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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유니슨과 풍력발전 사업개발 협력

'국내 육상풍력 발전사업 개발협력 양해각서'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이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업체인 유니슨과 국내 육상풍력 발전사업 개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전력기술 김천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 유니슨 박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풍력 사업개발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육상풍력 사업을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기술과 유니슨은 국내 풍력 발전사업에서 전문성을 지닌 기업들로, 이번 협약은 양사가 국내 풍력발전 사업을 확대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슨은 풍력발전기 제조와 공급을 비롯하여 풍력발전 단지개발 경험을 다수 보유한 기업으로서 영덕풍력, 강원풍력 등 육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참여하였고, 10MW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무부하 운전에 성공하여 해상풍력사업에도 진출하였다. 한국전력기술은 발전사업 엔지니어링을 수행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원자력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활발한 사업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의 개발․인허가부터 설계․구매까지 일괄 수행하는 등 국내 풍력발전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자체 기술개발은 물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사업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암 사장은 “한국전력기술과 유니슨과의 협업으로 국내 풍력발전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무탄소에너지원인 풍력발전 기술을 선도하여 글로벌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동국홀딩스, 동국기술투자 대표 내정…배창호 전 신한캐피탈 본부장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배창호 전 신한캐피탈 투자금융 1본부 본부장을 기업형벤처캐피탈(CVC) '동국기술투자(가칭)' 대표 내정자로 영입했다. 1일 동국홀딩스에 따르면 배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종합금융·써버러스코리아·SBI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경험을 쌓았다. 2007년 신한캐피탈에 입사해 투자1부 부장·심사1부 부장을 거쳐 투자금융 1본부장을 역임했다. 채권·부실채권·지분투자·펀드운용 등 기업 자본 운영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직접 경험한 것도 강점이다. 그는 신한캐피탈 투자금융 1본부장 근무 당시 벤처투자부·글로벌대체투자부·대체투자부를 총괄해 자산 약 2조원을 운용하며 높은 투자 수익을 실현, 2022년 최우수 본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국홀딩스는 그가 △철강 유관 소재·부품·장비 투자 △IT·물류·인프라 등 그룹 유관 사업 검토 △신수종 사업 발굴 등 동국제강그룹 지속 성장을 위한 성장 동력 확보에 핵심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홀딩스 관계자는 “신임 대표 내정자 주도로 인력 구성을 완료한 후 1분기 내 CVC를 출범하고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신기사) 등록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연내 등록 완료가 목표"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한국타이어, 설 명절맞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 '더타이어샵(THE TIRE SHOP)' 등 자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설 명절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SUV 전용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행사 상품을 4개 구매한 고객들에게 5만 원 상당의 차량용 소화기를 증정해 한층 강화된 고객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용 소화기는 화재로부터 운전자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물품이다. 특히 소방법 개정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의무 구비 대상 차종이 올해 12월부터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으로 확대됨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비치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 프로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와 티스테이션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정인 기자 kji01@ekn.kr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통합방위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전국 500여개 국가중요시설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국가 통합방위 대비태세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가중요시설의 경비ㆍ보안 및 방호체계 확립을 통한 통합방위태세 능력을 인정받았다. 보령발전본부는 최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7차 중앙 통합방위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2023년도 통합방위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 통합방위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은 500여 개 국가중요시설 중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시설방호계획과 보안ㆍ방호시설 개선,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수행체계 확립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우수 시설 1곳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보령발전본부는 테러에 대비한 세부적 대응계획 수립, 우수한 과학화 보안장비의 선제적 도입, 유관기관과의 통합 작전수행체계 확립을 위한 주기적 합동훈련 실시 등 꾸준한 노력을 통해 국가중요시설로서 통합방위태세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게 되었다. 보령발전본부 이웅천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발전본부 전 직원과 유관기관이 다년간 합심하고 노력해서 이뤄낸 성과라며 더욱 철저한 보안ㆍ방호체계를 갖추어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하고 국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포스코, 30년만에 新근무복 도입…신축성·쾌적성↑

포스코가 30년만에 근무복을 새롭게 바꿨다. 현장의 요구와 글로벌 안전 기준 등을 반영한 셈이다. 기존 근부목을 수거해 비정부기구(NGO) 단체와 협업해 국내외에서 재활용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오렌지 색상을 중심으로 반사띠를 적용하고 원단 품질과 기능을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최종 디자인은 직원 선호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새 근무복은 유럽국제안전규격(EN ISO 20471)에 따라 시인성을 높였고 반사띠를 전·후면과 상·하의에 적용했다. 신축성과 땀 흡수 건조 기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국내 근무복 소재 최초로 기능성 원단 'T wave'를 적용했다. 이는 아웃도어 스포츠웨어에 쓰이는 소재로 생산 과정에서 '블루사인' 인증도 받았다. 포스코 관계자는 “상주 직원을 대상으로 격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캐딜락, 2월 프로모션 진행…주요 차종 ‘무이자 할부’ 혜택 적용

캐딜락이 주요 인기 차종에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 2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캐딜락은 고객 수요가 가장 높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ESV 포함)를 비롯해 △대형 3열 럭셔리 SUV XT6 △엔트리급 럭셔리 SUV XT4 △하이 퍼포먼스 머신 CT5-V 블랙윙 △럭셔리 미드사이즈 세단 CT5 등 주요 차종에 대한 2월 프로모션 혜택을 확정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에스컬레이드를 구매하는 고객은 △현금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40%) △60개월 1.9% 저금리 리스(보증금 40%) 중 한 가지 구매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특정 재고에 한해 추가 현금 할인 혹은 보증 연장(2년/4만km)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한 캐딜락은 XT6 구매 고객 모두에게 보증연장(1년/2만km)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현금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40%) 등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XT4 구매 고객은 △현금할인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및 보증연장(1년/2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30%) 및 보증연장(1년/2만km) 등 구매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캐딜락은 CT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금할인 △48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40%), CT5-V 블랙윙 고객에는 △현금할인 △60개월 1.4%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36개월 0.9%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등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따른 현금할인 혜택 및 금리, 월 납입료 등은 상품 조건 및 모델, 트림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 혹은 가까운 캐딜락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딜락은 전국 전시장에서 에스컬레이드를 더욱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드 전국 시승 이벤트'를 2월에도 이어간다. 캐딜락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스컬레이드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캐딜락 머그 텀블러', 출고 완료 고객에게 '캐딜락 골프백 세트'를 증정하며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급 호텔 스파 패키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김정인 기자 kji01@ekn.kr

롯데정보통신, 부산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구축 사업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부산시 건설본부와 약 60억원 규모의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에스트래픽과 컨소시엄을 이뤄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부사업자인 롯데정보통신은 도로의 효율적 운영과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스마트톨링 서비스를 부산 광안대교에 도입할 예정이다. 스마트톨링 시스템은 주행하는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를 자동 부과하는 시스템이다.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기 위해 서행 또는 정차할 필요 없이 주행속도 그대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회사 측은 요금소 정체 해소 및 안전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안대교는 요금소가 강변요금소와 벡스코요금소로 이원화되어 있고 일반적인 수납 시스템인 TCS(Toll Collection System)부터 하이패스, 스마트톨링 등 다양한 요금징수방법의 혼재로 요금 징수의 효율성 제고가 필요했다. 이를 위해 분리되어 있는 광안대교의 통행료 수납·정산체계를 혁신적인 스마트톨링 시스템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또한 무정차 수납 및 통과를 위해 광안대로 통행료 수납·정산 위치를 가능한 1개로 통합해 통행객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요금소 차량정체를 해소할 계획이다. 도입 예정인 스마트톨링 서비스는 총 4개로 센터설비(H/W, S/W), 네트워크설비 등 인프라 설비와 스마트톨링 사용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다. 윤소진 기자 sojin@ekn.kr

삼성 VXT,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 인정 받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 솔루션이 영국왕실표준협회(BSI)로부터 국제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을 인정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삼성 VXT는 업계 최초로 개인정보 경영시스템인증(ISO/IEC 27701:2019)과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ISO/IEC 27001:2022)을 동시에 받았다. 개인정보 경영시스템인증(ISO 27701)은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책, 조직, 위험평가 등 114개 세부 통제 항목과 개인정보처리자 및 개인정보수탁자로서의 필수항목 49개로 구성된 글로벌 표준 체계의 관리 기준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지 평가해 인증한다.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ISO 27001)은 정보보호정책, 통신ㆍ운영, 접근통제, 정보보호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관리 4개 관리영역, 93개 세부 항목에 대해 관리 기준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지 평가해 인증한다. 삼성 VXT는 차세대 디지털 사이니지 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운영 ∙ 관리 소프트웨어다. 삼성 VXT를 활용하면 매장 내 제품 홍보, 할인 이벤트, 광고 영상, 환영 메시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제작·관리할 수 있다. 삼성 VXT 솔루션은 변경된 인증 범위에 맞춰 개인정보 처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추가했다. 이번 인증으로 삼성 VXT 솔루션을 활용한 사이니지 운영 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1월 3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주요 고객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삼성 VXT 글로벌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시장 출시를 본격적으로 알렸다. △VXT 플랫폼 사업 전략 △VXT 판매 사례 △파트너사 특화 기능 확대 방안 등을 소개하고 VXT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양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상업용 환경에서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는 더 이상 옵션이 아니라 필수"라며 “더욱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위해 신뢰받는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kn.kr

조성돈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고준위특별법 국민소통 나서

고준위 특별법 제정에 원전소재 지자체․의회․주민 협조 요청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고준위 특별법 제정을 위해 5개 원전지역 지자체․의회․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조성돈 이사장은 최근 기장군을 방문해 정종복 군수와 관련부서 공무원들을 면담하고 21대 국회에서 고준위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원전소재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5명과 간담회를 갖고 고준위 처분시설 건설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조성돈 이사장은 지난주에는 울주군청과 군의회, 민간환경감시기구를 방문했으며 앞으로 울진군, 영광군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고준위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공단이 고준위 처분시설 부지선정에 앞서 추진하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nderground Research Laboratory) 공모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고준위 처분시설 건설은 30년 이상이 소요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사업추진의 근간이 되는 고준위 특별법 제정을 통해 40년 넘게 고통받고 있는 5개 원전 주변 500만 지역주민과 우리 후손들이 더 이상 고준위 방폐물로 걱정 속에서 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아산나눔재단 ‘아산 유스프러너’ 참여 학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산나눔재단은 청소년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 참여 학교 200개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의 기업가정신 확산 사업 중 하나다. 전국 각지 청소년들이 스타트업의 방식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보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가정신 관련 지식과 기술·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아산 유스프러너'에 참여할 초등학교 25개와 중고등학교 175개를 모집해 총 200개 학교를 선발한다. 중고등학교 중 25다섯 곳은 지역 거점 학교로 선정한다. 지역 내 학교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업가정신 교육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가정신 문화 및 교육 임팩트 확산을 도모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다. 아산나눔재단은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거점 학교을 선정하며, 학교와 지역 내 기업가정신 문화 및 교육 확산 활동을 진행해왔다. 모집 대상은 기업가정신 교육 운영을 희망하는 전국 초·중·고교다. 한 학급당 20~30명 내외 학생이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학기 당 10회 (총 20차시), 중학교는 8회 (총 16차시) 교육 운영이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수업에 필요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중고등학교는 오는 23일까지, 초등학교는 다음달 8일까지 신청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학교는 각각 이달 29일과 다음달 14일 발표된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지난 2016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전국 약 600여개 학교에서 약 1만4000여명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기업가정신 교육을 제공하는 검증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에는 아산나눔재단과 교육부가 기업가정신 함양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유스프러너'를 매년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올해는 더욱 알찬 구성의 커리큘럼으로 각 교육 현장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재작년 체결된 교육부와의 업무 협약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전국의 많은 교육 현장에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고등학생까지 모든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기업가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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