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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앨범 제작 비화 공개 "팬들에 대한 그리움 담았다"

가수 황영웅이 첫 번째 미니앨범 제작 과정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황영웅은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제목으로 팬 정모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영웅은 "앨범의 첫 번째 키워드는 가을, 두 번째는 그리움"이라며 "가을에는 모두가 그리움을 꺼내지 않나. 저에게 그리움이란 여러분들에게 빨리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이 너무 그리웠다. 팬들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담겨져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황영웅이 10월28일 발매한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꽃구경’과 ‘함께해요’를 포함해 ‘인사동 찻집’, ‘황금빛 인생’, ‘아버지의 노래’, ‘꽃비’ 등 MR 버전까지 총 12곡이 수록됐다. ‘꽃구경’은 떠난 어머니에게 가을 꽃 구경을 시켜주고 싶다는 아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노랫말이 돋보인다. ‘함께해요’는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팬송으로 황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또 ‘꽃비’는 황영웅의 처음으로 도전한 자작곡이다 황영웅은 이달 16·17일 일산 킨텍스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인천, 부산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를 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황영웅 유튜브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3년도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 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4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11월 30 일소관 부서인 복지건강국, 지방시대정책국의 ‘2023년도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 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2024년도 본예산은 세출기준 복지건강국 3조 3330억 원, 지방시대정책국 354억 원 규모이며, 복지건강국은 전년 대비 2458억이 증가, 지방시대정책국은 전년 대비 255억 원이 감소된 규모로 편성됐다. ◇복지건강국 예산안 심사에서는 황명강 의원(비례)은 낙동강호국평화기획전, 보훈단체 차량 구매, 다부동 호국메모리얼 파크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사업 등 예산을 절감해야할 시기에 내년 본예산에 투입되어야할 만큼 시급한 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으며,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에 관해서 올해 5월에 다자녀가구 기준이 세자녀에서 두자녀로 줄어들어 두자녀 이상 가족에게도 가족진료비 지원방안을 검토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선하 의원(비례)은 울릉군보건의료원 의료인력 지원 예산에 관하여 의료취약지인 울릉군의 의료인력의 공백 해소와 주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현재 도비, 군비 3:7의 비율이 아닌 5:5의 비율로 도비 비중을 늘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홍보교육 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사업의 중요성, 우선순위 등을 따져서 증액할 예산은 강력히 요구해 사업비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으며,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에 관해 22개 시군의 장애인복지관과의 업무의 차별화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22개 시군의 장애인복지관 운영에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개편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은 현재 운영중인 경로당 행복선생님, 경로당 깔끄미사업에 대해서 명확한 운영 규정과 역할 구분이 없어 사업 참여자들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비판하면서, 도 차원에서 명확한 규정과 기준점을 제시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제대로 운영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지방시대정책국 예산안 심사에서 임기진 의원(비례)은 저출산 극복 범도민 공감대 확산 사업에 대해서 사업대상이 23년 범도민 대상에서 24년은 영유아에서 초등학생 자녀 가정으로 바뀌어 범도민 공감대 확산이 아닌 오히려 사업대상이 한정되고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은 청년애꿈 수당에 대해 도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 장려 수당을 줄 시 부정 수급의 편법을 막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하며, 근속장려수당은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며 주문하면서, 또한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많이 개설해달라며 당부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에 현재까지 1280억 가량을 투자했지만 결과적으로 정착 125명, 전입 85명으로 아주 성과가 미미하다는 점을 질타하면서, 이어서 계획중인 영천과 영덕에도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수백억의 예산을 들이는게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며,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다른 지방인구소멸대응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여 효율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여 달라며 당부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경상북도 내의 행복주택의 수와 청년들이 요구하는 주거 면적, 임대조건 등의 실질적인 수요를 조사하고, 관련 기관과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없이 실제로 거주하고 싶어하는 최소한의 거주요건을 갖춘 행복주택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경상북도의 미래는 청년이며 청년 관련 사업 예산의 국비가 삭감될 시 도비를 추가적으로 지원을 해서라도 청년을 위한 사업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경상북도의 지역 현실과 여건을 고려한 청년 일자리 사업 창출에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24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jjw5802@ekn.kr행정보건복지위원회 예산안 심사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예산안을 심사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신한은행, 얼굴로 인증하고 ATM 출금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생체정보 중 얼굴을 활용한 ‘얼굴 인증 기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얼굴 인증 기반 ATM 출금 서비스는 ATM에서 카드, 통장 등 매체가 없어도 얼굴정보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출금과 이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쏠(SOL) 앱이나 영업점에서 얼굴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된다.얼굴 인증 기반 ATM 출금 서비스는 전국에 배치된 신한은행 ATM 중 300여대에 우선 도입된다.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쏠 앱에 처음 얼굴 인증 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에 ATM에도 얼굴 인증 서비스를 적용해 영업점 창구, 디지털 데스크, 스마트 키오스크까지 주요 고객 접점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바이오인증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금융권 바이오 인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향후 생체 인증 서비스 적용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dsk@ekn.kr신한은행.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청주비행장과 예천비행장 주변 지역 방문 ‘소음실태’ 확인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성공적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해 타지역 군공항 주변 소음지역을 비교 체험하고자 1일 청주비행장과 예천비행장 주변 지역을 방문하여 소음실태를 확인했다. 이날 현지확인은 건설소방위원회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인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 및 소음측정전문가와 함께 해 군항공기 소음 측정 및 분석 방법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소음정도를 체험하는 현장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오전에는 청주비행장에서 이륙방향 반경 10km, 15km 내외 지점인 청주시 환경사업소와 강내면행정복지센터, 오후에는 예천비행의 이륙방향 반경 10km 내외 지점인 문경시 호계면농업인상담소에서 군 항공기 소음을 측정하여 결과를 확인하고 실제 발생하는 소음정도를 직접 체험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집행부와 함께 소음측정 현장을 직접 찾았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경북의 하늘 길을 여는 신공항 사업이 지연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오늘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소음지역에 대한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책이 필요한 부분은 집행부와 소통·협력해 해결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건설소방위원회 현지확인 건설소방위원회는 청주비행장과 예천비행장 주변 지역을 방문하여 소음실태를 확인했다.(제공-경북도의회)

중소기업 대출 증가…은행 상생금융 부담 커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11월 5대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전월 대비 약 3조6000억원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은 올해 들어 약 32조원이 증가했다. 개인사업자 대출도 지속적으로 늘어 올해 들어 약 6조3000억원 커졌다.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중소기업·개인사업자들의 대출 이자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이달 상생금융 방안을 내놔야 하는 은행들의 부담도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4일 각 은행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630조6129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3조6462억원(0.6%) 증가했다. 중소기업 대출은 올해 들어 지난 2월부터 계속 늘어나 10개월 연속 성장했다. 올해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총 32조4034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말 대비 5.4% 늘어난 규모다. 중소기업 대출 중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20조3683억원으로, 중소기업 대출의 50.8%를 차지한다. 지난달 말 잔액은 전월 대비 8123억원(0.3%) 늘었다. 개인사업자 대출도 10개월 연속 증가해 올 들어 6조2845억원 커졌다. 지난해 말 대비 2% 성장했다.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경기 둔화에 따라 차주들의 대출 이자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금융당국 주문에 따라 이달 안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상생금융안을 내놔야 하는 은행권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2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지주 회장을 만나 자영업자·소상공인 차주들을 위해 향후 발생할 이자부담을 일부 경감하는 방식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은행연합회와 20개 은행은 지난달 29일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 마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대출금리가 고금리(5% 이상)인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취약차주 이자 일부를 환급하는 방식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들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TF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단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만큼 코로나19 대출을 받은 후 대출을 갚지 못하는 어려운 차주들은 물론 최근 낮은 신용등급으로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은 차주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취약차주에 대한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낮은 신용등급과 높은 금리를 기준으로 당행을 이용하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결국 상생금융안은 TF 결과와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을 따르게 될텐데, 대출 시기와 신용등급에 따른 세부 기준이 세워질 것"이라며 "만약 최근에 대출을 받은 분들도 낮은 신용등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서울 시내에 설치된 주요 은행들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연합뉴스

신효광 의원,  ‘경상북도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신효광 의원(청송, 국민의힘)은 도내 농업 기계화를 장려하기 위한 ‘경상북도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농산업 기계화 촉진과 체계적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 농업기계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기계 보급확대 및 관련 연구개발 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며 △농업기계화 정책에 관한 전문적 자문을 위해 ‘경상북도 농업기계화 정책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현재 경북을 비롯한 농촌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농번기엔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이에 경북도에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나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을 적극 추진 중이나 노동력 부족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다 지금 같이 도내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지속될 경우 전국 최대 농도(農道)인 경북의 위상이 흔들릴 수 있으며, 농업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선 결국 기계화 영농 촉진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밭농사 기계화율은 ’22년 기준 약 63% 수준에 머물러 있어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한 정책적 대안이 요구된다. 이에 신효광 의원은 경북 농업기계화 정책·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법적기반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 최초로 해당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도내 농산업 여건과 농민 수요에 부합한 농기계 보급 확대와 관련 연구기술 개발, 산업투자가 보다 활발히 이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효광 의원은 "지방소멸위기 속에 농촌 인구유입 확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선 농업기계화 촉진을 통한 농가 생산성 향상과 규모의 경제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으로 경북 농산업의 혁신적인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아울러 기존 농가의 소득향상과 청년농업인 육성이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월 11일 제34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jjw5802@ekn.kr신효광 신효광 의원(제공-경북도의회)

신보-협업VC, 공동 IR ‘KODIT StaIR’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3 신보-협업VC 공동 IR ‘KODIT StaIR’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ODIT StaIR은 ‘KODIT Start-up IR’의 약자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계단이 되겠다는 신보의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달 3일 9개 민간 VC들과 체결한 다자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지방·혁신 창업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보 임직원, 기업체, 민간 VC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보와 협약 VC가 선정한 총 6개 기업의 IR 피칭과 프리 네트워킹, 공동 후속투자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신보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보증이용 중소기업에 직접 투자해 기업의 자금조달과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보증연계투자를 수행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661개 기업에 4398억원을 투자했다. 또 지난 5월 지방 혁신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창업 7년 이내, 선투자 금액 10억원 이하의 투자 제한요건을 해제한 결과 신보의 총 신규투자금액 중 지방기업 투자비중이 지난해 16.5%에서 올해 10월 25.9%까지 크게 증가했다. 한영찬 신보 이사는 "KODIT StaIR은 위축된 벤처투자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방기업 투자 활성화를 이끌어 갈 공공-민간 협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혁신성장 기업을 발굴하고, 민간자본 주도의 선순환 투자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된 ‘KODIT StaIR’에서 최학영 넥서스비 대표가 IR 피칭을 하고 있다.

경북도, ‘2023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시상식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낸 지역 중소기업 7개를 선정, ‘2023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지역 경제를 이끄는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시상하는 상으로,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1997년부터 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이다. 시군 및 중소기업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22개사를 접수했으며, 접수된 기업들은 서류심사, 현장평가, 심사위원회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기업이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됐다. △종합대상에는 ㈜부성티에프시(구미시) △경영혁신 부문 대상에는 ㈜제이앤에스(칠곡군) △기술개발 부문 대상에는 ㈜네오테크(김천시) △ 여성기업 부문 대상에는 정우하이텍(주)(영천시) △우수상에는 ㈜태산(영천시), ㈜에이치에너지(포항시), ㈜디에스에스(김천시)가 수상했다. 특히 ㈜부성티에프시는 기능성 섬유, 타이어코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 공정 자체 생산 및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구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습식 코팅 공장인 3공장을 증설하는 등 꾸준한 성장뿐만 아니라 과감한 시설투자를 하고 있어,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 경기는 침체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은 높아지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기업경영 활동에 전념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기업인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수상이 더 큰 도약과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 길에 경북도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상기업에는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일반 3억원 → 최대 5억원) △SGI서울보증 보증료 할인 및 보증 한도 확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도청 내 미디어월 홍보영상 상영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에 우대 혜택 등이 주어진다. jjw5802@ekn.kr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수상자 기념촬영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수상자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인천시교육청, 인천 7개 지자체와 교육혁신지구 부속 합의 체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교육청은 4일 인천 7개 지자체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교육혁신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 등이 참여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혁신지구 사업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행·재정적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5년 단위의 업무협약에 따른 부속합의를 매년 체결한다. 시교육청과 7개 지자체는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3대 사업인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지원을 중점 추진하고 지구별 지역특화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15년 남구(현 미추홀구) 교육혁신지구 지정 운영을 시작으로 2017년 계양구, 부평구, 중구로 교육혁신지구를 확대하고 2019년 연수구, 서구, 남동구가 추가 지정된 이래 7개 지구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7개 자치구청장, 4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혁신지구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장은 교육혁신지구 부속 합의 행사장에 마련된 2023인천마을교육공동체한마당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상호 노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인천교육혁신지구는 이번 부속합의 체결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학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지역특화 마을연계교육과정 및 마을학교를 내실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교육청, 자치구, 지역주민, 학교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인천교육혁신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교육혁신지구 확대 지정과 비교육혁신지구인 동구, 강화, 옹진군에 대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4161450 인천교육혁신지구 부속합의 체결식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이상일 용인시장, "시와 대학이 시민 위해 협력한 모범 사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시가 4일 시장 접견실에서 칼빈대학교와 ‘법화산 맨발 산책로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가 지난 9월 조성을 완료한 법화산 중턱 맨발 산책로가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이용이 급증하면서 세족 시설, 주차장 등 편의시설 확보에 대한 요청이 이어지자 이를 추가로 설치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에따라 칼빈대와 협약을 맺고 칼빈대 정문 입구에서부터 맨발 산책로로 이어지는 기존 등산로 구간을 정비하고 안내시설, 휴게시설, 세족 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칼빈대는 시민들을 위해 맨발 산책로 조성에 필요한 학교 소유 부지를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각종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정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총 6억원을 들여 내년 1~3월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6월까지는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와 대학이 협력해 시민을 위한 어싱길을 조성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고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될 만하다"며 "칼빈대에서 흔쾌히 협력해 줘 진심으로 고맙고 부족한 점들을 잘 보완해서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힐링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잘 조성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황건영 칼빈대 총장은 "어느 공간이든 빈 채로 두는 것보다 사람이 이용하면 그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한다"며 "시에서 시민들이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을 조성해 줘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이런 길이 교내에 조성돼 학교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황 총장, 김태성 총괄본부장, 최효섭 사무차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4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민과 등산객이 산책로로 이용하는 법화산 길에 맨발로도 편히 밟고 걸을 수 있는 치유형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기존 도로 기능을 살리면서도 맨발 걷기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마사토를 2.6km에 걸쳐 깔고 간이 세족장 1곳, 맨발 쉼터 1곳, 신발 보관함 3개, 안내시설 10개 등 편의시설과 배수로 등을 설치했다. 맨발 쉼터 데크 산책로에는 백철쭉, 영산홍, 자산홍 등을 추가로 심었다. sih31@ekn.krclip20231204162324 용인특례시는 4일 시장 접견실에서 칼빈대학교와 ‘법화산 맨발 산책로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04164348 법화산 맨발 산책로 조성 계획도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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