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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주택 실거주의무 폐지법 조속 처리 촉구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회를 향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법안을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당장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되면서 현장의 영세기업들은 살얼음판 위로 떠밀려 올라가는 심정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근로자의 안전이 중요함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그러나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처벌은 우리 헌법 원칙상 분명한 책임주의에 입각해 이뤄져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의 현실적 여건을 감안할 때 시간을 더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제 겨우 열흘 남짓 길지 않은 시간이다. 현장의 어려움에 한 번만 더 귀 기울여달라"며 "가뜩이나 우리 영세기업들이 고금리·고물가로 힘든 상황인데 이렇게 짐을 지우게 돼 중소기업이 더 존속하기 어렵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근로자와 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윤 대통령은 또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실거주 의무 폐지도 더는 지체할 수 없다"며 "잔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법을 어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입법으로 집값이 많이 올라갔는데 무분별한 규제로 국민의 주거이전 자유와 재산권 행사까지 제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는 불합리하게 부과되던 부담금을 폐지·통합하는 ‘부담금관리기본법’ 개정안이 정부안으로 상정된다"며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실제로 덜어드리려면 91개에 달하는 현행 부담금을 전수조사해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얼마 전 연탄 세 장으로 버티는 미등록 경로당 관련 기사를 보고 참 가슴이 아팠다"며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지자체가 협력해 미등록 경로당을 조속히 전수 파악,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데 대해서는 "북한 정권 스스로가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인 집단이라는 사실을 자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북한 당국은 남북 관계를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30일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을 ‘적대적 교전국’으로 칭하며 대남 노선의 근본적 수정을 선언한 데 이어 전날 시정연설에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같은 표현을 헌법에서 삭제하고 한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간주하도록 교육하라고 지시한 이후 처음 나온 윤 대통령의 공식 반응이다. 윤 대통령은 새해 들어 잇달아 진행된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인근 포병 사격과 탄도 미사일 발사, NLL 불인정 발표를 우리나라를 균열시키기 위한 ‘정치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강경한 대응 원칙을 거듭 천명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과거 어느 정부와도 다르다"며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우리는 이를 몇 배로 응징할 것이다. ‘전쟁이냐 평화냐’ 협박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발 위협에 굴복해 얻는 가짜 평화는 우리 안보를 더 큰 위험에 빠뜨릴 뿐"이라며 "우리 국민과 정부는 하나가 돼 북한 정권의 기만전술과 선전, 선동을 물리쳐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것은 북한 정권이지, 북한 주민은 아니다"라며 김정은 정권과 북한 주민에 대한 분리적 사고를 주문했다. 그 연장선에서 탈북민에 대한 ‘따뜻한 포용’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통일부에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모두발언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험사 지난해 3분기 지급여력비율 0.6%P 개선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지난해 3분기 보험사들의 지급여력 상황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회사의 신지급여력제도(K-ICS)비율은 224.2%로 전분기(223.6%) 대비 0.6%p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생보사는 전분기 대비 0.2%p 오른 224.5%, 손보사는 전분기 대비 1.1%p 상승한 223.8%다.지난해 3분기 경과조치 적용 전 K-ICS비율은 201.8%로 전분기(201.7%) 대비 0.1%p 상승한 수치다. 생보사는 전분기 대비 0.3%p 오른 195.9%, 손보사는 전분기 대비 0.6%p 상승한 210.6%다.지급여력제도는 보험사가 예상하지 못한 손실을 보더라도 이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기자본을 보유하도록 하는 건전성 감독규제다. 현재 19개 보험회사(생보 12개사·손보 및 재보 7개사)가 경과조치를 적용 중이다. 지급여력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눠 구한다.9월 말 경과조치 후 K-ICS 가용자본은 261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조2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보험부채 감소효과 등으로 인해 기타포괄손익누계액(1조8000억원↑), 신계약 유입에 따른 조정준비금(1조1000억원↑)이 늘어난 데서 기인했다.요구자본은 경과조치 후 116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000억원 증가했다. 주식과 외환위험 등 시장리스크는 감소(9000억원)했지만 해지 위험 증가(3조6000억원)로 생명·장기손보리스크가 2조2000억원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금감원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경과조치 후 지급여력비율은 224.2%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면서도 "다만, 금리, 환율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충분한 지급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pearl@ekn.kr금융감독원.

㈜한진, 패션 특화 물류 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진이 해외 진출 K-패션 브랜드를 위한 맞춤형 물류서비스 ‘숩핑(SWOOPPING)’을 선보인다. ㈜한진은 기존 해외 B2B 플랫폼 판매 지원 서비스 ‘숲(SWOOP)’과 더불어 이커머스 판매 및 박람회 참가 등 부문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16일 밝혔다. 숩핑은 해외 B2C 판매와 샘플 발송용 중소형 화물을 비롯해 해외 팝업행사 등 대형 화물까지 다룬다. 국내 이커머스 셀러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 특송 서비스 ‘원클릭 글로벌’과 연계해 별도 계약절차 없이 적은 수량의 화물도 빠르고 경제적으로 발송할 수 있다. ㈜한진은 숩핑 이용시 물류 전문가가 브랜드의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시 △국내 집하 △면세를 위한 카르네 발급 △수출 및 현지 핸들링 △전시 종료 후 재수입과 화물 리턴 등 전 과정을 책임진다고 설명했다. ㈜한진 관계자는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브랜드들이 판매와 마케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패션 물류사로서의 역할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패션 팝업 행사 및 전시회 물류에 대해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진 ㈜한진의 패션 특화 물류 서비스 ‘숩핑’

[특징주] 한국전력, 증권가 실적개선 기대감에 주가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한국전력이 4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장 초반 주가가 오름세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1분 기준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470원(2.51%) 오른 1만916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NH투자증권이 한국전력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고 컨센서스 5000억원을 대폭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이라며 "4분기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과 1월 중으로 확정될 신규 원전 도입 계획 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giryeong@ekn.kr한국전력 본사. 한국전력

DK아시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3월 베일 벗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K아시아의 ‘왕길역 로열파크씨티’가 오는 3월 베일을 벗고 세상에 공개된다. 예술적 감각의 조화를 더한 세련된 디자인은 리조트특별시 초입부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특화기반시설 곳곳에 마치 장인의 걸작으로 표현했다. 16일 DK아시아에 따르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올 3월 리조트특별시 입구부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2.7km 구간에 DK아시아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경관 조명, 메타세콰이어 식재 등 특화기반시설을 공개할 예정이다. 야간에는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제작한 조명 특화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의 도시를 구현한 것은 물론 유명 작가들의 조각 작품을 통해 예술의 도시라는 가치도 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8미터 높이의 로열그랜드케이트를 비롯해 길이가 235미터에 달하는 유럽식 중앙정원, 15미터 이상의 초대형 느티나무 군락과 생태계류 등의 로열센트럴파크도 베일을 벗는다. 아울러 5세대 하이엔드 주거시설에 걸맞게 DK아시아의 프리미엄 도시 브랜드 ‘로열파크씨티’ 글로벌 브랜드 광고가 새해에도 세계 주요국에서 노출된다. 그 시작은 유럽의 문화와 예술의 중심인 프랑스 파리와 일본 도쿄의 중심인 신주쿠다. 광고 영상의 배경은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주목 받았으며 최근 입주한 DK아시아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의 실제 모습으로 4805가구의 웅장함과 자연과 문화를 담은 감성의 도시를 아름답게 그렸다. DK아시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통해 유럽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고는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 명소인 ‘시타디움 꼬마르탱(CITADIUM Caumartin)’ 디지털 패널에서 진행됐으며 이곳은 2023년 10월 열린 더팩트 뮤직 어워즈 최다 득표상 시상을 앞두고 K팝 스타 BTS와 트로트킹 임영웅의 응원 영상이 상영돼 크게 주목을 받았던 곳이다. 또한 일본 도쿄의 최고 중심인 신주쿠 3곳의 디지털 패널에서도 브랜드 광고를 동시에 진행했다. 유동 인구가 풍부한 신주쿠 동쪽 크로스 신주쿠와 알타 비전 그리고 NEWNO-GS신주쿠의 디지털 패널에서 브랜드 광고를 노출해 일본인은 물론 일본을 찾은 세계인들이 K씨티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게 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통해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로열파크씨티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로열파크씨티를 통해 K씨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DK DK아시아가 일본 신주쿠에서 진행한 로열파크씨티 글로벌 브랜드 광고.

신세계까사, 인기 소파에 가죽 소재 적용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신세계까사가 자사 인기 패브릭 소파인 까사미아 ‘캄포(CAMPO)’의 가죽 제품인 ‘캄포 레더(CAMPO Leather)’를 출시했다. 16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캄포 레더’는 가죽 소파의 소재와 색상, 사용감 등을 고급화해 가죽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고급 가죽인 ‘풀그레인(Full Grain)’ 가죽을 원피 특성을 최대한 살린 ‘세미애닐린(Semi Aniline)’ 가공법으로 투명 코팅해 세월이 지날수록 천연 가죽 특유의 아름다운 광택과 색상이 돋보인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가죽 색상은 투톤으로 적용 가능하며 라이트 그레이, 브라운, 다크 그레이(4월 중 출시)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가죽 사용 범위도 함께 고를 수 있다. 신제품은 소파의 모든 면에 가죽을 적용한 ‘전체 가죽’과 등쿠션 후면 등을 제외하고 피부에 닿는 면을 중심으로 가죽을 적용한 ‘콤비 가죽’ 두 가지로 출시됐다. 이밖에도 신세계까사는 신제품을 팔걸이가 있는 기본 모듈과 팔걸이가 없는 모듈(암리스), 등받이가 없는 모듈(오토만) 등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ys@ekn.kr신세계까사 까사미아 캄포 레더 소파 출시 신세계까사의 ‘까사미아 캄포 레더’ 소파 제품. 사진=신세계까사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사 3급 면접시험 합격자 8명 배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제22회 청소년상담사 면접 시험에서 상담심리학과 학생 8명이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상담사 3급 면접 시험 합격자는 상담심리학과 최영숙(20학번), 조희경(20학번), 김경옥(19학번), 김진윤(17학번), 최윤정(19학번), 손민영(20학번), 이정욱(20학번), 김무성(20학번) 등 8명이다.국가자격증인 청소년상담사는 청소년기본법(제22조 1항)에 의거한 ‘청소년상담’과 관련된 국내 유일의 국가자격증이다. 앞서 상담심리학과에서는 학과 내 코칭리더교육센터를 설립했고, 박은미 초빙교수가 청소년상담사3급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시험준비를 지원하였다. 청소년상담사 면접시험에 합격한 최윤정 졸업생은 "상담심리학과에서 다양한 과목을 들으면서 청소년상담과 학습코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먼저 청소년상담사에 도전해보게 되었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이론을 자세하게 정리하게 되었고 특히 면접을 준비하면서 말로 설명할 수 있도록 사례별 접근방법과 관련 이론들을 연습하였더니 저 스스로에게 유익했던 시간이었다."며, "졸업했는데도, 자격증 준비특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준 학과와 경희사이버대에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합격생 손민영(20학번) 학생은 "처음엔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연했는데 학과 모임을 통해 교수님과 면담도 하고 합격한 선배님들 사례도 접하며 청소년상담사 3급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 학과에서 면접특강도 수차례 열려 큰 도움이 되었다."며, "학우들과 매일 정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자신이 공부한 만큼 사진을 올려 서로 동기부여도 하고 같이 공부하다 보니 합격까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고정은 학과장은 "2023년 학과 내 ‘코칭리더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상담사 자격시험 준비를 하이브리드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며, "청소년상담사 3급 면접시험은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전문지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우리 학생들이 상담역량을 충실히 갖추었다는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또, 2024년도에는 상담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이 실무를 경험하고, 이어 경력도 쌓을 수 있도록 코칭리더 교육센터 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동계 방학 기간 중 재학생 및 동문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심리·코칭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다양한 특강을 진행한다. 기획된 특강은 ‘상담현장 이야기’(1월 24일, 온라인), ‘해결중심 단기치료의 이해’(1월 25일, 대면), ‘직업상담사 자격준비 특강’(1월 17일, 온라인), ‘인증코치 되는 길: 경.사.대 학생 맞춤형 설명회’(1월 20일, 2월 17일, 대면)가 준비되어 있다.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상담심리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위험물 항공해상 운송 이해하기’ 특강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는 ‘위험물 항공해상 운송 이해하기’라는 제목으로 신·편입생, 재학생 및 유통물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위험물은 운송 중 발생하는 기압, 온도, 진동 등으로 인해 항공기, 선박, 인명, 인접 화물 등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화물을 뜻하며 관련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만 위험물을 취급할 수 있다. 이번 특강에는 유통물류학과 항공산업과 항공물류 과목 강사이자 현재 위험물 전문 업체인 ImDG의 박만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ImDG는 위험물 운송, 포장, 용기검사 및 판매 등이 가능한 기업으로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백소라 학과장은 "유통물류학과에서는 생산, 무역의 기초부터 유통, 물류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공할 수 있다. 위험물운송, 물류로봇, 드론운송 등 다양한 특강도 개최하여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유통물류포장, 매장관리, 리테일테크와AI, 생산관리, 항공물류, 유통물류트렌드, 물류센터운영, 수요예측, 핵심무역 등 유통, 물류, 무역 분야에 관한 체계적이고 트렌디한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오는 1월 24일부터 2024년 봄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원장학, 국가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88

국토부, 위법 공인중개사 429명 적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전세사기에 가담한 공인중개사 수백여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세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인중개사 2615명을 조사해 429명(16%)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이는 3차 특별점검 결과로, 1·2차 점검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된 공인중개사 880명 중 현재 영업 중인 723명의 영업 실태를 재점검했다. 전세사기 피해가 계속 발생하는 지역에서 영업하고 있으며, 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되는 1892명에 대해선 매매 및 임대차계약 중개 과정에서의 위반 행위를 조사했다. 점검 과정에서 폐업 신고 후에도 다른 공인중개사의 등록증을 빌려 부동산을 운영하거나, 법정 중개보수를 초과해 수수한 사례도 적발됐다. 국토부는 적발된 공인중개사 429명의 위반 행위 483건을 적발해 관련 법령에 따라 68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자격 취소(1건), 등록 취소(3건), 업무 정지(69건), 과태료 부과(115건) 등 행정 처분을 진행 중이며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점검 현장에서 경고 및 시정(227건) 조치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불법 행위에 연루된 공인중개사는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중개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인중개사 관련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zoo1004@ekn.kr2024011501000778400039191 전세사기에 가담한 공인중개사 수백여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

과학 크리에이터 지식인미나니 이민환 한국예술원 특임교수, IBM코리아와 양자 컴퓨터 콘텐츠 협업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충정로에 위치한 교육부 2·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과학 유튜버 지식인미나니로 활동하고 있는 이민환 유튜브·크리에이터 과정 교수가 IBM 코리아와 양자 컴퓨터 콘텐츠 협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13일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유튜버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지식인미나니 이민환 교수는 IBM 코리아 양자컴퓨터 사업 개발팀과 협업 콘텐츠를 진행했다. 협업 내용은 양자컴퓨터는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하면서 먼 미래에서나 쓰일 것 같은 이 컴퓨터가 실제 어느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지를 IBM의 새로운 양자컴퓨터 큐비트 칩 콘도르(1121 큐비트)의 공개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다. 양자컴퓨터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벤츠의 전기차 배터리 구성 연구와 엑손모빌의 석유 물류 운송, 석유 시츄 시뮬레이션에 IBM 양자컴퓨터를 활용하고 있다. 또, CERN에서는 입자 충돌과 입자 분석에 IBM의 양자컴퓨터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한편, KAC한국예술원 방송영상디지털콘텐츠 예술계열(방송연출, 영상제작, 광고영상기획·연출, 영상촬영, 특수촬영, 영상편집 등)은 2024학년도 신·편입생 추가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제출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선발 전형 기간에 합격하고 입학하는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IBM코리아 양자컴퓨터 Osprey 큐비트 칩 ▲ IBM코리아에 전시된 양자컴퓨터의 Osprey 큐비트 칩 (자료=과학커뮤니케이터랩 지식인미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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