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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항공기 띄워 충남 서해안 미세먼지 집중 감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미세먼지 관측용 항공기를 활용해 충남 서북부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원과 서해상의 미세먼지를 집중 감시한다고 4일 밝혔다. 미세먼지 관측용 항공기는 지난 2019년 3월부터 운항을 시작했으며, 미세먼지 질량분석기 및 블랙카본 분석기 등 첨단장비 8종을 탑재해 미세먼지와 그 원인물질(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에 대한 고해상도 관측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매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그해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동안 약 100시간의 항공관측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원인 규명을 위해 항공관측과 함께 환경위성, 선박, 지상 및 고고도(지상으로부터 200m 이상 높이) 관측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시행하고, 대국민 대기오염물질 정보 제공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wonhee4544@ekn.krclip20240104140340 미세먼지 관측용 항공기의 모습. 환경부

KTR, 청정수소 인증 시험평가기관 지정… 생태계 구축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KTR은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수소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 개정 시행(2023년 11월 30일)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청정수소 인증시험평가기관 지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청정수소는 무탄소수소(온실가스 배출 없음), 저탄소수소(수소 생산·수입 과정에서 일정 기준 이하의 온실가스 배출), 저탄소수소화합물(수소의 운송 등을 위한 수소화합물)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개정 수소법에 따라 수소를 생산, 수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수소 1Kg 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4Kg 이하인 경우 청정수소로 인증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또 지난해 12월 말, 기관 공모 접수, 선정 평가 및 이의 신청 등을 거쳐 청정수소 인증운영기관 및 인증시험평가기관을 선정했다. 청정수소 인증운영기관은 인증신청 접수, 인증심의위원회 운영 및 인증서 발급 등 청정수소 인증제도의 전반적 운영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청정수소 인증시험평가기관은 청정수소 인증 대상 현장 설비·데이터 심사, 평가결과보고서 작성, 인증기준 유지점검 등 기술적 검증 및 시험·평가를 수행한다. KTR은 청정수소 인증시험평가기관으로서 △온실가스 배출량 전과정 평가 및 검증 △수소 생산량 등 주요 현장 데이터 및 설비 검사 △청정수소 인증을 위한 평가 결과보고서 발행 △인증기준 유지 여부 점검 등의 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청정수소 발전 등 앞으로 추가될 관련 제도에 선제 대응, 국내 기업의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장서 지원할 예정이다. KTR은 지난 11월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하고 청정수소 인증 및 실증 평가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국내 수소산업의 신뢰성 확보와 사업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현철 원장은 "KTR은 UN과 한국정부가 인정한 온실가스 타당성 검인증 및 배출권거래제 검증기관이자 국내 1호 KOLAS 탄소발자국 검증기관"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탄소중립 검인증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수소 산업의 발전과 청정수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jjs@ekn.kr1 KTR 연구원들이 반도체 분야 산업 현장에서 온실가스 저감 효율 측정을 하고 있다.

‘현역가왕 탈락’ 박성연 "아쉽지만 후회 없어, 초심 잃지 않겠다"

가수 박성연이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탈락하고 아쉬움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박성연은 3일 자신의 SNS에 "가수가 된 후에도 연습해 온 그동안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라운드를 끝으로 더 이상 ‘현역가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게 돼 아쉽지만 좋은 무대를 즐길 수 있어서 후회 없다"고 썼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발전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현역가왕’으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31명의 출연자 선후배님들 모두 사랑힌다"라고 덧붙였다. 2018년 ‘피치’(PEACH)로 데뷔한 박성연은 ‘현역가왕’ 첫 무대에서 ‘상사화’, 두 번째 무대에서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통해 노래 실력은 물론 댄스에도 발군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핫칠리’ 팀원으로도 활약했다. 하지만 2일 방송한 6회에서 본선 2차전 2라운드 ‘대장전’ 끝에 최종 방출자로 선정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박성연(현역가왕 소감)_0104_image 가수 박성연이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탈락한 소감을 전했다.더블비코리아· P&B엔터테인먼트

작년 11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액, 전달보다 41%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작년 11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액이 전달보다 40% 넘게 늘었다. 서울·경기·인천·부산 등 시장 규모가 큰 지역에서의 거래가 활발했다. 4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의 전국 공장·창고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거래 건수는 536건, 거래액은 1조3713억원으로 집계됐다. 거래 건수는 전달보다 22.7%, 거래액은 40.6%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지역 공장·창고 거래액은 6365억원으로, 전달보다 49.9% 증가했다. 이는 전국 공장·창고 거래액의 46.4%에 이르는 규모다. 이천 부발읍 창고시설(1496억원)과 마장면 창고시설(708억원), 성남 상대원동 공장(610억원)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인천의 11월 거래액은 1518억원으로, 전달보다 281.6% 증가했다. 청라동 공장(351억원)과 송도동 공장(238억원), 청천동 공장(184억원) 등이 거래됐다. 부산은 114억원에 매매된 공장을 포함해 70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해 전달보다 30.3% 늘었다. 광주(411억원)와 대구(460억원), 충남(391억원), 대전(302억원) 거래액도 전달보다 각각 242.4%, 92.9%, 60.5%, 7693.1% 증가했다. 반면, 경남(870억원)은 전달보다 40.7%, 충북(303억원)은 40.0%, 전남(174억원)은 35.5% 감소했다. zoo1004@ekn.krKakaoTalk_20240104_090357593 작년 11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액이 전달보다 40% 넘게 늘었다.

유탑건설, KTX 강릉역 인근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유탑건설은 이달 중순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일원에 아파트, 오피스텔인 ‘강릉 유블레스 리센트’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에 아파트 전용면적 84㎡A, B 226가구와 주거형오피스텔로 3-Room을 갖춘 전용면적 84㎡ 38실 규모다. 종로엠스쿨 입점이 확정된 상업시설도 동시에 분양한다. ‘강릉 유블레스 리센트’는 강릉대로, 경강로 등 주요 도로와 KTX 강릉역이 가깝다. 강릉~인천 경강선 고속철도사업(2026년 예정), 강릉~부산 동해남부선(2023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2027년 예정) 등 굵직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KTX 강릉역 역세권 개발 사업(MICE시설&쇼핑몰 예정)의 수혜 단지로 분류된다. 강릉은 KTX 강릉선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오는 2027년 동해북부선 개통되면 강릉역 일대 유동인구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해 3월에는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역세권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는 올 해말까지 5억원을 투입해 환승센터 기본 계획 수립 및 사전타당성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역세권 개발 관련 내용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구도심인 강릉역 주변이 역세권 개발로 신흥지구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양양고속도로, 강릉KTX 등 철도와 강릉KTX 등 철도와 도로교통이 개선되면서 수도권과 접근성 향상도 예상되고 강릉역 인근 20만6890㎡ 부지에 관광형 및 거점형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역세권 개발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2017년 12월 22일 강릉선KTX 개통으로 강원도 부동산 시장에 큰 훈풍을 타던 분위기가 이어진 바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강릉선 개통시기인 2017년 1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강원도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580만원으로 지난 2017년 연말까지의 평균 분양가(525만원)보다 1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 북부선 개통 사업 효과는 강원연구원이 지난 2018년 발표한 ‘강원도 교통SOC사업 중장기계획 수립’ 보고서에 따르면 동해북부선 개통 후 40년간 △생산유발효과 4조742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9188억원 △고용유발효과 3만8910명으로 추정한 바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동해 북부선 개통으로 ‘광역 역세권’ 단지에 관심 수요가 증가 하고 있다"며 "특히 동탄, 광명, 천안아산 등 광역역세권 단지의 가격 상승폭이 높았고, 역주변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는 장점 때문에 신규분양 단지의 경우 청약 성적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릉 유블레스 리센트’가 지난 해 12월 21일 종로엠스쿨과 입점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최초로 국내 유명 사립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이 입점되는 ‘강릉 유블레스 리센트’의 입주민에게는 초·중학생 자녀의 수강료를 2년간 할인 또는 무상 지원 등 다양한 입주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는 단지는 남강초, 하슬라중, 강릉여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해 ‘원스톱 학세권’이다. ‘원스톱 학세권’은 도보권에 초·중·고가 모두 자리한 아파트를 일컫는다. 최근 강릉의 도시재생 필요 지역이 기존 9개 구역에서 최근 13개 구역으로 확대됐다. 시는 국토부의 도시재생 정책 기조에 발맞춰 도심지 개발과 보존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도시재생지역 지정을 확대, 재정비한다고 지난 해 11월 밝혔다. 현재 옥천동 어울림플랫폼과 중앙동 대도호부관아 일대, 강남동 월화정~노암터널 등 총 9곳의 도시재생지역 지정에 이어 명주·남문동, 홍제·남문동, 교동, 포남동 일대 등 4곳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확대 지정할 예정이다. 유탑건설 분양관계자는 "편리한 생활 환경, 쾌적한 자연 환경, 쾌속의 교통 환경, 우수한 교육 여건등 강릉의 중심에서 만나는 단지로 실거주 수요층 및 외부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강릉 역세권 개발 최대 수혜 단지라는 것도 관심을 받는 이유 중 하나다"고 말했다. kjh123@ekn.kr유탑건설ㅇㅇ ‘강릉유블레스리센트’ 투시도. 유탑건설

GS건설, 신반포4지구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은 신반포8·9·10·11·17차 아파트와 녹원한신아파트, 베니하우스 등을 통합한 신반포4지구를 재건축하는 메이플자이를 1월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메이플자이는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60-3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4층 ~ 지상 최고 35층 29개 동 총 330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3~59㎡ 1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43㎡A 38가구 △43㎡B 11가구 △49㎡A 53가구 △49㎡B 27가구 △49㎡C 12가구 △49㎡D 15가구 △59㎡A 2가구 △59㎡B 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원촌초, 원촌중, 경원중, 신동중, 반포고, 세화여고 등 명문 초중고교가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계성초, 서초구립 반포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및 반포학원가도 가까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와 직결되고, 7호선 반포역도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다.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도 인접해 있으며,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통한 시외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올림픽대로, 한남대교, 경부고속도로 반포IC를 통해 시내외 교통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메이플자이는 단지 내 세심하게 신경 쓴 조경과 식재도 돋보인다. 수목과 휴게 시설물이 어우러지는 정원, 테마형 놀이터, 운동공간 등 다양한 조경특화 시설이 조성된다. 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센터 ‘CLUB XIAN’에는 스카이라운지인 CLUB CLOUD 및 연회장,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수영장, 사우나,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메이플자이는 좋은 입지에 3천가구 이상의 단지 규모, 우수한 상품성과 함께 자이(Xi) 브랜드로 랜드마크가 갖춰야 할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며, "인근에 위치한 반포자이, 신반포자이, 반포센트럴자이와 함께 8천여 가구의 자이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단지인 만큼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플자이의 입주예정 시기는 2025년 상반기 경이다. zoo1004@ekn.kr첨부.메이플자이 투시도 메이플자이 투시도.GS건설

금융위, 여전사에 렌탈자산 유동화 허용...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당국이 카드,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에 렌탈 자산에 대한 자산유동화를 허용한다. 여전사에 자금조달 수단을 추가로 허용해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금융위원회는 다음달 13일까지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등을 위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여전사들은 수신 기능이 없어 여전채 등 시장성 자금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이에 여전사들은 자금시장 변동성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조달을 위해 보다 다양한 자금조달 수단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해왔다. 그러나 현행 법령상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유동화 가능 자산은 할부, 리스 등 고유업무 관련 자산으로 한정돼 있어 이와 실질이 유사한 렌탈 자산 등에 대한 자산 유동화는 어려운 상황이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위는 여전사에 렌탈 자산에 대한 자산유동화 등 대체자금조달 수단을 허용한다. 이로 인해 여전사들의 자금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자금시장의 변동성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행령에는 카드 거래 금지대상에 가상자산을 추가하는 내용도 담겼다.국내 가상자산거래소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아 실명 확인이 가능한 입출금 계정을 통해서만 금전과 가상자산 간의 거래가 가능하다. 반면 해외 가상자산거래소는 동 규정의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해외 가상자산 카드결제는 국제브랜드사를 경유해 이뤄지고 있어 국내 카드사가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앞으로는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 사행행위 및 환금성 상품 등과 동일하게 가상자산을 카드 결제 금지대상에 포함한다. 국제브랜드사의 협조 근거를 마련하고, 외화유출 및 자금세탁 방지 등을 강화하겠다는 게 금융위의 구상이다.아동급식선불카드의 충전한도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된다.현행 법령상 선불카드의 발행금액 최고한도는 50만원으로 기명식 선불카드(500만원) 및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지원금(300만원)에만 예외가 적용된다. 그러나, 최근 저소득 아동 결식 예방을 위한 ‘아동복지법’상의 아동급식 지급단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월 최대 지원 금액이 50만원이 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따른 재충전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아동급식선불카드에 대해서도 발행금액 최고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시행령 개정안은 입법예고 이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 시행된다.(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송혜교, 여성복 봄 패션 화보 통해 미모 과시

배우 송혜교가 봄을 부르는 미모를 뽐냈다. 시선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여성복 미샤가 4일 브랜드 뮤즈 송혜교와 함께한 2024년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송혜교는 ‘미샤 아워’(MICHAA HOUR)’ 콘셉트로 봄의 햇살이 드리워진 공간 안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송혜교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송혜교가 여성복 미샤와 함께 한 봄 화보를 공개했다.미샤

에미레이트 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주 10회로 증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다음달 19일부터 인천-두바이 노선의 항공편을 주 7회에서 주 10회로 증편한다고 4일 밝혔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인천-두바이 신규 항공편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EK324와 EK325로 운항된다. 보잉 777-300ER 기종으로 운항되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EK325편은 현지시간 기준 오후 10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3시15분 두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인 EK324편은 현지 오전 4시45분 출발해 오후 6시5분 인천공항에 내린다. yes@ekn.kr[사진] 에미레이트 항공 B777 항공기 에미레이트 항공 B777 항공기

고삐 풀린 분양가…지난해 국민평형 1억 올랐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이 가파르게 이어지자 내 집 마련 계획을 앞당기는 예비 청약자들의 움직임이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은 수요자들은 전년 대비 약 1억원 비싼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올해에는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지난해 11월 전국 아파트 3.3㎡(평)당 분양가는 1710만원으로 2022년 1월 1417만원 대비 약 20.68% 올랐다. 전용면적 84㎡(구 34평) 기준으로 약 9962만원, 즉 1억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경우 같은 기간 1억1680만원이 올랐다.업계에서는 올해 분양가가 더 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층간소음 검사 강화를 비롯해 올해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새로 신청하는 민간아파트의 경우 제로에너지 5등급 건축물로 지어야 하는 등 공사 난이도가 까다로워지면서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의 여지가 크다는 분석이다.건설 공사비 상승도 분양가 인상의 요인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주거용 건물의 건설공사비 지수는 152.54로 전년동기 147.63 대비 약 3.32% 상승했으며, 3년 전인 2020년 11월 120.59와 비교하면 무려 31.9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원자재 가격과 임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같은 공사를 진행할 때 비용이 30% 이상 증가했다는 의미다.상황이 이렇자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유입될 전망이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청약 열기가 한차례 가라앉았지만, 입지가 우수한 곳을 중심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꾸준했기 때문이다.일례로 지난해 10월 인천 서구 일원에 분양한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는 1순위 평균 2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총 1458가구가 계약을 마감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 충북 청주시 일원에 분양한 ‘청주 가경 아이파트 6단지’의 경우 1순위 평균 98.61대 1의 경쟁률로 청주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들은 지역 내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분양업계 관계자는 "시멘트, 레미콘 등 원자재값부터 인건비까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분양가는 앞으로 더욱 오를 수밖에 없다"라며 "최근 전셋값이 급격히 오르면서 임대 부담이 커지는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라면 하루라도 빨리 청약을 통해 새 집을 분양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지난해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던 이문 아이파크 자이 견본주택 모형도. 사진=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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