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씨 별세. 이광우·광석·규윤(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본부장)·경희씨 모친상, 김희연·유순희씨 시모상, 성종관씨 빙모상 = 11월 30일, 고려대구로병원장례식장 101호, 발인 2일. 02-857-0444
▲김한용씨 별세. 이광우·광석·규윤(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본부장)·경희씨 모친상, 김희연·유순희씨 시모상, 성종관씨 빙모상 = 11월 30일, 고려대구로병원장례식장 101호, 발인 2일. 02-857-0444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컬처 확산의 시작과 끝’을 주제로 ‘개원2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 속의 K-컬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위해 힘써온 연구원은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국제협력을 활성화하며 그 지평을 더욱 더 넓혀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연구원 김세원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송재호, 국회의원 김윤덕, 국립국어원 장소원 원장, 한국섬진흥원 오동호 원장,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박영정 대표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국제협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1부에는 노영순 경영기획본부장이 좌장으로, ▲문화분야 국제교류협력의 성과와 과제(김면 문화정책연구실장) ▲관광분야 국제협력의 현재와 미래(최경은 관광정책연구실장) ▲콘텐츠분야 정책연구 국제협력의 미래(이용관 콘텐츠연구본부 한류경제연구팀장) 발표가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체코관광청 한국지사 권나영 실장, 영국관광청 김미경 한국사무소장,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남상현 운영관리부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이선경 국제협력사업실장이 참여해 ‘K-열풍’을 바라보는 현지의 시각을 전달했다.토론에 참여한 체코관광청 한국지사 권나영 실장은 “한국과 체코는 K-Pop과 K-콘텐츠 등을 활용한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와 관광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해나가고 있다”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한 시기에, 올해 6월 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한-체코 양국의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및 실천 촉진을 위한 관계 구축은 의미가 크다. K-컬처 확산을 위한 연구원의 노력에 체코관광청도 지속적으로 함께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여한 주한리스트헝가리문화원 MEDVIGY Istvan(매드비지 이스트반) 원장은 “작년 통합 개원 20주년 기념 세미나에 이어 21주년인 올해도 연구원의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올해는 한국과 헝가리 수교 34주년이 되는 해이다. 양국이 경제적, 문화적으로 여러 경험을 나누며 성장한 만큼 연구원과 주한헝가리문화원도 문화·관광·콘텐츠 분야에서 보다 다양한 교류·협력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 이라고 전했다. 연구원 김세원 원장은 “‘K-컬처 확산의 시작과 끝’이라는 이번 세미나 주제와 같이, 연구원의 지난 21년 간 축적해 온 연구성과를 통해 K-컬처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연구원은 앞으로도 세계와 미래를 선도하는 K-문화·관광·콘텐츠 정책 연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가며, 글로벌 리더로서 대한민국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원은 2002년 통합 개원 이후부터 2천 7백여 건의 문화·관광·콘텐츠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문화예술지식정보시스템(ACKIS), 관광지식정보시스템(TourGo), 통계포털시스템(문화셈터) 등 수요자 중심의 연구·통계 제공을 통해 국민행복과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문화·관광·콘텐츠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정책적·학술적 연구성과가 구체적으로 공유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문화·관광·콘텐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책논의에 대한 소통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전남 고흥군이 고흥 청정식품단지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특화지원 사업을 지원해 입주기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1일 밝혔다. 고흥 청정식품단지는 동강면 장덕리 1118-3번지 일원에 폐수종말처리장과 함께 2011년 7월에 준공됐고, 식품생산 16개 업체에 236명이 고용돼 연간매출액 441억 원(수출 215억 원)과 관내 농수산물이 연간 9,000여 톤이 소요되는 농공단지이다. 맞춤형 특화지원사업은 농공단지 내 입주기업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해당 프로그램 과제별로 전문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약을 체결해 과제를 수행하며, 컨설팅 등 전문가를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농공단지 내 입주기업의 육성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1년부터 매년 지원한 사업이다. 2023년도 기업 맞춤형 특화지원사업은 올해 3월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로 사전컨설팅 및 사업계획서 접수 등을 통해 요건 검토 및 평가 후 수혜기업 선정과 기업별 협약을 진행해, 사업비 8천만 원(도 4천만 원, 군 4천만 원)을 전남도·고흥군이 절반씩 지원했다. 금년도 특화지원사업 수혜기업 5개 사는, ㈜진솔미그린, ㈜티아이지푸드, 케이팜㈜, (유)모든에스에프에스, ㈜예인티앤지이며, 이중 ㈜진솔미그린의 주력 제품은 무말랭이, 마늘쫑 무침 등 장아찌류이고 공정개선뿐만 아니라 마케팅이나 전시회 참가지원 등 브랜드 및 제품 홍보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티아이지푸드 또한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주력 제품인 닭발에 대해 벤처 기업인증 과제를 통해 기업의 기술성 및 성장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함과 동시에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브랜드 스토리 개발을 하여 제품 각인 효과를 거뒀다. 또한, 케이팜㈜ 주력 제품은 어묵류이며 시제품 제작, 특허출원 등의 과제를 수행했고,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함유한 지식재산 특허 출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어묵탕의 디자인 등 전반적인 제품 개선을 했다. (유)모든에스에프에스는 절단 야채류를 생산하며, 주요 과제는 자동 이송라인 구축으로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제품을 용이하게 이송시켜 대량 생산의 효율을 증대시켰고, ㈜예인티앤지는 알로에 음료를 주로 생산하고 주요 과제는 해상 운송 물류비, 홍보 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 이송 라인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3년간 맞춤형 특화지원사업으로 식품단지 내 16개 입주기업이 수혜를 받았으며, 맞춤형 특화지원사업을 통하여 입주기업이 성장해 지역 주민 고용 증대 효과와 지역농산물 수급 안정 도모로 선순환 체제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기업하기 좋은 고흥, 지역주민 고용 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사업비 9천만 원(도 4천 5백만 원, 군 4천 5백만 원)으로 증액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고흥 청정식품단지. 제공=고흥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지털피아노 브랜드 다이나톤이 오는 04일 오후 5시, 네이버 라이브쇼핑에서 25만원 상당 사은품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아트컬렉션 피아노 시리즈로 렌탈 최대 70% 할인 첫 런칭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다이나톤 전자피아노 아트컬렉션 시리즈는 DPR4160 와 DPR5160 두 모델이 출시 되었으며 두 제품 모두 피아노 사운드 업그레이드 및 다이나믹 리얼 해머 건반을 사용하여 전자피아노 연주시 실제 피아노를 누르는 듯한 훌륭한 터치감을 자랑한다. 특히, 5160모델은 6멀티레이어로 샘플링 한 독일 그랜드피아노 음색이 내장 되어 있어 섬세하고 정교한 다이나믹 표현은 물론, 실제 그랜드피아노 소리와 매우 유사한 사운드로 연주 할 수 있다. 또한, 아트컬렉션은 핀업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작품으로 터치감과 사운드는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갖고 있다. 다가오는 이번 4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 중 렌탈 고객에게는 전용 러그, 1:1프라이빗 레슨권 등 25만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 제공 및 렌탈료 일부를 첫 런칭 기념으로 지원 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빗썸이 지난 11월 초 진행된 ‘2023 내부감사 경진대회’에서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감사협회·한국디지털포렌식전문가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내부감사 경진대회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감사실무자가 참가해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경진대회 우수상에 선정된 빗썸은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키워드 검색, 위치 정보 확인(GIS), 음성 텍스트 변환(STT), 이미지 내 문자 인식(OCR)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자금 유용 및 횡령, 정보 유출, 허위 입찰, 채용 비리, 직장 내 괴롭힘 등 부정 및 비리를 적발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빗썸 감사실은 독립적인 제보 채널 운영을 통해 부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법적 요구가 커짐에 따라 사내 내부통제체계를 지속 점검, 재정비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진규 빗썸 감사실장은 "빗썸은 지속적인 내부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감사 프로세스의 효율성 개선과 거래의 투명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이런 노력은 곧 빗썸이 가상자산 업계 내에서 신뢰성과 전문성을 견고히 다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Bithumb_BI (2) 빗썸이 지난 11월 초 진행된 ‘2023 내부감사 경진대회’에서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모델 한혜진이 10년 뒤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다가 어머니에게 역공을 당한다. 오는 3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한혜진 모녀가 출연한다. 한혜진은 앞서 직접 설계하고 지은 강원도 홍천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번에 그는 어머니와 함께 홍천 하우스에서 고추장 담그기에 도전한다. 시작부터 한혜진 모녀의 남다른 케미가 폭발한다. 요리에 엉성한 딸의 모습에 혜진 母는 답답함을 터트린다. 고추장에 넣어야 할 소주를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는 한혜진의 행동에 혜진 母의 잔소리가 가동돼 일촉즉발 모녀 대전이 펼쳐진다. 한혜진 역시 단 한 번도 사용한 적 없이 아껴온 자신의 욕조에 고추장을 넣고 식히겠다는 어머니의 선언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고. 화기애애하게 시작해 모녀 전쟁으로 발전해버린 ‘고추장 대첩’의 엔딩은 어떠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혜진 母는 한혜진에게 ‘기승전-결혼’으로 이어지는 잔소리를 쏟아낸다. 이에 한혜진은 "2033년에 결혼하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해 어머니를 뒷목 잡게 만들었다. 다급해진 혜진 母는 한혜진에게 "시골에 결혼 안 한 착한 총각이 많다"라며 점찍어둔 의문의 홍천 사윗감을 적극 추천해 한혜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어머니의 바람대로 한혜진과 홍천 사윗감의 만남이 성사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3일 오후 9시 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우새 한혜진 모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모델 한혜진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한다.SBS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3 서울콘에서 아시아부터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까지 6대륙에서 온 3천여 팀의 인플루언서들이 서울을 찾아와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내달 도심을 물들일 예정이다.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열리는 2023 서울콘에 참여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공개했다.특히, 31일에는 DDP, 보신각,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윈타(서울윈터페스타) 2023>에서 총 30억 명에 이르는 구독자들과의 '카운트타운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2023 서울콘'은 뷰티, 패션, 일상 등 다양한 서울의 최신 라이프 스타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20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1일(일)에는 '2024 서울콘 미디어 트레일러'를 통해 피지컬 100 출연진 vs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오징어게임'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김경백, 조진형, 호주타잔 등이 안토니오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함께 대결하며 오진택 등 솔로지옥 출연자는 연애 상담 및 토크쇼도 선보인다.또한, DDP 전역에서는 스트릿 패션 및 스니커즈 마켓, 한류스타 및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즈, 관객과 함께하는 K-POP 랜덤플레이 댄스, 국내 최정상 e-스포츠구단 팬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31일 18시부터는 '2023 서울콘'의 하이라이트인 'K-POP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참석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전 세계 팔로워들이 함께 2023년을 보내는 카운트다운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내달 1일 자정부터는 EDM 공연으로 2024년을 뜨겁게 맞이할 예정이다.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는 '2023 서울콘'은 일상, 뷰티, 패션 등을 주제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세계 최초의 인플루언서 박람회'로 열린다. 올해에는 총 50여 개국 3천여개 팀의 인플루언서가 참석하며, 최근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에 초점을 맞추어 서울의 콘텐츠와 문화를 세계에 알릴 것으로 예상된다.인도 대표 인플루언서 '아누쉬카 센', 러시아 틱톡 스타 '키카 킴', 미국 '안토니오', 호주 '유니스 워니' 등이 서울 도심을 생중계하거나 콘텐츠에 담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서울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볼거리와 함께, '서울테크밋업&기술 시연'을 통해 테크 기업의 미래와 현재를 살펴보며 K-컬쳐의 글로벌 영향력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글로벌 한류 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2023 서울콘은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단순히 마련된 행사를 즐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서울을 무대로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고 서울의 무한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콘'을 통해 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을 만들어 내는 계기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일 코이카에 따르면, 코이카는 지난 11월 29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기부는 매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을 개최해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성과를 창출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을 진행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동반성장 20년, 함께 성장할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 코이카는 △협력사 자금확보를 위한 상생결제 적용 확대 △개발협력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중소·중견기업에 제공하는 협력이익 및 성과공유제 인센티브 증가 △납품단가 조정협의제도 도입 등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책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금 적기 지급에 초점을 맞춰 상생결제 제도를 확대 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상생결제는 납품 대금을 협력사까지 지급 보증하는 어음결제 대체 수단으로, 거래 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구매기업 신용도 수준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전자적 대금결제 시스템이다. 코이카는 2018년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하고 △소프트웨어(SW)·기자재 계약 시 상생결제 의무화 △상생결제제도 이해도 제고를 위한 설명회 개최 등 전사적 노력을 통해 올해 전년 대비 242% 증가한 522억 원의 상생결제 이용 실적을 달성했다. 원지혜 코이카 동반성장팀장은 "동반성장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정책 중 하나"라면서 "코이카는 선도적 글로벌 개발협력기관으로서 코이카 고유사업과 연계한 동반성장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11월 29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질량 분석 기반 전문 분석 회사 바질바이오텍이 국제표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바질바이오텍에서 제공하는 질량 분석 서비스는 크게 5가지로,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메타볼로믹스(metabolomics) △리피도믹스(lipidomics) △글리코믹스(glycomics) △펩티도믹스(peptidomics) 분석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일부를 다중으로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분석도 가능한데, 각 분석 서비스에는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석이 포함되어 있어 연구자들은 원하는 형식의 데이터 가공을 요청할 수 있다. 임상시료에서 오믹스연구를 위한 조직시료 분쇄(cyro-prep) 과정 후 동량으로 소분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획득한 ISO27001 인증은 정보 보안 관리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정보보호정책, 통신·운영, 접근통제, 정보보호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관리 14개 관리영역, 14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얼마나 잘 계획하고 구현하며, 점검하고, 개선하는가에 대한 평가다. 인증범위는 질량분석 서비스를 위한 정보보안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사의 민감한 연구 자료들과 정보를 다루는 분석 회사로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인증이라고 여겨진다.바질바이오텍 관계자는 “바질바이오텍은 고객사들의 핵심 연구 정보를 주로 다루는 기업으로서 무엇보다 정보 보안을 최우선으로 한다”라며, “이번 ISO 27001 인증 획득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더욱 철저히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바질바이오텍은 질량 분석 기반의 오믹스(OMICS) 분석 전문 기업으로, 10년 이상 다수 연구개발 및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분석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단백체 분석, 대사체 분석, 지질학체 분석, 당질체학 분석 분야와 시료 정제, 분리 방법의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있어 연구 성과를 내놓고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액체 크로마토그래피(liquid chromatography) 장비, 고해상도 질량분석(mass spectrometry) 장비, 한 번에 수백 개의 시료 처리가 가능한 샘플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다수의 국공립 연구소 및 협력 업체들과의 연구 설비 공유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고품질의 연구 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AI 기술 개발 전문기업 크림의 AiD(에이드) 서비스가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세계를 선도할 혁신 기술과 제품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출품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디자인, 고객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하며 수상 제품은 해당 연도를 대표하는 최신 기술이 집약됐다는 평가를 받는다.크림이 선보인 AiD는 웹툰 분야에서 ‘맞춤형 보조작가 AI’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웹툰 분야의 특성상 캐릭터의 그림체 및 외모. 의상, 헤어 등이 일관되게 유지되어야 하지만 기존의 일반적인 AI는 이러한 서비스가 불가능했다.하지만 AiD의 경우 한 캐릭터에 대해 20컷의 이미지만 있으면 해당 캐릭터만을 위한 보조작가 AI를 생성할 수 있다. 이렇게 생성된 보조작가 AI는 해당 캐릭터의 그림체, 외모, 의상, 헤어 등을 정확하고 일관되게 묘사한 상태로 선화와 채색본을 생성할 수 있다.작가가 의도한 장면의 구도를 나타낼 수 있는 간단한 콘티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선화가 생성되며, 선화를 삽입하면 채색본이 만들어진다. AI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공부 없이도 기존의 작업 공정 내에서 그대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외에도 부분재생성 등 현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부가 기능 또한 제공한다.크림 관계자는 “AiD의 론칭으로 인해 웹툰 업계에 만연한 과도한 노동량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큰 호황을 누리고 있는 웹툰 산업에 새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