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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명품감정원, 명품 감정 74기 수강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소명품감정원이 명품 감정법을 배우는 74기 수강생을 다음 달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원은 소수정예로 선착순 마감된다.현재 미소명품감정원은 샤넬, 루이비통, 구찌, 크리스찬 디올 등 명품가방 17개 브랜드와 롤렉스, 에르메스, 쇼파드, 까르띠에 등 명품시계 26개 브랜드에 대한 감정법을 교육하고 있다.또 금, 은 등 귀금속에 대한 감정법과 가격산출법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지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감정원 현장에는 해당 브랜드들의 진품과 가품이 모두 갖춰져 있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정확한 감정법을 터득할 수 있다.현미경 실습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섬세하게 감정할 수 있는 각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이론과 실습을 통한 명품감정 교육이 끝난 후에는 시험을 거쳐 ‘수입명품감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창업반’ 과정을 통해 가격 산출, 매매 요령 등 수강생들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미소명품감정원은 연말을 맞아 보다 많은 수강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전개하기로 했다.정진명 원장은 "수십년 동안 쌓아온 명품감정 방법을 현재 수강생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지적 재산인 명품감정은 한 번 배워놓으면 평생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정확하고, 제대로 된 감정법을 배워가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4년 연속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 돼

고령=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28일 국민의힘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으로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매년 상임위별로 국정감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정 의원은 2020년 국회 운영위원회, 2021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2022~2023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며 국회의원 임기 4년 동안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정 의원은 올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가 윤석열 정부 2년차에 치러지는 만큼, 국정감사를 통해 우리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추진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들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농림축산식품부를 포함한 농업분야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정부에서 18년 만에 농업 예산 증가율이 국가 전체 예산 증가율을 넘어섰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쟁, 무력충돌, 대형재난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우리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대비하여 정부에 매뉴얼을 구축하라고 제안한 점 △새만금 잼버리 부지 매립을 위한 농지기금의 편법 사용을 지적한 점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외국인 농촌 이민정책,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정책 등 주요 농업정책에 대한 대국민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 점 △국정과제로 지정된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한 전략적인 육성 정책 마련을 촉구한 점 △R&D 투자 대비 낮은 기술료 수입과 횡령 사고 등 예산이 부적절하게 사용된 부분을 지적하고 대안 마련을 촉구한 점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해양수산부를 포함한 해수분야 국정감사에서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해양수산개발원이 ‘원전 오염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라는 보고서를 비공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외압이 없었음을 확인한 점 △수산물 안전성 문제는 근거 없는 괴담이 아닌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부가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요구한 점 △기후위기로 인해 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연안침식 문제에 대해 정부의 선제적인 대응을 요구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희용 의원은 "4년 연속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4년의 국회의원 임기 동안 한 해도 빠짐 없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당을 위해 앞장서 헌신하고, 국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달라는 엄중한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 그리고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희용 의원은 올해 (사)한국후계농업인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에서 주관하는 2023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며 한농연 선정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jjw5802@ekn.kr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 4년 연속 선정 정희용 의원이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4년 연속으로 선정 됏다.(제공-정희용 의원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 겨울철 안정적 전력 공급 선제 대응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다가 올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남동발전은 최근 경남 진주 본사에서 내달 4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예정된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시행에 앞서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노사합동 무사고·무고장 달성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노동조합 대표, 본사 처실장, 남부권 사업소 본부장 및 지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전 사업소 2직급 이상 간부 직원들은 화상 연결을 통해 행사에 참석하는 등 이번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안전사고와 설비 무고장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올겨울 국내 전력수요 및 공급능력, 예비력 등 예상 수급 현황을 전망하고, 회사의 전력 공급능력 극대화 방안 및 전사 협조 요청사항 공유 등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 방안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업무수행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모든 지혜와 열정을 모아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책무를 완수하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했다. 김회천 사장은 "급작스러운 한파와 폭설로 인한 연료공급 차질과 발전설비 동파고장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당부하였고, 경영진에게는 "주기적인 현장경영활동을 수행하여 사업소의 준비상황 점검과 현장 문제점의 신속한 해결지원"을 주문하였다. 김회천 사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대비해 발전소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 여수발전본부를 시작으로 22일 삼천포발전본부, 28일 고성발전본부를 찾아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jjs@ekn.kr남동발전, CEO 현장경영활동 김회천 사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경남 고성군 고성발전본부에서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가졌다.

중부발전, 대규모 재생에너지 계통 수용성 확보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수용성 확보를 위한 200MW급 압축공기저장 발전시스템(CAES/Compressed Air Energy System) 기술개발 중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CAES는 전력을 압축공기로 저장하는 장주기 에너지저장 시스템으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저장할 수 있어 전력망 유연성 확보의 대안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특히 미래 에너지스토리지 기술 중 저비용, 고안전성, 대용량화가 가능하여 중부발전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도전적인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 연구과제의 목표는 200MW급 CAES 실증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이번 중간점검회의를 통해 CAES 기술동향, 실증연구 방향, 입지조사 그리고 주요 기기와 저장조의 개념설계 및 비용 산출과 종합적인 경제성 분석 및 운영 시나리오별 사업성 평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중부발전은 CAES 실증사업을 위해 최적의 지역 선정과 사전 지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기존의 비단열방식 설계에서 더 나아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단열방식 설계에 대한 비교 분석도 진행할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CAES를 통해 전력망 변동성에 대응하는 계통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술은 재생에너지 출력의 변동성을 완화하고, 기저 발전원의 감발을 방지하며, 배터리 ESS가 제공하지 못하는 계통 관성을 공급하는 등 다방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중부발전은 200MW급 CAES 실증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향후 사업 고도화를 통해 실증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스토리지 산업 발전전략에 부응하고, 국가 장주기 ESS 실증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jjs@ekn.krclip20231128145412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안종보 ESS PD(첫째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한국중부발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참여연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4세 경영 가속화…이규호 사장, 부회장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코오롱그룹이 4세 경영 속도를 높인다. 이웅열 명예회장의 장남 이규호 코오롱모빌리티 대표가 ㈜코오롱 전략부문 대표로 내정됐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정기인사를 통해 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1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코오롱그룹은 지주사를 지원부문과 전략부문으로 나눠 각자대표를 내정하는 등 총 37명에 대한 2024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부회장은 코오롱그룹의 자동차유통 부문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올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독립법인으로 출범시켰다. 최근 ‘702’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도 전개하고 있다.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 시절 △온라인 플랫폼 구축 △글로벌 시장 개척 △브랜드 가치 정립 등도 주도했다. 지주사로 자리를 옮긴 뒤로는 수소사업 밸류체인 구축 및 미래 전략 수립 등에 기여했다.안병덕 ㈜코오롱 대표는 지원부문 대표를 맡는다. 안 부회장은 기존 사업기반을 다지고 이 부회장이 사업 혁신을 이끌 전망이다.코오롱그룹은 신임 상무보 16명 중 12명을 40대로 선임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세대교체 기조를 지속한다. 이번 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경영환경의 변화와 글로벌 경제 블록화가 날로 강화되면서 사업의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그룹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위기 속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데 인사의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대표 내정 및 승진◆㈜코오롱 △안병덕 지원부문 대표 부회장 △이규호 전략부문 대표 부회장 이규호◆코오롱미래기술원 △한성수 사장◆CEM본부 △신상호 사장◇임원 승진◆㈜코오롱 △신은주 상무보◆코오롱인더스트리 △권용철·박준효 전무 △이효규 상무 △김태연·박형규·오현진·이병탁·최현준 상무보◆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안태준·장정애 상무 △유동주·이준흠 상무보◆코오롱글로벌 △박재민·이상만·이성호·최현 상무 △김동헌·이동길 상무보◆코오롱글로텍 △김정호 전무 △이대일 상무 △박해동 상무보◆코오롱플라스틱 △박기현·박영구 상무보◆코오롱베니트 △최상문 상무보◆코오롱생명과학 △양윤철 전무◆코오롱제약 △이정훈 상무◆코오롱LSI/MOD △류현준 상무보◆코오롱모터스 △김종하 전무◆코오롱오토모티브 △신진욱 전무◆코오롱데크컴퍼지트 △김준목 상무보◇전보◆㈜코오롱 △이기원 상무 △박성중 상무보spero1225@ekn.kr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4000만원대 수입 전기 SUV…볼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4000만원대 순수 전기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볼보 EX30’을 28일 국내 최초 공개하고 사전 예약에 나섰다. 볼보는 보조금 100%를 확보할 수 있도록 차량가를 책정해 폭 넓은 신규 고객을 유치해 전기차 대중화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볼보는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5인승 순수 전기 SUV EX30을 공개했다. 차량 사전예약도 이날 시작됐다. 차량 판매가는 △코어 4945만원 △울트라 5516만원이다. 차량은 출시 전부터 ‘가성비’ 수입 전기 SUV로 주목받았다. 볼보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EX30 사전예약 시작 알림을 신청한 고객이 5000여 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요아킴 헤르만손 EX30 상품 개발 리더는 "‘2025년까지 전동화 차량 100만대 이상 판매’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세그먼트를 출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의 높은 가격이 전기차를 선택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이에 따라 전기차의 가격 수준은 내연기관차량과 동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전면 디자인은 공상과학(SF)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한 헬멧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토르의 망치’ LED 헤드라이트와 낮은 후드, 넓은 휀더 및 범퍼 바깥쪽에 통합된 공기 흡입구를 통해 강력한 이미지를 연출하면서 공기역학을 향상시켰다. 외장 컬러는 새롭게 도입된 클라우드 블루를 비롯해 북유럽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다.인테리어는 중앙 집중화 테마와 혁신적인 공간 연출을 통해 ‘차와 일체화된 경험’을 강조하며 모든 탑승자에게 편리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홈 사운드 바에서 영감을 얻어 일반적으로 도어 트림에 위치하는 여러 개의 스피커를 앞 유리 하단에 통합해 새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안전한 공간 기술(Safe Space Technology)’로 새롭게 명칭 되는 볼보자동차의 표준 안전 기술에는 스티어링 휠 상단에 탑재된 IR 센서로 운전자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경보 시스템’을 비롯해 △운전자가 3D 인터페이스 화면을 조작하는 것만으로 주차할 수 있는 ‘차세대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 △차량 앞·뒤에서 다가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킥보드 등의 접근을 내부에서 문을 열 때 시각 및 청각 신호로 경고해 개문 사고를 예방해 주는 ‘문 열림 경보’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EX30의 파워트레인은 69kWh 배터리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200kW 모터를 결합해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을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475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 10~80%까지 불과 약 26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최대 153kW의 DC 충전을 지원한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X30은 더욱 안전한 내일을 향해 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다. 운전의 즐거움을 갖추면서 제로 이미션을 달성한 새로운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삶의 방식을 지원하는 5인승의 혁신적인 공간 설계,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차세대 안전사양과 첨단 커넥티비티까지 오늘날 고객들이 볼보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며 "여기에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선보이는 파격적인 가격을 통해 새로운 도시 이동성의 미래를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ji01@ekn.kr(왼쪽부터) 요아킴 헤르만손 볼보자동차 EX30 상품 개발 리더, 티 존 메이어 볼보자동차 EX30 익스테리어 디자인 총괄과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EX30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볼보 EX30의 전면 모습.볼보 EX30의 내부 모습.볼보 EX30의 후면 모습.

청송군, 농촌협약위원회의 개최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이 지난 2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농촌협약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청송군에 따르면 농촌협약위원회는 민·관이 함께하는 의사결정기구로, 농촌협약 체결대상이 되는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생활권단위 활성화계획’의 수립을 위한 협의·조정·의결 등을 목적으로 부군수(위원장)을 비롯하여 군의원, 주민대표, 행정조직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촌협약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그 동안 진행된 생활권단위 주민위원회, 행정협의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지역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시·군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협약 체결 시 5년간 최대 3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청송군은 2024년 신청을 계획 중에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년 농촌협약 신청 및 선정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애써주시고 계시다"면서 "청송군 지역사회의 발전과 활력을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jjw5802@ekn.kr청송군, 민·관이 함께하는 농촌협약위원회 개최 청송군이 농촌협약위원회의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빠이러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구강케어 브랜드 빠이러스가 이달부터 올리브영 온라인에서 '킬파이어 치약'을 판매하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빠이러스 측은 "구취 임상 시험을 통해 입냄새 개선 효과와 충치 예방 효과를 입증하였고, 특별한 맛과 향, 개운한 사용감까지 더해 마니아층이 뚜렷해서 재구매 고객까지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빠이러스의 ‘킬파이어 치약’은 천연 유래 성분인 멘톨, 자일리톨, 카모마일 추출물, 생강 추출물 등을 더해 청량하고 상쾌한 향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해당 치약은 100g의 넉넉한 사이즈인 반면 소량 사용으로도 입안을 개운하고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1개 사용 시 약 90회에서 135회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빠이러스 관계자는 "개인 위생이 더욱 중요시되는 요즘, 일상화 된 마스크 착용에 셀프 구강 케어 제품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퀄컴, 이공계 인재육성 위한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퀄컴은 학술논문대회인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 202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이번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 2023’은 정규 석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 장학금을 지원하는 학술논문대회다. 잠재력을 지닌 이공계 인재들이 연구 활동에서 독립성과 창의성을 추구하고, 나아가 뛰어난 성과를 도출하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퀄컴 테크날러지 연구진과 참가 학생들이 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조언을 주고받는 지식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심사를 통과한 30편의 논문 중 최종 15편의 논문을 선정해 선발 논문당 400만원을, 그 외 15편은 논문당 100만원을 소속학교로 전달했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인공지능(AI), 머신 러닝(ML) 및 자율 주행 관련 연구 논문은 아이디어의 혁신·창의성, 연구 이해도·실험 결과, 추가 연구 잠재력 등 종합적인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이후 지원자들의 프레젠테이션 발표 및 포스터 세션을 바탕으로 최종 팀을 선발했다. 권오형 퀄컴 본사 수석 부사장 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2020년부터 매년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를 통해 미래를 이끌 이공계 인재들에게 지식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선두하고 있는 퀄컴은 앞으로도 유망한 인재들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차세대 혁신 기술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 2023_단체사진 퀄컴은 학술논문대회인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 202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與 "메가시티, 수도권 확대 아닌 재편으로 윈윈 게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이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 등 현재 추진 중인 메가시티론에 대해 "제로섬 게임이 아닌 윈윈 게임"이라며 여론전에 속도를 냈다. 김기현 대표는 2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 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이것은 수도권의 확대 문제도 아니고 비수도권 차별 문제도 아니고 수도권의 재편을 통해 수도권의 효율성,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적으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에서 균형발전이라는 투트랙으로 가야 하는 일이지 그것을 원트랙으로 가는 것은 근시안적 사고"라며 ‘수도권 재편’과 ‘균형발전’이 함께 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김포 외에도 "구리, 과천, 고양, 하남 이런 여러 도시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모으는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우리 당은 각 지역 주민들의 뜻을 존중해 수도권 재편의 기제로 삼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 "비수도권 지역마다 메가시티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며 "비수도권에서도 메가시티를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한다면 우리 당은 적극적으로 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에서 여당의 메가시티론에 대해 ‘선거용 포퓰리즘’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선 "탄핵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사람들이야말로 선거용 전략으로 탄핵을 남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스스로를 돌아봤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메가시티 프로젝트는 주민들 요구가 자연스럽게 위로 전달돼서 이를 수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시도"라며 "원내에서도 입법이나 정책을 잘 뒷받침해서 꼭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태 특위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저출산의 가장 큰 특효약, 해법은 메가시티에 있다"며 "김기현 대표가 쏘아 올린 메가시티는 전국 단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 하는 제2의 새마을운동을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메가시티에 반대하는 세력은 매국 행위"를 하는 것이라며 야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claudia@ekn.kr뉴시티 세미나 참석한 김기현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뉴시티 프로젝트 특위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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