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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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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풍향계] 우리금융, ‘굿윌스토어 밀알하남미사점’ 개점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3 16:40
'굿윌스토어 밀알하남미사점'에서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왼쪽)과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윌스토어 밀알하남미사점'에서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왼쪽)과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밀알하남미사점, 지역 내 첫 장애인 일자리 창출 매장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매장인 '굿윌스토어 밀알하남미사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우리금융그룹이 열여섯 번째로 선보인 이번 '밀알하남미사점'은 하남지역 첫 번째 매장이다. 총 130평 규모의 쾌적한 매장 공간을 갖춰 경기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든든한 자립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건우 우리금융미래재단 대리는 “발달장애인들이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굿윌스토어를 확대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나눔재단, '제18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 개최


'제18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왼쪽 네번째)과 이승열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대상 수

▲'제18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왼쪽 네번째)과 이승열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대상 수상자인 박지혜씨(왼쪽 세번째), 박지혜씨의 시어머니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22일 '제18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가 공식 후원하는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모범적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격려하고자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단위로 진행된 공모를 통해 응모한 후보들에 대해 3개월간의 전문가 심사 및 현지 실사 과정을 거쳐 총 13명의 개인과 3개 단체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개인 및 단체) 등 3개 부문으로 이뤄졌으며 한국생활 20년차인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민 박지혜씨가 최우수 공모자로 선정돼 대상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지혜씨는 갑작스러운 남편과의 사별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강한 책임감과 온유한 성품으로 시어머니, 자녀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주변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다른 결혼이주민들에게 귀감이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승열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사랑으로 가정을 세우고 꿈을 향해 정진하며 우리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다채롭게 만들어가는 결혼이주민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다름을 이해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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