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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1월 5일까지 ‘기회기자단’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까지 도정 가치와 주요 정책, 다양한 지역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로 전하는 ‘2024 경기도 기회기자단’을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모집한다. 도는 지난 2월 ‘기회수도 경기도의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기회를 발굴해 도민에게 널리 알린다’는 뜻으로 기존 꿈나무기자단과 도민(청소년, 대학생, 일반)기자단을 하나로 합치고 기회기자단으로 명칭을 바꿨다. 14일 도에 따르면 기회기자단은 ‘경기도 예술인·장애인 기회소득’, ‘경기RE100’ 등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사업’, ‘경기청년사다리 프로그램 사업’ 등 도정 현장을 밀착 취재하고 현재 총 1600여 건의 뉴스 콘텐츠를 생산하며 도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도정 소식을 알렸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정책 및 다양한 소식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으로서 △어린이 부문은 내년 11~13세가 되는 도내 초등학생 △청소년 부문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내년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 또는 도내 소재 중·고등학생 △대학생 부문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대학생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 △일반 부문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내년 만 18세 이상 성인 또는 경기도 소재 직장인이다. 특히 최근 경향을 반영한 경쟁력 있는 도정 홍보를 위해 내년부터는 기존의 글과 사진 중심에서 전달력 있는 영상 콘텐츠까지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총 250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16일 경기도 공식 블로그에 공개한다. 지원자는 기자단별 지원서, 지정주제 취재기사 1편을 작성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지원서 및 지원 방법 안내는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내년 2월 발대식을 하고 연말까지 ‘2024 경기도 기회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도 주요 행사와 정책 현장, 문화행사 등을 취재해 기사로 작성하고, 현장탐방 및 팸투어,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자단에게는 기자증 등 취재 물품을 지원하며 매달 우수기사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연말 우수 기회기자로 선정된 기자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으로 구성된 기회기자단은 경기도의 숨겨진 보물 같은 기회들을 찾아내고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경기도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발굴한 다양한 이야기들은 경기도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기자단이 자부심을 갖고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clip20231214093600 ‘2024 경기도 기회기자단’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삼양사, 해양 플라스틱 재활용 글로벌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삼양그룹이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양사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나일론) 소재 ‘트리에코 4D’ 9종이 국제 시험·인증 기관 UL솔루션즈로부터 해양 플라스틱 재활용 글로벌 인증 ‘ECV Ocean Plastic(2809-3)’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해양 폐기물 재활용 플라스틱의 무기물 함량과 특성 및 재활용 소재의 비율을 확인하고 물성도 검증한다. 그린위싱도 방지하기 위한 인증이다. 원료의 집하와 운반을 포함한 전 주기를 추적하고 모든 과정을 현장실사하는 것도 특징이다. 트리에코 4D는 국내 근해 어업에서 발생하는 어망을 사용한다. 컴파운드 기술력으로 물성이 약해지는 재생 플라스틱의 한계도 극복했다. 국내·외 자동차 업체의 재료표준규격에서 요구하는 재료물성 기준을 통과했다. 자동차 내·외장재 부품 뿐 아니라 차체구조용 부품으로도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강호성 삼양사 대표는 "트리에코 4D에 사용된 해양 폐기물에 대한 신뢰성과 소재의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며 "폐어망 재활용 소재의 용도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해당 소재를 생활용품·가구·패션 잡화 등의 분야로 확대해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양그룹은 △삼양사 △삼양화성 △삼양이노켐 등 화학사업부문 계열사에 전과정평가(LCA)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는 원료 채취·사용·폐기 단계에 이르는 과정에서 탄소배출량을 산출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신규 개발 제품의 재생·바이오소재 등 친환경 소재 적용시 감소되는 탄소배출량을 예측할 수 있다. 삼양그룹은 사업장별로 제조 전단계와 제조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모니터링하고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spero1225@ekn.kr삼양사 UL솔루션즈에서 발급한 삼양사 트리에코 4D의 ‘ECV Ocean Plastic’ 인증 마크

△기획조정부장 김강훈 △경영지원부장 박성헌 △홍보부장 정해웅 △ESG전략부장 박찬규 △NH금융연구소장 오정윤 △고객전략부장 정민규 △리스크관리부장 김상훈 △디지털전략부장 이효섭 △에셋전략부장 김병배 △홍보부장 김상택 △영업채널전략부장 변성환 △디지털전략사업부장 김주식 △프로세스혁신부장 백창훈 △데이터사업부장 배태권 △중소기업고객부장 박재명 △대기업고객부장 김경훈 △외환사업부장 조장균 △IB사업부장 연성흠 △농업금융부장 김주원 △대손보전기금부장 고은정 △여신기획부장 장길환 △여신심사부장 함상수 △CIB심사부장 박진균 △기업개선부장 박한글 △리스크총괄부장 이재훈 △신용리스크관리부장 임진흥 △WM사업부장 박현주 △신탁부장 김판욱 △퇴직연금부장 최성위 △수탁업무부장 정인호 △자금부장 서영근 △FX파생사업부장 김기관 △고객정보보호부장 정낙선 △정보보안부장 서동필 △소비자보호부장 지일규 △글로벌사업부장 정도영 △IT기획부장 이영규 △IT금융부장 박도성 △IT디지털플랫폼부장 정동훤 △준법감시부장 김동영 △자금세탁방지부장 오승철 △감사부장 한경섭 △NH카드분사 정방원 △ESG기획단장 원종윤 △투자금융지원단장 송정미 △농식품투자단 김일한 △리스크검증단장 정지선 △자금운용지원단장 류종필 △IT카드디지털단장 주재섭 △서울영업본부 진용식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정동화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정태영 △경영기획부장 나정윤 △IT지원부장 배명렬 △마케팅지원부장 김영탁 △고객지원부장 박정환 △디지털사업부장 손남태 △농축협사업부장 고금숙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송인창 △경영기획부장 임병삼 △IT지원부장 조영주 △정책보험부장 정동진 △장기보험부장 윤진봉 △법인영업부장 정상수 △마케팅전략부장 김진석

가수 장민호가 ‘편스토랑’에 정식 편셰프로 합류한다.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은 14일 장민호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장민호는 지난 2020년 7월 ‘편스토랑’에 출연해 타고난 미각으로 ‘간잡이’에 등극했고, 아이디어 넘치는 메뉴로 뜨거운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후 200회 특집 스페셜 MC로 등장해 붐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장민호는 정식 편셰프로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편스토랑’에서 요리 실력을 발휘했던 이후 시간이 흐른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요리 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민호의 일상 속 반전 매력과 예능감 또한 기대유발 포인트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장민호가 기대 이상의 요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민호의 요리를 지켜본 스태프들 모두 ‘숨겨져 있던 요리 금손’이라며 입을 모았다. 타고난 센스 넘치는 미각을 바탕으로 어떤 요리를 하든 기막히게 맛을 잡아내더라"고 밝혔다. 이어 "장민호를 오랫동안 알아온 MC붐도 ‘요리 센스가 좋은 건 알았지만 대게처럼 손질부터 어려운 요리도 척척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라면서 "시청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편스토랑’에 합류한 장민호의 모습은 2024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장민호 장민호가 KBS2 예능 ‘편스토랑’에 합류한다.KBS2TV

"알리바바·메타 제치고 세계 1위"…업스테이지, 자체 LLM ‘솔라’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사전학습 대규모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뛰어난 성능과 높은 사용성으로 글로벌 LLM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전략이다. 솔라는 글로벌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운영하는 ‘오픈 LLM 리더보드’ 평가에서 74.2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솔라는 300억 매개변수(30B) 이하 사이즈로 세계 최초 107억 매개변수(10.7B) 모델인 알리바바 최신모델 큐원의 6분의1도 안되는 크기다. 기업들이 활용하기 좋은 중소형LLM(SLLM)임에도 글로벌 유명 LLM 급의 높은 성능을 기록한 것이다. 업스테이지에 따르면 솔라는 사전 학습 및 파인튜닝 단계에서는 리더보드 벤치마킹 데이터 셋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구축한 데이터를 적용했다. 또 최근 20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유니콘에 오른 미스트랄AI의 최신 모델 믹스트랄(Mixtral 8x7B) 모델의 성능지표도 뛰어넘었다. 믹스트랄은 작은 전문 모델 여러 개를 묶는 방식으로 소형 모델임에도 메타 ‘라마’와 GPT-3.5를 능가해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 솔라 모델은 사전학습 모델까지 상업적 활용까지 가능하게 공개된다. 실사용성 높은 파인튜닝 모델은 물론 자체 추가 학습이 가능한 사전학습 모델까지 모두 공개됐다. 모델의 성능을 자체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사용할 수 있는 사전학습 모델 역시 허깅페이스 리더보드 평가 기준 66.04점으로 소형 모델의 대표 주자인 알리바바의 큐원(Qwen), 메타의 라마2(Llama 2), 미스트랄AI의 미스트랄(Mistral) 사전학습 모델들을 모두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업스테이지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포(Poe), 투게더AI(Together.ai) 등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생성 AI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생성 AI 활용 플랫폼 Poe에 메인 모델로 등록돼 있는 솔라 모델을 업데이트해 대중들이 최고 성능의 업스테이지 LLM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업스테이지는 콴다, KT와 함께 세계 최고의 수학 GPT를 구축, 생성형 AI가 약한 추론 영역까지 LLM의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세계 AI회사들을 압도하는 모델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고 업스테이지 솔라가 모두를 위한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 며 "KT의 전략투자를 통한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더 큰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최고 성능의 솔라 모델을 활용,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의 협력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허깅페이스 오픈 LLM 리더보드 순위에서 업스테이지의 모델이 1위를 차지한 모습.

경콘진, ‘게이머스 밋업’ 세미나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게임 및 이(e)스포츠 업계 종사자를 위한 세미나인 ‘2023 게이머스 밋업(Gamers Meetup)’을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젠지이스포츠 사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콘진이 주관하며 이스포츠연구개발원(ERDC)이 함께 진행한다. 경콘진은 2023년 이스포츠 현장인력 직무역량 향상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2023년 게임 업계의 여러 프로젝트들에 대한 분석과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이스포츠연구개발원 구마태 대표의 기조연설로 세미나의 막을 올린데 이어 크래프톤 김우진 팀장은 자생 가능한 콘텐츠로의 이스포츠, 샌드박스게이밍(SBXG) 정인모 대표는 존중받는 문화로의 SBXG, 디플러스 기아 박준형 본부장은 이스포츠 스폰서십 산업의 분석에 관해 발표한다. 이후 쉐도우코퍼레이션의 박재석 대표는 이스포츠 에이전시의 발전 과정을, 농심 레드포스 오지환 대표는 이스포츠 구단 건전 구조화를, 지지틱스 차민창 대표는 이스포츠 프로젝트로부터의 얻은 통찰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발표자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게임과 이스포츠 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경기게임문화센터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sih31@ekn.krclip20231214090621 ‘2023 게이머스 밋업’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특징주] 국보, ‘1/10’ 무상감자 소식에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무상감자를 결의한 국보의 주가가 급락 중이다. 1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국보의 주가는 전날보다 15.90% 떨어진 238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국보는 이사회를 열고 주식 1주를 10주로 쪼개는 주식분할(액면가 5000원→500원)과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금액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의했다.절차가 모두 진행될 경우 주주입장에서 이론상 보유 주식의 수는 그대로지만 주가가 1/10 수준으로 줄어든다.무상감자를 진행하는 목적은 결손금 보전이다. 지난 3분기 기준 국보의 자본금은 619억원이며 자본총계는 486억원에 불과한 자본잠식 상황이다.무상감자를 통해 자본금을 줄이면 자본잠식을 해소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기존주주의 손실이 불가피해 매도 주문이 쏟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khc@ekn.kr국보 CI

화순군, 지역발전 부문 ‘무등 행정대상’ 수상

전남 화순군이 지난 13일 전남대·목포대·순천대 행정학과 교수 6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제7회 무등 행정·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무등 행정·의정대상’은 전국 자치단체의 주요 정책을 평가하며 지역 간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수상자와 단체를 선정한다. 화순군은 관광ㆍ농업ㆍ백신 3대 비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화순형 인구정책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발전 부문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공급사업’을 시작해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을 불러일으켰고,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을 신설 운여하고 있다. 또한 ‘화순형 24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인구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관광 분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 봄ㆍ가을 대규모 꽃 축제를 개최해 83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광주시와 동복댐 상생 발전 협약을 통한 적벽 관리권 획득과 국가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지역 랜드마크 ‘화순천 꽃강길과 음악분수대’ 등으로 화순을 새로운 남도 관광의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있다. 농업 분야로,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화순팜’을 개편하여 연 매출 13억 원 달성을 눈앞에 두는 등 2021년 대비 22배 상승한 매출을 기록 중이고,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능주면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백신 분야도, 세계적인 바이오 전문가가 참여하는 ‘화순국제백신ㆍ면역치료 포럼’을 개최하고, WHO인증 ‘글로벌바이오캠퍼스’ 유치, ‘제2생물의약산업단지 조성’, ‘광주ㆍ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추진하는 등 대한민국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 중이다. 이날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서 화순군의 인구정책과 지역경제 진흥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대단히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화순만의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으로 대한민국 1등 지자체로 발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_ 무등 행정대상 수상(1) 지난 13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구복규 화순군수가 화순군 대표로 ‘무등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제공=화순군

[특징주] 베셀, 유상증자 경쟁률 4945% 소식에 ‘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베셀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베셀은 전 거래일 대비 223원(29.97%)오른 967원에 거래 중이다.베셀은 이날 유상증자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베셀은 지난 12일 완료된 유상증자에서 4,945.8% 청약률을 달성했다. 총1337만 919주 모집에 대해 6억4185만 1981주가 초과 청약돼, 누계 청약 주식 수는 6억5522만 2900주다.이번 유상증자의 신주상장예정일은 2024년 1월 2일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회사 체질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다. 베베셀은 2013년 OLED 인라인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어 중국 메이저 8개 패널업체, 24여개 공장에 설비를 공급해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yhn7704@ekn.kr

세아윈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1조5000억원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세아윈드가 영국에서 1조4900억원 규모의 수주에 성공했다. 세아윈드는 스웨덴 국영 전력회사 바텐폴이 발주한 ‘노퍽 뱅가드 프로젝트’에 XXL 모노파일 하부구조물을 공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는 세계 최대 수준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으로 영국 남동부 해안에서 47㎞ 떨어진 지역에 발전단지가 조성된다. 총 발전용량은 2.8GW다. 세아윈드는 최대 외경 11m·중량 2250t·길이 95m의 제품을 2027년말까지 납품한다. 유속이 빠른 북해 지역의 특성 및 심해에 설치되는 점도 고려했다. 세아윈드는 영국 내 유일한 해상풍력 모노파일 하부구조물 공급업체다. 현재 티스사이드 지역에서 약 3만평 규모의 부지에 공장을 구축하는 중으로 2025년 상반기 상업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혼시3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수주로 완공 후 3년치 물량도 확보했다. 손성활 세아윈드 대표는 "세아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 기술력 및 글로벌 해상풍력 산업 내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글로벌 최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세아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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