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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전국 ‘GS25’ 매장에서 알뜰폰 유심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GS25’와 손잡고, 전국 매장에서 유심 판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헬로모바일의 편의점 유통제휴 확대로, 소비자들은 GS25를 비롯한 집 근처 4만여개 대다수 편의점 매장(CU?이마트24?미니스톱 포함)에서 알뜰폰 반값요금 혜택을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됐다. 헬로모바일은 GS25와의 제휴를 토대로 ‘생활밀착 유통전략’을 한층 가속화한다. 고물가 시대 짠테크 트렌드와 맞물려 ‘자급제+알뜰폰’ 조합으로 통신비를 아끼는 젊은 소비자가 급증한 만큼, 이들에게 친숙한 편의점을 통해 알뜰폰 접근성과 혜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GS25’는 전국 1만 7000여개 매장 인프라를 보유한 업계 1위 편의점 사업자인 만큼 소비자의 편의성을 한 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부터 고객은 전국 ‘GS25’ 매장에서 헬로모바일 유심을 만나볼 수 있다. 유심 구입 후에는 헬로모바일 직영몰을 통해 원하는 LTE(롱텀에볼루션)·5G(5세대 이동통신) 유심 요금제로 가입한 뒤 5분이면 셀프개통 가능하다. 헬로모바일은 ‘GS25’ 입점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GS25 매장에서 헬로모바일 유심을 구입하고 개통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직영몰 기본 가입혜택(모바일 상품권, OTT 6개월 무료, 제철장터 전 상품 할인쿠폰)에 더해 ‘GS25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5000원권)’을 추가 제공한다. 또 해당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사운드바 △눈 마사지기 △무선 이어폰 등 다채로운 랜덤 사은품도 증정한다. ‘GS25’ 유심은 유심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고 즉시 셀프개통도 가능해 실사용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이점으로 헬로모바일 편의점 유심은 2040세대 가입률이 66%를(올해 1~10월 기준) 차지할 만큼 젊은 층의 수요가 높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GS25와의 제휴를 계기로 알뜰폰 접근성과 편의점 집객효과가 동시에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최근 실속파 소비자들의 ‘자급제+알뜰폰’ 수요가 급증한 만큼,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밀착한 차별화 유통채널을 발굴해 알뜰폰 접근성과 체감혜택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헬로모바일GS25매장서유심판매(1)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GS25’와 손잡고, 전국 매장에서 유심 판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포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지난달 30일 온즈드롬 명동에서 ‘2023 포드 그랜츠 나잇’을 개최하며 포드코리아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의 여정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2023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우리가 Green 미래’라는 이름으로 기후 테크, 저탄소 먹거리, 자원순환, 생물 다양성, 친환경 여행 등 5가지의 주제로 활동할 8팀을 선발했으며 각 팀에는 최대 10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됐다. 2023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번 2023 포드 그랜츠 나잇은 후원 대상 단체들이 약 3개월 동안 진행한 활동 결과 및 소감을 발표하고 미래 환경에 대한 고민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등을 공유하며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의 ‘혼자 사회에서 우리 환경 지키는 법’, 아티스트 요조의 ‘작은 사람들이 만드는 무사한 지구’라는 주제로 환경 토크 콘서트도 함께 운영됐다. 올해의 후원 활동 단체로 참가한 바다살리기네트워크 팀의 최은원 대표는 "이번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미래를 생각하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지난 22년간 환경운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환경 활동을 후원해 왔다"며 "포드코리아는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포드코리아, '2023 포드 그랜츠 나잇' 개최 023 포드 그랜츠 나잇’ 참가자들이 지난달 30일 온즈드롬 명동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고] 도시가스산업에 대한 오해와 이해

우리나라 가구의 85%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도시가스는 전기와 함께 주요 범용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편리하게 경제적으로 도시가스를 사용하면서도 도시가스와 도시가스산업에 대한 인식에는 상당한 괴리가 있고 오해가 많은 점이 이채롭다. 이하에서는 도시가스와 도시가스산업에 대한 오해의 관점을 살펴보고 소비자들의 바른 이해를 돕고자 한다. 첫째, 오해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도시가스를 전력과 같이 국가 또는 공기업이 공급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일반도시가스사업자는 명명백백 사기업이다.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허가를 받은 34개 민간 기업에 의해 공급되고 있다. 다만 해외에서 천연가스를 수입해서 도시가스회사까지 공급해 주는 도입 및 전국배관망 공급사업은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가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 둘째, 도시가스를 공공재(public goods)로 인식하는 오해이다. 공공재는 국방이나 치안, 도로, 항만 등과 같이 시장원리에 의한 공급과 가격이 결정되면 시장의 실패 등 민간이 공급하기에 한계가 있고, 대체가 불가능한 재화이다. 즉, 소비의 비경합성과 비경제성을 특징으로 하는 재화이다. 반면 도시가스는 민간기업에 의해 40년 이상 공급되고 있는 경쟁적이고 대체가능한 에너지이다. 전력과 경합하며 지역난방과 치열하게 경쟁한다. 따라서 도시가스는 공공재가 아니며, 소비자의 선택에 의해 시장에서 거래되는 사적 재화이다. 셋째, 국제 천연가스시장에서 천연가스 가격이 올라가면 도시가스회사의 이익이 대폭 늘어난다는 오해이다. 도시가스요금 결정구조를 이해하게 되면 소비자들의 오해는 말끔히 불식될 수 있다. 도시가스는 소비자요금의 약 90% 정도가 도매사업자인 한국가스공사의 원료비와 공급비용 및 세금으로 구성된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면 원료비만 인상되는 것이지 도시가스사의 추가 이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10%에 불과한 도시가스사의 공급비용은 지방공공요금으로 분류되어 지자체에서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도시가스사의 이익은 사업자가 투자한 자본에 대한 투자보수만큼만 가질 수 있는 구조이다. 이는 도시가스사의 영업이익이 1~2%에 불과한 이유이다. 최근 15년간 도시가스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상관계수(correlation coefficient)가 0.17에 불과한 점은 이를 반증하고 있다. 넷째, 도시가스는 위험하고 전기는 안전하다는 인식도 많지만, 도시가스가 전기보다 휠씬 안전하다고 본다. 최근 10년간 정부 통계를 살펴보면, 전기사고 사망자가 도시가스 사고 사망자 보다 17배 많고, 사고 건수도 전기가 수십 배 많다. 어떤 에너지든지 소비자가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고 사용하는 점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도시가스를 사용하면 유해 물질이 나온다는 잘못된 인식이다. 고등어 파동으로 촉발된 유해 물질 논쟁은 전기레인지나 가스레인지 모두 조리 과정에서 미세먼지 등이 발생하는 것이지, 에너지 자체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전기레인지 판매사업자들의 얄팍한 상술에 불과한 과대·허위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미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에너지복지 포퓰리즘의 확대 요구는 도시가스를 정부가 공급하는 공공재라는 인식에서 비롯되는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공공재적 성격은 있으나 엄연히 사적 재화인 도시가스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거나 최소한의 규제영역으로 남아야 한다. 천연가스는 현존하는 에너지원 중 안전하고 가장 청정한 화석 에너지임에도 불구하고 전전화(全電化)의 미명 아래 안전하지도 깨끗하지도 않은 에너지로 낙인되는 오류는 없어야 한다.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의 가교 역할에 가장 충실한 천연가스의 역할을 과소평가 한다면 탄소중립은 요원할 것이다. 천연가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지금부터라도 바르게 정립되길 바란다.정희용

퓨리카뮤신, 수분케어 특화 신제품 ‘퓨리카뮤신 에버’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퓨리카뮤신이 피부라인 신제품 ‘퓨리카뮤신 에버’를 최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퓨리카뮤신 에버’는 청포도맛 이너뷰티 젤리스틱으로 수분 핵심 원료 3종(히알루론산, 특허뮤신, 곤약감자추출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피부 보습 특화 제품이다. 수분을 공급하는 저분자 히알루론산 240mg, 보습 저장 탱크의 역할을 하는 저분자특허뮤신 800mg, 피부 장벽을 강화 목적의 곤약감자추출물이 45mg을 함유했다. 퓨리카뮤신 관계자는 "신제품 ‘퓨리카뮤신 에버’는 피부 보습이 고민인 분들을 위해 만든 제품으로 바르는 화장품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피부 진피층 수분을 더하고 지키기 위한 유효성분을 배합해 담았다"고 밝혔다. 퓨리카뮤신의 피부라인 제품은 총 4가지로 △밀도(글로우) △탄력(엘라스틴) △미백(글루타치온) △보습(에버) 지표 개선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모든 제품은 논문으로 검증된 유효섭취량을 기준으로 배합된다. 퓨리카뮤신은 스타트업 에이지엣랩스가 만든 이너뷰티 브랜드로, ‘뮤신’이라는 달팽이 점액질에 있는 재생 성분을 정제, 추출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지엣랩스가 특허를 보유한 원료 ‘저분자특허뮤신’은 전임상 연구와 더불어 SCI급 학회지에 등록돼 △피부 진피층 밀도 10% 증진 외 6가지 유용성 평가 결과를 도출했다. 에이지엣랩스 이정석 대표는 "새롭게 선보이는 ‘퓨리카뮤신 에버’는 고객의 다양한 피부 고민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조’를 해결하고자 1년을 투자한 제품이다"며 "퓨리카뮤신의 독점 원료는 물론 지난 5년간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모두 녹인 제품인 만큼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지엣랩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 창공(創工) 구로 2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창업센터 동작 입주기업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5

수도권도 선별청약…올해 청약 접수 3건 중 1건은 서울아파트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 선별청약 현상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높은 수준의 금리가 유지되고 있고, 분양가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선별청약을 하고자 하는 청약자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민간분양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11월 말까지 올해는 103만99건의 청약이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8.2%가 줄어든 수치로 특별공급이 13만2676건, 일반공급이 89만7423건이다.올해 아파트 청약은 서울에 집중됐다. 11월 30일까지 서울 신규분양 단지에는 33만775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이는 전국 접수건 중 32.1%를 차지하는 것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4만305건이 늘어난 수치다. 실제로 올해 청약자 2만명 이상을 모은 단지 13개 중 6개는 서울 아파트가 차지했다. 8월 동대문구에서 분양한 ‘래미안 라그란데’는 4만7674명이 청약을 했고,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4만6569명,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3만9841명,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2만9201명,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2만4473명, ‘휘경 자이 디센시아’는 2만2590명이 청약을 했다. 여기에 서울 분양 물량도 3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접수건이 함께 늘었다.서울은 늘었지만 경기·인천은 줄었다. 경기 지역은 올해 8821건 감소한 29만4108건을 접수해 서울에게 1위 자리를 내 주었고, 인천은 지난해 대비 69.4%가 감소한 4만7086건을 기록했다. 지방에서는 영남 지역이 많이 줄었다. 부산은 분양 물량이 늘었지만, 청약은 11만 3720건이 줄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감소를 보였다. 경북 지역은 물량이 1/5토막이 나면서 청약도 11만957건이 감소했고, 경남 지역은 올해 청약 접수를 받은 13개 단지 중 3개 단지에서 청약자 ‘0’을 기록했다. 그리고 대구·울산·제주에서도 올해 청약 접수를 받은 모든 단지가 공급세대를 채우지 못했다.접수가 증가한 곳도 있다. 강원도와 광주광역시는 청약물량이 늘면서 각 3148건, 2만6012건의 접수가 증가했다. 또한, 전북과 충북은 청약 물량이 줄었음에도 접수가 증가하면서 각 1만5338건, 7만3604건을 접수했다.그 외 대전 5만7671건, 충남 1만6434건, 전남 1만5364건, 울산 1344건, 제주 272건, 대구 41건 등이 접수됐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팀장은 "내년 서울 입주물량이 감소가 예상되면서 서울 분양에 쏠림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zoo1004@ekn.kr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한 아파트 모형도.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유진그룹 계열 유진기업, 연말 맞이 온정 나눔 활동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유진그룹의 모회사 유진기업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 나누기에 나섰다.유진기업은 서인천공장과 서서울공장이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각각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먼저 유진기업 서인천공장은 지난 달 27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재단법인 드림파크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인천과 김포 매립지 인근 주민 및 관련업무 종사자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유진기업 서서울공장도 지난 달 30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과 원신동 행복복지센터에 기부금 3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유진기업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나눔문화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유진그룹은 ESG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주요 계열사인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등을 중심으로 전국 각 사업장을 활용해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2020년에는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등 그룹 주요계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나눔명문기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kjh123@ekn.kr이창준 유진기업 서인천 공장장(우측에서 두번째)이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좌측에서 두번째)와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유진그룹

시흥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6053명 공모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2024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6053명을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보충과 건강증진을 통해 노인문제를 예방하고자 시행된다.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모집 유형은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4가지로 나뉜다. 먼저 4427명을 선발하는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65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등하교 안전지킴이’를 비롯해 환경을 생각하는 ‘자원 재사용 지원단’, ‘실버그린 실천단’, ‘폐의약품 수거단’ 사업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 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876명을 모집하고,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6만원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치매노인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을 해주는 ‘시니어치매서포터즈’와 각종 설문조사 등 업무를 진행하는 ‘시니어 설문조사 사업단’, 각종 사회복지시설 등에 파견돼 근무하는 사업이 있다. 60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형’은 440명을 선발한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반찬 및 절임류를 만들어 판매하는 ‘조리고볶고’, ‘아삭맛드림’, 봉제제품을 생산하는 ‘천사랑’ 등 물품 제조-판매활동을 한다. 근무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또한 일반기업으로 취업을 알선하는 ‘취업 알선형’도 310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일자리수행기관(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or.kr), 복지로(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는 올해 어르신일자리위원회를 구성-운영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며 노인이 원하는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데 힘을 쏟아왔다. 내년에도 보다 더 많은 노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해 소득공백을 완화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꾸려갈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한편 시흥시 2024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일자리수행기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노인일자리사업- 실버카페 시흥시 노인일자리사업_ 실버카페. 사진제공=시흥시

CJ대한통운, 中온라인 직구 급증…목표가 14만원으로↑ [하이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4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중국발(發) 온라인 직구 급증으로 택배 물동량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 CJ대한통운이 수익성 위주의 화물 처리 및 쿠팡 등 경쟁사의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추세가 2022년 1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다"며 "2024년 택배 물동량은 다시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국내 이커머스 거래액은 2023년 들어 전년에 견줘 성장세가 주춤하지만 직구 금액이 이커머스 전체 거래액 대비 3% 수준에 불과하지만 성장세는 가파르다"며 "중국 출발 온라인 직구 금액은 전년대비 106% 성장했다"고 분석했다.이어 그는 "CJ 대한통운은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사 물량을 상당 수 처리하고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 처리 물량은 1분기 346만박스에서 3분기 904만박스로 261% 증가했을 것"이라면서 "소형 화물 확대 및 이커머스 물동량 성장, 계약물류(CL) 부문 효율성 강화로 수익성 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배 연구원은 "3분기 누적 택배 부문 영업이익률은 6.1%로 2022년 4.9% 대비 개선됐다"며 "CL 부문은 주요 거점을 통합하고, 하역 작업 등에 자동화 설비를 확대하는 등 원가 절감을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그는 "3분기 CL 부문의 매출 대비 운송비, 하역비 비중은 올해 1분기 대비 3%p 하락, CL 부문의 영업이익률도 2021년 3.9%, 2022년 4.5%, 2023년 3분기 누계 5.5%로 상승하고 있다"며 "육상물류관리(P&D) 부문의 물동량이 견조한 가운데, 물류센터 운영·배송(W&D) 부문에서는 신규 수주 확대로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평가했다. 배 연구원은 "내년 CL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변경은 멀티플을 기존 0.61배에서 0.80배로 상향한 데 따르는데, 올해 중반까지 CJ 대한통운이 적용받았던 0.45~0.50배의 멀티플이 택배 물동량 감소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반영했다고 판단, 2024년부터는 택배 물동량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0.80 배의 멀티플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yhn7704@ekn.kr

삼영전자, AI 수요 확대와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 [리서치알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리서치알음은 4일 삼영전자와 관련,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이익 상승과 저렴한 주가 등이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을 긍정적으로, 적정주가로는 1만3700원을 제시했다. 이는 현 주가(8620원) 대비 58.9%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온디바이스AI 기기에는 고성능 컴퓨팅 기능이 요구돼 고효율 전원 공급 시스템 등 구동 전력 안정화가 필수적"이라며 "이에 따라 전압 안정화, 효율전 전력 관리를 위한 콘덴서 수요가 증가하면서 동사에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순현금성 유동자산은 2903억원으로 시가총액(1724억원)의 1.68배에 달한다"며 "지나친 시장의 무관심 속에서 현저한 저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다양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삼영전자는 1968년 설립된 콘덴서 생산 및 판매 기업으로 1976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콘덴서는 전자회로의 필수 부품으로 주요 기능은 △전기 에너지 저장 △전압 안정화 △신호 필터링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이 있다.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이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해 AI기술을 가전에 본격 탑재하기 시작하면서 전압 안정화, 효율전 전력 관리를 위한 콘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장용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회사는 500억원을 투자, 하이브리드 콘덴서 국산화에 나서는 등 선제적 준비에 나선 상태다.사진=리서치알음 보고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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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3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2023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임직원 그리고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임직원 약 300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지난 2012년부터 약 12년째 지속하고 있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1년부터는 약 300명의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사 임직원도 함께 동참, 전국 각 지역의 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등 이웃을 향한 따듯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가고 있다. 올해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기획해 전국 11개소 복지관 및 ‘안나의 집’에서 직접 김장 김치 약 23톤(약 8000포기)을 담갔다. 지난해보다 2000포기 늘어난 김장 김치는 전국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 및 취약계층에게 기부됐다. 특히 올해 진행된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일본 토요타자동차 본사의 아모 미츠히로 동아시아·오세아니아부 총괄 부장, 다케다 가쯔토시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및 고승화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함께 참가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전국 토요타·렉서스 딜러와 함께 원팀이 돼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토요타 (왼쪽부터)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 일본 토요타자동차 본사의 나가후치 슈이치 동아시아ㆍ오세아니아부 그룹장, 다케다 가쯔토시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아모 미츠히로 일본 토요타자동차 본사 동아시아ㆍ오세아니아부 총괄 부장,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최병인 동일모터스 사장, 고승화 제주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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