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 가결…국민의힘 불참
[속보] 국회,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 가결…국민의힘 불참

가수 장우혁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 장우혁은 23·24일 서울 마포 서교동에 위치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블루선샤인’(Blue Sunshine)을 개최한다. 소속사 WH 크리에이티브는 1일 콘서트 일정을 전하며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눈송이가 흩날리는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에는 ‘기억이 지워져도 나는 너를 다시 사랑할거야’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장우혁은 "팬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소개하며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티켓은 1일 1·2회차 팬클럽 선예매, 4일 일반 예매로 구매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31128_JHW_poster_fin 가수 장우혁이 23∼24일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콘서트를 연다.WH 크리에이티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너지 드링크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가 옵티멈존PC카페(이하 오즈PC카페)와 손잡고 협력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몬스터 에너지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e스포츠를 비롯해 익스트림 스포츠, 뮤직 페스티벌, 레이싱 등을 통해 강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에 힘쓰고 있다. 이번 몬스터 에너지와 오즈PC카페와의 마케팅 협업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게임 환경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몬스터 에너지는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게임 시 즐길 수 있도록 게이머와의 접점 확대를 목표로 두고 있다. 오즈PC카페는 방문객 니즈에 맞는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먼저, 몬스터 에너지의 음료는 오즈PC카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순살 치킨과 짬뽕 라면과의 콤보 메뉴로 12월 한정 선보이게 된다. OZ 이벤트 탭을 통해 순살 치킨과 몬스터 에너지, 짬뽕 라면과 몬스터 에너지 주문이 전국 11개 지점에서 가능하며, 이 외에도 톡 쏘는 탄산에 몬스터 에너지의 향이 더해진 에이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몬스터 에너지 관계자는 “몬스터 에너지가 지금까지 전개해 온 다양한 e스포츠 마케팅 활동과는 조금은 다른 시도”라며, “몬스터 에너지를 게임하는 동안 즐기는 음료로 포지셔닝을 확장하는 기회로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한편, 몬스터 에너지는 국내 판매 1위 에너지 드링크로 에너지 드링크 특유의 맛을 즐기는 팬을 위해 총7종류의 다양한 맛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운영하고 있는 한화생명이 국내 최초로 저축보험 상품과 e스포츠를 결합한 ‘LIFEPLUS HLE 저축보험’ 상품을 15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LIFEPLUS HLE 저축보험’은 e스포츠 및 게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저축보험으로 월 보험료 3만원, 1년 만기의 온라인 전용 미니 저축보험 상품이다. 한 달만 유지해도 100% 원금이 보장되며 상품 가입자 전원에게는 HLE 스페셜 굿즈 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권 중 원하는 혜택 1개를 선택해서 제공 받을 수 있다.또한 상품 가입자에게는 가입자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에서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상품 가입자에게는 프라이빗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코드가 부여되며, 한화생명e스포츠 주최의 온·오프라인 이벤트 우선 참여 혜택을 비롯해 비하인드 콘텐츠 열람, LCK 경기 티켓 응모 및 팬미팅 선추첨 등의 게임단 팬 맞춤형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본 상품은 연 3.3%의 확정 금리가 적용되며, 2024년도 한화생명e스포츠의 성적과 연계한 보너스 1.5%와 만기시점까지 계약 유지할 시 적용되는 보너스 1.0%를 더해 연간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2.5%의 보너스(기납입보험료比)가 만기시점에 네이버 포인트로 지급된다. ‘LIFEPLUS HLE 저축보험’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한화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 또는 한화생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이 밖에도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LIFEPLUS HLE 저축보험’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가 진행되며, 상품이 출시되는 15일부터는 퀴즈이벤트, 소문내기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LIFEPLUS HLE 저축보험’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LIFEPLUS HLE 저축보험은 e스포츠 및 게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저축보험 상품으로 한화생명e스포츠 게임단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단기간 목돈 마련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다"며 "금융권 최초로 e스포츠 게임단을 창단했던 한화생명인 만큼 앞으로도 e스포츠 산업 성장, 선진 e스포츠 문화 형성 등 업계에 기여하고 MZ세대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e스포츠 산업은 세계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한국에서 개최되고, 한국팀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팀이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18년 창단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을 운영하며 2021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등 e스포츠 시장에서 공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팀이다. 올해로 창단 6년 차를 맞이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한화생명의 라이프플러스(LIFEPLUS) 가치를 앞세워 e스포츠 산업의 저변 확대와 동시에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을 통해 e스포츠의 주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힘쓰고 있다.pearl@ekn.kr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CCM(콤팩트 카메라 모듈) 및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팸텍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3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2023 벤처천억기업’은 매출액 1,000억 원을 돌파한 중소기업의 수출 현황과 고용, 기술 개발(R&D)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김재웅 대표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장비를 꾸준히 개발해온 결과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될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방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율주행차, 확장현실(XR) 기기분야 진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팸텍은 지날 달 중국 천진은천기술유한공사(ENTIAN) 지분 70% 취득을 통해 베트남에 이어 중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국민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 우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기 위한 행사다. 신한라이프가 출품한 프로그램은 ‘신한라이프크루 금융교육 멘토링’이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가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임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신한라이프크루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 문제에 대해 교육뿐만 아니라 정서적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 금융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호기관 종사자들에게도 향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수혜자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융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201145657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태블릿 주문 솔루션 플랫폼 티오더가 오는 11일 오후 6시 여의도 파크원타워2 46층 티오더 본사에서 ‘장사의 신’ 은현장과 함께 ‘당신도 장사의 신이 될 수 있다’ 강연 및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티오더가 기획·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지난 10월 ‘자영업 스타들이 들려주는 성공스토리’ 이후 올해 두 번째 개최된 스타 자영업자 초대 강연으로 성공한 자영업자의 강연과 외식업 트렌드, 성공 사례 등을 들을 수 있는 자리다. 티오더는 이번 강연에서 ‘장사의 신’ 은현장과 함께 창업 성공 사례 및 동기 부여 ▲120만 유튜버 장사의 신의 자영업 성공스토리 ▲외식업 매출 상승의 모든 것 ▲슬기로운 창업 준비 ▲창업 체크리스트 ▲Q&A 시간 등 외식업 트렌드와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신도 장사의 신이 될 수 있다’ 강연은 외식업 창업자 또는 창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강연 참여 신청 기간은 오는 3일까지이며, 티오더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통해 ‘당신도 장사의 신이 될 수 있다’ 신청 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다. 강연 중간 다양한 이벤트도 예정돼있다. 티오더 태블릿을 활용한 룰렛 이벤트 및 경품 추첨,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장사의 신 저서 ‘나는 장사의 신이다’ 증정 및 사인회 진행,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된다. 행사를 주최한 티오더 권성택 대표는 “티오더 창업 전 온라인 커머스와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면서 성공한 자영업 선배들의 조언과 성공담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생각해 이번 강연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티오더는 앞으로도 외식업 사장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이 피카소에 빙의한 듯한 그림 실력을 뽐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 분)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다. 첫 에피소드 공개 후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에 고요하고도 강렬한 진동을 일으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1일 디즈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사랑한다고 말해줘’의 주연 배우 정우성, 신현빈이 출연한 ‘캐치마인드 인터뷰’ 영상이 독점 공개됐다. 영상을 통해 정우성과 신현빈은 찰떡 같은 커플 호흡은 물론 작품에 얽힌 뒷이야기를 밝혔다. 특히 극중 화가 역으로 출연하는 정우성과 실제 한예종 미술원 출신의 신현빈의 그림 실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우성은 "내 그림 실력을 보여줘도 되는지 모르겠다. 큰일"이라며 너스레를 떨며 ‘차진우 캐릭터’에 대한 환상이 깨질까 걱정했다. 하지만 막상 게임에 들어가자 마치 피카소에 빙의한 듯한 작품세계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숱한 명작(?)을 탄생 시킨 정우성과 신현빈은 6개의 키워드를 모두 맞추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극 중 청각장애를 가진 인물로 등장하는 정우성은 수어 연기에 대해 "정말 정신이 없다. 두 사람의 대화면 그나마 괜찮지만 여러 명이 동시에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진짜 정신이 없다. 수어 선생님께서 보내주시는 영상을 계속 보면서 공부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표정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썼다. 표정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아도 미세한 표정의 변화 속에 감정 변화나 느낌을 압축해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덧붙여 한층 깊이 있는 눈빛으로 돌아온 ‘멜로 장인’ 정우성을 기대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신현빈은 ‘차진우’라는 키워드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사람의 코’를 그려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대해 "수어 이름이라는 게 따로 있다. 실제 이름을 수어로 쓰면 너무 길기 때문에 얼굴이나 손짓으로 한 번에 부를 별명을 짓는 것이다. 극중 진우의 수어 이름이 ‘높은 코’"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 본 정우성은 보란 듯이 본인의 날렵한 콧대를 인증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디즈니+를 통해 SVOD(가입형 주문형 비디오) 독점으로 서비스 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사랑한다고 말해줘 디즈니+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신현빈의 ‘캐치 마인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디즈니+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실형을 선고 받으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검은돈과 유착관계가 밝혀졌다며 이 대표를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민주당은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은 만큼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민주당 의원들이 각종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지만 죄를 인정하거나 사과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구 모두 검찰과 법원 탓만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형사시스템 부정이고 법치주의 부정"이라고 비판했다. 법원은 전날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 전 부원장에게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서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지난달 29일 ‘울산시장 선거개입’ 관련 판결에서 송철호 전 울산시장, 민주당 황운하 의원,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등에게 실형을 선고하기도 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전날 김 전 부원장의 판결에 대해 "아직 재판이 끝난 게 아니라 지켜보겠다"는 말을 언급하며 "대체 민주당에게 법이란 무엇인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뇌물 수수, 부정선거 개입 등 각종 중대 비리범죄를 경범죄 위반 정도로 생각하는 듯한 수치를 모르는 태도는 국민적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민주당 측에서는 김 전 부원장의 재판 결과를 납득하기 어렵다며 반발했다.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에나 있었을 법한 사법 살인이 다시 반복되는 것 같아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뚜렷한 물증도 없고 유동규의 진술에만 매달린 검찰의 기소는 누가 봐도 명백한 정치 기소에 불과했다"면서 "재판부는 오락가락 갈팡질팡하는 유동규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는 이해하지 못할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돈을 줬다는 진술만 있는데 그 진술마저 언제 만나서 얼마를 줬는지, 어떻게 전했는지, 그 돈의 출처는 누구인지 등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사항이 말할 때마다 달라졌다"며 "어떻게 유동규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반면 민주당 내에서도 이번 판결이 도덕성 붕괴를 상징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낙연 전 대표 보좌관들이 주축이 된 민주당 원외모임 ‘민주주의 실천행동(실천행동)’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표 이하 지도부 전원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전원 사퇴하라"고 말했다. 실천행동은 "공정해야 할 공당 민주당의 2021년 대선후보 경선이 불법정치 자금으로 오염되었음을 확인하는 법원의 판결"이라며 "국민은 민주당이 과연 공당으로 가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을 지경에 이르렀다"고 직격했다. 당을 향해선 "당의 가장 중차대한 업무인 대선후보 선출 과정의 정당성을 훼손한 김용과 그 관련자들을 업무 방해죄로 즉시 고소하라"며 "정당과 당원의 위신을 추락시켜 돌이키기 힘든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돈봉부에 이어 불법정치자금 수수까지 민주당의 퇴행적 경선 관행이 더이상 고쳐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판단한다"며 "민주당은 불법 정치자금 뿐만 아니라 일체의 부정·부패 혐의와 관련해 이번 공천 과정부터 불관용의 원칙으로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국민 앞에 천명하라"고 촉구했다. ysh@ekn.kr김용 전 부원장, 선고공판 출석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서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집 기획]이상일, "용인 대개발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우뚝 세울 것"](http://www.ekn.kr/mnt/thum/202312/2023120101000050400001951.jpg)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꿈은 무얼까. 우선 용인시의 화려한 미래, 르네상스를 이루는 것일 거다. 더 나아가 르네상스를 꽃피운 이탈리아 피렌체의 영광을 용인에서 재현하고 싶은 꿈도 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이 시장의 행보는 거침없다. 그의 한걸음 한걸음에서 용인을 시작점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향해 가는 그런 느낌마저 든다. 왜냐면 민선 8기 공약인 용인의 부활과 함께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르네상스를 위한 그의 쉼 없는 미래로의 여정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시는 현재 첨단반도체 등 하이테크 기술의 총아로 미래를 향한 뱃고동을 울렸다. 스티브 잡스와 애플이 만나 세상을 바꾼 것처럼 용인과 이 시장의 만남은 반도체를 통한 용인의 대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깨와 소금이 만나면 깨소금이 돼 조미료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이 깨소금은 약방의 감초처럼 빠질 수 없는 식자재지만 다르게 보면 융합의 창조물이기도 하다. 바꿔말하면 용인시는 깨이고 이 시장은 소금과 같은 존재로 대입하면 답이 나온다. 이 둘의 만남과 융합은 용인의 반도체 글로벌 도시로 우뚝 세울 추진력과 토대 마련의 기폭제라고 해도 충분하다. 여기에 이 시장의 미래를 보는 안목과 혜안도 거들고 있다. 예술을 사랑하고 해박한 지식에서 흘러나오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갖춘 이 시장의 리더십이 상당히 인상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상상력과 리더십으로 용인시에 새로운 기초와 토대를 마련하고 대들보를 쌓기 시직했다. 또 알토란 같은 미래먹거리를 채우기 위해 요즘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는 데 여념이 없으며 자신이 꿈꾸는 도시, 용인의 비상을 위해 열정과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첨단 시스템반도체의 남사·이동 국가산단 유치야말로 용인의 경사를 넘어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용인시의 위치를 확고하게 다지는 역할을 했으며 최근의 반도체특화신도시 유치도 한몫 단단히 하고 있다. ◇용인, 부활을 넘어 비약적 발전 ‘시동’ 민선 8기 시정 비전을 ‘함께 만드는 도시-용인 르네상스’로 정했다. 르네상스는 재생이나 부흥을 뜻하지만 지금 용인의 르네상스는 ‘부흥’이란 단어의 수준을 뛰어넘어 ‘비약적인 발전’이란 표현도 부족할 정도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구축의 틀을 굳게 다졌다. 논밭과 임야가 펼쳐져 있던 이동·남사읍 일대 710만㎡가 300조원 이상이 투자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다. 또 이곳과 원삼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세계 반도체 생산량의 3분의 1을 용인시가 담당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시민들을 불편하게 했던 해묵은 난제들도 속속 해결하고 있는데, 포곡읍 경안천 주변 수변구역 중첩규제 해제, 기흥구의 대표적 병목구간인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 재개, 수지구내 병목구간인 고기교 확장, 임대아파트를 다 지었는데도 입주하지 못하는 처인구 삼가 2지구의 진입로 문제 해결, 플랫폼시티 개발이익 전액 용인시 재투자 등 난제들을 주도적으로 풀어냈다. 교육환경 향상을 위한 투자도 눈에 띄게 늘었고 문화·예술·체육부문에서도 큰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과 관련해선 내년에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를 개최하고 시립미술관을 건립할 예정이며, 용인미디어센터는 이미 개관해 활발히 가동하고 있다. 체육과 관련해선 우상혁 선수나 박세리 씨 같은 세계적 스타를 영입하거나 협약해 시의 이미지를 크게 향상했다. 이런 큰 성과를 돈을 많이 들여서 이룬 것이 아니라, 상상력과 시의 역량을 끌어내서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장이 주도해서 조직 전체의 생각 폭을 넓히고 일하는 법을 향상함으로써 시의 역량이 커진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기 때문이다. ◇용인은 사통팔달..,반도체 고속도로가 ‘선도’ 용인시의 경우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등 현재 조성되는 세계적 반도체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를 반드시 확충해야만 한다. 이 시장은 이에 용인시 국지도 57호선(마평~모현, 원삼~마평)과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남동~양지), 국지도 84호선(이동~원삼), 국도 45호선(이동~남동) 등의 노선 건설·확장 등의 계획을 지난 3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하도록 적극 건의했다. 이 시장은 또 국가산단 조성 이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량 수요에 맞춰 주변 도로망이 확충될 수 있도록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주변 연계 도로망 구축(안)을 국가산단 연계교통체계 구축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도 요청했다. 관련해서 국지도 82호선을 대체할 처인구 남사 북리~국가산단~원삼 학일리 구간(15km) 신설, 국도 45호선 처인구 이동 송전~남동 구간(8.7km) 확장, 지방도 321호선 처인구 남사 봉명~아곡 구간(5.2km) 확장 등 3개 노선을 확충해야 할 연계 도로망이다. 이와는 별도로 국토교통부를 통해 ‘반도체고속도로’ 개설도 추진 중이다. 화성~용인(남사·이동·원삼·백암)~안성으로 이어지는 L자형 반도체벨트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말한다.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주)세메스 입주), 램리서치R&D센터,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원삼 반도체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하게 되며 이 시장은 기업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망 확충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UP’ 이 시장은 취임 후부터 시민생활 밀착형 사업에 주목했다, 그는 38개 읍·면·동을 돌아보면서 시민들과 만나면서 공직자들로부터는 듣지 못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용인에 변화를 가져오고, 시민들이 이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자고 공직자들에게 제안했다. 부서별 보고회를 열어보니 132개의 사업이 발굴됐고 곧바로 추진했다. 중간점검도 해서 늦어지는 일들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독려도 했다. 무인민원발급기 등·초본 무료 발급, 보기 쉬운 공사계약 안내서 배부, 중증장애인을 위한 잔고장 수리 지원, 시민농장 확대, 북드라이브스루 등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다. 이 시장이 직접 제안하기도 한다. 지난해 12월 눈이 내릴 때 차도 개선은 잘 이뤄지고 있지만, 사람이 통행하는 인도엔 눈이 계속 쌓이는 것을 보고 인도 제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도 제설기 9대를 구입해서 바로 제설에 들어갔고 시민의 호평을 받았다.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 3대를 도입해 3개 구에 배치했다. 또한 도로청소용 손수레를 대체할 수 있는 매연 없고 작업효율이 높은 전기수레도 시범 도입했다. 반응이 좋다.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서 추가 도입을 검토할 생각이다. ◇미래 인재 양성에도 ‘심혈’...학교 환경 개선에도 ‘매진’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6차례에 걸쳐 관내 초ㆍ중ㆍ고교 교장 선생님들을 만났고, 9월과 10월에도 6차례에 걸쳐 초ㆍ중ㆍ고교 학부모회장단과 간담회도 열었다. 용인을 단지 기업도시가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들이 모여들고 그런 기업들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모이고, 그들이 정주해서 살아가고 싶은 도시로 만들려면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게 급선무라는 생각에서였다. 시의 미래를 위해선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는 게 최고의 투자이기 때문이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다양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시 차원에서 해결할 사항을 즉시 시정했으며 중앙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업들은 중앙정부에 직접 현장 상황을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폭우 때 빗물이 쏟아져 진흙탕이 되는 동백고등학교 통학로를 즉각 개선하도록 했고. 통학로 위험을 호소했던 용인고등학교에는 인근 역북소공원에 승하차베이를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했다. 연초엔 백암면 장평초등학교를 아토피 전문 치유학교로 발전시키기 위해 용인세브란스 병원,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었고, 용인바이오고엔 기숙사를 건립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에서 85억원의 지원받아왔다. 학교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도 적극 확보해 성복중 체육관, 백봉초 체육관, 역북초 체육관, 원삼중학교 급식실 건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통해 87억원의 국비를 받아 백암초등학교에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돌봄교실을 갖춘 백암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 시장, 특강 행보...시민들 ‘찬사‘ 쏟아져 이 시장은 독특한 인생철학이 있다. ‘배워서 남 주자’라는 신념이다. 그래서 이 시장은 특강을 통해 시민을 만나고 시민과 함께하고 있다. 이를위해 이 시장은 평소 미술과 음악, 문학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 틈틈이 자료를 모으고 공부도 했다. 시장 취임 후 그것으로 기흥노인대학과 수지노인대학 등에서 어르신들을 상대로 강의했는데 반응이 좋아 아예 수지도서관에 미술 인문학 분야 휴먼북으로 등록했다. 휴먼북은 인문학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모두가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 지식을 나누는 서비스다. 예술, 특히 미술 작품은 이해가 쉽지 않은데 시대적 배경이나 해당 예술가의 삶 등을 곁들여 설명하면 훨씬 쉽게 이해하고 감동도 받는다. 이처럼 주요 작품의 설명을 들은 시민들이 즐겁게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어 더욱 힘을 내 강의에 나서고 있다. 이 시장은 인문학 강의 때 작품을 설명하며 상상력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한다. 그 상상력은 시정 비전인 ‘함께 만드는 미래-용인 르네상스’와도 연결된다.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를 이루기 위한 시의 대표적인 사업들 대부분이 상상력을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용인 발전 통해 대한민국 성공과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혼신" 이 시장의 임기는 아직 3년이 남았고 그의 앞에는 할 일이 지천이지만 차곡차곡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선거 때 시민들에게 "용인시를 바꾸는 역량을 극대화하고 대통령과 정부의 협력을 얻어 오랜 숙원사업들을 푸는 등 시를 대개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유치하는 등 엄청난 결과를 내놓았다. 그는 용인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만드는 구체적 사업들을 이미 하나하나 구체화하는 중이고, 공약과 무관하게 포곡읍 일대 경안천 주변 수변구역 중첩규제와 같은 숙원사업들도 속속 풀고 있다. 또 대규모 국비 확보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도 착착 진행하고 있다. 반도체 중심도시를 만드는 계획들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앞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놓은 상태다. 이와 연관시켜 도로망 구축이나 도시철도 연장 등의 계획도 속속 진행될 전망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대한민국이 성공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려면 용인시가 성공해야 하고, 그것도 최대한 빨리 이뤄야 하기에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며 세계의 강국들과 겨뤄 승리해야 하는 만큼 용인시의 성공에 집중할 때"라면서 "기업들이 줄을 이어 들어오고 인재들이 앞다퉈 오고 싶어 할 만큼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용인시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반도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온 힘으로 전력투구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용인시를 셰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올 초 기자회견에서 용인의 꿈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달 22일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0114413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 지역 5개 초·중·고교를 방문해 통학·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이 지난달 22일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강당에서 ‘관찰하고 상상하고 물음을 던져라’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시장 프로필8 이상일 용인시장 사진제공=용인시 111-vert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7월 22일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 등 수해우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집중 호우대비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사진제공=용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