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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결’ 박민영, 연적 보아와 불꽃 튀는 신경전..오늘(6일) 오후 8시 40분 방송

박민영과 보아가 신경전을 벌인다. 오늘(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12회에서 강지원(박민영 분)이 유지혁(나인우 분)의 전 약혼녀 오유라(보아 분)와 일대일 만남을 갖는다. 지난 11회 방송 말미 연인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강지원과 유지혁 앞에 유지혁의 전 약혼녀 오유라가 등장하며 새로운 갈등이 예고됐다. 특히 오유라는 강지원과 유지혁 앞에서 일방적으로 파혼을 당했으며 그 이유가 여자인 줄은 몰랐다며 폭탄의 불씨가 될 발언을 던져놓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지원이 오유라와 단 둘이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눈빛이 불꽃튀는 신경전을 예고한다. 또한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오유라의 비아냥 섞인 경고를 맞받아치는 강지원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유라는 “내가 되게 싫어하는 게 너 같은 애들이에요"라며 “별 것도 아닌데 고고해 욕심부려놓고 아니래 다 알면서 모르는 척"이라고 강지원이 유지혁이 재벌3세라는 것을 알고 접근했다는 뉘앙스로 말을 이어간다. 이어 강지원의 턱을 툭툭 치며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는 거 모를 정도로 돌대가리는 아니잖아"라며 날을 세운다. 이에 강지원은 “참 뻔하네 내가 싫어하는 인간도 딱 너같은 애들이에요"라며 반격한다. 그는 유지혁이 U&K 후계자인 것은 자신에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며 “내 인생은 유지혁 없이도 바뀌었으니까"라며 당당하게 맞선다. 과연 강지원이 새롭게 등장한 연적 오유라를 두고 유지혁과의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지, 유지혁이 일부러 일본까지 건너가 파혼을 전했던 오유라가 한국으로 돌아와 강지원을 만난 이유가 무엇일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오늘 오후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동박업계, 수급 악화에 ‘울상’…돌파구 마련 가속화

전기차 업황 둔화 속 수요 확대 지지부진·공급 압력 지속 설비 투자·자동화율 향상 등 수익성 개선 위한 노력 박차 2차전지용 동박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수급 밸런스가 불리하게 형성된 탓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K넥실리스는 지난해 매출 6242억원·영업손실 454억원을 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매출 8090억원·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1% 증가하는 등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으나, 영업이익은 86% 감소했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예상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4518억원·788억원이다.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적자폭이 커진다는 분석이다. 이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꺾이면서 배터리 고객사들의 재고조정이 이어지는 까닭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생산계획이 축소·철회되는 것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요소다.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도 업계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전기요금이 동박 제조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 정도로 알려져 있다. 대형 드럼통에 전기를 흘려보내 구리 이온을 추출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SK넥실리스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말레이시아를 주목한 것도 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지에서 만난 업계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의 전기요금이 다른 동남아 국가와 비교해도 20~30% 가량 낮다고 설명했다. 국내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SK넥실리스는 말레이시아 공장의 생산력을 연간 5만5000t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원가 관리 강화를 위해 투입 원재료 다변화를 위한 설비도 구축한다. 가동률을 최적화하고 핵심 고객사와 추가 중장기 공급계약도 체결한다는 목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도 내년 7월 양산을 목표로 말레이시아 5·6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고강도·고연신 물성을 지닌 'I2S' 제품 판매 확대도 노린다. 스페인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추진 중으로 미국 공장이 들어설 지역도 검토하고 있다. 스페인 중앙정부의 '페르페' 프로젝트를 통해 1700억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으로 추가적인 '지원사격' 유치도 모색하고 있다. 김연섭 대표 등이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와 만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뜻을 모으기도 했다. 솔루스첨단소재도 하이엔드 제품 공급 확대로 수익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헝가리와 캐나다 공장 생산력을 확대하고 생산 자동화 적용범위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존 고객사와 추가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유럽 및 북미 배터리 제조사향 신규 비즈니스도 타진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동박도 중국발 공급과잉이 펼쳐지는 분야"라며 “전기차 시장이 캐즘 구간에 진입하고 중저가 차량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생존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원가 경쟁력 향상에 사활을 걸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대신증권, 미국주식 적립식 투자 챌린지 이벤트 진행

미국주식 자동 적립식 투자 고객 대상 매주 1만원 이상 투자 시 경품 추첨 대신증권이 미국주식 적립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적립식 투자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미국주식을 매주 1만원 이상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자동적립 투자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 정규장 시간에 직접 매매하지 않고도 손쉽게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자동적립투자 설정을 통해 미국주식을 1만원 이상 10주 동안 매수하면 24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배달 애플리케이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7주간 이상 미국주식을 적립 투자한 2000명에게는 2000원 상당의 편의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4월19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고 미국주식 자동적립투자를 설정하면 된다. 안석준 리테일솔루션부장은 “자동적립투자 서비스를 활용하면 손쉽게 분할 매수할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와 함께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현역가왕’ 김다현·마이진, 필살기 장착 레전드 무대 예고..“현역가왕 박지성이다” 극찬 주인공은?

'현역가왕' 김다현과 마이진이 각각 국악과 고음을 필살기로 결승전 1라운드 레전드 무대를 예고한다. 오늘(6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11회에서는 국가대표 톱7을 가리는 마지막 관문인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전은 총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결승전 1라운드는 10인의 현역이 자신의 필살기를 꺼내 무대를 완성하는 '국대 필살기 1위 쟁탈전'이다. 결승전 점수는 현장 투표 점수와 신곡 음원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와 나우 앱 응원 투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현역가왕' 통산 조회수 1000만 뷰에 달하는 막내 김다현은 “저의 바탕이고, 제가 처음부터 해온 장르"라며 국악 트로트를 자신의 필살기로 내세운다. 그의 승부수에 손태진은 “다현이가 정말 이런저런 일이 많았는데...정말 드라마를 썼다"고 반응한다. 대성 역시 “이 곡을 택한 용기에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며 울컥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서바이벌 내내 유독 부침이 많았던 김다현이 자신의 필살기 '국악'으로 최후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마이진은 사이다 보이스로 무대를 달군다. 마이진은 “힘든 인생사를 위로하는 사이다 보이스로 쾌감을 안기는 노래를 선물하겠다"며 “죽을 각오로 반드시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마이진은 물 오른 댄스 실력과 시원시원한 고음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두 사람의 무대 중 “무조건 한일전 데려가야 한다. 축구 선수로 따지면 박지성이다"라는 극찬을 받은 슈퍼 현역이 탄생한다. 과연 두 사람 중 극찬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AI·로봇·바이오···‘사법리스크’ 벗은 이재용 다음 행보는?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 유력···'책임경영' 박차 임직원 대상 메시지 낼지 주목···그룹 컨트롤타워 부활 가능성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법원의 무죄 판결로 '사법리스크'를 덜어내면서 앞으로 행보에 재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계속되는 재판과 유죄 가능성이 '경영 족쇄'로 작용했지만 이를 풀어낸 만큼 '책임경영' 차원에서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이 유력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등 다양한 신산업 관련 청사진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등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주력사 등기 임원 자리를 내려놨다. 삼성전자에서는 2019년 임기가 끝날 당시 재선임을 포기하며 재판에 집중했다. 이 때문에 무죄 판결 이후 이 회장의 첫 행보는 삼성전자 등기 이사 복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달 또는 다음달 열리는 이사회 안건에 이 회장 선임건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룹 컨트롤타워 역시 부활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계열사의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옛 미래전략실 같은 조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의 '초격차' 위상은 최근 들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AI 관련 반도체쪽에서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삼성 입장에서 충격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후발주자들과의 D램 시장 점유율 격차도 줄어드는 추세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판매량 1위' 타이틀도 지난해 애플에 내줬다. TV·디스플레이 등 분야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거세다. 역량 강화를 위해 총력을 쏟았던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아직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 회장 주도로 컨트롤타워가 다시 생길 경우 삼성전자가 추진 중인 대형 인수합병(M&A)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3분기 말 기준 삼성전자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75조원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형 M&A를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AI, 로봇, 바이오 등 분야에서 투자 계획이 나올 수도 있다. 이 회장이 지난 2021년 8월 가석방으로 풀려난 직후 삼성전자는 향후 3년간 240조원을 투자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었다. 이와 연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낼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검찰 항소 가능성이 남아있긴 하지만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에 대한 정당성을 1심에서 인정받으면서 조직개편이나 체질개선 작업을 진행할 정당성은 이미 얻었다는 분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준법 경영 차원에서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삼성그룹 지배구조는 크게 이 회장을 포함한 총수일가→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뤄졌다. 총수일가의 삼성물산 지분율은 33.63%다. 이 회장은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 지분을 1.63%만 들고 있다. 한편 이 회장은 전날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부당 합병·회계 부정'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 기소 후 약 3년5개월만에 나온 판결이다.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밝혔다. 이 회장과 함께 기소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최지성 전 실장, 김종중 전 전략팀장, 장충기 전 차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도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김기홍 JB금융 회장 “자사주 매입·소각 정례화 계획…올해부터 분기배당”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6일 “JB금융의 자사주 매입·소각 정례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열린 지난해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주 매입·소각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JB금융은 이날 지난해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한 자사주 중 200억원 규모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는 좀 더 논의를 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사주 매입의 경우 작년 수준 정도는 최소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단 아직 이사회에서 논의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자사주 매입을 하더라도 배당가능금액이 있는데, 분기배당 규모 600억원을 제외하면 자사주 매입 가능 금액은 300억원 수준"이라며 “이 범위 내에서 최대한 자사주 매입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자사주 매입을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소각을 전제로 매입을 한다"며 “소각 시기는 여러가지를 감안해 가장 합리적인 수준에서 하려고 한다"고 부연했다. JB금융은 올해부터 분기배당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JB금융은 지난해 한 차례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김 회장은 “분기배당은 금액이 다소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작년 중간배당 수준에서 하려고 한다"며 “1회에서 3회로 늘어나는 효과가 있는데, 1회에 200억원 내외로 600억원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씰리침대, 판매점 단독 프로모션 ‘에일레 II’ 특별할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씰리침대가 2024 설맞이 '가성비’ 매트리스 ‘에일레 II’를 할인 프로모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판매점 단독으로 진행한다.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REGAIN, EILE’를 2월 말까지 진행한다.에일레는 씰리침대 전국 76개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주력 라인업 중에서도 ‘가성비’(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 가 높은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에일레 I’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5월 ‘에일레 II’가 리뉴얼 출시돼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에일레는 이중열처리 된 티타늄 포스처테크 스프링이 적용돼 올바른 자세의 숙면을 돕고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엣지가드 시스템이 매트리스 가장자리 처짐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높여준다.씰리침대는 다가오는 봄철 이사나 결혼, 혼수 마련 등을 준비 중인 고객들이 씰리의 베스트셀러 매트리스 에일레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씰리침대는 지난달 19일부터 온에어한 2024년도 신규 TV광고를 공개하면서 오는 3월 31일까지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에일레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TVC 프로모션까지 더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김정민 마케팅 팀 이사는 “보다 많은 분들에게 씰리침대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에일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143년 기술력이 담긴 매트리스를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쾌한생각, YoloBox Ultra를 활용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진, 영상 장비 전문 기업 유쾌한생각은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유쾌한생각 LED 스튜디오에서 웨딩영상전문 감독인 우승우 감독, 카메라트 감독과 유튜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진행된 세미나의 주제는 '웨딩 영상의 모든 것'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의 우승우 감독, 카메라트 감독은 짐벌을 메인 장비로 활용해 차별화 된 웨딩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웨딩 영상의 모든 것' 이라는 주제 아래 웨딩 영상에서 가장 추천하는 카메라와 렌즈 그리고 카메라의 설정과 조명의 사용 등 다양한 장비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초보 웨딩 작가들을 위한 조언과 질의 응답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유쾌한생각의 온라인 세미나는 기존의 컴퓨터가 아닌 자사의 차세대 통합형 온라인 라이브 장비인 YoloLiv사의 YoloBox Ultra로 단독 송출되었다. YoloBox Ultra는 단 하나의 콤팩트한 장비 만으로 자막 발생기, PIP 매팅, 크로마키 합성, 스위처의 역할은 물론, 내장 배터리를 갖춰 실내는 물론 야외 에서도 장시간 인터넷 라이브 방송 송출이 가능하다.유쾌한생각의 김형태 대표는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세미나 진행 시 YoloBox Ultra를 사용하면 소비자는 더욱 편리하고 최소한의 인원만으로 온라인 송출이 가능하며, YoloBox Ultra는 국내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송출 시장에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10 대책 효과”…2월 전국 아파트 분양 전망 개선

수도권 비롯해 전국 모든 지역서 전망지수 상승 주택사업자들이 내다보는 2월 전국 아파트분양전망이 전월보다 15%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지역의 전망지수도 일제히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6.3포인트(p) 상승하면서 86.2로 전망됐다. 이 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뒀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업자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4p(73.4→74.8)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서울은 0.8p(82.5→83.3), 인천은 3.3p(62.1→65.4), 경기는 0.1p(75.7→75.8) 각각 올랐다. 지방은 19.5p(69.1→88.6)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모든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 전망이 개선된다고 봤다. △경북 30.1p(63.2→93.3) △충북 20.8p(62.5→83.3) △부산 19.4p(73.9→93.3) △충남 19.0p(66.7→85.7) △세종 17.3p(75.0→92.3) △광주 16.8p(63.2→80.0) △대구 15.6p(73.9→89.5) △울산 14.0p(70.6→84.6) △강원 14.0p(76.9→90.9) △제주 10.2p(68.4→78.6) △전북 9.6p(75.0→84.6) △전남 8.1p(68.8→76.9)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양 경기 침체가 이어져왔던 것에 대한 기저 효과,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2월 분양 예정물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남 42.4p(64.7→107.1), 대전 35.0p(65.0→100.0)은 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기준선(100)을 넘었다. 경남의 경우 올해 일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분양 예정으로 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주산연 관계자는 “이달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크게 상승한 건 지난 1월10일 부동산대책 발표에 따라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공급 확대 효과로 연결돼 현실화하기 위해선 대책 사항에 대한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건설사고 중대재해 막으려면 발주자 책임 분명히 해야”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장 인터뷰 “중대재해처벌법 기대만큼 성과 나타나지 않아" “발주자를 포함한 건설산업, 건설기업, 건설기술인의 역할과 책임 명확히 해야" “중대 산업재해 사고의 절반 이상이 건설업종에서 일어 나는 것은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발주자 위주로 책임과 역할을 분명히 해야 줄어들 수 있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돼 전국 건설 사업장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 회장(군산대 명예교수)이 건설업계에 내놓은 조언이다. 안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한국건설안전학회에서 에너지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안 회장에 따르면 중대산업재해 방지를 위해 국가 차원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안타까운 건설 사망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실제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459명(449건)으로 이 중 건설업종 사고사망자는 240명(235건)이다. 중대재해 사망자 절반 이상이 건설업종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으로 산업 현장에서 사람이 죽고 다치는 일이 획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생각했던 만큼의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법이다. 2021년 1월 공포 후 이듬해 1월부터 시행됐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선 2년의 유예기간을 더 준 후 지난 27일부터 적용돼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됐다. 이같은 현실에 대한 안 회장의 진단은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건설산업에서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건설안전제도에 근본적인 결함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건설산업의 부실과 사고, 위기에 대한 배경과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나 핵심원인에 접근하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재해 발생 후 뒷처리 과정에서 안전 조치 시행 여부 등 구체적인 사안에 집중하다 보니, 사업주들이 법률가를 동원한 사후적 증빙 만들기에 치중하면서 정작 예방에는 소홀하다는 것이다. 이에 일선 현장에서는 공사팀은 물론 안전직조차 증가한 안전업무에 시달리고 있고 재해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안 회장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2021년 학동 해체공사장 사고, 2022년 화정동 붕괴, 2023년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등 건설 사고와 부실시공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면서 “강화된 안전법제 조차도 공사현장의 어려움을 가중해 실질적 안전수준 개선에는 이바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건설사업 이해 당사자 사이의 불합리한 안전 책무를 합리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안 회장의 진단이다. 특히 발주자를 중심으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회장은 “삼풍백화점 참사의 중심에는 건축자가 있었으며 교훈은 책임의 중심에 발주자를 두라는 것이었다"며 “하지만 30여 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도 책임의 원칙은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회장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로 발주자를 포함한 건설 업계·기술인 등 이해 당사자 및 관계자들간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불합리한 책임의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이 논의됐으나 건설업계에 반대로 무산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건설사업의 초기부터 건설안전전문가 발주자를 보좌해 설계 단계에서 근원적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영국, 싱가포르 등 선진국형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국내에 정착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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