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6 그랜저.
지난 7월 한 달 간 현대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글로벌 판매량 총 64만6614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7월과 비교해 2.4% 소폭 증가의 실적을 거뒀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5개사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가 여전히 압도적인 양강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한국지엠이 수출 증가에 힘입어 5개월 만에 판매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7월에 글로벌 차시장에서 33만4794대를 판매하며 전년동월 대비 0.5% 상승률을 보였다. 국내에서 5만6227대, 해외에서 27만8567대를 각각 판매해 나란히 소폭 상승으로 선방했다.
기아는 7월 총 26만2705대를 팔았는데, 전년동기 대비 0.3% 늘어난 실적이다. 국내 시장 4만5017대로 2.2% 감소, 해외시장 21만7188대로 0.9% 증가해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6901대로 최다 판매, 셀토스 2만8538대, 쏘렌토 1만7852대 순이다.
한국지엠은 7월 3만2244대(내수 1226대, 수출 3만1018대) 실적으로 전년동월 대비 42.9%라는 고무적인 상승폭을 일궈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1만8115대), 트레일블레이저(1만2903대) 등 주력 수출모델의 실적이 이를 견인. 특히, 해외시장에서 지난해보다 52.3% 급증해 판매량 대부분을 채웠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7251대(내수 4000대, 수출 3251대)로 전년동월 대비 33.1% 증가했다. 내수에서는 중형 SUV 그랑콜레오스가 실적을 견인했다.
KG모빌리티는 9620대(내수 4456대, 수출 5164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5.7% 증가했다.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특히 내수 부문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에 전기차 수출 확대와 브랜드별 신차 출시가 실적 개선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한국지엠,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는 내수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남미 시장에서 회복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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