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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희망2024나눔캠페인’ 온정 이어져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희망2024나눔캠페인'이 종료되는 날까지도 영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온정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 한상화 창조전기(주) 대표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한상화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31일에는 김경호 (주)경북건설 대표는 영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경호 대표는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함께 더 나누고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나눔에 동참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영양군 입암면 고종환씨도 영양군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고종환씨는 결혼 33주년을 맞아 배우자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활동에 동참하고자 성금 3백 333천원을 기부했다. 고종환씨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나눔에 참여하게 돼 우리 부부에게는 더욱 행복한 날이다."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기부자분들의 따듯한 마음에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나눔으로 함께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네이버, 생성형AI ‘하이퍼클로바X’ 생태계 확장 ‘잰걸음’

클로바X에서 각 서비스로 쉽게 이동해 채용 지원, 장소 예약, 상품 구매 등도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의 초대규모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가 네이버 서비스에 이어 여러 외부 사업자들과 함께 협업을 확대하며 덩치를 키우고 있다. 오픈AI의 챗GPT 등에 대항하는 토종 AI의 대표 격이라는 점에서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의 행보가 주목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국내 AI 생태계 확산에 공을 들이고 있다. 네이버는 자사 서비스는 물론이고 외부 사업자들과 협력 범위를 넓히면서 '하이퍼클로바X'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네이버는 이날 대화형 AI 클로바X가 컬리, 원티드, 트리플과 연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컬리는 리테일 테크 서비스, 원티드는 AI 매칭 채용 플랫폼, 트리플은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이다. 네이버가 이들 서비스에 적용한 '스킬(Skill)'은 각 서비스의 최신∙전문 정보를 클로바X와 연동해 AI가 더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클로바X는 네이버 자체 서비스인 네이버쇼핑과 네이버 여행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 추가된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 스킬에 이어 한층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연계를 확대했다. 특히 새롭게 연동되는 외부 서비스들은 일상에서 클로바X의 사용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예를 들어 나에게 맞는 최신 채용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싶을 때, '원티드' 스킬을 활성화한 클로바X 대화창에 “5년차 이용자경험(UX) 디자이너인데, 지금 지원할 만한 회사 찾아줘"처럼 질의를 입력하면 클로바X가 원티드 플랫폼의 정보를 기반으로 직무와 연차에 맞는 채용 공고를 한눈에 정리해서 보여준다. 또한 클로바X의 답변을 바탕으로 채용 지원이나 장소 예약, 상품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각 서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경로도 제공된다. '트리플' 스킬을 선택하고 “오사카 3박 4일 일정 추천해줘"와 같이 여행 계획 생성을 요청하면 여행지와 일정을 참고해 트리플 서비스가 구성한 최적의 일정을 클로바X가 보여주고, 답변 내 링크를 통해 트리플 앱으로 이동해 해당 여행지의 세부 정보를 확인하거나 숙소,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컬리' 스킬을 활성화하고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겨울 간식 찾아줘"라는 질문을 입력하면 클로바X가 가격, 리뷰 수 등 참고할 만한 정보, 그리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링크와 함께 적절한 상품들을 추천한다. 네이버는 문서 작성, 지식 탐색 등 생산성과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화 서비스들과도 클로바X 스킬 도입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AI 기술 총괄은 “생성형 AI가 다른 시스템과 능동적으로 연결되며 복잡한 과업도 수행하는 능력이 앞으로 더 주목받을 것"이라며 “클로바X의 스킬 생태계를 확장하고 모델을 고도화하며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AI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대적으로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카카오도 최근 대규모 언어모델(MLLM)인 '허니비'를 공개하면서 경쟁에 합류했다. 카카오의 '허니비'는 이미지를 인식해 텍스트로 답하는 MLLM 오픈소스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시스템 사용자 편의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긴급민원 핫라인 구축으로 신속한 고객중심 서비스 지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30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청에서 '시스템 운영․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사보원이 관리하고 있는 주요시스템의 민원 분석 및 주요 기능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이용자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보원에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 6개 주요 시스템 관련 5개 본부 9개 부서의 본부장 및 부장, 장수군에서는 시스템 사용 공무원 및 관내 제공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하여 시스템 불편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특히 각 시스템별 고객상담팀장이 참석하여 민원 현장 최일선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보원 박금렬 원장 직무대행은 “시스템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민원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고객 관점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편리한 시스템으로 개선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사보원은 고질적인 다빈도․반복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을 위해 원장 직무대행을 단장으로 한 5개 본부, 9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고객 민원 개선관리 협의체'를 구축하고, 매주 정례회의를 통해 다빈도 반복 민원 ZERO를 목표로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긴급 민원의 신속 대응을 위한 '긴급민원 핫라인'을 구축하여 최단 시간 내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NCT 도영, 생일 맞아 저소득청 청소년에 3000만원 기부

그룹 NCT 도영이 2월1일 생일을 맞아 선행에 나섰다. 도영은 이날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에게 필요한 여성용품 및 학용품, 생필품 지원을 위해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에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 대해 도영은 “시즈니(팬덤 별칭)에게 받은 사랑을 많은 분들과 나누면 행복이 배가 될 것이라 믿기에 작은 마음이지만 청소년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영은 2023년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동 지원을 위한 5000만 원, 그해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또 2022년 3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3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 도영은 사랑의열매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도 이름이 올라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니버설로봇, 협동로봇 신제품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 가속화

UR30, 무게 63.5㎏·풋프린트 245㎜…효율성·반복정밀도 향상 산업용 로봇과 경쟁한다는 목표…“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다" “협동로봇은 안전망 없이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는 로봇으로 사업장에 도입하면 큰 변화 없이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다." 이내형 유니버설로봇(UR) 한국지사 대표는 1일 서울 성수동 내 한 카페에서 열린 'UR30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5세대 협동로봇 UR20 론칭 1년여만에 가반하중 30㎏급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5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UR은 2008년 세계 최초로 협동로봇 'UR5'를 출시했다.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지사에 힘입어 50%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판매량은 7만5000대를 돌파했다. 이 대표는 “협동로봇은 고가의 제품이지만 산업용 로봇 대비 셋업이 간편하고 빠른 것이 특징으로, 큰 공간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 수요를 견인하는 중으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매출 신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UR30의 리치와 무게는 각각 1300㎜·63.5㎏다. 풋프린트(설치공간)도 245㎜에 불과하다. 6개의 관절 모두 360도 회전하는 것도 강점이다. 고장시 로봇을 작업 셀에서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현장에서 수리 및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1시간 이내에 고장품 교체 및 생산 재개가 가능하고, 잔고장 빈도를 낮추고 수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조인트 부품을 50% 줄였다. 심재호 차장은 “기존 협동로봇의 단점을 보완하고 스마트팩토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에도 많은 변화를 반영했다"며 “산업용 로봇과 경쟁하는 위치로 도약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심 차장은 “조인트 속도·가속도·안정성을 개선시켰다"며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뿐 아니라 부가축을 사용하기 쉽고, 새로 설계된 조인트 덕분에 140NM까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선된 토크센터로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고 반복정밀도도 높였다"며 “'폴리스코프5'와 '폴리스코프X'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 지식이 없는 근로자도 로봇을 취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UR30이 쌀 20㎏가 담긴 포대를 옮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 대표는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질문에 “기존에는 고정된 곳에서 설치한 로봇이 대세였는데 이제는 움직이며 작업하는 모바일 시장이 성장 중"이라며 “국내에서도 이같은 트렌드가 펼쳐질 전망으로 보고 있고, 이를 활용할 방침"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정부 지원을 받는 측면이 있고, 우리 제품이 경쟁사 대비 10% 가량 가격이 높은 것은 맞다"면서도 “대신 그만큼 높은 퀄리티를 제공한다"고 자신했다. 그는 “인하공전·서울 로봇고등학교·울산대 등에 구축한 국내 트레이닝센터 11곳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교육도 이뤄지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로봇을 다룰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무료 교육도 받을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신제품 출시가 늦다는 지적이 있으나, 신뢰성 높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방침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투자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예천 선거구 존속 촉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예천을 분리하는 안동 단독 선거구 안에 대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2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예천 선거구를 존속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성명서에서 “지난 10여 년간 안동과 예천 주민의 부단한 노력으로 경북도청 신도시는 10만 자족도시 건설, 경상북도 행정의 중심도시로의 성장, 경북 북부권 거점도시로의 목표를 향해 민·관이 함께 상생해 나가는 시점에서 안동·예천 선거구를 분리하는 것은 지역 발전을 원하는 지역민의 염원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밝혔다. 특히 안동과 예천은 경북도청 신도시로 묶여 있어 분리 시 양 도시의 북부권 신성장 거점도시 변모에 지장을 초래하고 상생·화합 기조가 약해질 수 있다며 지리적 여건, 교통·생활문화권, 행정구역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경북도청을 함께 공동 유치한 안동·예천 선거구를 존속해줄 것을 요구했다. 권기창 시장은 또한 “안동과 예천은 2008년 경북도청 공동유치와 함께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안동과 예천의 상생 화합 발전을 위해 시·군민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안동·예천선거구를 단일화시켰다"라며 “정치적 통합을 이뤘기 때문에 안동·예천 선거구 분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안동·예천 선거구 분리는 여·야 잠정 합의안으로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에 안동·예천 선거구 존속 촉구 기자회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혀 온 안동예천 행정구역통합 신도시추진위원회 등 9개 단체와 시민단체 대표도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해 이번 선거구 개편 안에 대해 양 시군 상생발전 염원을 저버리는 일이라며 안동· 예천 선거구 분리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 업체 대거 적발

여수시, 자가측정 미실시·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등 9건 검찰 수사 의뢰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수국가산업단지 등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대기오염물질을 기준치 초과 배출하거나 배출 시설을 무허가로 운영하는 등 불법 사례를 대거 적발했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여수산단 내 석유화학물질 배출 사업장, 오천산단, 화양농공단지 등 454곳을 대상으로 대기 배출시설 운영 실태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배출 허용기준 초과, 배출시설 무허가 운영·비정상 가동 등 76건을 밝혀내고 행정처분을 내렸다. 시는 또한 대기 배출시설을 무허가로 운영한 업체에는 사용 중지 처분을 내렸다. 변경 신고 미이행, 운영일지 미작성, 배출·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53건은 경고, 배출허용기준 초과 22건은 개선명령을 지시했으며 51건에 대해서는 46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시행했다. 아울러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5건에 대해서는 초과 농도 등에 따라 4100만원을 부과했다. 시는 특히 자가측정 미실시·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미이행, 공공수역 오염행위, 악취 개선명령 미이행 등 9건에 대해 지난해에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뿐만 아니라 폐수, 토양, 악취, 비산먼지 등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며 “현재 해당 업체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며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

곡성군, 철구조물 제조업체 72억 원 투자유치 성공

지난 1월 29일 건우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전남 곡성군이 지난 1월 29일 철구조물 제조업체인 '건우기업'과 7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건우기업은 곡성군과 전라남도의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됐고, 곡성군은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건우기업은 철강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최근 교량이나 건설용 보강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겸면농공단지 내 공장을 확장하고, 육교와 강교, 철구조물 등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공장은 2024년 3월에 착공해 2026년 6월 완공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우기업 김정혁 대표는 “공장 규모 확대와 동시에 지속적인 투자로 기술력 높여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이번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고용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업 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겸면 농공단지'는 편리한 교통과 항만이 가까워 물류비용이 절감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와 우수한 인프라를 갖춰 기업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며, 현재는 철강을 제조하는 동종의 기업들이 집적화돼있다. 곡성군은 지역 내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지원제도를 개정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

의성군,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당부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를 2월 29일까지 제출할 것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 및 외국법인(국내원천소득)에 이자․배당소득 지급시,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납부한 자를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납세의무자인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시 기 납부세액으로 공제할 때 검증자료와 본점과 지점 소재지 지자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 활용된다. 제출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전자파일)으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본점 소재지 자치단체에 전산매체(CD, USB 등) 또는 서면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 공지사항(2023년 귀속 법인의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명세서 파일제출 안내)를 참고하거나 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에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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