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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가덕도 신공항 개발, 부가가치 200조원·일자리 220만개 창출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대 산학협력단(단장 유상호), 세종연구원(이사장 김경원), 물경제연구원(이사장 정명채)이 지난 20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IV)’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정명채 물경제연구원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정부에서 가덕도 신공항의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가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가덕 신공항 건설 방안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국토개조전략은 우리나라가 G2국가로 진입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고 밝히고, 특히 "현재 동서로 계획된 가덕도 신공항의 활주로를 남북으로 변경하고 가덕도와 쥐섬(다대포)을 연결하는 방조제 건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주 이사장은 "여의도 면적의 약 28배에 달하는 총 81㎢(약 2500만 평)의 부지에 낙동강에서 준설한 토사로 매립함으로써 부산광역시 도시면적의 17%를 추가 확보할 수 있어 부산과 경남지역의 도시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준성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가덕도와 다대포를 연결하는 연안은 수심이 20미터 이내로 얕아 총길이 12㎞의 방조제를 건설하고 내륙 부분을 매립하면 광활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 교수는 현재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의 활주로 방향을 변경하고, 낙동강 하구의 수로를 가덕도 방향으로 이동해 방조제 주변을 ‘신부산 마리나’ 지역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권현한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낙동강 수계 하류 준설 및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권 교수는 "우리나라 수자원 총량인 1294억㎥ 중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바다로 유입되는 수자원이 중국의 산샤댐 저수용량과 비슷한 399억 톤"이라며 "하천 준설을 통해 물그릇을 키우면 홍수대비뿐만 아니라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권 교수는 "낙동강 바닥을 준설하면 약 27억㎥의 준설토를 얻을 수 있다"며 "이들 중 골재는 매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토사는 가덕도 신공항 부지 매립용(약 2억7000만㎥)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신니나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가덕도·낙동강 유역 활용 경제성 분석’을 통해 "가덕도 신공항 주변 지역의 매립 부지에 대한 토지매각 수익이 198조원으로 신공항 건설, 방조제와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인 18조원을 제외하고도 총 180조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 교수는 220만명의 고용창출을 포함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수 백 조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낙동강 준설을 통해 얻어지는 준설토를 매각하면 약 22조원의 추가 수익도 창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ch0054@ekn.kr세종대 부산 가덕도 신공항 개발 계획(안). 사진=세종대

엔카닷컴 "올해 소비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중고차는 벤츠 E-클래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엔카닷컴은 올해 중고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3 올해의 중고차’로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W213)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엔카닷컴은 소비자 중고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조회수 순위’와 ‘구매 순위’ 데이터를 분석했다. 해당 데이터는 올해 엔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거래된 120만대 이상 중고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됐다. 빅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 벤츠 E-클래스 W213은 올해 종합 검색 조회수와 구매 대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E-클래스 W213 외 조회수와 구매 대수 종합 TOP 10 랭킹을 각각 분석 시 초반 소비자 관심도는 비교적 최신 세대 모델이 주를 이루고 있던 데에 비해 실제 구매한 모델은 국산 및 수입 중대형 세단을 비롯해 실용성이 좋은 대형 레저용차량(RV), 승합차, 경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랜저는 HG부터 IG, 최신 모델까지 세대 별로 구매 대수 상위권을 기록해 올해 가장 다양하게 많이 판매된 국산 모델로 확인됐다. 종합 조회수 랭킹 2위부터 5위는 5시리즈 (G30), 그랜저 IG, G80(RG3), S-클래스 W222로 모두 세단이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GV80, 카니발 4세대, G80, 더 뉴 그랜저 IG, 쏘렌토 4세대였다. 종합 구매 대수 랭킹 2위부터 5위는 그랜저 HG, 그랜저 IG, 그랜드 스타렉스, 5시리즈(G30)였다. 이어 6위부터 10위는 더 뉴 카니발, 팰리세이드, 올 뉴 카니발, 더 뉴 그랜저 IG, 올 뉴 모닝으로 확인됐다. 국산차, 수입차 카테고리로 구분해 분석해 보면, 국산차 구매 대수 랭킹 1위는 그랜저 HG였다. 그랜저 HG는 11~16년 생산 모델로, 1천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상품성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인정 받은 명차로 알려져 있는 만큼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모델이다. 이어 2위부터 5위는 그랜저 IG, 그랜드 스타렉스, 더 뉴 카니발, 팰리세이드 순이었다. 이어 더 뉴 그랜저 IG, 올 뉴 모닝, 싼타페 TM 등의 모델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수입차 조회수 TOP 10은 E-클래스 W213, C-클래스 W205, 3시리즈 (F30) 5시리즈(G30), 7시리즈(G11) 등 모두 벤츠와 BMW의 세단 모델이 차지했다. 구매 랭킹의 경우 1위부터 5위까지 E-클래스 W213, 5시리즈 (G30), S-클래스 W222, 5시리즈 (F10), C-클래스 W205의 대표 인기 세단이 이름을 올렸다. 10위까지는 아우디 뉴 A6를 비롯해 유일하게 SUV 모델인 벤츠 GLC-클래스 X253가 상위 판매 모델권에 올랐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중고차 시장에서 국산 세단의 인기가 높은 편이지만, 올해 소비자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모델은 수입 세단인 벤츠 E-클래스인 점이 눈 여겨 볼만 하다"며 "가성비를 추구하는 성향이 강한 중고차 시장 특성에 따라 실제 구매 단계에서는 활용도가 높은 대형 RV나 경차가 여전히 수요를 지속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yes@ekn.kr엔카닷컴이 선정한 ‘2023 올해의 중고차’ 이미지. 엔카닷컴이 선정한 ‘2023 올해의 중고차’ 이미지.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대상 ‘2023 프로액티브 어워드’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앤컴퍼니는 사내 최고 권위 시상식 ‘2023 한국앤컴퍼니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행 중인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이뤄진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조직과 구성원을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퍼포먼스(Performance) △챌린지(Challenge) △리더십(Leadership) 등 총 4개 부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나타낸 5개 조직과 구성원 3명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전략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조직에 수여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품질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본사 소속 ‘트로피컬 프로젝트(Tropical Project)’, 생산 현장에서 혁신을 꾸준히 실천한 대전공장 제조팀 ‘B&D사이의 Concast’ 분임조, 전주공장 제조팀 ‘무한반복’ 분임조 등 3개 팀이 프로액티브 리더로 선정됐다. 이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팀에 수여하는 ‘퍼포먼스’ 상은 원자재 구매 관련 프로세스 체계 개선과 역량 강화에 나서며 전사 비용 효율화에 크게 기여한 본사 구매팀에게 돌아갔다. 이와 함께, 진취적인 사고와 열정으로 조직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창출한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챌린지’ 부문의 ‘베스트 리절트(Best Result)’ 상은 제품 공정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며 생산 안정화에 이바지 한 대전공장 ‘설비보전팀’이 수상했다. 조직의 발전을 이끈 우수 리더를 선정하는 ‘리더십’ 부문에서는 본사 마케팅전략팀 김상수 팀장, 대전공장 제조팀 이경학 반장, 전주공장 제조팀 이윤택 반장이 수상자로 뽑혔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진취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행동을 구현해낼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 주인공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yes@ekn.kr프로액티브 어워드에서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한국앤컴퍼니 본사 프로액티브 어워드에서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한국앤컴퍼니 본사 구매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엡손, 하이엔드 스카라 로봇 ‘GX-B 시리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고속·고정밀 작업에 특화된 하이엔드 스카라로봇 ‘GX-B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엡손 ‘GX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고속 P&P(Pick and Place), 조립, 라벨링 등 고속의 정밀함을 요하는 작업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전자전기, 반도체, 2차 전지, 태양광 셀, 전장 부품 등 기술집약적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이엔드 스카라로봇 ‘GX-B’의 가반중량은 △4kg, 8kg, 10kg, 20kg까지, 로봇 암 길이는 △250mm부터 최대 1000mm까지로 다양한 제조업 현장에 대응하도록 확대됐다. 엡손의 독자적인 자이로플러스 테크놀로지(Gyroplus Technology) 탑재로 고속에서 잔류 진동을 낮춰 택트타임(Takt Time, 제품 한 개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GX-B 시리즈는 엡손이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지난 4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을 집약해 만든 제품"이라며 "품질 및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추진하는 기업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한국엡손, 하이엔드 스카라 로봇 ‘GX-B 시리즈’ 출시 한국엡손 하이엔드 스카라 로봇 ‘GX-B 시리즈’

KG 모빌리티 ‘2024 화천산천어축제’ 티볼리 등 경품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내년 1월 6~28일 열리는 ‘2024 화천산천어축제’에 티볼리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강원도 화천군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의호 KG 모빌리티 중부지역사업본부장과 축제를 주최하는 재단법인 나라, 최문순 화천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9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KG 모빌리티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티볼리 1대를 제공한다. 또 행사장 내 토레스와 토레스 EVX, 렉스턴 스포츠 쿨멘 등 차량을 전시하는 홍보 부스를 마련해 현장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매년 겨울이면 해마다 100만명 이상 찾는 세계 4대 겨울 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겨울을 대표하는 산천어축제를 기다려 온 많은 관광객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기 바라며, 향후에도 계절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좀 더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yes@ekn.kr27일 강원도 화천군청에서 개최된 ‘2024 화천산천어축제 후원 27일 강원도 화천군청에서 개최된 ‘2024 화천산천어축제 후원 협약식’에서 이의호 KG 모빌리티 중부지역사업본부장이 사인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내년부터 기내서 던킨·배스킨라빈스 제품 판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스타항공은 내년 1월1일부터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Cafe(별별카페)’와 ‘별별배송’의 상품군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목을 다양화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제 노선에서 간단한 식음료 및 로고상품 등을 판매하는 ‘별별Cafe(별별카페)’에는 △던킨 약과 △베스킨라빈스 엄마는외계인 초코볼 △앱솔루트 보드카(50ml) △티젠 콤부차 △쿤달 헤어미스트 등 12개 상품이 추가된다. 기내에서 주문한 상품을 구매자가 지정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별별배송’ 상품에는 빕스의 스테이크와, 폭립, 파스타 등의 조합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 총 5가지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별별Cafe(별별카페)’와 ‘별별배송’의 상품을 최대 37%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인기 브랜드 제품 중심으로 기내 판매 상품을 재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승객 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이스타항공의 ‘별별Cafe(별별카페)’ 이미지 이스타항공의 ‘별별Cafe(별별카페)’ 이미지

신입직원 만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나 자신에 절실함 있는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6일부터 3박 4일간 경기도 기흥에 자리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각 그룹사의 하반기 채용 신입직원들이 참여하는 그룹 공동 연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금융 공동 연수는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캐피탈, 자산운용, 제주은행, 저축은행, DS, 리츠운용 등 10개 그룹사의 신입직원들이 한 데 모여 신한금융 역사와 문화, 비전 등을 익히고 공유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연수에는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게임·단체 미션 수행 프로그램 등을 추가해 연수생들이 신한금융 디지털 기술과 전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27일 신한은행 블루캠퍼스를 방문해 그룹 신입직원들에게 신한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며 덕담을 건넸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 시간에는 진 회장의 특별 강연과 함께 신입직원들이 준비한 질문을 통해 진 회장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회장은 특별 강연을 통해 신입직원들에게 ‘절실함’을 가졌던 경험을 물으며 절실한 마음으로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습득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함으로써 시장에서 인정 받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또 끊임 없는 학습을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른 전문 분야를 이해할 수 있는 기초실력과 유연한 사고를 통해 협업할 수 있는 ‘융복합형 인재’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룹 공동연수를 통해 협업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신한금융의 비전은 일등이 아닌 일류가 되는 것"이라며 "일류가 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같은 지향점을 바라보자"고 말했다. 신한금융 신입직원들은 3박 4일간의 그룹 공동 연수와 각 그룹사 개별 연수를 마치고 업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dsk@ekn.kr지난 27일 신한은행 블루캠퍼스를 방문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신입직원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노보드팀 선수단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넥센타이어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단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는 사회배려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스노보드 강습 및 체험을 제공하는 CSR 프로그램이다. 오는 30일 강원도 용평 리조트에서 열린다.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의 이상호, 홍승영 선수, 현병준 감독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어린이 40여명을 대상으로 스노보드 장비 착용 방법 및 기본 자세, 이동 및 방향전환 등 입문 강습을 진행한다. 아울러, 후드티, 스키장갑, 넥워머 등 기념품 증정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알파인 스노보드팀인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을 창단하며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스노보드 아카데미, 멘토링 클래스 등 스노보드 꿈나무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내년 2월에도 유소년 스노보드 선수 대상으로 아카데미가 예정돼 있는 등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넥센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 포스터. 넥센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 포스터.

롯데그룹 "사회 곳곳 온기 나눔" 상생 위한 사회공헌 활동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롯데그룹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리 사회가 더욱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의 권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는 ‘마음이 마음에게’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 글로벌 분야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위기 가정을 위한 공간 지원 사업부터, 필요 품목을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는 이달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소외 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난방비를 지원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구세군이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연말 사회공헌 사업이다. 해당 캠페인은 체온 36.5도에 마음 온도 0.5도를 더해 기부자와 수혜자가 따뜻함을 나눈다는 의미를 지녔다. 오프라인 모금 활동은 이달 31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 롯데월드몰, 경기도 의왕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등 5곳에서 펼쳐진다. 온라인 모금은 구세군 홈페이지 및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롯데는 이번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통해 전국 총 600여가구에 난방 시설 개선을 돕고, 난방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롯데는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세계 아동의 날’ 기념 행사에서 아동권리보장원으로부터 아동권리경영실천기업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mom편한 놀이터’를 통해 롯데가 지역 아동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mom편한 놀이터’는 롯데가 2017년부터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 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사회 공헌 사업이다. 놀 권리를 점점 잃어가는 전국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전국 24개 ‘mom편한 놀이터’를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각 지자체 차원의 실내 아동 놀이시설 설립 수요를 반영해 여수시에 ‘mom편한 실내 놀이터’ 1호점을 세울 예정이다. 롯데는 여수시에 짓는 ‘mom편한 실내 놀이터’ 1호점을 포함해 공공형 실내 놀이터(2개소)와 친환경 놀이터(2개소) 조성과 함께 공원 내 노후화 된 놀이터를 친환경 소재로 리모델링 하는 사업도 진행한다.롯데는 이밖에 지난달 6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에 위치한 공군 제8145부대에 ‘청춘책방’ 10호점 개관식을 개최했다. 청춘책방‘란 군부대 위치 특성상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독서카페 형태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8145부대에 개관한 이번 ‘청춘책방’은 장병이 함께 담소를 즐기거나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카페존’과 조용히 개인공부 등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독서존’, 편히 앉아 음악을 듣거나 쉴 수 있도록 소파가 비치된 ‘힐링존’ 등 젊은 장병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롯데는 2016년 양구 21사단 청춘책방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육군 70개, 공군 11개, 해군 2개 등 총 83개의 청춘책방을 지원했다. 롯데는 올해 공군 10호점을 포함해 총 7개의 새 청춘책방을 개소했다. 롯데는 국군장병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뿐만 아니라 미 육군 지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롯데는 이달월 1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해 ‘2023 험프리스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를 지원했다. 당일 행사에는 미군 및 미군 가족 1000여명과 함께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 및 롯데 관계자가 참석했다. 롯데는 해당 행사에서 1500만원 상당의 롯데웰푸드 ‘간식자판기’ 선물세트 1000개를 후원했다. 롯데는 이번 후원을 통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며, 주한미군 주관 행사 지원을 통한 협력 관계 구축의 의미를 담았다.롯데는 또 지난달 4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밸유 for ESG’(이하 밸유)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롯데 ‘밸유’ 사업은 ‘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이다. 롯데가 임팩트비즈니스재단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청년층과 함께 ESG 측면에서 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지주는 계열사 ESG 프로그램 참여 연계, 활동비 제공 등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 2018년 첫 창단한 밸유 봉사단은 환경 보호, 착한 소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9월 한 달간 이뤄진 봉사단 모집에는 대학생 119개 팀이 지원해 최종 20개 팀이 선발됐다.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올해 밸유 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폐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한 유기견 용품 제작, 다문화 가정 아동용 그림책 만들기,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롯데정보통신은 이달 1일부터 한 달간 ‘코튼시드와 함께하는 NFT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코튼시드는 롯데정보통신의 NFT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NFT를 거래할 수 있는 NFT 마켓플레이스&지갑 서비스다. 코튼시드 회원 가입 후 굿시드(GOOD SEED) NFT를 받으면 NFT 1개가 발행될 때마다 롯데정보통신이 1004원씩 기부하는 방식이다. 굿시드 NFT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롯데의료재단이 추진하는 ‘어린이재활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NFT 기부 캠페인은 NFT를 단순히 가상자산으로 바라보는 한계를 넘어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이며 보건복지부, 하남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사단법인 토닥토닥에서 후원한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달식을 ‘ESG 사회공헌매대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3~4월, 9~10월까지 전국 437개처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 제로’, ‘펩시 제로’ 등으로 구성된 ‘제로탄산 기획PET제품’ 판매액 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 3~4월은 ‘착한소비 챌린지’ 테마로 ESG사회공헌매대를 본격적으로 알리고 소비를 통해 기부가 이어지는 콘셉트로 펼쳐졌다. 9~10월에는 사랑의열매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에서 영감을 얻어 ‘사이다 탑 챌린지’ 라는 테마로 진행됐다.yes@ekn.kr롯데는 ‘밸유’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4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충청북도 진천군 화랑공원에 개소한 롯데지주 mom편한놀이터 21호점 이미지.롯데가 지난달 6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공군 제8145부대에 장병들을 위한 휴식·문화공간인 ‘청춘책방’ 10호점을 개관했다.

코오롱베니트, 조직개편 단행··· DX · R&BD 역량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코오롱그룹 정보기술(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년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이구 대표 취임 만 1년을 앞두고 발표된 이번 조직개편안은 코오롱베니트가 미래 핵심 사업으로 정의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data), 클라우드 등 디지털전환(DX)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사업화연계 기술개발(R&BD) 역량을 높이는 데 방점을 뒀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현재 3개 본부를 총 6개 본부 52개 팀과 CEO직속 1개실로 세분화해 사업별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DX사업을 전담하는 DX사업본부가 별도 조직으로 첫 출범해 현재 수행 중인 제조 현장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 유통 중심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등 대외 사업 확대에도 주력한다. 기존 신사업을 전담했던 신사업추진실은 R&BD본부로 확대됐다. R&BD본부는 AI, 데이터 등 혁신 IT기술에 대한 신사업 발굴 및 투자를 맡는다. 또한 핵심 IT기술에 대한 선 검증 후 전사 사업 중 연관된 분야에 빠르게 적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IT유통 사업 역시 서버, 스토리지 등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AI, 데이터 중심 아이템으로 확장에 나선다. 이 밖에도 코오롱베니트는 기존 품질관리(QA)팀을 최고경영자(CEO)직속의 품질경영실로 승격했다. 품질향상을 IT서비스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내외 모든 IT서비스 사업에서 최선의 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이라며 "코오롱베니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영역별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1]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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