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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5선 이상민 의원, 한동훈 위원장이 민 휠체어 타고 與 입당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5선 이상민(대전 유성을) 의원이 8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의원에 대한 입당 환영식을 진행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직접 이 의원의 휠체어를 밀고 회의장에 들어왔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상징색인 붉은 색 넥타이를 맸다. 이 의원은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온다는 다부진 생각으로 입당했다"며 "신학기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설렘,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도 높게 받고 칭찬도 받고 상도 받는 원대한 꿈과 비전을 갖고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소야대가 되니 국정이 너무 출렁이고 민주당의 발목잡기가 일상화되지 않았나"라며 "민주당이 그냥 방패 정당, 이재명 사설 정당으로 방패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소속일 때 차별금지법(평등법)을 추진해 온 이 의원은 "모든 인간이 존엄한 가치를 갖기에 평등한 대우를 받도록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는 기본 정신은 전적으로 맞다"며 "국민의힘에서 다른 의원들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다뤄보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진보인가. 마치 진보 정당인 것처럼 그런 법안이나 목소리를 일부에서 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별금지법에 매우 부정적"이라며 "민주당은 다수이면서 왜 통과를 못 시키나.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한국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던 국민의힘에 참여하게 된 건 개인적 영광"이라며 "국민의힘이 국민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고 이후에도 정권 재창출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꼭 원내 1당이 돼서 지금보다 나은 조건에서 윤석열 정부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험지로 알려진 내 지역구부터 챙기고 인접한 세종, 충남, 충북, 중부권에서 미력이나마 노력해서 총선 승리에 역할을 조금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입당 환영식에서 "권력에 맞서는 것은 어렵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런데 자기 진영의 지지자들에게 맞서는 것은 더 어렵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며 "이 의원의 고뇌와 용기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민주당이 과거 민주당과 달리 개딸(강성 지지층) 전체주의가 돼버렸고 그래서 이 나라와 동료 시민들의 삶과 미래를 위협하는 존재가 돼 버린 것을 막기 위해 용기를 내줬다"고 이 의원을 추켜세웠다. 이 의원은 한 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민주당 의원들과의 설전으로 별로 좋은 인상이 아니었지만 엊그제 한 위원장과 대화하면서 공감을 넘어 의기투합했다"며 "한 위원장은 정치 초보가 아니다. 전략적이면서도 진정으로 나라의 발전을 위해 본인의 인생을 다 투여하겠다는 점에서 울림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 위원장은 "권력에 맞서는 것은 어렵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그런데 자기 진영의 지지자들에게 맞서는 것은 더 어렵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며 "이 의원의 고뇌와 용기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의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라는 말을 인용하며 "이 의원의 용기와 경륜으로 우리는 개딸 전체주의가 계속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선 이 의원의 입당을 크게 환영했다. 김경률 비대위원은 회의에서 "존경하는 소신 있는 의원이 와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큰 힘이 됐다"고 말했고, 김예지 비대위원은 "국민의힘은 문을 활짝 열고 외연 확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claudia@ekn.kr문턱을 넘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의힘에 새로 입당한 이상민 의원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 스페이스허브, 우주 영재 발굴·육성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가 ‘스페이스허브 크루’ 2023년도 모집을 완료하는 등 대한민국 우주 인력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6일 대전 KAIST에서 ‘우주의 조약돌’ 2기 수료식이 진행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중학교 1~2학년생 45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우주의 조약돌은 한화 계열사의 우주사업 협의체 ‘스페이스 허브’와 KAIST 항공우주공학과가 기획한 ‘한국판 NASA 우주학교’로 모든 비용은 한화가 부담한다. 이번 2기는 2045년 화성탐사를 목표로한 정부의 우주경제 로드맵에 초점을 뒀다. 학생들은 △박테리아를 이용한 산소 생성 시스템 △우주 태양광 및 풍력발전 △스마트팜과 푸드 프린터를 활용한 식량 조달 등의 아이디어와 이를 구체화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수료생 전원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우주교육센터 및 일본과학미래관 미라이칸을 탐방한다. KAIST 영재교육원 수강권과 전문가 진로 컨설팅 및 KAIST 총장 수료증도 받는다. 올 상반기 중으로 3기도 모집할 예정이다. 한화는 지난해 4월 대전에 우주사업 연구개발(R&D) 조직 ‘스페이스허브 발사체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500억원을 들여 전남에 누리호 및 차세대발사체 등을 조립할 수 있는 시설(약 2만3000㎡ 규모)도 짓고 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누리호 고도화사업’을 완수할 것"이라며 "차세대발사체 사업 등 향후 정부 우주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민간주도의 우주경제를 앞장서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의 조약돌’ 2기 학생이 지난 6일 대전 KAIST에서 열린 성과발표회에서 ‘화성탐사’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핀다, 부동산R114와 1000조 주담대 시장 공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R114와 손잡고 1000조원 규모의 주택담보대출 시장을 공략한다. 핀다는 부동산R114와 주택담보대출과 주택거래중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김희방 부동산R114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핀다와 부동산R114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각사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핀다는 국내 대출비교플랫폼 중 가장 많은 70개 제휴사를 보유하고 있다. 누적 대출 중개 금액은 9조원이 넘고, 1000억개의 대출 관련 데이터를 보유했다. 핀다는 누적 앱 다운로드 수 670만건, 누적 회원 270만명, 월 평균 재방문율이 90%에 달한다. 부동산R114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부동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주택 구매와 담보대출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에게 원스톱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핀다와 부동산R114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 플랫폼에서 대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핀다의 신규·대환 주택담보대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핀다는 SC제일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등 1금융권을 포함해 총 11개 금융사와 함께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회사는 향후 핀다 앱 서비스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고객에게 부동산R114의 공인중개사를 소개하는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부동산R114는 고객이 선택한 매물이 위치한 지역에서 가장 실력 좋은 공인중개사를 선별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을 새롭게 구매할 계획이 있거나 이미 주담대를 보유한 고객분들을 위해 비대면 주택 구매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주택 구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주담대 또한 갈아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과 동시에 주택 입지와 매물 상태를 꼼꼼히 분석한 뒤 구매에 필요한 금액 한도와 금리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활로가 열린 만큼, 보다 유연한 부동산 구매 여정을 만들어가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sk@ekn.kr핀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오른쪽)과 김희방 부동산R114 대표가 주택담보대출 및 주택거래중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급 빼고 이자 등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월급 이외에 이자 등 부수입으로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는 소득을 별로도 올리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60만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자 현황(2019∼2023년)’ 자료에 따르면 다달이 내는 건보료로 산정했을 때 2023년 10월 기준으로 월급을 빼고 이자나 배당, 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2000만원 넘게 버는 고소득 직장인은 60만7226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직장 가입자 1990만8769명의 3% 수준이다. 이들은 월급에 매기는 건보료와는 별도의 보험료, 즉 ‘소득월액 보험료’를 내고 있다.소득월액 보험료는 직장인이 근로의 대가로 직장에서 받는 월급에 부과되는 ‘보수월액(1년 보수 총액을 근무 개월 수로 나눈 것) 보험료’와는 별개다.이자소득이나 주식 배당소득, 임대소득을 올릴 때 이들 소득을 합한 종합소득에 별도로 매기는 보험료로 ‘월급 외 보험료’로도 불린다.소득월액 보험료는 건강보험법(제69조, 제71조 등)을 근거로 지난 2011년부터 월급 외의 종합과세소득이 연간 7200만원을 초과해야만 부과했다.그러다가 지난 2018년 7월부터 부과 체계를 개편하면서 부과 기준소득이 ‘연간 3400만원 초과’로 낮아졌다.이런 기준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2단계 건보료 부과 체계 개편 단행으로 ‘연간 2000만원 초과’로 더 떨어졌다.그렇지만 다만 몇만원 차이로 부과 기준을 초과했다고 해서 소득월액 보험료를 너무 많이 내게 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연 소득 2000만원을 넘는 ‘초과분’에 대해서만 추가 보험료를 매긴다.이들 직장인은 월평균 20만원가량의 건보료를 추가로 부담하고 있다.이처럼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 기준이 계속 강화되면서 월급 외 보험료를 부담하는 직장가입자는 지난 2019년 19만4738명에서 2020년 22만9731명, 2021년 26만4670명, 2022년 58만7592명, 2023년 10월 60만7226명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이런 소득월액 보험료도 보수월액 보험료와 같이 상한선이 정해져 있다.작년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가입자 본인 부담의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과 같이 월 391만1280원이었다.이를 작년 건보료율(소득의 7.09%)을 적용해 종합소득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6억8199만원, 월 5683만2500원이다.월급을 제외하고도 금융소득이나 임대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 등 다른 부수입만으로 다달이 5683만2500원 이상 벌었다는 말이다.이렇게 월급 외 ‘부수입’만으로 연간 7억원 가까운 소득을 별도로 올려서 매달 391만원의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을 추가로 부담하는 직장가입자는 2023년 10월 기준 4124명이었다. 전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0.02% 수준이다.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올해 월 424만710원으로 오른다. 월수입으로 환산하면 6148만원 수준으로 연간으로 따지면 보수 외 소득이 7억3775만원 이상이다. axkjh@ekn.kr소득월액 건강보험료 (PG). 연합뉴스

[CES 2024] LG전자,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전시…"리인벤트 유어 퓨처"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해 가전을 넘어 홈과 커머셜, 모빌리티 등으로 확장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인다.8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CES에서 제시할 주제는 ‘고객의 미래를 다시 정의하다(Reinvent your future)’이다. 전시관(2044㎡)에 들어서면 세계 최초의 투명·무선 4K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시그니처 올레드 T는 전원을 껐을 때 검은 화면이 보이는 기존 TV와 달리 투명한 유리처럼 그 너머 공간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주변 공간의 아름다움을 시선 방해 없이 즐기는 새로운 고객 경험과 미래 주거 공간에 맞춰 진일보한 TV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LG전자는 일상 모든 공간으로 확장 가능한 미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꾸몄다. 우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앞세워 AI 중심의 스마트홈을 제안한다. 또 호텔과 카페 같은 상업공간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 경험을 모빌리티로 넓힌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LG 알파블(Alpha-able, αble)’을 처음으로 공개한다.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서비스 경험을 선보이는 ‘LG Labs’와 지구와 사람을 위한 라이프 솔루션 경험을 담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 등도 소개한다.◇ 4배 강력해진 AI 프로세스와 차별화된 혁신 기술로 궁극의 TV 경험 LG전자는 AI 성능이 4배 더 강력해진 올레드 전용 화질·음질 엔진 ‘알파11 프로세서’를 탑재한 시그니처 올레드 T와 2024년형 올레드 에보(evo)를 CES 2024에서 처음 공개한다.관람객은 LG전자 전시관 전면에서 77형 시그니처 올레드 T 15대가 함께 표현하는 거대한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다. 올레드의 압도적인 화질로 다채로운 색상 변화를 보여주는 미디어아트는 스크린 뒤를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변하며 투명 올레드 TV가 보여줄 새로운 시대를 연출한다. 제품은 앞뒤로 움직여 무선 전송으로 가능해진 자유로운 이동성을 표현한다.LG전자는 시그니처 올레드 T로 구현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이 공간에선 투명·무선 기술로써 원하는 공간에 제약 없이 TV를 설치하는 자유로움과 스크린이 투명해지면서 주변 인테리어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투명한 스크린으로 미디어 아트 작품을 더욱 입체감 있게 체험할 수도 있다.55형 올레드 디스플레이 140여 대가 터널 구조로 조성된 공간에서는 LG전자 스마트TV 플랫폼 웹(web) 운영체제(OS)가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구축한 폭넓은 콘텐츠 세계를 보여준다. 터널 속 각각의 디스플레이가 영화, 음악, 게임 등 수많은 webOS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이 마치 콘텐츠 세상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삶에 스며든 AI 기술이 선보이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경험스마트홈 전시존에서는 보다 진화한 AI 기술로 만드는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구현한다. 스마트홈은 다양한 센서로 고객의 생활을 데이터화하는 한편 고객의 말과 행동, 감정까지도 감지해 필요한 것을 먼저 알아내고 솔루션을 제안한다.고객이 생활하는 동안 집 안에 설치된 비접촉 센서로 심박수와 호흡을 감지해 데이터화하고, 고객의 건강 상태에 맞춰 집 안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미래 스마트홈에서 LG 씽큐(ThinQ)는 집 안 곳곳에 설치된 센서와 IoT 기기를 연결하고 고객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기기를 제어해 최적의 상태로 케어하는 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진행한다.스마트홈 허브를 포함해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며 만능 가사생활도우미 역할을 하는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는 두 바퀴로 스스로 움직이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 제품은 가전 및 IoT 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하고 제어한다. 제품에 탑재된 카메라와 스피커, 다양한 홈 모니터링 센서는 집 안 곳곳의 실시간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전 제어에 도움을 준다. 또 제품 전면에 달린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고객과 능동적으로 소통한다.커머셜 솔루션존은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버티컬 상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모노레일에서 86형 사이니지와 55형 올레드 창문을 통해 인근 명소 정보를 전달하고, 호텔에서 가이드봇의 안내를 받거나 카페에서 얼굴인식 결제를 하는 등의 상황을 연출한다.◇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비전 담은 콘셉트 ‘알파블’ 공개 LG전자는 미래 모빌리티를 개인화된 디지털 공간(Personalized Digital Cave)으로 재정의하고 전시관 내에 LG 알파블존을 마련한다. 알파블은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한데 모은 콘셉트로, 탑승자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누릴 솔루션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특히 △변형(Transformable) △탐험(Explorable) △휴식(Relaxable)을 테마로 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고, 탑승객의 컨디션과 상황에 맞춰 집처럼 휴식을 취하거나 사무실처럼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플렉서블, 투명 등 다양한 폼팩터를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과 독보적인 가전 기술 및 솔루션을 활용해 탑승객의 필요에 맞춰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Transformable) 경험을 선보인다. 또 상황에 맞춘 정보와 콘텐츠를 통해 새롭게 즐기는 탐험(Explorable)과 차량에서 더욱 편안한 휴식(Relaxable) 경험을 제안한다.LG전자는 LG 알파블존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전기차 충전기와 관제 솔루션인 ‘e-센트릭(Centric)’을 함께 전시하며 전기차 충전 솔루션도 선보인다.◇ 도전적 혁신 선보이는 LG Labs, 지속가능 솔루션 담은 ESG 비전LG전자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위해 사내에서 발굴한 실험적인 아이디어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LG Labs’의 결과물도 선보인다.LG Labs존에서는 △진공관 오디오를 모티브로 투명 OLED 패널을 탑재한 올인원 오디오 ‘듀크박스(DukeBox)’ △글램핑 고객을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 ‘본보야지(Bon voyage)’ 두 번째 버전 △맛과 향이 다른 두 가지의 캡슐을 한 번에 추출하는 커피머신 ‘듀오보(DUOBO)’ 등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한 본보야지 두 번째 버전은 실내 주차가 가능한 크기이면서 자동차에 연결해 어디든 끌고 다니며 편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외에도 LG 시네빔 큐브, 브리즈(brid.zzz) 등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과감한 도전 정신으로 탄생한 제품이 고객을 만난다.LG전자는 ‘Better Life for All존(ESG존)’도 운영하며, 지구와 환경을 위한 LG전자의 노력을 전달한다. 특히 텀블러 세척기인 LG 마이컵(mycup)을 관람객들에게 처음 선보이고, LG전자의 홈 에너지 플랫폼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홈 솔루션’을 제안한다. 지속가능한 홈 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과 손쉬운 제어 및 분배를 가능하게 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성별이나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LG전자 생활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보조하는 액세서리 ‘유니버설 업 키트(Universal UP Kit)’를 전시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TV 접근성 체험을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접근성을 강조한다.hsjung@ekn.kr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9일 개막하는 CES 2024에 참가한다. 세계 최초 투명·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 15대로 구성된 미디어 아트가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9일 개막하는 CES 2024에 참가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 15대로 구성된 미디어 아트가 스크린 뒤를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변하며 투명 올레드 TV가 보여줄 새로운 시대를 연출한다.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9일 개막하는 CES 2024에 참가해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알파블’을 공개한다. 탑승자들이 V자 형태로 바뀐 천장 스크린을 통해 마주보고 게임을 즐기고 있다.

소상공인·취약계층 등 팬데믹 대출 연체기록 사라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오는 2월 설날을 앞두고 소상공인·취약계층의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출 연체기록을 삭제하는 이른바 ‘신용사면’ 조치가 이뤄진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타격으로 대출을 못 갚아 연체한 경우 그 기록을 삭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금융권과 협의 중이고 협의만 된다면 설날 이전에도 빠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통상 빚을 3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신용정보원이 최장 1년간 연체 기록을 보존하면서 금융기관과 CB(신용평가사)에 이를 공유한다.CB사는 신용평가 때 연체 기록을 최장 5년간 활용하기 때문에 추후 상환을 완료하더라도 카드 사용, 대출 이용 등 금융 거래에 제한이 생긴다.이 같은 조치는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 토론회에서 대통령실이 검토 중임을 언급한 바 있다. 박춘섭 경제수석은 당시 브리핑에서 "연체 정보가 있으면 여러 대출에서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삭제를 검토하겠다"며 "과거에도 삭제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공무원들의 경징계 기록을 없애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관계자는 "경미한 실수를 한 경우에 한해 공무원 사기 진작 차원으로 인사혁신처가 검토 중"이라며 "시기나 범위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다만 이러한 조치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형 집행을 면제하거나 유죄선고의 효력을 상실시키는 특별사면과는 다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고위 공무원이나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설날 특별사면’이 함께 이뤄질 수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는 "연체기록 삭제와 사면은 무관하다"며 "아직까지 전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claudia@ekn.kr대통령실. 연합뉴스

황영웅, 팬콘서트 ‘겨울, 우리함께’ 청주 공연도 성료...다음은 인천

가수 황영웅이 전국을 돌며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황영웅은 6∼7일 양일간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겨울, 우리함께’를 열고 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공연에서 황영웅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앨범 ‘가을, 그리움’에 수록된 ‘꽃비’, ‘함께해요’ 등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또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댄스에도 도전해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황영웅의 팬 콘서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그니처 이벤트 ‘패션왕’에서는 ‘추억의 학창시절’ 콘셉트에 맞춰 선도부 복장을 입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사전에 팬들로부터 받은 편지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들에게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사연 신청곡’ 코너도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해 12월 시작한 황영웅의 팬 콘서트는 13∼14일 인천남동체육관, 20∼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이어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팬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 청주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황영웅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서강전문학교, 1월 사회복지현장실습·경비지도사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에서는 사회복지학과와 경찰행정학과에서 실무교육을 매주, 매월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을 1월 20일에 개강하고 수강료는 서울·수도권 20만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관계자는 "1월 개강반 참여 교육생들은 이수 후 24-1학기 학점으로 인정받는다"며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는 서강전문학교 출신 동문 간에도 현장 지도와 일대일 실습일지 코칭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최근 직장인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 대한 수강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행정학과는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 연속 배출, 경찰공무원 합격자 배출과 함께 지도교수들이 경비지도사 국비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신도림캠퍼스는 1월 11일 개강반에 선착순 20명을 모집 중이다. 전원 국비 지원으로 교육비와 교재비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는 경비지도사 주중반을 1월 9일자로 국비지원과정으로 승인받아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또한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주말반을 1월 12일자 개강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현재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경비지도사과정, 경비원신임교육, 경비이수교육, 신임경비원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은 일반민간자격증과 다른 국가자격증이며 학점인정, 경찰시험의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며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교육생 개인 상황에 따라 자비부담금이 다르지만 대부분 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 20대부터 60대 등 다양한 연령의 재학생들이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 수업을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강전문학교와 협약기관인 대한민국경비협회서울경비협회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오는 1월12일에 개강한다. 대한민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는 1월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을 승인받아 청량리 일반경비원교육관에서 주말반을 운영하고 개강일은 1월 12일과 2월 16일이다. 대한민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 일반경비원교육장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원도, 의정부, 양주, 하남부터 강북까지 다양한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국비지원과정에서 매년 경비지도사를 배출해 온 우수 교강사진을 배치하고, 경비지도사 준비 교육생별 스타디그룹을 지원하고 있다"며 "교수와 일대일 지도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비지도사 취득 후 취업 연계와 일반경비원교육이수증 확보 후 경비원, 보안요원 취업과 관리소장 등 취업 연계를 위해 주식회사 씨큐인과 협약을 했다. 실시간 경비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정시모집 기간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교육부 승인 전문학사과정을 통해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서강전문학교

韓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 비중 23.5%…OECD 7위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우리나라 근로자 중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 비중이 23.5%에 달하는 가운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7위로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비중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0년 넘게 줄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의 세배를 웃돌고 일본과 비교해도 두배 이상이다.8일 OECD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으로 국내 근로자 2808만9000명 중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는 658만8000명으로 23.5%에 달했다.이는 관련 통계가 있는 지난 1963년 이후 최저치다. 이 비중은 지난 1964년 69.3%로 정점을 찍었고 1984년(47.1%) 처음으로 50% 선이 무너진 데 이어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29.98%) 30% 선이 붕괴했다.비임금근로자는 자영업자(563만2000명) 및 자영업자 사업장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가족이나 친척인 무급가족종사자(95만5000명)를 합한 것이다.근로자 가운데 비임금근로자 비중은 IMF 외환위기 시기인 지난 1999년부터 2022까지 24년 연속 줄었다.이는 기업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임금근로자로 이동하는 비임금근로자가 늘었기 때문이다.우리나라 전체 근로자가 지난 2002∼2022년 20년 동안 585만7000명 증가하는 동안 비임금근로자는 143만8000명 줄었다.이처럼 비임금근로자 비중이 계속 줄었는데도 OECD 회원국 중에서 여전히 상위권이다. 지난 2022년 기준 비임금근로자 비중 통계가 있는 34개 회원국 중 7위를 차지했다.비임금근로자 비중 1위는 콜롬비아로 53.1%에 이르고 브라질(32.1%), 멕시코(31.8%), 그리스(30.3%), 튀르키예(30.2%), 코스타리카(26.5%), 칠레(24.8%) 등 순이었다. 주로 중남미 국가들이 상위권에 있다.노르웨이는 4.7%로 최하위고 미국(6.6%), 캐나다(7.2%), 덴마크(8.6%), 독일(8.7%), 호주(9.0%), 일본(9.6%) 등도 비중이 작은 편이었다. 한국은 미국의 3.6배, 일본의 2.4배였다.이처럼 우리나라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것은 자영업 진입 장벽이 낮아 퇴직 후 생계형 창업에 나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준비 없이 창업에 나섰다가 큰 손해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회사를 그만둔 뒤 다른 일자리를 얻기가 쉽지 않고 우리나라에는 소위 ‘밥값’을 하려는 문화도 있다 보니 준비 없이 생계형 창업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생계형 창업을 줄이고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창업 후에는 한 번 힘들어지면 채무 재조정 등을 통해 한계기업 상태로 계속 존속하지 않도록 질서 있는 폐업을 유도해야 한다"며 "폐업 후에는 임금근로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axkjh@ekn.kr노년층 창업(PG). 연합뉴스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AI와 함께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팅’ 8일 온라인특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학과장 손애경)는 8일 ‘AI와 함께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팅’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줌(ZOOM)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압구정인문학 시즌2 시리즈 특강’의 마지막 강의로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크리에이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AI비서와 함께 글쓰기 △AI로 내가 원하는 이미지 만들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마지막 특강을 진행하는 윤명희 교수는 현재 에세이 대표 및 디지털융합지식협동조합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구글 공인 이노베이터로도 활동 중이다.압구정 인문학 시리즈 마지막 특강은 온라인 줌(ZOOM)으로 8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사무실에 문의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시간과 생성형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마련한 이번 온라인 특강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재학생들이 졸업 후 창작 스토리텔링, SNS 크리에이터 분야 및 산업체 기획 홍보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전문 기획자로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생성형 AI 기반의 AI 콘텐츠 연계전공을 개설해 인공지능 코딩 언어를 모르더라도 쉽고 재미있게 소설, 시, 그림, 영상 등을 창작할 수 있는 기술·인문학·예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오는 1월 9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주관 압구정인문학 특강 시리즈의 마지막 강좌 (자료=글로벌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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