 제공받지 않고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을 말한다. 삼성물산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올해 3월 25일 준공했다. 준공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송언석 국회의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이승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8.3MW)으로 생산된 100%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수전해)하는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10MW)하는 시설로 하루 0.6톤, 연간 230톤 이상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생산된 수소는 지역 수소 인프라와 연계돼 수소차 충전소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직접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을 적용한 국내 최초 사례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그린수소 사업 진출에 기반 마련은 물론,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된 수전해 설비와 운영 기술 국산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와 수전해 설비를 비롯한 수소 생산·저장 설비의 설계와 구매·시공을 포함한 EPC 전반을 수행했다. 또한 향후 운영 및 유지관리(O&M)에도 참여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기석 삼성물산 신재생기술연구소장은 “국내 최초로 오프그리드 기반 그린수소 생산을 실현함으로써 향후 국내외 대규모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그린수소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그린수소와 암모니아를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중동과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수소·암모니아 저장 및 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등 그린수소 밸류체인 전반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2026 고효율친환경건축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 포스코이앤씨 “냉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에코 세이버’ 첫 상용화”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에서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춘 세대 단위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Eco Saver)'를 상용화하고 시장에 본격 선보인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여름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며 냉방 사용이 급증하면서 에너지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포스코이앤씨는 아파트 각 세대에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제어가 가능한 '에코 세이버' 시스템을 개발했다. '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체결한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증을 거쳐 상품화까지 완료했고, 건설사 최초로 실제 공동주택에 적용된다. 특히 이번 상용화는 여름철 체감 효과가 큰 냉방 성능과 쾌적도 개선에 강점을 갖는다. 시스템은 실내 환경과 외부 조건을 종합 분석해 냉방을 자동으로 제어하며,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온도를 올리고 내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외기 온도·실내 상태를 반영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됐다. 포스코이앤씨는 하절기 공동주택 실증 시험을 통해 제습 환기 시스템과 에어컨을 연동한 냉방 방식의 성능을 검증했다. 그 결과 기존 에어컨 단독 운전 대비 약 18~25% 수준의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고, 실내 습도를 약 50% 수준으로 유지해 더 높은 설정 온도에서도 동일한 쾌적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폭염 시기 냉방을 “강하게"가 아니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쾌적성은 높이고 전기요금 부담은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코 세이버는 냉방 중심의 하절기 솔루션뿐 아니라, 동절기에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연중형 기술로 확장된다. 세대별 보일러를 활용하는 개별난방 방식 실증에서는 외기 온도와 보일러 환수 온도를 반영한 제어 적용 시 기존 대비 약 8~12% 수준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난방에는 경동나비엔과 공동 개발한 'PosMAC 프리미엄 보일러'가 적용된다. 포스코 고내식성 강판인 'PosMAC(포스맥)'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온수레디 밸브를 통한 빠른 온수 공급 기능과 AI 기반 스마트 운전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난방성능 구현에 대해 여명석 서울대학교 교수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개발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실제 공동주택 적용 단계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에코 세이버를 현재 분양 중인 '더샵 송도그란테르'에 옵션 상품으로 처음 적용해 폭염 등 기후 리스크에 대응하는 냉방 에너지 절감 기술을 실제 주거 상품으로 연결했다. 향후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능을 고도화하고, 공동주택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에코 세이버는 여름철 냉방 에너지 약 18~25% 절감과 쾌적성 유지를 동시에 제공하고, 난방에너지 또한 약 8~12% 절감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기술"이라며 “폭염, 혹한과 같은 극한 기후 시에도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차별화된 주거 에너지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2026 고효율친환경건축대상] 에너지경제신문 사장상 – 롯데건설 “장수명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에서 롯데건설이 장수명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공사 현장에 적용한 성과로 특별상인 에너지경제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사용 기간을 50년으로 늘린 장수형 '건물일체형태양광 시스템(BIPV) 모듈을 개발해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BIPV는 건물외벽이나 지붕같은 건축 자재 자체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넣는 기술로, 집에서 쓰는 에너지를 최대한 줄이고 남은 에너지는 태양광같은 신재생에너지로 만들어 에너지 소비를 상쇄하는 제로에너지주택 기자재를 선도했다. 롯데건설은 국책과제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건물 수명주기를 고려한 장수명 BIPV 모듈개발'을 ㈜엡스코아와 공동 개발하고, 서울 서초동 역세권 청년주택 현장에 적용했다. BIPV모듈의 특징은 건물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러지는 일체현 디자인, 태양광 발전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린 첨단 기술 적용, 내구성 이 강하고 설치가 편리해 건설현장에 효율적, 건물 외벽, 지붕을 대체 할수 있어 공간 활용에 좋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롯데건설은 BIPV를 설치할 때 별도의 지지 프레임이 없이 고정 브래킷만으로 시공가능한 BIPV 특화 시공법을 롯데 에코월과 공동개발 특허도 획득했다. BIPV의 기대효과는 건물 에너지 자립도가 높아져 전기요금 절감효과 이외에도 건축디자인과 태양광 발전의 조화를 통해 건물 미관이 깨끗해지며, 기업 친환경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BIPV모듈은 친환경, 에너지절감시대에 친환경 건축 시장확대와 함께 국내외 건설 트랜드를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흐름 속에서 입주민들이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2026 고효율친환경건축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 한화 건설부문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에서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선협상자인 한화 건설부문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 12월 29일 총 사업비 5848억 원 규모의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은한화 건설부문이 그간 하수처리장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을 다수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수행 역량과 기술적용 실적, 안정적인 사업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환경 분야 민간투자사업 전반에 걸쳐 축적해 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가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위치한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입농도 증가와 노후화로 인해 성능저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생활체육시설, 문화공간을 비롯한 휴게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28만 톤 처리 용량의 하수처리시설과 하루 38만 톤 규모의 하수찌꺼기 처리시설을 함께 건설한다.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9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방식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고 운영은 ㈜한화의 자회사인 에코이앤오㈜가 향후 30년간 담당할 예정이다. 이는 시공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책임 운영 체계로, 장기적인 시설 안정성과 운영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환경 문제를 비롯해 도시 미관 저해, 악취 발생, 처리 용량 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시설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MBR(미생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처리공정과 분리막 여과가 결합된 하수처리기술) 공법이 적용된 하수처리장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인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과 국내 최초 무중단 시공공법을 적용한 천안 하수 현대화 사업, 국내 최단기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된 평택 통복 공공하수 현대화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한화 건설부문은 하수처리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폐기물 에너지화 등 환경 인프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목포 자원회수시설을 비롯해 남양주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포천 자원회수시설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등 최근 5년간 다수의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을 주도해 왔다. 해당 사업들은 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한화 건설부문은 AI 기반 환경시설 자율운전 기술, 자산관리시스템(AMS), 바이오가스 공정 고도화를 통한 수소 생산 기술 등 차세대 친환경 기술 개발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는 환경기초시설의 시공과 운영을 넘어 설비관리와 공정운영, 에너지 생산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자원순환형 인프라 모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환경기술의 고도화를 바탕으로 노후 환경기초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다양한 사업 모델을 확대하고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2026 고효율친환경건축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 GS건설 “친환경 모듈러 교량 활성화”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에서 GS건설이 '부식 없고 더 강한' 모듈러 교량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GS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전단면 PC(Precast Concrete)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통해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에 있다. 그동안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GS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닥판의 상부철근 대신 철보다 강하면서도 녹슬지 않는 유리섬유보강근(GFRP)을 채택하고, 접합부에 일반 콘크리트보다 4배 이상 강한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타설하는 혁신 공법을 고안했다. 이 공법을 적용하면 자재 경량화를 통해 운반 및 시공이 용이해질 뿐만 아니라, 염해나 균열 및 누수로 인한 부식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해 교량의 유지관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다. 실험 결과, 해당 기술은 설계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을 확인했다. 해당 모듈러 전단면 PC바닥판은 설계하중의 약 1.6배에 달하는 극한 하중을 견뎌냈고, 차량의 반복 하중을 모사한 피로시험에서도 200만 회를 거뜬히 통과하며 압도적인 구조적 신뢰성을 입증했다. GS건설은 이 기술을 통해 현재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기존 현장 타설 방식 대비 공기는 약 50% 단축할 수 있고, 타사 PC 공법과 비교해도 약 5% 이상의 원가 절감이 가능해 경제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교량 모듈러 기술의 핵심은 결국 접합부의 내구성과 일체화에 있으며, 이번 기술은 신소재를 통해 이를 완벽히 구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GS건설은 2027년 본격적인 사업화를 통해 노후 교량 교체 및 신설 교량 시장에서 탈현장건설(OSC)의 표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한편, GS건설은 미래기술원을 중심으로 스마트 건설 기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2020년 설립한 PC 제조 전문 자회사 GPC와 함께 지하주차장, 물류센터를 넘어 인프라 분야까지 OSC 적용 범위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2026 고효율친환경건축대상] 국토부 장관상 - LX하우시스 “냉·난방비 걱정 없는 뷰프레임 창호”

LX하우시스가 '제12회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에 접어든 가운데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목적으로 노후 창호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제품은 국내 대표 고단열 창호로 자리잡은 LX하우시스의 '뷰프레임' 창호다. '뷰프레임' 창호는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과 기존보다 슬림해진 창짝으로 더 넓고 깔끔한 뷰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뷰프레임' 창호는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짝·창틀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챔버)로 나눈 구조 기술인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했다. 겨울철 외부 냉기의 실내 유입을 줄이고 실내 온기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뷰프레임' 창호에 뛰어난 단열 성능을 자랑하는 LX글라스의 수퍼더블로이 유리가 적용 가능한 점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LX글라스의 수퍼더블로이 유리는 유리 표면에 두 겹의 은(Silver) 코팅을 적용해, 기존 싱글로이 유리 대비 실내로 전달되는 태양열의 비율(태양열 취득률)을 낮춰 실내를 더욱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뷰프레임' 창호는 원데이 시공이 가능한 점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원데이 시공은 오전 9시에 창호 교체 작업을 시작해 오후 6시쯤 모든 작업이 완료된다. 하루 만에 공사를 빠르게 끝내고 소음과 먼지 등 공사로 인한 이웃 갈등도 줄일 수 있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이상기후가 지속되는 가운데 냉·난방비에 대한 걱정이 점점 커지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냉·난방비 효율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단열 창호에 대한 수요는 점점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2026 고효율친환경건축대상 심사평] “탄소 저감 앞장서는 건설사 친환경 행보 주목”

친환경 주거 및 고효율 건축 기자재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올해로 12회를 맞는'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했다. 아울러 특별상 부문은 에너지경제신문 사장상이 주어진다. 올해 응모의 특징은 탄소 저감과 고효율 기자재 분야의 응모가 두드러졌다. 심사는 제로에너지 건축 기자재, 친환경 설계·시공은 물론, 쾌적한 주거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LX하우시스를 선정했다. LX하우시스의 '뷰프레임'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창호이다. 창호는 단열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짝과 창틀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 챔버를 나눈 다중 챔버 설계를 확보해 고단열 성능을 확보했다. 뷰프레임은 정부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화 정책이 민간 공동주택까지 확대시행됨에 따라 국가 정책에 기여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에는 포스코이앤씨, 한화 건설부문, 삼성물산, GS건설 등 4개사를 선정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인 '에코 세이버(Eco Saver)'를 더샵 송도그란테르에 적용했다. 외기 온도와 실내 환경을 분석해 냉난방을 자동으로 최적 제어함으로써 하절기에는 제습 환기 시스템과 에어컨의 연동 운전을 통해 냉방 에너지를 18~25%, 동절기에는 난방 에너지를 8~12%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실내 습도를 약 50%로 유지해 더 높은 설정 온도에서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노후화와 유입농도 증가로 성능이 저하된 부산 수영하수처리장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하루 28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38만 톤 규모의 하수 찌꺼기 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생활체육시설, 문화공간,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악취와 처리 용량 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기존 부지를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국내 최초로 김천시에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8.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100%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전기 분해하는 시설로, 하루 0.6톤, 연간 230톤 이상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생산된 수소는 지역 내 수소차 충전소 등에 공급될 예정이며,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의 선도적 모델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GS건설은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전단면 PC(Precast Concrete) 바닥판 기술을 실증했다. 철보다 강하고 녹슬지 않는 GFRP와 일반 콘크리트보다 4배 이상 강한 UHPC를 접합부에 적용해 기존 PC 바닥판의 철근 부식과 균열 및 누수 문제를 개선했다. 자재 경량화로 운반과 시공이 쉬워지고 공기와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내구성 향상을 통해 유지관리 비용과 자원 및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친환경 건설기술로서 높은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별상 부문 에너지경제신문 사장상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와이케이스틸(YK Steel) 당진공장에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로 하루 150톤 규모의 CO₂포집 플랜트를 구축한다. 제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CO₂를 포집·액화해 액체탄산과 드라이아이스 등으로 활용하거나 인근 스마트팜과 연계함으로써 자원 순환형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철강 생산 전 과정의 저탄소화를 실현하고 사업장 확대와 새로운 수사처 발굴의 기반을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에 대해 환경성적표시(EPD) 인증 및 저탄소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인 시멘트를 고로슬래그 미분말로 대체함으로써 기존 콘크리트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54% 줄였다. 또한 콘크리트의 우수한 열적 특성을 활용해 실내 온도 조절과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롯데건설은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 BIPV 모듈을 개발해 서울시 서초동 청년주택에 적용했다. BIPV는 건물 외벽이나 지붕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결합한 기술로, 건축 디자인과 친환경 성능을 조화시키면서 발전 효율을 높였다. 내구성과 시공성이 우수하고 기존 외벽과 지붕을 대체할 수 있어 공간 활용에도 효율적이라는 점에서 제로에너지 주택을 위한 건축 기자재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끝으로, 수상한 기업과 관계자분들에게 심사위원을 대표해서 축하를 드리고, 올해도 많은 응모를 해주신 기관과 기업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社告]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선정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제12회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8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최고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에 LX 하우시스를 선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에는 포스코이앤씨, 한화 건설부문, 삼성물산, GS건설 등 4개사를 선정했다. 특별상 부문인 에너지경제신문 사장상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선정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고효율 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은 고효율 친환경 기자재, 친환경 설계 및 시공, 제로에너지 건축물 등 건설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친환경 건축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기후위기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관련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한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7층 체칠리아홀에서 열린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IPARK현대산업개발, 교육·환경·주거 아우르는 지속적 사회공헌 실천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관계자는 “이달부터 심포니 교실숲 조성 사업과 서울시와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교육·환경·주거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환경정화 봉사활동, 장애 예술인 지원, 지역 축제 후원,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가 시작된 7월부터 미래세대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8월 초순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말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건강한 식사를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참석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제공된 삼계탕은 지난달 10일 개설한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준비됐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 2주 만에 목표 모금액을 달성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또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 참석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파주시와 함께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파주시 G-하우징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업에 참여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주거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전달된 기부금은 파주시 G-하우징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PARK현대산업개발은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말복을 맞아 서울 양천구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먹거리 기부와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말복을 맞아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어르신들께서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말복도 지나 제법 선선해지는 바람이 부는 8월, CJ나눔재단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을 함께하는 객석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있는 CGV용산에서 아동·청소년 약 200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을 지원했다. 특히,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영화를 관람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상반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데 이어, 7월부터 아동 교육환경 개선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대표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 확대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했다. 먼저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학습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심포니 교실숲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간다. 지난 6월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반기 사업을 진행할 대상지 초등학교를 확정했고, 총 3개 학교를 선정해 교실숲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아동숲지킴이단을 발족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지난 6월 지원 대상 세대 선정을 완료했고, 종로구·은평구·영등포구 등 총 15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7월부터는 노후 주거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다양한 민간기업 및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들과 연계한 협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기업 간 ESG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모금함도 운영한다. 시민들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환경·주거 분야를 아우르는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심포니 교실숲 조성과 서울시와의 주거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본격화해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구심점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환경·돌봄 분야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삼성물산 ‘래미안’…5년 만에 “더 심플하게” 옷 바꿔입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2021년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 1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래미안의 신규 BI는 래미안을 상징하는 세 개의 수직선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 고유한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공간감과 여백을 강조해 간결한 형태로 재구성했다. 특히 지난 20여년간 유지해 오던 기존 래미안 브랜드의 시그니처 색상인 그린과 그레이 계열의 컬러를 절제된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바꿨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화려함보다는 주거의 본질에 온전히 집중하겠다는 래미안의 철학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고 설명했다. 워드마크는 영문과 한글, 한자 3종으로 개발됐고, 기존보다 굵은 서체에 정교하게 조정된 자간을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다. 이를 통해 건축물 외벽과 문주 등 실제 주거 공간부터 온라인‧모바일 등 디지털 환경까지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BI는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에 첫 적용되고, 이후 입주하는 래미안 신규 아파트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삼성물산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단순 BI 변화가 아닌, 고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혁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넥스트 홈', 도심 속 자연을 통해 온전한 휴식을 제공하는 조경 브랜드 '네이처 갤러리', 일상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서비스 브랜드 '헤스티아' 등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리뉴얼은 래미안이 지난 26년간 쌓아온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변화하는 주거 가치에 맞춰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기술을 통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드는 'Life Culture Brand'로 지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래미안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철학과 변화된 BI를 다양한 컨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임진영 기자 i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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