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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 국내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 라인업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를 공식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차는 C-클래스와 E-클래스의 콘셉트 및 기술 혁신이 융합된 2-도어 모델이다. 국내에는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200 쿠페와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450 4MATIC 쿠페 총 2개 라인업이 소개된다.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CLE 카브리올레와 고성능 모델인 디 올-뉴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도 연내 출시 예정이다. 디 올-뉴 CLE 쿠페의 외관의 특징은 △'샤크 노즈'(shark nose) 형상의 긴 후드와 2개의 파워돔이 강조된 전면부 △긴 전장과 휠베이스, 낮은 전고, 짧은 오버행 △후면부 폭을 강조하는 LED 리어 라이트 등이다. 이전 C-클래스 쿠페 대비 25mm 더 길어진 휠베이스(2865mm)를 갖췄다. 트렁크 용량은 420L다. 전 라인업에는 가솔린 엔진과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저공해차량 2종 인증을 획득해 혼잡 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 올-뉴 CLE 200 쿠페에는 직렬 4기통(M254)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디 올-뉴 CLE 450 4MATIC 쿠페에는 직렬 6기통(M256)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최고 출력 381마력, 최대 토크 51 kg·m의 힘을 발휘한다.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갖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시동을 걸 때 최대 17kW의 힘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ISG에 맞춰 개발된 9단 변속기가 들어갔다. 디 올-뉴 CLE 450 4MATIC 쿠페에는 △운전자와 동승자의 동작과 시선을 인식해 차량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MBUX 인테리어 어시스턴트 △최적의 주행 환경을 지원하는 에너자이징 패키지 플러스 △쾌적한 실내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에어 밸런스 패키지 등 편의 사양도 기본 장착됐다. 가격은 CLE 200 쿠페가 7270만원, CLE 450 4MATIC 쿠페가 9600만원이다.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디 올-뉴 CLE 쿠페는 메르세데스-벤츠 최고 수준의 품질과 헤리티지를 계승한 차세대 드림카"라며 “디자인 및 주행성능 등 여러 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과 스포티한 감성을 모두 원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대체불가능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산업안전기사, 2월 3주차 국가기술자격증 (안전관리) 트렌드지수 순위 1위...산업안전산업기사·건설안전기사 뒤이어

2월 3주차 랭키파이는 국가기술자격증 (안전관리)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산업안전기사가 2월 2주차 국가기술자격증 (안전관리)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가기술자격증 (안전관리) 트렌드 지수는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산업안전기사가 트렌드 지수 4,666포인트로 전주보다 1,320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산업안전산업기사는 1,785포인트로 전주보다 59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건설안전기사는 1,162포인트로 전주보다 41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산업위생관리기사는 943포인트로 전주보다 198포인트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소방설비기사는 912포인트로 전주보다 233포인트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건설안전산업기사는 436포인트로 전주보다 165포인트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가스기능사는 301포인트로 전주보다 32포인트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인간공학기사는 299포인트로 전주보다 74포인트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소방설비산업기사는 274포인트로 전주보다 48포인트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건설안전기술사는 248포인트로 전주보다 58포인트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소방기술사, 12위 가스기사, 13위 화재감식평가기사, 14위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15위 전기안전기술사, 16위 기계안전기술사, 17위 가스기능장, 18위 화재감식평가산업기사, 19위 가스산업기사, 20위는 화공안전기술사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산업안전기사는 남성 72%, 여성 28%, 2위 산업안전산업기사는 남성 79%, 여성 21%, 3위 건설안전기사는 남성 74%, 여성 2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산업안전기사가 10대 1%, 20대 35%, 30대 29%, 40대 20%, 50대 16%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산업안전기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산업안전기사 응시자격, 산업안전기사 필답형, 산업안전기사 합격률, 산업안전기사 시험, 건설안전기사 산업안전기사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산업안전산업기사는 산업안전산업기사 필기, 산업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 산업안전산업기사 2024, 산업안전산업기사 시험 일정, 산업안전산업기사 실기, 3위 건설안전기사는 건설안전기사 시험 일정, 건설안전기사 응시자격, 건설안전기사 필기, 건설안전기사 2024, 건설안전기사 실기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LG전자 주가·2위 LG디스플레이 주가·3위 LG화학 주가,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지수 2월 3주차 순위

2월 3주차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LG전자 주가는 트렌드 지수 22,727포인트로 전주보다 3,583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 지수는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118포인트로 전주보다 2,47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LG화학 주가는 8,300포인트로 전주보다 1,779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참엔지니어링 주가,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HB솔루션 주가, 덕산테코피아 주가, 나노신소재 주가, 티로보틱스 주가, 원익IPS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로보스타 주가, 12위 솔루스첨단소재 주가, 13위 필옵틱스 주가, 14위 티에스이 주가, 15위 천보 주가, 16위 LX세미콘 주가, 17위 톱텍 주가, 18위 한솔케미칼 주가, 19위 엘오티베큠 주가, 20위는 HB테크놀러지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LG전자 주가는 남성 57%, 여성 43%, 2위 LG디스플레이 주가는 남성 66%, 여성 34%, 3위 LG화학 주가는 남성 72%, 여성 2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LG전자 주가는 10대 2%, 20대 14%, 30대 29%, 40대 26%, 50대 2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LG전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lg전자, lg전자 서비스센터, lg전자 베스트샵, lg전자 주가, lg전자 고객센터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LG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유상증자, lg디스플레이 주가, 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lg디스플레이 실적, 3위 LG화학은 lg화학, lg화학 주가, lg화학우, lg화학 채용, lg화학 연봉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티몬, 서경덕 교수와 ‘독도는 한국땅 프로젝트’ 진행

티몬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온라인 '독도마켓'을 단독 오픈하고, '독도는 한국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독도는 한국땅 프로젝트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독도지킴이' 서경덕 교수와 티몬이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함께 진행해온 특별 캠페인이다. 티몬은 19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티몬플레이'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서 교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보며 시청자들과 소통 예정이다. 티몬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독도마켓 라이브방송에서는 누적 시청자 수가 약 5700여명을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독도마켓은 오는 3월 10일까지 열리며, 소상공인이 만든 47종의 독도 굿즈를 최대 66% 할인 판매한다. 특히,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고, 다채로운 굿즈들도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 '독도소주'를 온라인 최초로 티몬에서 단독 할인판매한다. '독도소주' 3종 블랙에디션 패키지(5만5000원)와 함께 '동해소주' 6병 패키지(4만2000원)를 나란히 특가로 선보인다. 이밖에 티몬은 직접 만들어보며 자연스럽게 독도를 공부할 수 있는 △'펀앤조이' 독도 비누 만들기(4500원) △독도 팝업 카드 만들기(3500원) 등 기획상품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에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체험관'을 후원하는 기부행사도 열린다. 티몬 회원이라면 누구나 2000원부터 1만원까지 자유롭게 선택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기부금은 수수료 차감 없이 독도체험관에 전액 전달된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올해로 6번째 '독도는 한국땅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며 “소상공인 굿즈 판매와 더불어 라방, 기부 캠페인,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고준위특별법 임시국회서 운명 가른다…방폐장 건설 vs 법안 폐기

국회가 4·10 총선을 50여일 앞둔 19일 임시국회를 개회했다. 정부와 원전 등 에너지업계에서는 이번 임시국회를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사용후핵연료 특별법)' 통과를 위한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19일 국회 및 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는 고준위방폐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3건(국민의힘 김영식·이인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 각각 대표발의)이 각각 발의돼 심의 중이다. 하지만 당장 두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 국면이 본격화한 만큼 이번 특별법의 회기 내 통과 가능성에 무게중심을 크게 두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 통과가 불발된 법안은 국회 회기 종료 시 자동 폐기된다. 따라서 이번 특별법의 경우도 임시국회서 처리가 불발될 경우 총선 이후 재발의가 이뤄져야 한다. 에너지업계에서는 이번에 법안 통과가 불발되고 내년 총선까지 여당이 승리하지 못할 경우 윤석열 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다. 산업부 관계자는 “만약 이번 회기에서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면 법안은 자동 폐기되는 상황"이라며 “이 법이 없으면 고준위 방폐장 건설 관련해서는 어떤 일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통과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상임위 개최나 소위 개최도 여야 간사 간 합의 사항이라 불확실성이 있다"며 “일단 오는 29일 본회의 일정이 잡혀 있는 만큼 양당 간사 간 협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회 산자위에 따르면 양당 간사들은 법안 통과에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법안을 발의한 야당 의원 측에서 여전히 반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위 관계자는 “법안 소위를 11차까지 진행한 결과 쟁점 10개 중에 8개는 해소가 됐는데 야당에서 계속 반대를 하고 있다"며 “상임위는 합의제인 만큼 여야 모두 법안을 발의한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는 경향이 있다. 여야 다른 의원들이 이 법의 통과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더라도 발의한 의원이 반대하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부 장·차관, 실·국장 고위관료들이 직접 이 법안을 발의한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영식·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설득했지만 결국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회기에 이 법안 통과유무가 결정되고 나면 지연되고 있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초안)발표가 이뤄질 것이란 분석도 있다. 정부 관계자는 “방패법이 꼭 선결조건은 아니지만 어찌됐든 빨리 해결해야 하고, 전기본도 가능한 빨리 마무리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방패법은 신규원전과 무관하게 국민들을 위해 반드시 통과돼야 하는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용후핵연료 처리도 안 됐는데 더 짓는다고 하면 괜히 정부 정책에 역풍이 불 수 있다는 여론도 고려해서 법안을 서둘러 만들려고 하는데 정작 국회에서 법을 통과 시켜주지 않으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한편 2월 임시국회에서는 '쌍특검법'으로 불리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각각 수사할 특별검사 도입 법안의 재표결 여부, 4·10 총선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 등이 관심사다. 에너지업계에서는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는 여야를 막론하고 21대 국회에서라도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연일 촉구하고 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원전 확대를 골자로 한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에도 끝없이 부담을 떠미는 꼴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삼성전자-에버랜드, 갤럭시 버즈2 프로 루이바오·후이바오 패키지 2종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2 프로'와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쌍둥바오' 케이스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갤럭시 버즈2 프로 쌍둥바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버랜드와 협업한 '갤럭시 버즈2 프로 쌍둥바오 패키지'는 2종으로, '갤럭시 버즈2 프로' 화이트 모델과 후이바오 케이스 '갤럭시 버즈2 프로' 그라파이트 모델과 루이바오 케이스이다. '갤럭시 버즈2 프로 쌍둥바오 패키지'는 21일부터 삼성닷컴에서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하며, 가격은 19만5000원이다. 쌍둥바오 케이스만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며, 가격은 4만2900원이다. 갤럭시 버즈2 프로를 비롯해 갤럭시 버즈 FE·갤럭시 버즈2·갤럭시 버즈 라이브·갤럭시 버즈 프로와 호환된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트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쌍둥바오를 모티브로 한 이번 케이스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귀여운 얼굴이 그대로 담겼다. 등 부분의 줄무늬부터 미간, 코 모양 등 쌍둥이 판다 자매의 생김새를 섬세하게 반영하고, 동그랗고 앙증맞게 귀를 표현해 귀여움을 돋보이게 했다. 아이보리 색상의 부드러운 솜털(플러피) 재질로 마감해 손에 쥐었을 때 포근한 느낌도 준다. '갤럭시 버즈2 프로 쌍둥바오 케이스'는 △삼성 강남 △부천중동 △스타필드하남 △더현대서울 △광교갤러리아 △판교현대 △AK분당 등 주요 삼성스토어에서 21일부터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케이스 단품 구매도 가능하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대성에너지, 협력업체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22개사 협력업체와 안전사고 예방·시공품질 향상 모색 대성에너지는 지난 16일 대구 서구 와룡로 대성아카데미 서부트레이닝센터에서 협력업체 대표, 시공관리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대성에너지와 발주 공사를 담당하는 협력업체들의 상생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도시가스 시공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 앞서 올해 공사 운영계획, 관로 및 인입관 업체 운영방안, 일위대가 및 수량산출기준 등을 안내하고,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굴착공사 시 사고예방 대책 △시공품질 관리 및 시공감리 △공사품질 향상 및 부실공사 방지 등 3개의 주제별로 교육을 실시했다. 김재호 대성에너지 마케팅본부장은 “가스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당사와 시공업체들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공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현장중심 안전경영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선제적 안전관리, 산업안전보건 강화를 위해 회사 자원을 최우선 배치하는 한편, 매년 우수 협력사에 대해 시상과 인센티브 제공 등 협력사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렌탈케어 서비스’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환기청정기 고객 접점 강화…포털·오픈마켓·인테리어 전문몰 등 채널 확대 온라인 공식 인증점 운영·전문가 육성 등 기반해 서비스 강화 노력 이어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의 온라인 판매 채널을 포털, 오픈마켓, 전문몰 등으로 확대한다. 경동나비엔은 최적의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는 '환기청정기'를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공식 쇼핑몰인 나비엔하우스를 통한 렌탈케어 서비스 판매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공식 인증점 운영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11번가, 티몬 등 오픈마켓은 물론 네이버 포털 사이트, 인테리어 전문몰 오늘의집에 '환기청정기 렌탈케어'를 검색하면 관련 정보 확인부터 상담과 서비스 신청까지 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8시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나비엔라이브'와 11번가를 통해 방송을 동시 송출한다. 방송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월 렌탈료를 제휴카드로 납부할 시 최대 2만5000원 청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기간 내 제품에 문제 발생 시 전문인력인 '나비엔 파트너'가 설치 장소를 방문해 무료 AS도 진행한다. 렌탈케어서비스와 방송에서 제공하는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비엔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11번가 내 'LiVE11' 방송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 정식 오픈 이후 월평균 가입 1000건을 기록하고 있고, 정식 오픈 전 대비 가입자 수 또한 2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단기간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시작으로 설치/케어 전문가 육성, 물류 시스템 및 운영 프로세스 개선 등 서비스 책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고객에게 더욱 건강한 실내 공기를 선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동나비엔의 '환기청정기'는 공기청정 기능으로 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환기를 통해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이산화탄소 등 공기청정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가스형 유해물질까지 해결하는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이다. 또한 방별로 비치하고 사용해야 효과적인 공기청정기 대비 환기청정기는 한 대만으로 실내 공기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고 전열 교환기를 통해 에너지를 재활용하기 때문에 더욱 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경영권 분쟁 확산…표대결 노린 ‘주주제안’ 늘어날 듯

오는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주주 제안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아주기업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소송 등의 제기·신청(경영권 분쟁 소송)' 공시는 모두 18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48건이었던 전년 동기(2022년 4월 1일∼2023년 2월 14일) 대비 21.62% 늘어난 수치다. 아주기엽경영연구소는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 주주가 주총에서 이사 선임이나 정관 변경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해당 공시를 일종의 '주주 제안 선행 지표'로 볼 수 있다"며 “공시가 증가한 만큼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주주 제안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특히 주총 시즌인 3월 말을 6주 정도 남기고 일부 기업의 주주들이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제안을 내놓고 있어 의안 상정 여부 및 주총 표 대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상법에서는 주주 제안을 정기 주총일 6주 전까지 하도록 하고 있다, 주총 소집 결의와 통지·공고, 배당 결정을 주총 개최 2주 전까지 하도록 하고 있다. 일례로 최근 OCI그룹의 통합 결정 과정에서 배제된 한미약품그룹 장·차남의 주주 제안권 행사를 들 수 있다. 통합에 반대하는 장남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과 차남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는 지난 8일 경영에 나서겠다며 자신을 포함한 6명을 한미사이언스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주총에 상정해달라고 제안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유감의 뜻을 표했으나, 발행 주식의 3% 이상을 보유한 주주가 제안한 안건은 주총에 자동으로 상정되기 때문에 합산 지분이 기준을 초과하는 임종윤·종훈 형제의 제안은 주총에서 표 대결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알미늄도 오는 23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주주 제안을 해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신 전 부회장은 지난달 25일 이사의 충실 의무에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포함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해달라는 주주 제안을 롯데알미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롯데알미늄이 지난해 말 특정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하겠다고 공시하자 “기존 주주의 주주 가치와 기업 가치 희석이 우려된다"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이 제안은 주총에서 같이 논의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의 경우 박찬구 그룹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박철완 전 상무가 지난 15일 자사주 소각에 관한 정관 변경의 건, 자사주 소각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을 제안하며 행동주의펀드인 차파트너스자산운용에 권리를 위임했다. 박 전 상무는 박 회장의 조카이자 개인 최대주주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16일 태광산업에 대해 “제안된 후보자들이 이사회에 참가해 회사의 영업 상황 개선 및 이사회 중심 경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주 제안 내용을 공시했다. 김남은 아주기업경영연구소 부본부장은 “의안은 주총 소집 공고가 공시되는 시점에 확정되기 때문에 3월 중 주주 제안 안건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주주 환원과 관련한 주주 제안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부본부장은 “일부 회사의 경우 기관 투자자와의 소통을 통해 선제적으로 주주 환원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올해 주주 환원과 관련한 주주 제안 안건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상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개혁신당 이준석 중심 재편? 이낙연계 누르고 ‘선거운동 지휘권’ 의결

제3지대 통합 정당인 개혁신당에서 이준석 공동대표가 내부 갈등 주도권을 가져가는 모양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 출신들이 당 지도부 다수를 차지하고 합당 뒤 지지층 이탈까지 겹치면서 위기설이 불거졌던 이준석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 '다수파'를 점하면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에서 4·10총선 선거운동 지휘를 이준석 대표에 맡기고, 해당 행위자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회도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선거 캠페인, 선거 정책 결정권을 위임해 이준석 공동대표가 공동 정책위의장과 협의해 (선거 정책을) 시행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며 “신속성과 혁신성을 담보하기 위해 최고위 권한을 이 공동대표에 위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차원에서 해당 행위자를 심사하기 위한 심사위원회를 설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개혁신당은 배복주 전 부대표의 합류, 총선 캠페인 지휘권 등을 두고 이준석 대표와 이낙연 공동대표 측 간 주도권 다툼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이준석 대표는 선거운동 지휘, 배 전 부대표 관련 최고위 의결, 지도부 전원 지역구 출마 등 세 가지 사항을 이낙연 공동대표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낙연 공동대표 측은 최고위 의결에 반발하는 분위기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고, 이낙연 대표와 김종민 최고위원은 회의장을 먼저 떠나기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선거운동 전체를 이준석 대표 개인한테 맡기는 것은 민주정당에서 가능한 일이 아니다"라며 “전두환이 나라 어수선하니 국보위 만들어서 다 위임해달라고 국회 해산한 것이랑 뭐가 다른가. 우리가 비민주적, 반민주적 의사결정을 어떻게 같이 하는가"라고 비판했다. 다만 이준석계에서는 김 최고위원 반발이 오히려 이준석 대표가 주도권을 쥐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시각도 나온다. 천하람 개혁신당 전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 앞서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종민 최고위원이 내부적인 상황을 오픈하고 막 불만을 얘기하고 이런 것들을 보면서 사실은 개혁신당을 이루는 제 세력들이 '이런 형태로 가서는 안 되겠다'고 느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응천 의원과 금태섭 전 의원 등의 입장에 “이준석 대표가 답답하게 여기는 부분들, 선거 캠페인이 빨리빨리 진행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조금 더 힘을 실어줄 테니 그것을 내부에서 좀 처리해 보자'는 거였다"고 설명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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