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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미래세대 대상 ‘2023년 지역청소년 에너지 교육’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미래세대를 위한 2023년 지역청소년 에너지 교육인 ‘신바람 에너지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 지역청소년 에너지교육 프로그램 ‘신바람 에너지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외 7개 발전공기업(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공동 추진 중인 사업이다. 미래세대의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제고 및 차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올해는 특히 한국에너지공단 및 발전그룹사가 기후변화와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절약과 효율혁신, 에너지안보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에너지 트렌드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 및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한국전력공사는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실 대상(에너지교실) △중등 자유학기제(에너지스쿨) 등을 운영하였다. 특히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한국전력공사가 위치한 전라남도 나주시를 중심으로 신청 기관 중 도서산간 지역을 우선으로 총 53회 교육을 추진했다.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면서 향후 미래세대에 대한 에너지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전력은 에너지안보 및 효율과 관련하여 다양한 지역청소년 에너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순천시, 오락가락 인사 발령 ‘논란’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최근 6개월 동안 시청에서 근무하던 국장급 간부에 대해 직위해제와 대기발령 등 오락가락 인사발령을 해 보복성 인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2년 7월 취임한 A국장에 대해 최근 6개월 간 대기발령과 직위해제 조치 등을 실시했다. 가든마켓㈜의 부실운영 실태조사를 이유로 지난해 6월 말 특정감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7월 1일 자로 당시 순천만관리센터 징계사유가 있다고 판단하고 감사실 조사를 거쳐 업무 배제 차원에서 총무과로 전보했다. 이어 지난해 8월 2일 지시 불이행, 가든마켓 지도·감독·임원해임 업무 소홀, 업무용 공용차량 독점 사용, 순천만 생태체험선 건조사업 대책 마련 소홀 등을 이유로 지방공무원법 48조(성실의무)와 49조(복종의무) 위반 혐의로 전남도에 중징계를 요청하고 4일 직위해제(54일)했다. 이에 대해 A국장은 직위해제가 부당하다며 전남도 소청심사위에 심사청구를 신청했고, 본 청구가 인용돼 지난해 9월 26일 직위해제 징계가 풀렸다. 전남도 인사위원회는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9월 14일 자로 감봉 2개월을 결정하고 27일 순천시에 통보했다. 순천시는 A국장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으며 A국장은 다시 전남도 소청심사위에 심사를 청구했다. 이에 순천시는 지난해 11월 10일 자로 A국장을 맑은물센터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이후 전남도 소청심사위는 지난해 12월 19일 A국장에 처분된 감봉 2개월이 부당하다며 취소처분을 통보했고 순천시는 지난 1일 자로 A 국장을 행정조직도에도 표시돼 있지 않은 남해안권발효산업지원센터로 발령냈다. 이와 관련해 인사권 남용, 강등 발령, 밀어내기식 보복성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인사 정보는 개인정보에 해당돼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다. 관련 법에 따라 적법하게 처분했다"고 밝혔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순천시청 순천시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R&D 기반 그린 바이오 혁신 기업 ‘시나몬랩’이 22억평 규모 오가닉 농장을 자체 보유한 NFC 전문 기업 '엘리트 내추럴(ELITE NATURAL)’과 합작법인(JV) ‘오가닉 엘리트 코리아(ORGANIC ELITE KOREA) 설립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엘리트 내추럴은 ‘아시아의 유럽’이라 불리는 튀르키예의 비옥한 토양과 일조량으로 고품질 프리미엄 과일을 오가닉 농장에서 재배하여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으로 만든 착즙 주스를 만드는 회사다.NFC는 물을 섞지 않고 100%의 과일만 착즙한 과채주스로, 물과 열을 가하지 않고 100% 과일을 압착하여 나오는 즙을 순간 살균하는 방식으로 제조하여 과일의 맛과 향 그리고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고 살아있으며 어떠한 희석이나 첨가물도 없어 자연 그대로의 깨끗하고 건강한 제품이다.맨하튼의 151배 규모인 22억평 이상의 광활한 오가닉 농장을 직접 관리하며 깨끗한 환경에서 자체 제조 및 공정 무역을 통해 지속가능한(Sustainable) 비즈니스를 추구하고 있으며, 뛰어난 품질로 검증받아 코스트코 커클랜드, 스타벅스 등의 다양한 유통채널에 OEM으로도 생산 및 공급되고 있다.시나몬랩은 엘리트 내추럴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여 4조원 규모의 착즙 시장에 진출하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NFC 착즙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표적인 라인업으로는 100% 내추럴 주스(석류, 블랙베리, 수박, 자색당근, 타트체리 등), 100% 과채 스무디(Well Greens, Tropic Breeze 등), 디톡스(프로틴, Super Chia 등), 여성을 위한 4단계 음료, 수프(비트, 토마토 등), 오트밀크 스무디(바나나, 딸기), 곡물음료(망고, 복숭아 등)와 스낵류, 어린이 라인업, 대용량(케그 등) 제품이 있다.

尹 "30년 이상 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다주택 중과세 철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같은 규제 완화로 재건축 사업기간이 최대 5∼6년 단축돼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전국적으로 95만 가구의 재건축·재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1기 수도권 신도시의 경우 윤 대통령 임기 내 1차로 재건축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첫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로드맵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또 다주택자에 대한 재산세 등 보유세와 양도세 등 거래세 중과세를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이날 이런 언급을 놓고 정치권 등에선 4.10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신도시 및 중산 보수층을 겨냥한 선심성 정책 발표란 비판이 제기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우리 정부는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아주 확 풀어버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1기 신도시 등에 대해선 "이곳 일산을 비롯한 노후 계획도시를 국민 누구나가 살고 싶은 도시로 바꿔놓겠다"며 "미래도시펀드를 조성하고 안전진단을 면제하고 최대 500%까지 용적률을 상향시키고 공공이주단지를 우선 조성하는 다양한 방안을 통해 반드시 제 임기 내 재건축공사에 착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또 "다주택자를 집값을 올리는 부도덕한 사람들이라고 해 징벌적 과세를 해온 건 정말 잘못된 것이고 그 피해를 결국 서민이 입게 된다"며 "우리는 중과세를 철폐해 서민들이, 임차인들이 혜택을 입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민생토론회에 앞서 일산동구 백송마을 5단지를 방문해 1기 신도시 정주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윤 대통령은 백송마을을 비롯한 노후 주택들이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재건축이 지지부진한 상황을 언급하며 "주민들이 집합적인 자기 재산권을 좀 행사하겠다는데 그것을 가로막는다면 이 정부도 좀 한심한 상황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며 "지혜도 모으고 법적인 대처도 하고 국회 협조를 얻어 입법도 해서 빨리 좀 추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우리는 잘못된 규제의 부작용과 국민의 고통을 이미 뼈아프게 경험해왔다"며 "부동산 문제를 시장이란 관점에서, 자유로운 재산권의 행사 측면에서 정치와 이념에서 해방하고 경제 원리에 따라 시장원리에 따라 작동되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윤 대통령의 언급은 전임 정부들의 부동산 규제와 주택 정책이 정치 이념의 영향 속에 작동돼 주택 시장이 왜곡되고 집값이 오히려 오르는 부작용을 반복함으로써 국민만 고통을 받아왔다는 비판으로 받아들여진다.특히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쪽은 경제적 약자라는 점을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다주택자 규제와 관련해 "모든 사람이 집을 소유해 살 수는 없지 않겠느냐"며 "주택을 여러 채 보유했다고 해서 아주 부도덕하다는 차원에서 징벌적인 높은 과세를 하게 되면 결국은 약자인 임차인에게 그대로 조세 전과가 이뤄져 그 피해를 고스란히 경제적 약자인 임차인이 보게 되는 건 너무나 명백하다"고 지적했다.윤 대통령은 민생토론회 발언에서도 "‘(재산이) 있는 사람들한테 더 세금을 뜯어내야지’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그게 사실은 중산층과 서민을 죽이는 것"이라며 "어떤 물건에 대해 보유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보유세, 거래세, 양도세 등을 중과세하면 전체적으로 산업이 발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보유세를 막 때리고 하는 것은 사실 어떤 소유권을 부정하는 것이고, 시장경제에 아주 해롭다"며 "우리 경제 발전에, 또 많은 국민의 소득 창출에 정말 좋지 않은 것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서민과 중산층들만 피해를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윤 대통령은 "과세하더라도 수익에 대해서, 이익이 발생해 (돈을) 많이 번 사람한테 과세한다는 개념으로 우리가 생각을 바꿔나가야 한다"며 "우리 정부의 정책 타깃은 어디까지나 중산층과 서민"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민생토론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건축 규제완화 등을 담은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정부 발표 방안엔 ▲ 민간주택 공급 보완을 위해 올해 공공주택 공급물량 14만가구 이상 확대 ▲ 공공주택 사업의 민간 참여 비중을 현재 4%에서 올해 15%로 늘리는 것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30%까지 단계적 상향 ▲ 수도권 신도시 주택공급 물량 추가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신규 택지 조성 및 용적률 상향 ▲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지방공사와 공동사업자로 대지조성 사업에 투자하는 ‘신도시 리츠’ 도입 등이 담겼다. 부동산분야 한 전문가는 "겉으로 보면 수도권 등 지역 수혜 기대감을 높여지역 민심을 흔들 수 있는 사안"이라며 "특히 집권층에선 ‘산토끼’로 분류되는 1기 수도권 신도시의 야권성향 표심을 자극하고 ‘집토끼’로 평가받는 다주택 중산층의 보수성향 표심을 다지는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분석했다.이 전문가는 "다만 이런 기대효과와 별개로 재건축·재개발은 사업성, 다주택자 중과세 철폐는 입법 사항인 만큼 정부 의지대로 추진될지는 의문"이라며 "특히 신도시 재건축의 경우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업참여를 유인하고 주택공급을 늘려 집값을 잡는 효과를 일부 거둘 수 있지만 반대로 주택건설 사업비 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선 재건축 조합 주민의 사업비 부담이 더 커지고 재건축 주택 분양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내집마련 꿈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오더블유 "한포프로틴액 라이브 커머스에서 동시 시청자 27만명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프로틴 브랜드 오오더블유 측은 지난달 선보인 짜먹는 단백질 ‘한포프로틴액’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동시 시청자 27만명을 기록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소윤 쇼호스트가 함께하여 재밌고 알찬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오오더블유 측은 갤럭시 버드 프로2와 무료배송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오오더블유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박소윤 쇼호스트를 섭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등 방송 전부터 상당히 노력을 많이 했다. 이러한 노력을 시청자들이 알아주신 것 같아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 더 특별한 이벤트, 더 재미있는 구성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포프로틴액은 단백질 소화가 어려운 동양인 체질에 맞게 가수분해 유청단백질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특히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을 부원료로 첨가하여 단백질 소화가 더욱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포당 비타민C가 무려 40mg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비타민C 하루 권장량에 절반가량이 된다. 관계자는 "한포프로틴액은 피로를 쉽게 느끼시는 분, 운동하는 직장인, 단백질 소화가 잘 안 되는 분, 육아에 지친 육아맘, 중장년층에서 추천하며, 다가오는 부모님 설선물로도 추천한다"고 전했다.324

아이투맥스·법무법인 태평양, ‘넷제로 멤버스 데이’ 세미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이투맥스와 법무법인 태평양이 ‘넷제로 멤버스 데이(Net Zero Members Day)’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넷제로 멤버스 데이’는 ESG 공시 대응 및 공급망 관리를 준비 중인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국내 처음으로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 구축 사례를 공개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오는 16일 오후 4~7시 앙트레블(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02길 45, 지하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2023년은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추진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진해이다. ESG 경영이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릿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로, 기업 활동에서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투명 경영을 고려할 때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함을 뜻한다.넷제로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제거하는 이산화탄소량을 더했을 때 순 배출량이 0 이 되는 개념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만큼 흡수원이 재흡수하도록 하여 실질적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과정을 뜻하는데 이를 ‘탄소중립’이라고도 한다.최근 EGS 경영이 개별 기업의 수준을 넘어 시장과 국가에서도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2024년에는 ESG 공시 표준화 및 의무화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보는 기업 가치를 선정하는 데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특히 기업 내부의 ESG 데이터 관리 체계에 대한 검토와 공급망 관리를 위한 전략 수립이 중요해지면서, ESG 전문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기업 ESG 담당자들의 고민을 나누는 이번 세미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넷제로 멤버스 데이’ 세미나에서는 “2024년, ESG 담당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2개의 ESG 컨설턴트 세션이 마련된다. 첫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ESG 전문가와 미국변호사의 ‘ESG 공시 및 관리지표 운영방안과 내부통제의 중요성’ ‘탄소시장을 활용한 넷제로 추진 방안과 유의점’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이어서 아이투맥스 넷제로 전문조직에서 국내 제조사의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 솔루션 및 구축 사례 소개’와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 솔루션 데모’ 소개를 통해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의 국내 최초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분석한다.이후에는 사전 질문과 세션 관련 질문에 대한 질의 응답 및 네트워킹이 예정되어 있으며 기업 ESG 실무진의 24년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한편, 본 세미나와 관련된 보다 상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아이투맥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용차관 "상반기 지자체 참여 일자리사업 예산 신속 집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올해 상반기에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중앙정부의 일자리사업 예산을 작년보다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13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올해 정부는 미래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노동개혁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올해 정부의 일자리사업 방향과 관련해 "건전재정 기조 하에 미래 성장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청년의 경우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직업훈련을 강화하고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여성의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해 부모 맞돌봄을 확산하고 경력을 유지하면서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량 있는 중장년이 주된 일자리 퇴직 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강화하고 이·전직 지원을 위한 중장년 내일센터를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차관은 "원·하청 격차 완화를 위한 ‘조선업 상생협약’을 다른 업종과 지역으로 확산하고 기업과 근로자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근무형태가 활성화하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빈일자리 해소를 위한 일자리 매칭 기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취약계층의 소득 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이 조기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상반기 자치단체 참여 일자리사업이 전년 대비 10%포인트 이상 신속 집행되도록 자치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치단체 참여 중앙정부 일자리사업은 올해 총 16개로 국비 5324억원이 투입된다. 이 차관은 이날 발표된 작년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고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하며 "올해도 비교적 양호한 고용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 주요 기관에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다만 수출 회복 등 경제 온기가 노동시장으로 전달되기까지 시차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최근 건설경기 둔화 등의 고용 불확실성이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함께 고용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axkjh@ekn.kr고용노동부 이성희 차관, 올해 첫 범정부 일자리..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왼쪽 두 번째)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회의실에서 올해 첫 범정부 일자리 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12월 고용동향 및 2024년 정부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연합뉴스

코웨이,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4관왕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코웨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렌탈,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분야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성과 측정 지표다. 올해는 16개 산업군 36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245만 건의 소비자 조사를 거쳐 브랜드에 대한 기대치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우수 브랜드를 9일 선정했다. 코웨이는 올해 수상으로 △ 정수기 부문 10년 연속 1위 △ 공기청정기 부문 7년 연속 1위 △ 매트리스렌탈 부문 6년 연속 1위 △ 가전렌탈서비스 부문 7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코웨이는 "올해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 가치를 향상시키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kys@ekn.kr코웨이 퍼스트브랜드 대상 코웨이의 ‘아이콘 정수기2’ 제품. 사진=코웨이

신촌 피습 박근혜 일성 "대전은요"…이재명은 ‘부산·현근택’에 빌미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제 막 퇴원하는 상황에서도 ‘민주당의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당초 이 대표 피습으로 이낙연 전 대표 등 비명(비 이재명)계 신당 스케줄이 꼬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피습 이후 각종 논란이 동정론을 일부 희석한 것으로 보인다. 비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 4인방 중 이원욱(3선·경기 화성을)·김종민(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조응천(재선·경기 남양주갑) 의원은 이 대표 퇴원이 예정된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독선과 독주, 무능과 무책임을 심판해야 하지만 지금 이재명 체제로는 윤 정권을 심판하지 못 한다"고 이 대표를 정면 겨냥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을 반대하는 민심이 60%지만 민주당을 향한 민심은 그 절반밖에 안 된다"며 "그러나 민주당은 미동도 없고 그냥 이재명 대표 중심의 단결만 외치고 있다. 끝내 윤석열 정권 심판에 실패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3총리가 진심 어린 충고를 했지만, (이 대표가) 어떤 진정성 있는 반응도 없었다. 선거법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는 절망했다"고 비판했다. 3총리는 이낙연·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뜻한다. 이들 탈당 선언 하루 뒤인 11일에는 이낙연 전 대표가 탈당을 선언할 예정인 만큼, 이후 순차적으로 제3지대 신당 창당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친명계는 이 대표 피습을 고리로 한층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친명 중진 안민석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비명계를 향해 "아무리 정치가 비정해도 살인미수를 당한 당 대표를 사퇴하라는 것은 패륜 정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갈치가 갈치 배를 가르면 그 뱃속에 갈치가 들어있다. 갈치는 갈치 동료를 먹고 자란다"며 "정치도 당 내부에서 동료 정치인들을 비판하고 욕하면서 자신의 정치적인 공간을 넓히는 그런 정치를 갈치정치라고 저는 표현한다. 이게 사실 박쥐정치보다 어떻게 보면 더 비열한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다만 이런 친명계 ‘인륜’ 프레임에도 이 대표 피습 직후부터 불거졌던 각종 논란이 비명계 명분에 다소 힘을 얹는 모양새다. 이원욱 의원은 탈당 회견 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대표 ‘측근 징계 축소 문자’ 논란에 대해 "진짜 황당한 일"이라며 "사적인 관계에서 후보자나 당원에 대한 징계 수위까지 논의된다는 것은 공당으로서는 있을 수가 없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해당 논란은 아직 병상에 있던 이 대표가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 성희롱 논란에 대해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과 원격으로 징계 수위를 논의한 것을 말한다. 이 대표는 정 의원에게 텔레그램으로 "현근택은 어느 정도로 할까요"라고 물었고, 이에 정 의원이 공천 배제를 언급하자 "너무 심한 것 아닐까요"라고 반문했다. 현 부원장은 이 대표 정치적 고향인 경기 성남시에서 중원구 출마를 준비 중인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이원욱 의원은 이날 "완전 사당화 되지 않은 정당이라고 한다면 있을 수 없는 얘기"라며 "사당화의 완전 증거를 보여준 사례"라고 거듭 비판했다. 이에 앞서서도 민주당은 이 대표가 피습 직후 권역외상센터가 있는 부산대학교병원 치료가 아닌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를 받게 되자 ‘의료 쇼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이런 선택 치료 과정에서 일반 국민 전반에 제공하기 어려운 헬기까지 이용하면서 ‘특혜 논란’도 뒤따랐다. 한편, 이런 논란과 공방은 이 대표 피습과 유사사례로 꼽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례와 특히 대비된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06년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야당 대표를 맡아 지방선거를 이끌고 있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5월 20일 저녁 신촌 앞에서 지원유세를 벌이다 한 50대 남성에게 ‘커터칼 피습’을 당해 얼굴을 크게 다쳤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은 곧바로 인근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고, 회복 이후 첫마디로 "대전은요"라고 박빙 지역으로 평가되던 대전광역시를 거론했다. 이는 개인 보다 당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발언으로 평가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동정론과 더불어 한나라당 압승에 기여했다. hg3to8@ekn.kr목 만지며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퇴원하며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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