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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도 나 혼자 쇤다” 유통가 혼설족 겨냥 마케팅 봇물

유통업계가 설 명절에도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연휴를 홀로 보내는 '혼설족'이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15일까지 명절 연휴기간 집에서 보내는 '홈(Home)설족' 과 혼설족을 위한 연휴 대표 먹거리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 프리미엄 참다랑어회(230g 내외·팩) 상품을 행사가 3만2800원에, 스시-e패밀리 모둠초밥 30입 상품을 정상가에서 5000원 할인된 행사가 2만980원에, 조청순살 닭강정 100g당 정상가에서 30% 할인된 행사가 1526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는 후식이나 다과상 차림에 적합한 과일 품목도 행사로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 씨가 없어 먹기 편한 '샤인머스캣 2.2kg'을 행사가 2만9900원에, '제스프리 제주골드키위 7~14입' 상품을 행사가 1만4800원에, 제철 과일인 '레드향·천혜향·한라봉 2.2kg' 상품을 행사가로 각 2만5900원·2만3900원·1만9900원에 판매한다. 편의점들은 설 명절을 홀로 보내는 1인가구를 겨냥한 명절 도시락을 앞다퉈 선보인다. 먼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갑진년 설날을 맞아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을 위한 '새해복많이받으세용 도시락'을 내놨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용 도시락은 GS25가 3개월 이상의 개발 과정을 거쳐 최종 완성한 상품이다. 명절 대표 메뉴인 소불고기, 잡채, 모둠전, 나물, 명태회 등 무려 9찬 구성의 명절 한상 차림을 편의점 도시락으로 잘 구현해 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뒤질세라 CU는 '설날 궁중식 소불고기 도시락'을 출시한다. 해당 도시락은 명절 대표 음식인 소불고기를 메인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정식 도시락으로, 자작한 국물을 밥과 함께 비벼 먹기 좋은 궁중식 소불고기를 담아 달짝지근한 양념과 깊고 진한 육수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더덕 무침, 고사리나물 등 삼색 나물 반찬까지 제대로 된 한끼를 완성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설 연휴 전기차 운전, 이렇게 대비하자

전기차 운전자들은 설 연휴 머나먼 귀성·귀경길을 운전하는 게 걱정이자 스트레스다. 전기차 배터리 용량이 부족한데 만약 고속도로에 충전할 곳이 없으면 낭패를 볼 수 있어서다. 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이같이 전기차 운전자들의 부담을 덜 방안을 9일 제시했다. 환경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 무료 서비스를 오는 9일 망향휴게소, 천안호두휴게소, 옥산휴게소 부산방향, 예산휴게소 대전방향에 제공한다. 오는 12일까지 고창고인돌 휴게소 시흥방향, 군위휴게서 부산방향, 입장휴게소 서울방향이, 10일엔 오창휴게소 남이방향, 11일 충주휴게소 창원방향, 12일 음성휴게소 하남 방향에도 제공된다. 무료 충전 이용시간은 9~18시까지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카드뉴스를 통해 전기차 장거리 주행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귀성길에 오르기 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충전소 위치를 확인했고 출발 전 완전 충전할 것을 추전했다. 급할 때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것을 덧붙였다. 급가속·금가속을 하지 않고 회생제동과 에코모드를 활용해 배터리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도 추천했다. 자동차환경협회는 주의사항으로 기온이 낮아지면 배터리 효율도 낮아져 실제 운행거리보다 여유 있는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1시간 이상 점유 시 충전방해행위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올해 韓 1% 중후반대 성장...내수경기 부진, 성장세 둔화시킬 것”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대 중후반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IT 경기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 높은 금리와 물가로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2%)을 하회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고유선 신한금융지주 미래전략연구소장은 8일 신한금융 2023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국내 환경 전망에 대해 “GDP 성장률은 지난해 1.4%에 이어 올해도 1% 중후반대에 그칠 것"이라며 “수출 호조에도 고금리, 고물가 부담으로 내수 경기 부진이 성장세를 둔화시키면서 잠재성장률 2%대를 하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쟁 장기화, 중동 분쟁 확전으로 공급 측 인플레이션 압력이 남아있다"며 “올해 소비자물가는 2%대 중후반으로 하락 속도가 매우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유선 소장은 “이에 따라 물가 부담이 높게 유지되면서 가계 소비 여력이 제한되고, 소비재 기업의 회복도 지연될 것"이라며 “기업과 금융사 입장에서는 성장이 제한돼 있어 공급망과 판매관리비(판관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리 인하는 올해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이라며 “금리가 하락해도 2010년대 우리가 경험한 저금리 시기보다 높은 수준인 만큼 금융권의 조달비용 부담이나 연체율은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고 소장은 “이런 고금리 영향은 자금조달 방식, 자산건전성 수준에 따라 은행과 여신전문업 등 업권별로 차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우리나라 부동산 특징은 '양극화'로 요약했다. 그는 “수도권 아파트 등 우량자산 선호 현상은 강해지고, 기타 지역이나 아파트 외 주택 수요는 약해지는, 차별화나 양극화 현상 나타날 것"이라며 “무엇보다 올해도 금융당국의 건전성과 자본규제가 강화되면서 금융권의 부담은 여전히 커지는, 그런 환경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 소장은 “한국 가계부채 비율은 여전히 높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도 여전하다"며 “다만 정부가 부동산 시장이나 부동산PF 위기를 막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한 바 있어 국내 금융시스템 전반의 위기로 확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춰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명목 GDP 성장률 수준을 감안해 원화대출 성장을 추진하고, 효율적인 판관비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그룹 영업이익경비율을 유지할 방침이다. 신한금융은 “전년도 수준 이내의 그룹 대손비용률 관리를 위해 보수적으로 리스크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설 연휴 ‘신권교환’ 여기서...시중은행, 설맞이 이동점포 운영

주요 은행들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하는 고객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주요 고속도로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해안고속도로(하행방향, 목포방향) 화성휴게소에서 이동점포(트럭)를 배치해 신권교환, ATM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설 연휴 중에도 고객들이 긴급한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1개 이동점포를, 공항 등에서 탄력점포(환전)를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ATM기와 신권교환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환전소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환전소에서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환전서비스를 운영한다. 우리은행은 8일부터 9일까지 부산방향 망향휴게소에서 신권교환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KB국민은행은 기흥휴게소(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권 교환 업무와 자동화기기를 운영한다. NH농협은행은 이날 농협 성남유통센터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농협은행 이동점포 차량인 'NH Wings'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차량으로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권 인출 및 교환, 계좌이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귀성기간에 농협은행은 내방객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신권 교환, 세뱃돈 인출,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의 간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은 동명휴게소(춘천방향)과 동대구역 광장에서 찾아가는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특히 올해는 기차역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동대구역에서도 찾아가는 이동점포를 추가 운영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해당 기간 동안 이동점포에서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신권교환, 설봉투를 배부한다. ATM기를 이용해 간단한 업무처리도 지원한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국립강릉원주대, 스마트 첨단군수산업 육성 포럼 개최

국립강릉원주대는 지난 5일 원주시 단계동 소재 오키드호텔 2층 회의실에서 '스마트 첨단군수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첨단국방산업 및 스마트 군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안보전략산업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이번 포럼은 국립강릉원주대가 주최하고 국립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연구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오경식 국립강릉원주대 산업대학원장, 이상윤 원주시 군협력관,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김영민 중부권 드론활성화위원장, 박홍진 상지대 컴퓨터공학과 교수(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단장), 김정헌 안보전략연구센터장을 비롯해 연구원,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 CEO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상윤 원주시 군협력관(육군 준장)은 '글로벌 K-방산 위상과 원주시 국방과학도시 비전'을, 김영민 중부권 드론활성화위원장(공군 장성)은 '첨단군수산업',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불재난 대응과 스마트 군수산업 육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상윤 원주시 군협력관은 '글로벌 K-방산 위상과 원주시 국방과학도시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협력관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글로벌 방산 골드러시 시대를 맞았다. 지난해 원주시는 첨단국방과학도시 비전을 선포했다. 원주시는 신산업 특화형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해 단기적으로 첨단바이오산업을 시작으로 첨단소재 무기 개발연구 기관 분원 유치 등 전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장기적으로 유뮤인 복합 체계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키워야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영민 중부권드론활성화위원장은 '첨단군수산업'을 주제로 미사일사업과 드론사업을 들어 기술집약도가 높고 산업에 미치는 효과가 큰 첨단산업으로의 발전을 강연했다. 김 위원장은 “레저·촬영용 등 우리 일상에 널리 퍼진 드론은 사실 100여년 전부터 군사용으로 개발된 무인 조종체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드론자체가 특별한 무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기술 발달로 점차 소형화한 드론은 자연재해 조기경보시스템에 활용되기도 하고 실종자 수색 및 인명 구조용, 뉴스 및 미디어, 배달, 게임 및 교육을 비롯해 군집드론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활용하고 있다"며 “이처럼 드론을 잘 활용하면 첨단산업을 움직이는 블루오션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불재난 대응과 스마트 군수산업 육성'을 주제로 스마트 군수기술을 활용한 산림재난 대응수요의 연계에 관해 발표했다. 고 본부장은 '산불 대응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김창수 산림항공대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군과 산림항공의 공동 관심사항을 확인해 유무인항공기 분야에서 협력가능한 부분을 활용해 대형산불 진화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라며 “군과 산림항공본부가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경식 국립강릉원주대 산업대학원장은 “k-방산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국립강릉원주대가 스마크첨단군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번 포럼과 워크샵을 계기로 '스마트첨단군수산업육성협의회'를 발족해 지속가능하게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포럼에 이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워크샵 및 첨단군수산업 업체를 탐방하며 스마트첨단군수산업의 방향을 탐구할 계획이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코웨이, 올해는 ‘4조 클럽’ 가입한다

코웨이의 지난해 매출이 3조 9665억원을 기록하며 '4조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을 8일 공시했다. 지난해 코웨이의 4분기 매출액은 1조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3조 9665억 원, 영업이익은 8.0% 증가한 7313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웨이는 정수기 등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와 비렉스(BEREX) 브랜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및 판매량 성장으로 국내 환경가전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2조 373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웨이의 해외법인 연간 매출액도 1조 43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해외법인 중에서는 미국 법인과 태국 법인의 연간 매출액이 각각 2053억 원, 1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 27.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코웨이는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제품 R&D, IT,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비렉스 브랜드의 성장을 발판 삼아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기록했다"라며 “올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제품군을 지속 출시하고, 신성장동력인 비렉스에 역량을 더욱 집중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청도군,경력 속이고 미술품 판매한 조각가 A씨 법적 대응 나서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경력을 속이고 다수의 작품을 기증 및 판매한 조각가 A씨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유명 조각가라고 소개한 A씨는 2022년 청도군에 “조각작품을 기증하겠다"고 접근해 작품 설치비 명목으로 지난해까지 수억원이 넘는 돈을 받아 간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작품 20점은 청도군 신화랑풍류마을 등에 설치됐다. 청도군 관계자는 “A씨 작품을 기증받거나 설치하면서 A씨 작품의 가치와 그의 이력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실수가 있었다"며 “법률 검토를 거쳐 A씨에 대해 조치할 계획이고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한샘, 1년 만에 흑자 전환 이뤄냈다

지난 2022년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위기에 빠졌던 한샘이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샘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해 매출 5020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간으로도 매출 1조 9669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내 흑자 전환을 이뤄낸 결과다. 한샘 관계자는 “전 사업부분에 걸쳐 사업구조를 혁신해 원가구조를 개선하는 등 비용을 효율화했고, 사업부분별로 리하우스의 오프라인 접객을 늘려 실적을 방어한 데 이어 홈퍼니싱은 중고가 위주의 상품 판매 전략으로 수익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샘은 올해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핵심 상품의 경쟁력 강화로 매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리하우스 부분에서 부엌과 바스(Bath), 수납 등 리모델링 시장에서 인기가 높고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핵심 상품의 라인업과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시공 운영체계를 개선해 시공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홈퍼니싱 사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연계성과 각 채널의 고객 접점을 확대해 집객과 매출을 높이고, 한샘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한, 수납 신제품 '시그니처'와 호텔침대 등 중고가 상품의 라인업을 강화해 상품 판매 단가를 높이고 연계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한샘 관계자는 “매출 성장 없는 단기 비용절감과 수익성 개선 없는 매출 성장을 지양하고 장기적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모두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흑자 경영으로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믿고 성원해주신 투자자들께도 보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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