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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 리더십 코칭’ 5기 참여 창업가 모집

아산나눔재단은 창업가를 위한 전문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인 '아산 리더십 코칭' 5기에 참여할 창업가를 오는 21일부터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산 리더십 코칭'은 창업가의 회복탄력성을 제고하고 스타트업의 지속가능성을 증대하기 위해 기획된 아산나눔재단의 전문 코칭 프로그램이다. 2021년 '창업가 리더십 코칭'이라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론칭했다. 이듬해 정식 출범 후 다양한 코칭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산 리더십 코칭은 연 2회에 걸쳐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에 모집하는 5기에는 최대 30명의 창업가를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법인 설립 7년 이내의 스타트업 창업가로,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에 참여했던 알럼나이 또는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사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다. 이들은 4개월에 걸쳐 △리더십 역량 진단 △OT워크숍 △1:1 또는 그룹 리더십 코칭 △회고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투자 혹한기와 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타트업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심층적인 자기 성찰을 통해 건강한 리더십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에 아산나눔재단이 창업가의 전문적인 리더십 코칭을 위해 기획한 '아산 리더십 코칭'을 통해 창업가 개인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창업생태계 역시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티웨이항공, 3~10월 지방 출발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지방 출발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주·대구·부산·제주 출발 항공권을 대상으로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대구-다낭 12만6000원 △대구-방콕(수완나폼) 13만7890원 △부산-비엔티안 13만8700원부터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해외여행'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항공권에 최대 10% 할인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노선별로 할인율은 상이하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청주-오사카(간사이) 12만1000원~ △청주-다낭 12만9000원~ △대구-후쿠오카 10만3800원~ △대구-나리타(도쿄) 13만4600원~ △부산-오사카(간사이) 13만7050원~ △제주-오사카(간사이) 13만300원부터 판매한다. 또 NH농협카드 또는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발급 중이다. 특가 운임 및 노선별 탑승 기간 등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발 여행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 확대로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특징주]엔케이맥스, 대표·임원에 이어 주주들도 앞다퉈 손절

반대매매 사태로 최대주주가 없어진 엔케이맥스의 주가가 연휴 이후에도 급락 중이다. 최근 추가로 회사 임원들의 지분 매도까지 확인되면서 손절에 나서는 주주들이 앞다퉈 매도 주문을 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엔케이맥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87% 떨어진 2105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조용환 엔케이맥스 부사장이은 지난달 31일과 1일 다섯 차례에 걸쳐 엔케이맥스 주식 8만720주를 총 1억6517만원에 장내 매도하고, 비등기임원인 유형석 엔케이맥스 이사도 지난달 24일에 보유 주식 4만9850주를 총 1억8382만원에 모두 매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투심이 더욱 얼어붙는 분위기다. 앞서 박상우 대표는 사채권자 등으로부터 주식담보대출 반대매매를 당해 지분율이 12.94%(1072만 6418주)에서 0.01%(5318주)로 떨어졌다. 해당 공시마저도 규정보다 늦으면서 현재 엔케이맥스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도 예고됐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인터뷰] 박석순 교수 “탄소중립 소동, 지구 온도 대신 경제성장률 낮춰”

“이산화탄소(CO2)의 온실효과는 극히 미미하다. 온실효과의 95%는 수증기로 인해 발생한다." 박석순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최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CO2는 지구 대기에서 차지하는 부피가 0.04%에 불과한 초미량 가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0.04% 중 인간이 배출하는 양은 3.2%, 나머지 96.8%는 자연계 물질순환에 의한 것"이라며 “매년 대기에 1.5~2.0ppm의 CO2가 더해지고 있으나, 이로 인한 온실효과는 태양·구름·바다와 같은 자연 현상에 의해 함몰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한평생 과학자로 살아왔다. 과학자는 정립된 이론과 재현 가능한 실증 사례를 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럿거스대학원 환경과학 박사 출신으로 △제17대 국립환경과학원장 △제11대 한국환경교육학회장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세계 기후지성인 모임 '클린텔'에서 세계기후선언 한국대사로 활동 중이다. 클린텔은 60여개국 과학자와 경제학자 및 에너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 2019년 설립됐다. 2022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존 클라우저 박사 등이 회원으로 있는 미국 이산화탄소 연맹에도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참모들도 등록했다. 박 교수는 역서 '불편한 사실(그레고리 라이트스톤 저)'과 '종말론적 환경주의(패트릭 무어 저)'와 저서 '기후 종말론: 인류사 최대 사기극을 폭로한다'와 '기후 위기 허구론: 대한민국은 기후 악당국인가?'를 출간했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각국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연간 500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했지만, 대기 중 CO2 농도가 꾸준히 높아진 것을 근거로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도 없다고 발언했다. 지난해 9월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탄소중립 시나리오 하에서 2021~2050년 연평균 0.6%p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보고서도 언급했다. 정부가 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기후 정책을 바로잡으면 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UN기후변화협약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국가 발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에너지 믹스를 원전 중심의 프랑스형으로 전환하자는 구상이다. 4대강 보에 설치된 수력발전 활용 및 지천 정비를 통한 소수력 발전 활성화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의 기후 소동은 1980년대 후반 관측된 온난화에서 시작된 것으로, 나도 처음엔 그렇게 믿었다"며 “그러나 1997년 5월부터 온난화가 중단되는 현상이 나타났다"며 '전향'의 계기를 밝혔다. 박 교수는 “탄소중립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의 컴퓨터 예측 모델에 근거를 두고 있으나, 이는 태양 활동과 구름의 기온 자율 조절기능 등을 무시한 것"이라며 “기후역사를 왜곡한 것도 문제로, 클라우저 박사가 '과학의 위험한 부패'라고 비판한 이유"라고 꼬집었다. 그는 “지난해 기록적인 더위는 7년 만에 찾아온 '슈퍼 엘니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 대비 1.5도 이상 높아지는 현상이다. 박 교수는 1800년대 뿐 아니라 1972~1973년 등 20세기 후반에도 몇 차례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 점을 들어 인간 활동과 무관한 지구 열순환이라고 강조했다. 중세 온난기(970~1250년)의 경우 CO2 농도가 280ppm 미만이었으나, 러시아와 노르웨이에서 포도 농사를 지었다는 기록도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는 북대서양 진동이 주는 효과가 우연히 겹쳤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확인됐다"며 “12월 이후에는 유럽·북미·아시아 등 북반구 곳곳에서 혹한과 폭설도 다시 왔다"고 부연했다. 특히 “지금은 태양 활동이 저조해지면서 소빙하기로 접어드는 중으로, 과학자들은 '에디 극소기(가칭)'의 정점을 2042년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CO2를 악마화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기 중 CO2 농도가 150ppm 이하로 떨어지면 식물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약 2만년 전 CO2 농도가 182ppm 수준으로 떨어진 탓에 사막화 현상과 먼지가 자욱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고기후학의 연구 결과도 제시했다. 투발루 등에서 화두로 떠오른 해수면 상승도 열팽창에서 원인을 찾았다. 남극대륙에 연간 820억t 상당의 빙하가 쌓이고 있는 상황에서 빙하가 녹는 것이 해수면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소동은 1970년대 인구폭탄 산아제한 소동과 닮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1980년대가 되면 40억명이 굶어 죽을 것이라는 선동 때문에 우리도 관련 정책을 추진했으나, 30년 만에 정반대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래 역사가들이 '신의 축복을 오인한 인간의 아둔함이 만들어낸 소동'이라고 평가할 것"이라고 힐난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SKT ‘엑스칼리버’, 상반기내 호주 동물병원에서 활용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기반 수의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X Caliber)가 호주 수출길을 열었다. SK텔레콤은 호주 최대 의료기기 유통기업인 에이티엑스(ATX Medical Solutions)와 AI 기반 수의 진단 보조 솔루션인 엑스칼리버의 호주 내 유통을 위한 상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엑스칼리버 활용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지 100일이 채 지나기 전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서게 됐다. 특히 호주는 2022년 기준 반려동물 입양 가정의 비율이 전체의 69%를 차지할 정도로 큰 시장이다. 에이티엑스는 보유 중인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인 ITX PACS에 엑스칼리버를 연동시켜 호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SKT는 이르면 상반기 내로 호주에서 ITX PACS를 이용 중인 300여 동물병원에서 엑스칼리버를 활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엑스칼리버는 국내 반려동물 98%를 커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국내 최초로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엑스레이 기반 '동물의료 영상검출보조 소프트웨어' 허가를 획득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AI 헬스케어 시대를 열었다. SK텔레콤은 지난 2022년 9월 이 서비스를 국내에 출시했으며,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450여개 병원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엑스칼리버는 해외 진출 국가를 빠르게 늘려가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호주 외에 일본, 싱가포르의 메이저 의료기기 유통사, 보험사 등과 현지 동물병원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지난달에는 미국 수의영상업체인 베톨로지(Vetology Innovations)와 협력을 체결하고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시장인 미국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중부발전, 지역사회와 청렴소통・청렴동행 캠페인 펼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최근 충남 보령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홍보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중부발전의 강력한 반부패․청렴의지와 청렴 노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청렴 사각지대 없는 '맑고 깨끗한 청렴 보령' 구현을 위해 추진했다. 이날 중부발전 감사실 직원들은 보령시내 식당 등을 돌며 반부패․청렴 노력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청렴 소통을 시행했다. 부정부패에 대한 공익신고 안내자료, 청렴달력 등 홍보물을 전달하며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과 중부발전 직원들의 '음주운전' 근절, '건전한 회식문화' 조성에도 협조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곽영교 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우리 회사는 '청렴은 조직의 생명'이라는 슬로건과 경영진의 강력한 청렴의지를 바탕으로, 잘못된 작은 관행까지 타파하고 청렴을 체질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청렴 노력과 성과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지역사회, 시민과 함께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설 연휴 가장 많이 본 영화는? 티모시 샬라메 주연 ‘웡카’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객이 본 영화는 할리우드 판타지 '웡카'가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설 연휴 첫날인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52만2000여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8만5000여 명이다. '웡카'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톱스타 티모테 샬라메(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하고 영상과 음악이 호평을 받고 있어 개봉일인 지난달 31일부터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라미란·염혜란 주연의 '시민덕희'는 설 연휴 사흘간 35만3000여 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7일 동시 개봉한 '도그데이즈'(3위), '데드맨'(5위), '소풍'(6위) 등과 국내에서도 흥행한 '킹스맨' 시리즈의 매슈 본 감독이 연출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아가일'(7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다. 4위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조명한 김덕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으로 나타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 참가

에너지 관리 디지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 (InterBattery 2024)'에 참가한다. 탄소중립과 RE100 달성 등 ESG 경영 수립에 대한 관심이 산업 전반에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및 자동차 업계에서도 지속 가능성 목표 달성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친환경과 탄소중립을 기조로 한 전기차 수요가 배터리 산업의 급성장을 이끌고 있다. 배터리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기업들은 효율적인 생산 공정과 지속가능한 산업 경쟁력을 위해 디지털 환경 구축에 나섰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배터리 공정에 있어 전극 생산부터 셀 마감까지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점을 살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로 임팩트 기가 팩토리(Zero Impact G.I.G.A Factory)'를 컨셉으로 주제에 따라 4개의 존으로 구성된 부스를 선보인다. 먼저, 그린 프리미엄 지속가능성(Green Premium Sustainability) 존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그린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EcoStruxure Resource Advisor), 현장 중심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 및 친환경 디지털 고압배전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을 위한 PPA(전력 구매 협약) 계약 및 ESG/지속가능성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으로 통합 디지털 통합 플랫폼(Integrated Digital Platform) 존에서는 높은 데이터 가시성 확보를 기반으로 한 멀티 사이트 원격 관리 지원이 가능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의 통합 디지털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포함하여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아비바(AVEVA) 솔루션을 함께 선보인다. 고객의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량 및 리소스 활용 집약도를 낮추는 큰 폭의 변화와 개선을 이끌고,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고도화를 향한 여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전력의 디지털화(Guaranteed Power Digitization) 존에서는 IoT기반 지능형 전력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신뢰도 높은 전력 공급으로 운영 중단을 방지하고, 화재 사고 예방을 보장하는 디지털화된 전력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전력 시스템 및 시뮬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이탭(ETAP)과 직류 배전을 구성하기 위한 AC/DC양방향 컨버터, 모터 예지 보전의 혁신을 이끄는 EOCR 엣지(Edge)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첨단 자동화(Advanced Automation) 존에서는 머신 자동화 솔루션과 혁신 로보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과정을 자동화하여 수익성 높은 제조 환경 실현을 이끈다. 협동로봇인 렉시엄 코봇(Lexium Cobot)과 범용 산업자동화 어플리케이션인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EcoStruxure Automation Expert), 모터 제어에 최적화된 기둥 토크 및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ATV 인버터 파노라마(ATV Inverter Panorama) 등의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솔루션 및 제품의 전시뿐만 아니라, 부스 내에서 전문가들의 현장 세미나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세미나에서는 △북미&유럽 시장 규제 및 표준화 방안 △차세대 데이터센터 솔루션 △PPA 계약 및 전력 구매 △디지털 트윈(DX) 등을 주제로, 각 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전망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시회 기간 동안 전문가들의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방문객들이 실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다각화를 실현할 예정이며,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미래 비즈니스 성장 견인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배터리 및 완성차, OEM 고객사의 미래 성장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특징주] “저PBR株 잡아라”…흥국화재, 상한가

흥국화재가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전 거래일 대비 1215원(29.89%) 상승한 5280원에 거래 중이다. 흥국화재우도 전장 대비 1520원(26.07%) 오른 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덕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으로 보험주는 이번 정책에 수혜 종목으로 꼽힌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금융당국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내놓은 정책이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는 상장사의 이사회가 PBR, 자기자본이익비율(ROE) 등 기업가치가 저평가된 이유를 분석해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투자자들에게 적극 설명·소통하는 것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겨있다. PBR은 주가 1주를 순자산가치로 나눴을 때 몇 배가 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다. 통상 1배 이하면 시가총액이 회사를 청산한 가치보다 낮은 상태로 저평가됐다는 뜻이고, 이보다 높으면 실제 가치보다 높게 평가됐다는 뜻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부친상’ 김양, ‘현역가왕’ 생방송 무대 오른다

가수 김양이 부친상 슬픔을 딛고 13일 '현역가왕' 결승 무대에 오른다. 지난 11일 김양의 부친은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 30분이다. 이 같은 비보 속 김양이 13일 진행될 '현역가왕' 결승전 생방송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무대를 통해 부모님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했던 김양의 바람이 전해져 먹먹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양은 “17년 동안 가수 하면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해본 적이 없다"며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던 것. 김양은 소속사 대표인 친오빠의 설득으로 '현역가왕'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측은 김양이 마음을 잘 추스르고 있다고 전했다. 김양은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했다. '현역가왕'을 통해 관록이 묻어나는 무대를 보여주며 베테랑 다운 저력을 드러내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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