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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일번지’ 토픽코리아, 한국어교원 3급 직장인 국비생 모집

​'한국어 일번지' 토픽코리아에서 한국어교원 3급 직장인 국비지원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개강은 매주 수요일이며, 전 차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직장인은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할 수 있다. 최근 K-콘텐츠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한국어에 대한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실제 이집트에 있는 세종학당의 대기자 수는 2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터키에 있는 세종학당도 최대 수강 가능한 인원이 230명이지만 대기자 수만 2500여 명이 줄을 서고 있다. 세종학당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8개국 17개소였던 세종학당은 지난 2021년 82개국 234개소로 늘었다. 교원 파견은 90명에서 180명으로 증가했고 학습 콘텐츠도 27종에서 69종까지 늘어났다. 최근에는 한국어 교육이 의무 교육으로 이어지는 추세도 빨라지고 있다. 2018년 태국 최고의 명문대 쭐라롱껀대학교는 한국어과를 개설했고, 2019년 베트남 정부는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선정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교육이 가능해졌다. 토픽코리아의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은 한국어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해와 지식을 갖춘 한국어 교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수법 전반에 해당하는 한국어 교육개론, 한국어 과정론, 한국평가론, 한국어 표현법, 한국문화 교육론 등 시험 전반에 걸친 내용을 습득할 수 있어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에 대비에 특화돼 있다. 수업은 이론 100시간, 실습 20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어교원 전문 교수진 강의, PC 및 모바일 무제한 반복 수강, 1:1 맞춤 학습 상담, 기출문제집 및 이론서 무료 제공 등 교원 양성 과정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토픽코리아의 국비 과정 중 수강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과정이다. 한국어교원 3급 외에도 토픽코리아의 국비 과정으로는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청소년상담사 2급·3급, 직업상담사 2급 등 모두 고용노동부 직업 훈련에 등록되어 있으며, 강의는 전 차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증시 종합] 기아·현대차·LG화학, HLB·알테오젠 등 주가 급등

2일 코스피 종가가 전장보다 72.85p(2.87%) 오른 2615.31로 마쳐 올해 들어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수는 전날보다 16.94p(0.67%) 오른 2559.40으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웠다. 장 마감 시점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 8946억원, 기관이 6437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역대 2번째로 많다. 앞서 삼성전자 오너 일가 시간외 대량 매매(블록딜)가 이뤄진 지난달 11일 외국인 순매수액(약 2조 3000억원)이 역대 가장 많았다. 개인은 2조 489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 대규모 주식 매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일보다 9.2원 급락한 1322.6원에 마쳤다. 앞선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국내 주식들도 상승 효과를 탄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규장 마감 후 메타와 아마존, 애플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자 메타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4% 급등했고 아마존도 7% 이상 올랐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삼성전자(2.17%), SK하이닉스(1.66%) 등 반도체주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3.62%), 기아(12.42%), 현대차(9.13%) 등이 일제히 올랐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1.57%), POSCO홀딩스(2.75%), LG화학(7.21%) 등 이차전지 종목도 줄줄이 상승했다. 반대로 SK(-0.10%), 한국전력(-0.25%) 등은 소폭 내렸다. 상승 종목은 713개로 거래 중인 유가증권시장 종목(937개) 76%에 달했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2.38%), 전기전자(1.98%), 기계(2.38%), 운수장비(6.96%) 등 대다수 업종이 올랐다. 반대로 건설업(-1.04%), 전기가스업(-0.17%)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6.04p(2.01%) 오른 814.77에 마쳐 지난달 29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이어오던 하락세를 멈췄다. 지수는 전장보다 4.98p(0.62%) 오른 803.71로 출발해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613억원, 기관은 96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1536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0.44%), 에코프로(2.81%) 등 이차전지 종목을 비롯해 HLB(8.17%), 셀트리온제약(3.57%), 알테오젠(7.00%) 등이 올랐다. 반대로 LS머트리얼즈(-2.14%), CJ ENM(-0.95%) 등은 내렸다. 상승 종목은 1183개로 거래 중인 코스닥시장 종목(1642개)의 72%에 달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4조 2500억원, 코스닥시장 8조 4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이 7900억원가량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은 4900억원가량 줄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카카오뱅크, 광주시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3월 이차보전 대출 상품 출시 카카오뱅크는 2일 광주시,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례보증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한 것이다. 카카오뱅크는 특별 출연, 비대면 대출 실행 등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출연하며, 최대 4%의 이자를 지원하는 광주시 소상공인 이차보전 대출의 협약 금융기관으로 참여한다. 카카오뱅크는 다음달 중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이차보전 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케이뱅크, 설 맞이 세뱃돈 준다…최대 1만5000원

케이뱅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손쉽게 세뱃돈을 받을 수 있는 '2024년 세뱃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복주머니 이벤트, 세뱃돈 100% 돌려받기, 출석체크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복주머니 이벤트는 주변 지인들에게 세뱃돈을 나눌 수 있는 이벤트다. 케이뱅크 앱에서 '복주머니 선물하기' 링크를 공유한 뒤 지인이 링크로 들어오면 케이뱅크가 주는 세뱃돈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를 사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은 1원에서 1000원까지 랜덤으로 입금된다. 설 연휴 마지막날인 이달 12일까지 매일 참여할 수 있으며 일 최대 10번까지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가 처음인 고객은 최초 한번 7000원에서 1만5000원까지 랜덤으로 제공된다. '세뱃돈 100% 돌려받기' 이벤트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세뱃돈으로 현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다. 케이뱅크에서 세뱃돈을 현금으로 출금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출금한 현금 100%를 돌려준다. 최대 10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으며 12일까지 출금한 건이 해당된다. 이벤트 기간 내 여러 번 출금했을 경우 가장 높은 금액이 적용된다. 당첨자에게는 3월 첫째주에 당첨금이 입금된다. 케이뱅크는 전국 은행, 우체국, 편의점 GS25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을 찾을 때 출금수수료가 모두 무료다. 뿐만 아니라 실물 카드가 없더라도 '카드 없이 현금 찾기'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출금이 가능하다. 마지막 이벤트는 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출석체크' 이벤트다. 매일 케이뱅크 앱에서 출석체크를 하면 최대 1만원까지 랜덤하게 현금을 준다. 한 달 동안 20회 이상 출석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4명을 선정해 2024원을 지급하는 추첨 이벤트도 있다. 20회 이상 출석했다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3월 첫째주에 2024원을 케이뱅크 계좌로 입금해준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설 명절을 기념해 현금이 바로 입금되는 세뱃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지인들과 복주머니를 주고 받으면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작년 주식 전자등록 발행액 22.5% 감소…2년 연속↓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지난해 주식 발행 금액이 전년보다 22.5% 줄어들면서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된 이후에 처음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원을 통해 발행된 주식은 약 27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35조7000억원) 대비 22.5% 감소한 수치다. 발행 회사는 전년 대비 0.3% 줄어든 1351개사, 발행 수량은 전년보다 9.9% 증가한 178억9000만주를 기록했다. 시장별로 발행수량은 코스닥시장 주식이 약 70억4000만주(39.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비상장법인 주식이 약60억1000만주(33.6%), 유가증권시장 주식이 약 46억4000만주(26%)로 뒤를 이었다. 유가증권 주식은 전년(47억5000만주) 대비 2.3% 감소했고 코스닥 상장주식은 전년(78억주) 대비 9.7% 줄었다. 비상장법인 주식은 전년 대비 69.4% 증가했다. 발행금액으로 보면 유가증권 상장법인이 약 13조5938억원, 코스닥 상장법인이 약 9조4760억원을 주식발행으로 자금 조달했다. 유가증권 상장법인 및 코스닥 상장법인의 발행금액은 전년 대비 각각 37.8%, 0.8% 감소했다. 발행사유는 발행금액 기준으로 유상증자가 가장 큰 비중(22조5000억원, 81.3%)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4조9000억원, 17.8%) △스톡옵션 행사(3000억원, 0.9%) 등이다. 지난해 주식을 신규로 전자등록한 발행사는 총 273개사로 전년(313개사) 대비 12.8% 감소했다. 전자증권제도를 통해 새로 발행되거나 전자증권으로 전환된 주식은 30억1000만주로 전년(27억2000만주) 대비 10.5% 증가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포스텍 학생창업팀, 랩스타트업 대상 차지

과기부 주최 랩스타트업 2024에 메타클라우드팀 참가 '메타표면 기반 초소형 카메라'로 전시 부문 1위 수상 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 학생 창업팀이 '2024 실험실 창업 페스티벌(LAB Start-Up 2024)'에서 전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일 포스텍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고려대 SK미래관에서 열린 랩스타트업에 참가한 메타클라우드팀(지도교수 기계공학과 · 화학공학과 노준석)이 나노 패턴 표면 대량생산 기술을 활용한 '메타표면 기반 초소형 깊이 인식 카메라'로 전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수상 부문은 투명망토 인공물질인 메타표면의 빛 조절 기능을 활용해 기존 렌즈의 두께를 1만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가상 · 증강현실 기기나 라이다(LiDAR)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포스텍 기계공학과 통합과정의 김경태, 김홍윤, 김주훈, 정세빈 재학생들로 이뤄진 메타클라우드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팀을 이끄는 김경태 학생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실험실 창업의 가능성과 메타표면을 기반으로 한 아이템의 사업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창업을 준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정수 포스텍 산학처장은 “학내에 실험실 창업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교내 예비창업팀의 적극적인 창업 도전을 주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공동주관의 랩스타트업은 1년 동안 실험실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에 도전한 팀 중 우수한 성과를 낸 팀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 40개 대학에서 총 165개 창업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밤에 피는 꽃’ 이하늬·이종원, 뜻밖의 포옹..묘한 기류

'밤에 피는 꽃' 이하늬가 이종원 품에 갇혀 있는 모습이 포착돼 설렘을 자아낸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7회에서는 조여화(이하늬 분)와 박수호(이종원 분)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박수호의 품에 안긴 조여화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호는 갑자기 나타난 누군가로부터 조여화를 지키기 위해 쓰개치마로 잽싸게 얼굴을 가리고 품에 그를 가둔다. 박수호의 돌발 행동은 뜻밖의 오해를 부를 예정이다. 얼떨결에 박수호에게 안기게 된 조여화는 어색함을 감추지 못한다. 예기치 못한 포옹으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를 전망이다. 만났다 하면 으르렁대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관계 변화가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밤에 피는 꽃' 제작진은 “여화와 수호의 관계가 조금씩 변해가면서 극 서사는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이다. 두 사람이 이끌어가는 변화무쌍한 스토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늘 오후 9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코오롱, 작년 영업이익 1037억원···전년 比 66.6%↓

㈜코오롱은 지난해 매출 5조8895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 당기순이익 116억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296억원(+4.1%)이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72억원(-66.6%), 1553억원(-93.1%) 감소했다.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수익성 감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고금리로 인한 이자비용 증가 등이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업체 측은 진단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스위스 국제 항공, 韓 노선 신규 취항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스위스 국제 항공은 하계 스케줄부터 한국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일 밝혔다. 스위스 항공은 오는 5월부터 서울과 취리히를 직항으로 운항한다. 승객들은 취리히를 거점으로 스위스 내 주요 도시로도 이동할 수 있다. 스위스 항공은 퍼스트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등 총 4개의 객실을 제공한다. 하이케 빌렌바흐 스위스 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서울은 케이팝과 같은 문화 발전과 디지털 트렌트 세터의 부상 등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제공할 수 있는 도시"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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