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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는 세계 최대 수준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으로 영국 남동부 해안에서 47㎞ 떨어진 지역에 발전단지가 조성된다. 총 발전용량은 2.8GW다.
세아윈드는 최대 외경 11m·중량 2250t·길이 95m의 제품을 2027년말까지 납품한다. 유속이 빠른 북해 지역의 특성 및 심해에 설치되는 점도 고려했다.
세아윈드는 영국 내 유일한 해상풍력 모노파일 하부구조물 공급업체다. 현재 티스사이드 지역에서 약 3만평 규모의 부지에 공장을 구축하는 중으로 2025년 상반기 상업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혼시3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수주로 완공 후 3년치 물량도 확보했다.
손성활 세아윈드 대표는 "세아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 기술력 및 글로벌 해상풍력 산업 내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글로벌 최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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