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맞춤정장∙예복 브랜드 루쏘소, 최저가격 최대혜택 프로젝트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맞춤정장∙예복 브랜드 루쏘소가 설을 앞두고 갑진년 맞이 ‘값진 원단, 값진 혜택’ 이벤트를 1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값진 원단 값진 혜택’은 루쏘소의 자체 통계 및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원단들을 선정하여 특가 상품으로 선보이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의 특가 상품은 이태리 원단은 구아벨로, 델피노, 영국 원단은 알프레드 브라운, 존그리니쉬, 스카발까지 총 5종으로 모두 인지도 높은 유명 원단, 판매율 높은 컬러들로 구성되었다.이번 이벤트는 루쏘소에 준비된 풀 패키지 타입들 중에서 선택하여 진행할 수도 있으며, 풀패키지의 구성품으로 준비된 소가죽 수제화, 촬영용 대여복, 맞춤셔츠, 넥타이, 턱시도 리폼, 액세서리 대여를 함께 제공받으면서 최대 59% 할인된 혜택가로 만나 볼 수 있다.또한, 매달 해외 인기 원단을 다양한 구성과 특가로 선보이는 스포트라이트 딜을 통해 ‘이태리 까노니코’ 원단, 영국 ‘세빌클리포드’ 원단, 영국 ‘홀랜드앤쉐리’ 원단 맞춤정장에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스페셜 스포트라이트 딜을 통해 영국 ‘킹스밀’ 원단으로 정장을 맞추면 조끼가 무료 추가되는 패키지 또는 경조사용이나 촬영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정장이 한 벌 더 제공되는 패키지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2024 뉴 컬렉션 공개를 기념해 루쏘소 계약 희망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대여복 +1벌 무료 추가 쿠폰’이 제공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루쏘소 관계자는 “갑진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번 ‘값진 원단 값진 혜택’ 프로젝트는 매월 최대 혜택으로 제공해드렸던 스포트라이트 딜 이벤트보다 더 할인 혜택을 적용해 선보이는 이벤트”라며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이름 그대로 가장 값진 원단들을 가장 값진 혜택가에 제공해 드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이를 통해 많은 소비자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퀄리티의 맞춤정장을 경험해보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각 지점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I헬스 벤처 클라리파이, 중동·아프리카 신시장 뚫는다

두바이 아랍헬스2024에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솔루션 참가 폐·심혈관·지방간·골밀도 전자동분석 최신제품 큰 관심 상담 성과 [에너지경제신문 박효순 메디컬 객원기자] 국내 벤처기업이 개발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다양한 AI기반 의료솔루션 기술이 2024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2024, 이하 아랍헬스)'에 선보여 국제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사선량 피폭이 많은 CT검사에서 방사선량을 획기적으로 저감하면서도 동일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혁신 AI(인공지능) 기술을 비롯해 심장, 유방, 폐, 골밀도 , 대사질환 검사 등에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여러 솔루션이다. AI 의료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클라리파이(대표 김종효)는 1일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현지시간) 4일간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랍헬스에 참가해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아랍헬스는 1976년 첫 개최 이후 올해 49회를 맞이하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다. 전세계 4000여 기업과 10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하는 세계 4대 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클라리파이는 이번 전시회에 자사의 대표제품인 △AI 기반 저선량 CT 디노이징 솔루션인(ClariCT.AI) △AI CT영상 조영증폭 솔루션(ClariACE) △폐검진 종합 솔루션(ClariPulmo Plus) △유방 밀도 측정 솔루션(ClariSIGMAM) △ 저선량 CT 골밀도 측정 및 골절 진단 솔루션(ClariOsteo) △AI 대사질환 분석 솔루션(ClariMetabo) △심혈관 석회화 지수 측정 솔루션(ClariCardio) 등 7종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특히 세계적으로 도입 추세에 있는 저선량CT 폐검진 프로그램에서 폐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지방간, 골밀도까지 AI로 전자동 분석해 '종합리포팅'이 가능한 최신 솔루션(ClariPulmo Plus)를 소개해 큰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관상동맥 및 대동맥 내 석회화병변과 심장지방을 AI로 전자동 분석하여 심혈관계질환 위험도 평가를 보조하는 솔루션(ClariCardio)은 중동지역을 비롯한 미국·유럽 등 각국 관계자들의 도입 상담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클라리파이 USA 해리 지사장은 “아랍헬스 전시는 성장 잠재력이 큰 중동의료시장 공략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면서 “이번 전시회에서 이미 중동지역 바이어들과 다수의 미팅을 갖가로 했다"고 전했다. 김종효 대표(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클라리파이가 그간 미국·유럽에서 쌓아온 제품 신뢰도와 파트너십을 이번 기회에 중동지역에도 뿌리내릴 기회"라며 “세계 최고의 헬스케어 기업과 의료기관들에서 인정받은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동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라리파이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제품의 해외인증에 주력해 미국 FDA 인증 4개, 유럽 CE 인증 3개를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용 CT 장비 공급 글로벌 1위 업체인 독일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세계적인 AI 마켓 플레이스 기업인 미국 MS 뉘앙스와 영국 블랙퍼드, 독일 바이엘 등과 잇따라 계약을 맺어 그들이 이미 확보한 글로벌 공급망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제품을 보급하고자 추진 중에 있다. 박효순 기자 anytoc@ekn.kr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인증코치(KAC/KPC) 되는길’ 소그룹 맞춤형 설명회 개최

학과 내 '코칭' 정규교육과정과 센터의 비교과과정으로 자격 준비 구체화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상담심리학과는 지난 1월 20일 재학생 및 동문들의 코칭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증 코치(KAC/KPC) 되는 길: 경.사.대 학생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최근 KSC(Korea Supervisor Coach)를 취득한 연영주 수퍼바이저 코치(상담심리학과 15학번)가 진행하는 소그룹 설명회로, 교내 코칭리더 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설명회 강사로 참여한 연영주 수퍼바이저 코치는 “소그룹 설명회인 만큼 의도했던 대로 한 명 한 명 원하는 내용을 듣고, 그에 대한 설명을 줄 수 있었다. 소규모로 진행하니 개인별 맞춤 교육을 할 수 있어서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대부분 진로탐색으로 접근했다가 스터디 모임을 진행하며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간 것 같아서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후배들에게 좋은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하였다. 설명회에 참석했던 임형우(상담심리학과 21학번) 학생은 “코칭 과목 수강 이후 코치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이 자리를 참여했다. 코치가 되기 위한 로드맵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온라인 모임에 가입해 오늘 참석한 학우들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다른 학우들도 많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했다. 안소연(상담심리학과 22학번) 학생은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아무래도 고립감을 느낄 때가 있었다. 오늘 같은 행사에 참여해보니 고립감은 해소되고 학우들과 연결감이 높아졌다. 앞으로는 학과에서 하는 모든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노은영(상담심리학과 21학번) 학생은 “모든 과정을 경험해본 선배로부터 코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막연함이 구체화되는 자리였다. 특히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 단계와 자격시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고정은 학과장 겸 코칭리더교육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1차 설명회로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로드맵을 안내하고, 학과 내에서 역량강화를 하며 자격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특히 우리 학과에는 한국코치협회에서 인증받은 코칭과목이 교과목으로 개설되어 있다. 학과 내에서 정규 교육과정 수강을 시작하고 센터 내 비교과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2차 설명회는 오는 2월 17일에 예정되어 있으나 신청접수는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오는 2024년 2월 14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코스닥 첫 발 내딘 ‘코셈’…“글로벌 전자현미경 시장 선도하겠다”

전자현미경 시장 성장 뚜렷…“선도기업 우뚝설 것" 오는 13~14일 일반청약…23일 코스닥 상장 예정 “코셈은 전자현미경의 국내 상용화를 이끌었으며 글로벌 전자현미경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코스닥 상장 이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성장하겠습니다." 이준희 코셈 대표이사가 이달 말 코스닥 입성을 앞두고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7년에 설립된 코셈은 주사전자현미경(SEM)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기존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현미경을 2008년부터 국산화시켜 한국을 세계 다섯번째 전자현미경 독자개발·생산 국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코셈은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지난 2011년 탁상형(Tabletop) SEM을 출시했다. 기존 탁상형 SEM이 3만~5만배 배율을 지원해왔는데 세계 최초로 10만배 배율을 지원하는 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을 개발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외에도 세계 최초로 '탁상형 SEM용 EDS 통합 기술 개발'에 성공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을 통해 신기술 인증을 세 차례 받고 국내 34건, 해외 3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코셈의 제품 라인업은 △일반 주사전자현미경 △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 △이온밀러(CP) 등이다. 모두 효율과 성능이 높은 제품들로 이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고분자 복합소재와 같은 각종 산업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코셈은 지난해 말 기준 약 210여개사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고 현재 1500여개의 고객사에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코셈은 지난 2022년 매출액 125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예상 매출액과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137억원, 19억원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는 “기술 개발 기업으로서 자체 기술력을 토대로 매년 영업이익률을 크게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셈은 대기 중에서 관찰이 가능한 Air-SEM 개발 등 차세대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이차전지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당 분야의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국내를 비롯한 독일과 이태리, 미국, 중국 등 24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코셈의 공모 주식 수는 총 60만주로 1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1만2000~1만4000원이다. 총 공모금액은 72억~84억원이다. 오는 2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13일과 14일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 진행 후 오는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이 대표는 “기초과학의 발전은 나라의 힘을 키우는 일인 만큼 차세대 전자현미경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초과학 산업을 이끌고 글로벌 전자현미경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野, ‘중대재해법 유예+산안청’ 제안 거부 “추가 협의 가능해”

국민의힘 “민주당의 비정함, 국민들이 심판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1일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을 확대하는 규정의 시행을 2년 더 유예하는 개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에게 “민주당은 산업현장에서 노동자의 생명, 안전이 더 우선한다는 기본 가치에 더 충실하기로 했다"며 “정부·여당 제안을 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중처법 적용 대상을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하는 규정 시행을 2년 유예하고 산업안전보건청(산안청)을 신설하되 2년 후 개청하는 협상안을 제시했다. 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수용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이날 오후 중처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점쳐졌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다수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여당 제안을 공유한 이후 찬반토론이 진행됐는데 15명 정도가 참여했다"며 “원내대표가 의원들 의견을 들은 뒤 최종적으로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찬반 비율에 대해서는 “반반 정도였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여당의 제안을 거부한 배경에 대해 “산업안전보건청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노동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는 차원"이라며 “법 시행 유예와 산업안전보건청 설립을 맞바꾸지 않겠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여야간 추가 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회 내에서는 언제든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협의가 가능하다"라고 했다. 다만 의원총회에서 중대재해법 유예안 수용을 위한 추가 조건 등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중처법을 끝내 거부한 민주당을 두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민주당의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국민의힘)이 제시한 협상안을 걷어찼다"며 “800만 근로자와 83만 중소기업, 또 영세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외면한 민주당의 비정함과 몰인정함에 대해서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기획자 양성하는 게임기획학과 신입생 모집

한국IT전문학교는 대학 자율모집 기간에 게임기획학과 지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수능과 고교 성적 반영 없이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게임기획학과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전국에서 게임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아전 게임기획학과 졸업자들은 엔씨소프트, 넥슨 등 국내 게임업계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불리는 3N 취업은 물론 크래프톤, 위메이드, 맥스 등 다양한 게임사에 취업해 게임업계에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아전 게임기획학과는 레벨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내신, 수능반영과 실기시험 없이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는 졸업 후 게임산업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게임개발 교육과정 공동연구 및 개발, 게임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지난해 '지스타 2023'에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액션 게임, 3인칭 슈팅 게임(TPS), 액션 롤플레잉 게임(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통해 지스타를 찾은 게이머들에게 높은 관심과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IT전문학교 게임계열은 게임제작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입학이 가능해 현재 전국 고3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대구경북병무청 2024년도 병역판정검사 1일부터 시작

대구경북병무청은 2024년도 병역판정검사를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는 19세(2005년생)가 되는 해에 병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검사이며, 본인이 직접 병무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병역판정검사는 신체검사와 심리검사로 구분된다. 신체검사는 혈액‧소변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 및 시력검사 등과 과목별 질환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심리검사는 1차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전원 심리검사시스템을 활용하여 인성검사(271문항), 인지능력검사(89문항)를 실시하고, 2차 심리검사, 정밀심리검사 및 정신건강의학과 검사 등 4단계의 정밀한 검사를 실시한다. 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모든 병역의무자가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판정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강조하면서,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병역이행자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기아, 지난달 판매 24만4940대…전년 比 4.2%↑

기아는 지난달 전세계 시장에서 24만494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기아는 국내에서 4만4608대, 해외에서 20만73대, 특수 259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국내는 15.3% 증가, 해외는 2.0% 증가한 수치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달 EV9이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고 텔루라이드 등 4개 차종이 미국 최고의 고객가치상을 수상하는 등 기아의 차량이 상품 경쟁력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에도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견조한 판매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인 기자 kji01@ekn.kr

◇국장급 전보 △대변인 전한영 △정책기획관 김정주 △농촌정책국장 김종구 △동물복지환경정책관 박정훈 △농식품혁신정책관 이상만 △농업정책관 윤원습 △방역정책국장 최정록 △식량정책관 최명철 △유통소비정책관 박순연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안용덕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송남근 ◇3급 승진 △국제협력총괄과장 정용호 △농업경영정책과장 이덕민 ◇과장급 직위 임용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바이러스질병과장 조윤상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노후도시특별법, 그래서 1기 신도시 재개발은 언제쯤?

국토부,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에 주민 관심 고조 전문가 “특별법 긍정적이지만 당장 시장에 영향 없어" 전국 108개 지구, 215만가구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 대상에 지정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밀집해있는 1기 신도시 주민들은 집값 상승 등의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반면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 침체기인 탓에 단기적 영향 보다는 장기적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 활성화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일 정부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입법 예고하면서 1기 신도시 5곳 주민들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재개발, 재정비 사업 활성화 여부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 대상이 돼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되는 지구 및 가구수는 특별법 입안 당시 밝힌 51곳, 103만가구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경기도의 경우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을 포함한 용인 수지, 하남 신장 등 30곳이 특별법 적용 대상에 지정됐다. 노후계획도시는 택지개발사업·공공주택사업·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으로 조성된 이후 20년 이상 지났으며, 인접·연접한 택지와 구도심·유휴부지를 포함해 면적이 100만㎡ 이상인 지역이다. 이번 특별법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데에는 건축 규제 완화로 인한 용적률 향상이 주효했다. ◇ '최대 70층까지' 용적률 완화 특별법 적용을 받는 구역에서는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50%까지 높일 수 있으며, 늘어난 용적률에 대해서는 최대 70%의 공공기여 비율을 적용한다. 특히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 계획도시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아파트는 현재 200% 안팎인 용적률을 대폭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주거지역의 용적률 상한선은 200~300%이고 준주거지역은 500%다. 하지만 특별법이 적용되면 주거지역에서는 최대 450%, 준주거지역은 750%까지 용적률을 높일 수 있다. 만약 3종 주거지역에 속한 아파트가 종상향을 통해 준주거지역이 되고, 특별법 인센티브까지 받으면 최대 750%까지 적용될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더해 특별정비예정구역 내에서 통합 재건축을 진행하면서 조례로 정한 비율 이상의 공공기여를 한다면 안전진단 또한 면제된다. 이 때문에 일산 및 분당 등 1기 신도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입법예고는 그 동안 말이 많았던 적용요건을 명확히 다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침체돼있고 재정비가 필요한 노후도심의 규모가 점차 늘어나는 현 시점에서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 “당장 극적인 변화는 없을 듯" 다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분위기가 곧바로 집값에 반영되지는 않을 것이며, 반영된다고 하더라도 개별 조합원들의 경제여력(추가분담금) 차이로 인해 빠른 사업 진행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용인 수지구 A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법으로 인해 매매시장 분위기가 조금은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재건축은 보통 10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당장 극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별법이 당장 적용돼 용적률이 오른다고 하더라도 조합원 간 추가분담금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재건축은 빠른 사업 진행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볍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나 당장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주기에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은 “특별법 적용이 필요하기는 하나 용적률 향상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며 “용적률을 과도하게 높이면 기반시설 재설계가 불가피해 주거의 질이 떨어질 수 있고 공공기여로 인해 공공과 민간이 충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이어 “특별법 시행으로 인해 사업 속도가 기존에 비해 빨라지기는 하겠지만 이에 대한 섣부른 기대감을 심어주는 것은 금물"이라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긍정적이고 호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향후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반등될 때까지 집값에 대한 영향은 크게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다니엘 기자 daniel1115@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