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홍자,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종료.."새롭게 만들어갈 앞날 항상 응원"

가수 홍자와 미스틱스토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미스틱스토리는 지난 3일 "3년간 미스틱스토리와 함께한 아티스트 홍자와 전속 계약이 종료 되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간 미스틱스토리의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해준 홍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곰탕 같은 보이스로 많은 이들에게 희로애락을 전할 홍자의 새롭게 만들어갈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자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미(3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공연과 방송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고, 뮤지컬 ‘서편제’에서 주인공 ‘송화’ 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최근에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홍자 가수 홍자와 미스틱스토리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미스틱스토리

서울시 "둘레길 156㎞ 세계인이 걷고싶은 길로 명소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시 외곽을 따라 순환하는 총연장 156.5km의 서울 둘레길이 명소화돼 세계인이 걷고싶은 길로 업그레이드 된다. 서울시는 시민이 서울둘레길 완주에 부담 없이 도전하고 보다 안전하게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를 전면 개편하는 등 오는 4월부터 ‘서울둘레길 2.0’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둘레길에는 숲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와 전망대를 조성하고 각 기점에 안내판·스탬프함 등을 설치해 세계인이 한 번쯤 걸어보고 싶은 트래킹(도보) 코스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우선 8개 코스인 둘레길을 21개 코스로 세분화해 이용객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완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현재 코스별로 평균 20㎞인 길이를 8㎞ 정도로 줄여 완주시간을 8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인다. 특히 코스별 기점 21곳에는 지역의 장소성을 담은 안내판을 설치하고 둘레길 방향 안내판도 눈에 띄게 바꾼다. 둘레길 곳곳에는 권역별로 특색 있고 이색적인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해 단순히 걷기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서울둘레길 홈페이지와 안내 책자도 전면 개편해 21개 코스에 대한 상세 정보를 비롯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주변 여가시설, 관광자원, 테마길 등 풍부한 정보를 담는다. 시는 시민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손목닥터 9988’과 연계해 완주 시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서울둘레길로 향하는 43개 지하철역과 20개 버스정류장에 원하는 코스를 찾아갈 수 있는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하고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는 서울둘레길 로드뷰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시민이 둘레길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주요 탐방로 입구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제센터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비상벨을 확대 설치한다. 서울시는 "서울둘레길 2.0 개편을 통해 서울시민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까지도 서울 구석구석 담긴 매력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서울둘레길이 서울을 넘어 세계인이 한 번쯤 걸어보고 싶은 트래킹 코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코스와 시설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둘레길 코스 개편 서울둘레길 코스 개편 내용 연합뉴스

[CES 2024]LG전자, 마그나와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LG전자가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 협업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통합한 단독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LG전자의 IVI 기술과 마그나의 ADAS 및 자율주행 관련 솔루션을 단일 칩셋 모듈(SoC)에 담아냈다. 더 나은 차량 경험, 직관적 인터페이스, 효율적 디자인, 비용 절감 등 완성차 업체와 사용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이 플랫폼은 IVI와 ADAS 및 자율주행 솔루션을 하나의 부품으로 통합해 각 부품이 차지했던 전체 부피를 줄였다. 각각의 시스템을 탑재하는 것 대비 비용도 절감되며 시스템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이 플랫폼은 계기판(클러스터), 중앙정보디스플레이(CID), 보조석디스플레이(PD) 등 3개의 화면이 하나로 통합된 필러 투 필러(P2P)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또 운전자의 전방 주시에 도움이 되는 시각적 정보를 그래픽 이미지로 보여주는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첨단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사람-기계 간 인터페이스(HMI)를 구현한 것이 장점이다.운전자와 탑승자는 주행 중에 전방 차량과의 거리, 차선 이탈 등 안전운행에 필요한 알림과 교통 상황에 따른 우회 경로 등 다양한 ADAS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주 찾는 상점의 프로모션 정보와 같은 유용한 생활 정보까지 자동차 디스플레이에서 최적화된 이용자환경(UI)·이용자경험(UX)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G전자는 새로운 통합 플랫폼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필요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기술로써 시스템 간 복잡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제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플랫폼은 지난해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3에서 양사가 협력을 논의한 후 1년여 간 활발한 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물이다. 기술적 안정화 과정을 거쳐 2027년형 모델에 도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CES 2024에서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이 플랫폼을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양사는 2021년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하며 견고한 협업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LG마그나는 지난해 말 한국 인천, 중국 남경에 이어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에 위치한 생산기지 가동을 본격화하는 등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는 중이다.빌 스나이더 마그나 일렉트로닉스 본부장는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혁신을 이끌기 위해 산업 리더들이 협력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LG전자와 협력해 미래 ADAS 솔루션의 개발을 혁신적으로 진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은석현 LG전자 전장(V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양사가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완성했다"며 "업계를 선도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차별화된 차량 경험을 지속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kth2617@ekn.krLG전자가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 협업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통합한 단독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SK텔레콤, 네이버·아프리카TV와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이 네이버,아프리카TV와 함께 인공지능(AI) 미디어 기술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각 사가 보유한 AI 미디어 기술을 공동으로 활용해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AI 시대에 걸맞은 스포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시청자가 선호하는 팀과 선수들을 AI가 분석해 원하는 비디오 클립을 자동 추출해서 제공하는 AI 하이라이트의 공동사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자신이 원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계방송 내에서 광고를 트래킹해 광고의 빈도, 노출 시간을 측정해 광고주와 스포츠 관계자의 광고비 정산을 AI로 자동 분석하고, 중계방송의 광고를 자동으로 인식해 시청자를 타깃팅한 광고로 자동으로 바꿔주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야구 시즌부터 시작해 골프, 농구, 배구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측은 "AI 및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시청자에게 더욱 풍부하고 개인화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hsjung@ekn.krSK텔레콤이 에이닷(A.)의 A. tv를 통해 2023 프로야구(KBO리그) 전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이케아, 1960년대 디자인 재해석한 가구 컬렉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이케아의 과거 제품을 재해석한 뉘틸베르카드(Nytillverkad) 컬렉션의 세 번째 시리즈를 출시한다. 4일 이케아에 따르면, 뉘틸베르카드는 개성 있는 빈티지 가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과거 인기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중 세 번째 시리즈는 청소년 문화, 팝 음악, 저항 운동 등으로 변화의 기운이 감돌던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의 디자인이 반영됐다. 페인트 마감 파티클보드, 플라스틱 등 신소재를 사용해 과감한 모양과 밝은 분위기의 색상이 돋보이는 제품을 만들었던 당시 이케아의 분위기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이케아 최초의 여성 디자이너 카린 모브링(Karin Mobring)과 이케아의 로고타입 개발에 참여한 일리스 룬드그렌(Gillis Lundgren), 스웨덴의 저명한 디자이너 스벤 프리스테드트(Sven Fristedt) 등 이케아의 발전에 기여한 디자이너들의 유명 디자인이 재탄생됐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모브링의 대표적인 제품 크로미(CROMI)를 산뜻한 화이트 및 라이트 옐로 상판과 크롬 도금 프레임을 적용해 재해석한 바그보다(BAGGBODA) 보조테이블 △룬드그렌이 로우라이더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밀라(MILA)를 지속가능한 소재와 기울어짐이 보강된 구조로 새롭게 디자인한 뒤블링에(DYVLINGE) 회전암체어 △튼튼한 도자기 소재에 무광택 색상 마감으로 세련미와 섬세함을 강조한 요한손의 스콕스툰드라(SKOGSTUNDRA) 꽃병 등이 마련됐다.kys@ekn.kr이케아 신제품 이케아의 뉘틸베르카드 컬렉션 세 번째 시리즈 출시

카카오페이증권, 새해맞이 ‘주식 모으기’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새해를 맞아 ‘주식 모으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식 모으기’는 투자 주기를 자유롭게 선택해 1000원 이상 국내외 주식에 투자하면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다. 리워드는 최소 500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랜덤으로 지급되며 이벤트 신청 시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로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10회 이상 주식을 모으면 최대 100만원의 리워드 기회가 추가로 주어져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보상 지급 알림톡이나 ‘주식 모으기’ 서비스 내 받기 버튼을 통해 보상을 수령할 수 있으며 보상은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로 즉시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 이벤트 신청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27일 오후 10시까지 ‘주식 모으기’를 통해 신규 설정해 체결한 건들에 한해 적용된다. 미국 주식을 모으는 경우 다음달 28일에 체결되는 주문 내역까지 포함된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부담 없이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주식 모으기’를 이용하고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용자들이 쉽고 재미있는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이 새해 맞이 ‘주식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2024 전문대 정시 원서접수 기간 강동대 수험생 입학 상담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월 3일~15일이다. 군별 모집, 횟수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강동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목표를 두고 2024년 1월 3일부터 15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학과는 창업경영과, 글로컬사회복지학부, 뷰티미용과, 안경광학과, 응급구조과, 스포츠건강관리과, 산업디자인과, 만화·애니메이션콘텐츠과, 실용음악과, 온라인영상홍보전공, 사회복지과 등 다양하다. 또, 강동대학교는 특성화학과인 △인문사회 △보건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강동대는 보다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미래형 첨단 캠퍼스를 구축하여 건물 로비에 북카페를 설치했고, 최신식 기숙사를 교내에 운영 중이다. 피트니스센터, 학생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빠르고 편안한 통학을 위해 통학버스 운영시스템을 갖췄다. 학교 관계자는 "강동대는 특성화 사업 추진전략으로 강동교육혁신, NCS기반 직무능력향상, 학생역량강화, 산학협력 체질개선, 취·창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설정해 중부내륙 사회수요 맞춤형 웰빙 4차 산업 창의인성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특성화도 적극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전공심화과정으로 4년제 학위 취득을 할 수 있으며 전공심화과정의 탄탄한 운영도 강동대의 장점이다.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를 전공심화교육을 통해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킨다. 전공심화과정 이수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정규 학사학위를 강동대학교 총장 명의로 수여하며 대학원 진학도 연계된다. 강동대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유망학과 소개 및 1대1 맞춤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 전원에게 지급되는 학업인재육성장학금과 입학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계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학과소개 등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선도적인 평생직업 교육을 위해 학습자중심의 교육과정,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학습계층 수요에 대한 기회보장과 실무지향 직업교육으로 전문 인재 양성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대는 편리하고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미래형 첨단 신축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신축 기숙사까지 약 772명의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다. 빠르고 편안한 통학을 위해 서울, 경기, 인천, 충북 등 주요 지역에 통학버스 운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중부내륙선 전철 개통으로 더욱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판교-감곡장호원역 약 40분 소요) 학교 관계자는 "강동대는 101고전의 융합 통찰력 육성을 목표로 강동인의 미래를 지원하고 아시아 최고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계획을 추구하고 있다"며 "융합통찰 미래 인재양성을 목표로 아시아 최고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의 리더가 되기 위해 전공과목뿐만 아니라 인문고전, 과학, 철학, 역사와 문화서적으로 자아 성찰을 이루고 이를 기초로 가치관과 통찰력을 키워 세상의 다양한 분야와 소통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강동대

[특징주] AP위성, 우주산업시장 확대 기대감에 연일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정부가 현재 1%인 우리나라의 글로벌 우주산업시장 점유율을 오는 2045년까지 10%로 확대하겠다는 소식에 AP위성이 5거래일째 상승하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7분 기준 AP위성은 전 거래일 대비 470원(2.63%) 오른 1만833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인 지난 3일 주가가 25.33% 상승하며 1만7860원에 마감한 데 이어 이날에도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AP위성의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정부의 우주산업 지원 확대 소식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지난 2022년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우주산업시장 점유율 10%를 확보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우주 연구개발 예산을 1조5000억원으로 두 배 확대하기로 했다.이에 우주 개발 투자 증가에 따른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 가운데 지난해 29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신년사를 통해 우주항공청 설립 등 우주산업 청사진을 발표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AP위성은 그 동안 여러 위성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해 검증을 받았다"며 "그렇기 떄문에 정부가 우주개발 투자액을 증가하고 있는 환경에서 향후 여러 프로젝트 참여가 가능해지면서 신규 수주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giryeong@ekn.krAP위성

차량관제와 탄소배출량 관제의 결합, ‘이퓨얼’ 클로즈베타 서비스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차량 및 탄소 배출량 관제 전문기업 오일렉스가 AI를 기반 SaaS 솔루션 ‘이퓨얼’의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퓨얼’은 국내 최초로 기업의 ESG 경영 지원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인다며, 차량관제와 탄소배출량 관제를 결합해 보다 정확한 탄소배출량 관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퓨얼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측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차량관제를 통해 사용된 연료, 거리, 시간 등의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배출량 산정툴(Tool)의 정확성을 높인다. 이는 기업의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며, ESG 경영의 투명화에도 크게 기여한다. 이퓨얼의 솔루션은 차량의 운행 정보와 주유비 오남용 관리를 통해 경영의 투명화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거버넌스(Governance)의 영역과 환경(Enviroment) 영역 모두 관리가 가능하다는게 설명이다. 오일렉스의 강덕호 대표는 "이퓨얼 솔루션을 통해 주유비 오남용 및 탄소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가 되길 바란다"며 "정확한 데이터 확보와 체계적 관리로 ESG경영의 투명화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기업들에게 친환경 솔루션 이퓨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로즈베타 신청은 오일렉스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5

태광그룹, ESG경영 슬로건 발표…추진 의지 다져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태광그룹이 ESG경영체계 강화와 지속적 추진 의지를 담은 ‘내일을 밝히는 큰 빛, 태광 ESG’를 그룹 ESG경영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태광그룹은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18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4일 밝혔다. 태광그룹은 △창의·혁신성 △주제 적합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최종 수상작은 모바일 투표를 통해 득표수 기준으로 대상(1명)·최우수상(2명)·우수상(5명)·장려상(15명)이 선정됐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확정된 슬로건은 전사적으로 ESG경영 목표를 공유한다는 의미"라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지속가능한 내일을 열기 위한 ‘ESG경영 5개년 계획’을 추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태광그룹 (왼쪽부터) 손석근 흥국자산운용 대표, 구혜진 사원(최우수상), 성회용 태광산업 대표, 이강일 티시스 선임(대상), 유태호 대표, 안나 흥국화재 선임(최우수상), 임규준 흥국화재 대표가 ‘ESG경영 슬로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