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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드먼트, 연말 기념 ‘더현대 서울’서 팝업스토어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경원이 이끄는 여성 패션 브랜드 튜드먼트(TTUDEMENT)가 연말을 맞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튜드먼트는 이날부터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에서 20일까지 1주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홀리데이 그리팅(Holiday Greeting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해 론칭된 신생 브랜드 튜드먼트가 그간 받은 고객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튜드먼트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들은 23 FW시즌 컬렉션 전 제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구매 금액별로 20만원 이상시 벨벳 스크런치, 30만원 이상 구매시 볼캡과 벨벳 스크런치 등의 특별 사은품도 제공된다. 더현대 서울 튜드먼트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화양연화> , <청춘월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전소니 배우가 14일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는 △튜드먼트 에코백 △버튼 카라 스웨트셔츠 △스웨이드 미니백 △적립금 30만원 등 100% 당첨 혜택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튜드먼트 최경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답하고자 선물 가게 컨셉으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많은 고객들이 튜드먼트만의 클래식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튜드먼트는 ‘태도(Attitude)로 나를 표현(Statement)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완성한 여성 브랜드다. 배우 정유미, K팝 걸그룹 블랙핑크 등의 스타일리스트로 잘 알려진 최경원 디렉터가 전개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네팔 니스트(NIST) 칼리지와 ‘국제 교류를 위한 협약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2월 11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네팔 트리부반 국립대학교 니스트 칼리지(NIST, 이사장 마하브 프랫사 바랄)와 국제 교류를 위한 양교 교류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네팔 NIST 대학은 2012년 카트만두에 있는 NIST 국립 과학 학교의 확장으로 Banepa-9의 Nayabasti에 설립해 지난 10여년 이 지역 최고의 교육 기관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네팔 최고의 국립대학인 트리부반 대학교와 연계된 학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김진희 부총장, 장미라 교무처장, 이정민 글로벌·대외협력처장, 김은광 부처장, 네팔 NIST 대학 NIST 재단 마하브 프랫사 바랄 이사장, 라젠드라 쿠마르 기싱 이사, 네팔 딕텔시 티르샤 라즈 바타라이 시장, 농협대학 이상준 이사(전 인천대 교수)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양교 교류 협약을 계기로 NIST 대학의 온라인 학습 제공 요청에 따라 한국어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네팔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희사이버대는 한국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어센터 한국어 강좌 수강 시 장학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경희사이버대 김진희 부총장은 "오늘 협약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본교를 방문해 주신 NIST 대학 및 딕텔시 관계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한다. 아울러 이번 협약에 도움 주신 이상준 이사께 감사드린다."며,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건학 이념으로 2001년 설립된 이래 20여 년이 넘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명문 사이버대학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전 세계에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상호 학문적 교류와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NIST 대학 마하브 프랫사 바랄 이사장은 "경희사이버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현재 네팔의 많은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외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며, "사이버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졸업 후 한국에서 일하기 위해 네팔의 많은 학생들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교가 상호 협력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화답하였다. 협약식에 앞서 진행된 경희사이버대학교 변창구 총장과 NIST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 온라인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교류 협약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 온라인 교육의 노하우를 통해 네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교가 적극 협력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미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여러 국가와의 교육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온 것과 함께 이번 네팔 NIST 대학 이사장 일행의 방문을 통해 국제적인 교육교류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BLUE4006 ▲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12월 11일 교내 네오르네상스관에서 김진희 부총장(왼쪽)과 네팔 NIST 대학 재단 마하브 프랫사 바랄 이사장이 참여한 가운데 양교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BLUE2727 ▲ 경희사이버대와 NIST 대학과 협약식에 앞서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사진 왼쪽), 네팔 NIST 대학 마하브 프랫사 바랄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최근 행동주의 펀드와 주주환원 등이 금융투자업계의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미원상사의 주주환원 정책이 호평을 받고 있다. 미원상사가 속한 미원그룹은 국내 증시에서 본격적으로 주주환원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우리사주조합 중심의 활발한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며 주목을 받는 곳이다. ◇미원상사, 자사주 우리사주조합에 처분·출연…소각·배당도 함께 미원상사는 지난 13일 총 5개의 주주환원 관련 공시를 냈다. 먼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우리사주에 매각한다는 공시다. 총 7995주를 주당 16만원의 가격에 우리사주조합에 매각한다. 처분금액은 12억7920만원이다. 이날 미원상사의 종가는 16만9300원이다. 주가에 못미치는 가격에 우리사주조합으로 주식을 넘기는 것이다. 추가로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으로 주식을 출연한다는 공시가 이어졌다. 1만6200주의 자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으로 이체한다. 미원상사가 해당 주식출연으로 부담해야하는 금액은 주당 16만9000원이다. 공시가 여기서 그친다면 미원상사의 임직원만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어지는 공시가 있다. 회사가 보유 중인 자사주의 소각이다. 미원상사는 1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소각예정금액은 168억8480만원에 달한다. 해당 금액만큼 다른 주주들의 보유지분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다. 이어진 공시는 다시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내용이다. 미원상사는 주식가격의 안정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총 2만5000주의 주식을 42억2500만원을 들여 장내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모두 일반 주주들에게 유리한 내용이다. 마지막은 배당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일자를 알리는 공시다. 미원상사는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몇 안되는 상장사다. 올해 결산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31일까지 미원상사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우리사주조합 중심으로 주주환원 정책…"우리 주주는 배당받는 주주" 미원상사의 이같은 적극적인 주주환원은 미원그룹 계열사 대부분이 시행하는 정책이다. 미원그룹은 미원상사 외에 미원홀딩스와 미원스페셜티케미칼, 미원화학, 동남합성, 잉크테크 등 총 6곳의 상장사와 16곳의 비상장 계열사로 이뤄졌다. 미원그룹이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이유는 임직원과 연대를 위한 고민의 결과다. 미원그룹은 지난 1977년부터 故 김진박 창업주의 뜻에 따라 전체 종업원이 참여하는 우리사주조합을 결성해 운영 중이다. 정부가 우리사주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 1984년보다 7년이나 앞섰다. 심지어 회사가 상장한 것이 1989년이다. 10년이 넘도록 비상장 상태에서 우리사주조합을 운영하며 회사의 결실을 직원과 나눠왔다. 내부적으로 이에 대한 불만도 있었다. 미원그룹은 우리사주의 자율적인 매매를 금지한 회사다. 인출은 퇴직 이후 가능하다. 지난 2003년 이에 불만이 높아진 직원이 회사 측에 우리사주의 매매를 허용해 달라고 요구한 바도 있다. 하지만 당시 창업주 2세인 김정돈 전 회장은 "우리 주주는 매매차익이 목적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유하면서 배당을 받기 위한 분들"이라며 "우리사주조합 예탁 주식의 매매를 허용하는 것은 고려할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답했다. ◇발행주식 10주 중 3주는 소각…증권가 ‘호평’ 원칙을 지킨 덕분에 미원그룹의 계열사들은 탄탄한 우리사주조합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미원상사는 이번과 같은 자사주의 매입과 처분, 출연 등을 수십차례 해왔다. 소각으로 줄어드는 주식수를 채우기 위한 무상증자도 실시했지만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 결과 미원상사가 지금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는 지난 3분기 기준 706만9853주인데 유통 주식수는 474만5000주밖에 되지 않는다. 발행한 주식의 31.4%에 달하는 221만9853주는 대부분(회사 분할에 의한 주식병합 제외)은 주가부양을 위해 소각한 물량이다. 지난 10년 동안 주식을 소각한다는 공시만 19차례 냈다. 그만큼 주주들의 보유지분 가치는 높아진 것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미원상사 등 미원그룹 계열사들은 주주환원과 우리사주조합 운영 측면에서 가장 선진적인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라며 "최근 주주환원 정책이 부족해 주주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상장사가 많지만, 국내 증시에는 이런 종목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khc@ekn.krclip20231214152115 미원그룹 CI

작년 공공부문 부채 1600조 육박 …한전 등 공기업 빚 역대 최대폭 늘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중앙·지방정부와 비금융공기업 등 공공부문의 부채(D3)가 1600조원에 육박해 국내총생산(GDP)의 70%를 넘겼다. 일반정부의 부채(D2)가 1100조원을 돌파해 GDP 대비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비기축통화국의 평균치를 넘어섰고 한국전력 등 비금융공기업의 부채가 에너지 가격 상승에 역대 최대 폭으로 늘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2022회계연도 일반정부 및 공공부문 부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부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의 부채인 국가채무(D1)와 일반정부 부채(D2), 공공부문 부채(D3)를 2011회계연도부터 산출해오고 있다. D2는 D1에 비영리공공기관을, D3는 D2에 비금융공기업까지 포괄해 산출하는 부채 지표다. 작년 공공부문 부채는 1588조7000억원으로 작년보다 161조4000억원 늘었다. GDP 대비 부채 비율은 73.5%로 사상 처음 70%를 돌파했다. 공공부문의 GDP 대비 부채비율은 지난 2011년 54.2%에서 2014년 61.3%까지 높아진 뒤 2018년 56.8%로 내려가는 등 등락을 거듭해오다가 2019년(58.9%)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채비율은 작년 한해 동안 4.9%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두 번째로 큰 상승 폭이다. 상승 폭이 가장 높았던 때는 코로나19 등으로 지출이 많았던 지난 2020년(7.2%포인트)이었다. 부문별로 보면 비금융공기업의 부채가 517조4000억원으로 작년보다 77조7000억원 늘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로는 21.1%에서 23.9%로 2.8%포인트 높아졌다. 부채 규모의 증가 폭과 부채 비율의 상승 폭 모두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크다. 비금융공기업 중에서 한국전력 및 발전자회사의 부채가 46조2000억원 증가했다.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이 충분히 전기요금에 반영되지 않은 데 따라 한전 등의 차입금과 채권 발행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한국가스공사의 부채도 17조1000억원 늘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책사업 확대 등으로 6조5000억원 늘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지방 비금융공기업의 부채는 50조9000억원으로 4조8000억원 늘었다. 일반정부 부채는 1157조2000억원으로 90조9000억원 늘었다. 국고채가 84조3000억원 늘어나는 등 중앙정부의 회계·기금에서 부채가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일반정부 부채 비율은 GDP 대비 53.5%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비율이 2.2%포인트 높아졌다. 일반정부 부채 비율은 지난 2019년부터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국제통화기금(IMF)이 집계하는 비기축통화국의 부채 비율 평균치(53.1%)를 작년 처음 넘어섰다. 정부는 다른 나라들이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지나면서 부채비율을 줄여왔으나 한국은 확장재정을 지속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외국의 부채비율에는 IMF의 전망치가 활용됐기 때문에 실적치가 반영되면 달라질 수 있다. 부문별로 보면 중앙정부 회계·기금의 부채가 1064조6000억원으로 88조9000억원 증가했다. 한국농어촌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중앙정부 비영리공공기관의 부채는 7000억원 늘었다. 지방정부의 회계·기금·비영리공공기관 등의 부채는 72조8000억원으로 2조9000억원 증가했다. 공공부문과 일반정부의 부채가 큰 폭으로 늘었지만 부채의 질적인 측면에서 보면 양호하다는 게 정부의 평가다. 채무 성질별로 보면 공공부문의 부채는 장기부채가 83.5%를 차지했고 고정이자율(98.1%), 국내 채권자(84.0%)의 비중이 높았다. 일반정부의 부채도 장기부채(87.5%), 고정이자율(99.0%), 국내 채권자(82.2%)의 비중이 높았다. 기재부 한주희 재정건전성과장은 "만기 이자율 등을 고려했을 때 (부채가) 양호한 수준"이라면서도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갖기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국가채무 (CG) 국가채무 (CG). 연합뉴스

어반유니온, 게티이미지코리아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문기업 어반유니온은 지난 12일 스톡 콘텐츠 전문기업 게티이미지코리아와 ‘AI 활용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단계적으로 AI를 활용한 스톡 콘텐츠 제작,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실시간 콘텐츠 생성, 고객 사용 데이터를 기반한 콘텐츠 이용 서비스를 순차 개발할 계획이다.해당 공동사업의 결과물로 제작된 콘텐츠는 게티이미지코리아에서 운영 중인 게티이미지뱅크 ‘AI이미지’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관계자는 “게티이미지가 세계 최대 양의 스톡 콘텐츠를 제공해 왔지만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주제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현실적 한계가 있었다”며 “어반유니온의 AI기술을 통해 훨씬 더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어반유니온 안치성 대표는 “이미지 생성 AI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만큼 고객의 요구를 세밀하게 포착하는 기술의 발전과 접목은 빠르지 않아 업계의 기대만큼 생성 AI 기술의 사업화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게티이미지 코리아와의 공동사업으로 실제 사용성이 있는 진정한 AI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부·기후환경네트워크,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탄소중립 생활을 열심히 실천한 국민들을 포상하는 자리가 열렸다. 환경부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14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23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6번째로 열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민간 생활분야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유공자에게는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대통령 표창에는 포스코와이드와 우리카드가 선정됐다. 국무총리표창에는 충청남도 예산군과 송도더샵그린워크1차 입주자대표회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GF리테일,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우수 참여 기업에 감사패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환경네트워크 참여단체 대표를 비롯해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올해 한 해 동안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추진 성과를 되짚어 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부대행사인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교육, 민간, 기업·기관 부문으로 치러지며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은 지난 1년간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우리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행"이라며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이 가정과 직장, 모든 생활공간에서 이루어진다면 탄소중립 사회로의 실현을 보다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퍼포먼스 (1) 한화진(앞줄 왼쪽 세 번째) 환경부 장관이 14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3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에 참석,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환경부

톤28, 진심배송 이벤트 진행… 사전예약자 4000명 신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톤28이 진심배송 이벤트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진심배송 이벤트는 제품 구매 후 선물을 주고 싶은 지인에게 링크를 전달하면 구매한 제품 혹은 구매한 만큼의 마일리지를 얻어 원하는 제품을 살 수 있는 1+1 캠페인이다.전날 자정 기준으로 진심배송 이벤트 사전예약자만 4,000명이 신청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놓치면 최소 일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톤28은 프리미엄 친환경 뷰티 회사로서 고체뷰티, 스킨케어, 바디제품군 등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크리스마스 혹은 연말 선물 고민인 분들에게는 적합한 연말 이벤트이다 특히, 이번 진심 이벤트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Hold Hands 핸드워머를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증정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정가 3만 원 상당 묵상 바디로션300g, 2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정가 5만4천 원 상당 묵상 괄사세트를 증정한다. 그리고 이벤트 참여자 중 2분을 추첨해서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또한, 23년 진심 이벤트는 해당 캠페인 매출의 1%를 해양쓰레기줄이기 위한 생분해성 그물을 보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며,제품만 구매해도 연말에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따뜻함을 사회에는 온정을 나눌 수 있다.톤28 마케팅 담당자는 "평소에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하기 어려운데,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진심배송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톤28 공식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I, 폴란드 방산업체와 FA-50 후속지원 협력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럽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섰다. KAI는 폴란드 바르샤바 PGZ 본사에서 WZL-2 및 WCBKT와 FA-50 후속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지난 9월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 개막일에 KAI와 폴란드 국영방산업체 PGZ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KAI는 30~40년에 달하는 FA-50의 수명주기 동안 후속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WZL-2와는 FA-50PL의 개조 및 개발 분야 등 장기적인 사업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WCBKT의 경우 FA-50에 필요한 지원 장비와 관련된 개발 및 구매 분야에서 협력한다.KAI는 폴란드향 FA-50 48대 중 12대를 연내 납품한다는 목표다. 지난 10월 바르샤바에 중부유럽사무소도 개소했다. 폴란드와 인접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을 상대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FA-50GF 1·2호기가 폴란드 국군의 날에 첫 비행을 선보이고 라돔에어쇼와 나토데이즈를 비롯한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냈다.박종인 KAI 상무는 "폴란드 FA-50의 후속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폴란드 공군의 항공기 전투태세를 확보하고 유럽 시장에서 수출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spero1225@ekn.krKAI가 폴란드 방산업체 2곳과 FA-50 후속지원 MOU를 체결했다.

‘미스트롯3’ 김소연·오유진 참가 소식에 벌써부터 화제

‘트로트 아이돌’로 불리는 김소연과 오유진이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참가 소식에 벌써부터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21일 첫 방송하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72명 가운데 단연 두 사람에게 시선이 쏠리는 건 이미 실력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김소연은 MBC ‘트로트의 민족’ 2위, 오유진은 KBS 2TV ‘트롯 전국체전’ 3위 수상자로서 ‘미스트롯3’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실력이 뛰어난 어린 참가자들이 대거 지원해 평균 연령이 확 낮아졌다"며 "김소연과 오유진을 비롯해 새로운 타이틀에 도전하기 위해 과감히 용기를 낸 참가자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3 트로트 가수 김소연(왼쪽 사진)과 오유진이 TV조선 ‘미스트롯3’에 참가한다.TV조선

에너지공단, 2023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 청백리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14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주최하는 ‘2023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청백리상’을 수상했다. 청백리상은 공공기관 감사업무의 위상을 제고하고 협회의 발전에 헌신한 감사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은수 에너지공단 상임감사는 수평적 소통과 감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방 감사를 활성화하여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의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의 교류와 협력을 공고히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선 7일 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하는 ‘2023 한국감사인대회’에서도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wonhee4544@ekn.krclip20231214151723 전은수(오른쪽)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가 1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청백리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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