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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젠, EZ-V1D 전기로스타 유럽연합 전기안전인증(CE)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기로스타 제조업체 쿡젠은 EZ-V1D 모델이 UKCA(영국 전기안전인증) 획득에 이어 유럽연합 전기안전인증(CE)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업체 측은 이번 모델의 CE인증은 UKCA 인증에 이어 추가로 획득함으로써 유럽 수출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품의 뛰어난 품질과 안정성이 입증돼 수출 시장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쿡젠의 EZ-V1D 제품은 중앙 2열 원적외선 램프 방식으로 불판 전체 면적에 고르고 일정한 온도로 가열해 줘 열효율이 높아 구이 속도를 향상하며 유지비를 절반 수준으로 절감시키는 경제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또한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인공지능형 원터치 방식을 탑재하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원적외선 빛으로 고기를 구워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 있으며, 탄소 배출량이 줄어들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여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쿡젠 관계자는 “K-Food가 있는 지구촌 어디를 방문해도 쿡젠의전기로스타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주와 유럽, 아시아, 중동 등에 더 많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총판점을 모집하는 데 전력 질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징주]소룩스, 개장 직후 상한가 …계속되는 권리락 착시효과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코스닥 상장법인 소룩스가 2024년 첫 거래일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6일 소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76% 상승한 521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10시 40분 현재까지 상한가를 유지 중이다. 소룩스의 주가 급등세는 권리락 영향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달 7일 소룩스는 보통주 1주당 14주의 신주를 지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다른 권리락이 지나달 26일 있었다. 권리락은 무상으로 신주를 받는 권리가 사라지는 날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추는 것을 뜻한다. 신주를 발행해 발행주식수가 늘어나는 만큼 기존 주식의 가격을 낮춰 시가총액을 유지하는 것이다.권리락만 발생한 현재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았으므로 주가만 낮아지고, 주식수는 전과 같은 상황이다. 무상증자가 회사의 기본적인 가치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가 아니니 권리락으로 주가가 저렴해 보이는 것은 착시다. 소룩스는 오는 26일 상장주식수를 976만6050주에서 1억4649만750주로 늘릴 예정이다. khc@ekn.kr소룩스 CI

유재석, 차태현, 제니 등 역대급 출연진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는 예능 ‘아파트 404’의 1차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2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 404’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명과 고성이 난무하는 입주민들의 추리 과정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아파트404’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총 6명의 입주민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생활 터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의 실체를 추적하는 시공간 초월 실화 추리극이다. 1차 티저 영상은 아파트에 처음 발을 들인 입주민들의 모습으로 시작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아파트 입구에 발을 들이자마자 "뭐야?"라며 당황해하는 입주민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재석이 "아파트에서 뭔가 일어나는 일인가 보지?"라며 상황을 파악하는 동안 다른 입주민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비밀 찾기에 돌입한다. 입주민들이 단서를 발견할때마다 연기가 피어오르고 하늘 위로 돈이 흩뿌려지는 등 이상한 일이 연달아 터진다. 과연 아파트 안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월 15일 tvN 첫 방송. 고지예 기자kojy@ekn.kr아파트404 예능 ‘아파트 404’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tvN

추형욱 SK E&S 사장 "미래 에너지사회 현실적 대안 만드는 수펙스(SUPEX) 컴퍼니로 도약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이 "미래 에너지사회의 현실적 대안 만드는 수펙스(SUPEX) 컴퍼니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는 새해 비전을 선포했다. SK E&S는 2일 추형욱 사장의 신년사를 통해 4대 핵심사업간 상호 보완적 시너지 강화를 바탕으로 전(全)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그린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추 사장은 신년사에서 최근의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언급하며 "SK E&S는 지금까지 숱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온 패기와 성공의 DNA를 갖고 있는 만큼, 구성원 모두가 똘똘 뭉쳐 2024년을 수펙스 컴퍼니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성공의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서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그린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성장 투자를 진행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의 의미 있는 마일스톤(milestone)을 만들어냈다"며 "이사회 중심 경영과구성원들의 행복 제고를 통해 회사의 발전과 건강한 기업문화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한해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추 사장은 이어 "2024년에는 지속적인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최적화, 4대 사업(액화천연가스(LNG)-수소-재생에너지-에너지솔루션) 간 유기적 연계 및 상호 보완적 시너지 강화를 통해 전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적 재무구조와 구성원들의 패기를 기반으로 그린포트폴리오로의 전환과 글로벌 확장에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야 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매니지먼트 시스템 고도화와 구성원의 역량 제고"도 강조했다. 추 사장은 또 "고객 신뢰 확보, 비즈니스 파트너 및 중소·벤처 기업과의 선순환적 협력,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등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SK E&S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아울러 추 사장은 "대내·외 환경 변화가 크고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패기와 수펙스 정신으로 재무장하고 역량을 결집한다면 우리가 목표로 하는 SK E&S의 지속적인 성장과 ‘Carbon Neutral Energy Optimizer’(탄소중립 에너지 기업)로의 진화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youns@ekn.kr(사진)SK E&S 추형욱 대표이사 사장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

아이엠에스모빌리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운전자격확인 시스템 연동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빌리티 솔루션 및 데이터 기업 아이엠에스모빌리티(IMS.mobility)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운전자격확인 시스템(RIMS)연동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최근 개정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자동차 대여 시 이용자의 운전자격 확인이 의무화되었으며, 이에 따라 2024년 1월부터는 미확인 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아이엠에스모빌리티는 RIMS 연동을 통해 회원사들이 이용자의 운전자격을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동으로 아이엠에스모빌리티의 렌터카 전산 ERP 'IMS폼(IMS.form)'을 활용하면 전자계약서 작성 시 별도의 절차 없이 운전자격 검증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이는 렌터카 전산 ERP 최초의 연동 사례로, RIMS 사이트에서 운전자격 확인을 진행한 것과 동등한 효력을 지니고 있다.IMS폼은 전자계약서 작성, 보험사 청구 전산 연동 등 렌터카 현장의 디지털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IMS폼을 이용한 보험대차 청구 건수 4만 8천건으로 이는 국내 보험대차 월 평균 11만 건의 45~50%를 차지하는 수치이다.아이엠에스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연동을 통해 운전자 자격검증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키고, 번거로움을 최소화하여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사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창립 30주년(12월1일)을 맞아 Next 30년 지속성장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자 엠블럼을 전격 공개하고, ‘30개 성공스토리’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30주년 엠블럼은 자연 속에 굳건히 뿌리내린 나무의 나이테를 모티브로, 사명인 ‘Eco & Challenge’ 글자를 활용해 구성했다. 특히 글자로 표현된 ’0‘의 부분은 움직이는 디자인으로 구현해 역동성, 진취성,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엠블럼 색상은 친환경적(Eco)이면서 30살을 맞이한 포스코이앤씨의 활기차고 도전적(Challenge)인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오로라 그린을 채택했다. 40초 정도의 엠블럼 소개 영상은 △회사가 지향하는 Eco의 가치 △비전 달성을 위해 회사가 추진하는 신성장 사업 △지난 30년 성장과 도전의 이미지를 30주년이라는 숫자에 착안해 3단으로 분할, 구성함으로써 색다름을 선사한다. 특히 영상 초반에 등장하는 한 그루의 나무를 통해 비, 바람 등 온갖 역경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 온 포스코이앤씨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지속가능한 의지를 표현했다.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연속성을 역동적이고 진취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포스코이앤씨가 Next 30년에 이뤄 나갈 역사에 대한 기대감도 갖게 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창립 30주년을 기념일 당일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30개 성공스토리를 연초에 발굴함으로써 30년 도전의 역사와 비전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관계자들과 연중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사사(社史) 역시, 기존 두꺼운 책자형식을 탈피해 30개 성공스토리 중심으로 ’Green 리더십 30‘에 걸맞게 창의적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30개 성공스토리는 이미지 특화작업도 진행한다. 엠블럼의 ’Eco & Challenge‘ 글자로 구현된 ’0‘의 이미지를 각 성공 스토리의 특징을 살린 이미지(Flexible Identity)로 재구성해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은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 선도기업으로서 전 임직원이 의지를 다지는 의미 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Next 30년도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zoo1004@ekn.kr[사진]포스코이앤씨 창립30주년 엠블럼 포스코이앤씨 창립30주년 엠블럼.

화성산업 환경분야 강점 살려 해외진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화성산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모한 파키스탄 카라치 주거환경개선 및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가 파키스탄 카라치 내 슬럼지역 30곳(약 53만명 거주)을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확보하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LH가 주택 개보수 지원, 공원조성, 가로등 및 정수시설 설치 등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투자하며, 이를 통해 10년간 약 134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확보하여 탄소배출권으로 인정받는 사업이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수주 지원효과는 물론 공동개발협약을 통해 민간 기업의 탄소배출권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는 새로운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비는 총 374억원으로 화성산업은 현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관련 시공을 전적으로 담당함은 물론 공동개발협약에 따라 9%의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10년간 예상되는 탄소배출권 확보량(총 134만톤) 중 지분율만큼의 탄소배출권 관련 수익을 기대하게 됐다. 화성산업은 지난해 8월 제일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12월 우선협상자 지위를 확보, 올해 2월 공동개발협약 체결까지 파키스탄 현지 상황 파악 및 파트너 구축, 세부적인 계약 관계 조율 등을 진행하게 된다. 화성산업 이종원 회장은 ‘이번 파키스탄 탄소배출권 사업은 LH의 K-건설 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향후 파키스탄 전역으로 확대 될 예정이어서 화성산업의 안정적인 해외 사업 진출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우선협상자 선정은 지역의 방천리매립장 시설 시공과 운영 등의 경험과 실적 등 환경분야에 대한 강점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데, 기여한 바가 크다. 이와 별개로 중남미 개발도상국 니카라과 탄소배출권 사업 관련해 지난해 10월 니카라과 마나과시장이 당사를 방문하였으며, 지역의 환경 관련 시설 등을 둘러보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성산업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현지 실사에 당분간 전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환경분야의 틈새시장 개척을 통해 안정적인 해외사업 수주에 주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zoo1004@ekn.kr화성산업 본사 전경 화성산업 본사.

도봉구 쌍문동 724 일대, 수변 휴게공간 품은 320가구로 탈바꿈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724 일대가 수변 휴게공간을 품은 320가구의 주택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2일 도봉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최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심의분과위원회에서 ‘쌍문동 724 일대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도봉구에서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개발사업 구역이 지정되는 첫 사례다. 쌍문동 724일대는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 선정돼 정비구역 지정기간이 기존 5년 이상에서 2년 이내로 단축된 곳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해당 일대에 대한 주민들의 개발 염원에 부응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도봉구 재건축재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을 본 것이라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이번 구역 지정이 가결되면서 쌍문동 724일대에는 최고 25층 이하, 총 320가구(임대주택 67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남측 노해로38길 일방통행 도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우이천과 연계한 공원화된 수변공간으로 조성되고, 우이천변 인공옹벽 일부는 계단형 휴게공간으로 꾸며진다.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쌍한교와 우이천로 접속부의 교통체계는 개선된다. 구역명은 주민들이 알기 쉽고 행정관리에 용이하도록 쌍문동 724일대에서 ‘쌍문3구역’으로 변경된다. 오 구청장은 "이번 정비계획 결정(안)이 서울시 심의에서 가결됨으로써 양질의 주택공급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택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관계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zoo1004@ekn.kr0005361489_001_20240102075301283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724 일대가 수변 휴게공간을 품은 320가구의 주택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도봉구청

이재명, 부산 방문 중 목 부위 흉기 피습…피 흘리며 쓰러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현장 방문 일정 중 흉기로 피습당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공격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졌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이 대표는 현재 의식은 있지만 출혈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 남성은 주변에서 지지자처럼 행동하던 중 사인을 요구하며 접근하다가 소지하고 있던 20∼30㎝ 길이의 흉기로 이 대표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표는 사건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10시 47분에 도착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신공항 예정 부지인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를 찾아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왼쪽 목 부위에 습격을 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사진=연합)

지난해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 1144건…전월比 5.1%↑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지난해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이 직전월에 이어 소폭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액대 빌딩 위주로 거래가 치중돼 전체 거래금액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일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2023년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시장을 분석한 결과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1144건으로 10월(1088건)과 비교해 5.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9월(1053건)부터 2개월째 소폭이나마 증가세를 유지한 모습이다. 11월 한달 간 전국에서 발생한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총 거래금액은 2조4128억원을 기록하며 전월(2조9625억원) 대비 18.6% 감소했다. 2022년 동월 거래량(915건) 및 거래금액(2조3691억원)과 비교하면 2023년 11월 거래량은 25%, 거래금액은 1.8% 증가한 수준이다. 직전년 대비 거래량이 증가하긴 했으나, 11월을 기준으로 최근 5개년을 비교하면 2022년 11월 거래량이 가장 낮음은 물론 유일하게 1000건 대 미만을 기록했기 때문에 낙관적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거래금액대별로 살펴보면, 50억 미만 빌딩의 거래 비중이 무려 92.8% 가량을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금액대가 낮은 빌딩에 거래가 편중됐다. 이를 더욱 세분화해보면 10억원 미만 빌딩은 전체의 약 62.15%(711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10억원 이상~50억원 미만은 351건으로 약 30.68%를 차지했다. 5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규모의 빌딩 거래는 38건으로 약 3.3%를,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빌딩 거래는 34건으로 약 3%의 비중을 보였다. 300억원 이상을 호가하는 빌딩은 11월 한달 동안 10건이 매매됐으며 전체 거래량의 약 0.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거래량은 경기도가 246건(21.5%)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이 138건, 경북 98건, 부산 82건, 경남 79건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금액으로는 서울이 1조1831억원으로 가장 큰 거래규모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경기 4119억원, 부산 1839억원, 인천 755억원, 대구 684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시군구별로는 경기도 화성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건의 매매거래량을 기록했으며, 해당 거래에 따른 총 거래금액은 289억 40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23건의 거래량과 3944억 2000만원의 거래규모를 보였고 경기도 파주시(22건, 180억 9000만원), 경기도 김포시(21건, 133억 3000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직전월 대비 늘었으나 거래금액은 6000억 가까이 줄어들었다"며 "고금리 기조 유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여파가 금융권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로 시장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그 어느때보다도 신중한 투자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zoo1004@ekn.kr부동산 플래닛 2018년~2023년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 및 거래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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