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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당당한 포즈한 시크한 매력 담은 화보 공개

가수 이효리가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효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3월호에서 프랑스 유명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21일 쟈딕앤볼테르가 공개한 사진에서 이효리는 당당한 포즈로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드레시한 실크 원피스부터 캐주얼한 티셔츠에 백을 매치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효리는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과 '캠핑클럽'으로 호흡을 맞춘 연출자 마건영 PD와 손을 잡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새로운 예능을 준비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공정위, 코로나 때 ‘적자 심야영업’ 강요한 이마트24에 과징금 1억4500만원 부과

코로나19 시기 매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편의점에 '적자 심야영업'을 강제한 이마트24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받게 됐다. 공정위는 이마트24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경고, 과징금 1억4500만원을 부과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24 가맹점주인 A씨와 B씨는 지난 2020년 9월과 11월 코로나19 여파로 심야시간대 영업손실이 발생하자 가맹본부 측에 영업시간 단축을 서면으로 요구했다. 영업시간 단축 요청을 받은 이마트24 가맹본부는 자체 조사를 통해 해당 지점에서 직전 3개월 동안 심야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는 점을 확인했지만, 영업시간 단축 요구는 불허했다. 해당 가맹점을 담당하는 영업직원이 점주의 영업 단축 요구가 타당한 검토 의견을 보냈음에도 이마트24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점주는 직전 3개월 동안 심야 영업 시간대에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가맹본부에 영업시간 단축을 요구할 수 있다. 가맹본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부당한 영업시간 구속에 해당한다. 이마트24는 이후 지난 2021년 6월 공정위의 현장 조사가 진행되자 해당 2개 점포에 대한 영업시간 단축을 뒤늦게 허용했다. 아울러 이마트24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16개 점포의 양수도 과정에서 점포의 실운영자가 동일한 단순 명의변경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양수도의 경우와 동일하게 가맹금을 수취했다. 또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신세계포인트 제휴, 쓱페이(SSG PAY) 적립 등의 판촉 행사를 하면서 집행 내역을 법정 시한 이내에 가맹점사업자에 통보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이같은 이마트24의 행위가 가맹사업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제재를 결정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가맹본부가 심야시간대 영업적자를 보는 편의점에 대해 24시간 영업을 강요하는 행위는 법 위반이라는 점을 확인한 첫 번째 사례로서 향후 다수 가맹점주의 권익이 보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가맹점주가 단순히 명의만 변경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비용 부담을 막고, 판촉행사 집행내역을 소상히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함으로써, 동일ㆍ유사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가맹본부의 경각심을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부연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 확인 시 엄중 조치하는 한편, 동일 위반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동종 업계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여 거래관행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마트24 측은 “서로 입장차이가 있었지만, 공정위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동일한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와 가맹점과의 상생·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한은, 2월도 기준금리 동결할듯”…금리인하는 언제?

한국은행이 오는 22일에도 기준금리를 현 3.50%에서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블룸버그통신이 19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전원은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이번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대봤다. 한은은 지난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기준금리를 3.5%로 8회 연속 동결해왔다. 금통위원들은 특히 지난달 열린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향후 3개월간 현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황건일 신임 금통위원이 이 같은 견해에 동의한다면 긴축 사이클이 끝났다는 것을 또 다시 나타내 통화 완화를 위한 길을 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중도에서 매파 성향인 두 금통위원이 오는 4월 임기를 마치기 때문에 더욱 해당된다"고 전했다. 조윤제·서영경 위원은 매파로 분류되는 만큼 전반적인 금통위 성향이 완화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4월 이후 금통위가 변화되더라도 금리인하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씨티리서치 이코노미스트들은 “금통위가 비둘기파 성향으로 구성될 수 있겠지만 올 상반기 한은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용 총재도 지난달 간담회에서 “6개월 내 금리 인하 쉽지 않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 인플레이션과 가계대출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는 점이 한은의 조기 금리인하를 막는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3.2%)까지 5개월 연속 3%대를 유지하다가 1월(2.8%) 반년 만에 2%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불안한 상태다. 또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은 1월까지 10개월째 계속 불어나고 있다. 특히 1월에만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855조3000억원)이 4조9000억원 늘었는데, 1월 기준으로는 2021년 1월(+5조원) 다음 역대 두 번째로 큰 증가 폭이다. 이에 따라 이코노미스트들은 한은의 첫 인하 시점을 올 3분기로 지목하고 있다. 시장에서도 첫 2개 분기에 금리가 인하되지 않을 것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그러나 골드만삭스의 권구훈 이코노미스트는 “우리는 한은이 새로운 매파적 기조로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며 5월에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총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사라지는 4월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에코아이 배출권 보고서] “1월 배출권 가격 두 달째 보합... 기업 관망세 이어져”

지난달 탄소배출권 가격이 두 달째 보합세를 보였다. 기업들이 시장을 관망하는 상황이 지난달까지 이어졌다. 배출권 거래량은 지난달 23일 이전에는 일평균 100만톤에서 23일 이후 5만톤으로 20분의 1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배출권 거래 안정화를 위해 지정한 시장변동성 확대기간이 끝나자마자 증권사 등 시장조성자들이 거래를 줄여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배출권 전문기업인 에코아이의 '카본아이 배출권 시장 동향 및 전망 월간보고서 1월호'에 따르면 이같은 분석 내용이 담겼다. 2023년도분 배출권인 KAU23 가격은 지난달 동안 전월 대비 2.0%(180원) 상승한 톤(t)당 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KAU23은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로 t당 8000~9000원 사이에서 거래가 지속되다 9000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KAU23 거래량은 1월 일평균 100만톤에서 23일 이후 5만톤 수준으로 급감했다. 보고서 저자인 박현신 에코아이 팀장은 “KAU23 가격이 t당 9000원 수준에서 안정화되고 시장변동성 확대기간 해제 등의 사유로 시장조성자간 거래량이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 11~12월 업종별 매매량을 살펴보면, 시장조성자의 매매 비중은 전체 거래량의 90%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발전사와 기업 등 배출권 할당대상 업체들은 서로 거래가 본격화될 때까지는 관망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보고서는 KAU23 공급이 수요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환경부가 KAU23 유상할당 경매물량을 조정한 것을 두고 적절한 조치로 판단했다. 지난달 10일 열린 KAU23 유상할당 경매에서는 입찰수량 45만톤에 대해 20만2500톤이 낙찰되면서 낙찰률은 45.0%로 나타났다. KAU23 가격은 시장 심리를 볼 때 급격한 상승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박현신 에코아이 팀장은 “KAU23 가격은 할당대상업체의 거래 본격화 시점의 가격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잉여업체의 매도세가 부족업체의 매수세보다 앞서는 것은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이월제한조치 완화에 따라 부족업체의 매수세가 일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부족업체가 추가로 매수한 양으로 인해 차년도에 잉여업체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배출권 제출시기가 6월에서 8월로 변경되면서 월별 거래 패턴에도 변화가 발생할 전망"이라며 “배출권 제출시기가 2개월 연장되면서 온실가스 명세서 제출(3월 말) 시점을 기준으로 배출권 거래가 본격화되는 기간은 기존 3개월(4~6월)에서 5개월(4~8월)로 분산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박 팀장은 “배출권 거래 기간이 확대되면서 가격 변동성 완화 효과가 기대되며 잉여업체와 부족업체가 시장을 탐색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할당대상업체의 거래는 오는 5월 이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제이드의 펑키한 넋두리...‘All to Zero’ 22일 정오 발매

싱어송라이터 Jade(제이드)가 펑키한 R&B팝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제이드는 지난 15일, 19일 각종 음원 플랫폼 및 SNS 채널을 통해 신곡 'All to Zero' 티저를 공개하며 22일 정오 음원 발매를 알렸다. 제이드는 다양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사운드로 삶의 순간들을 담은 곡들로 활동을 이어가는 아티스트다. 'All to Zero'는 제이드만의 일상, 삶에 대한 시선을 담은 펑키(Funky)한 R&B 팝 곡이다. 통통 튀는 듯한 피아노와 평키한 브라스 세션 등 팝과 재즈로의 장르적으로도 변화를 주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All to Zero' 안에 다채로운 이야기와 감정을 표현했다. '머리 용량이 부족해', 'I gotta move up my works to spend the weekends with you', 'maybe you're the one that makes me balance' 등의 가사를 통해 사랑을 통해 흔들리는 일상에 대한 혼란스러움과 반대로 로맨틱한 감정에 스며들고 있는 설렘 등 다양한 감정선과 그에 맞춘 멜로디와 사운드의 구성을 엿볼 수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All to Zero' 뮤직비디오는 사전 공개된 티저 영상으로 이미 주목받고 있다. 로맨틱 영화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라라랜드', 'HER', '노트북', '500일간의 썸머'의 주요 장면을 오마주한 뮤직비디오는 제이드가 직접 출연, 신인 배우 솜혜빈과 호흡을 맞춰 열연해, 곡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며 음악을 듣고 보는 즐거움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All to Zero'에 대해 “극계획주의자의 사랑이야기"라고 제이드가 한줄평을 하며, “마치 저의 넋두리를 들려주는 것 같다. 생각이 많고 여기저기에 치이는 아직은 미숙한 저를 보여주는 곡으로,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와 창법 그리고 감성선에 맞춘 멜로디 라인 구성 변화와 브라스, 피아노, 드럼 등 듣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재 제이드는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신곡 작업과 함께 한 곡, 한 곡 다양한 시도와 색을 담아 새로운 음악을 기획하고 제작, 발매를 준비 중이다. 한편, 제이드의 펑키한 넋두리 'All to Zero'는 오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싱어게인3’ 신해솔, ‘힙합 레전드’ 현진영 콘서트 게스트 출격!

'싱어게인3' 출신 가수 신해솔이 '힙합 레전드' 현진영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신해솔은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의 일지 아트홀에서 개최하는 '현진영의 감금 콘서트' 게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신해솔은 최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현진영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그는 “15살 때 캠핑장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우연히 현진영이 봤다. 그때 바로 캐스팅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후 신해솔은 현진영의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탄탄한 실력을 쌓았다는 귀띔이다. 이같은 밑거름을 바탕으로 JTBC '싱어게인3' 톱7까지 진출하며 실력을 입증한 신해솔. 현진영 콘서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진영도 최근 신해솔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 최근 자신의 '소리쳐봐'를 경연 무대에서 진행한 신해솔을 보고 흐뭇해 눈물까지 흘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두 사람이 남다른 친분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감금 콘서트'에서 선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신해솔은 지난 2022년 웹 드라마 '탑승연애' OST 'Midnight Love(미드나잇 러브)'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신해솔이 함께하는 '현진영의 감금 콘서트'는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개최. 신해솔 이외에도 '발라드 장인' KCM과 독보적인 감성의 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서울시, 청년에 1만원 싼 기후동행카드 지급

청년을 위한 기후동행카드가 새롭게 적용된다. 만 19~34세 대학생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청년층이 약 5만원대 가격으로 서울버스와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1일 서울시는 청년 맞춤형 '기후동행카드'를 26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은 기본 가격대인 6만2000원, 6만5000원(따릉이 포함)에서 약 12%가 할인된 5만5000원, 5만8000원(따릉이 포함)으로 2개 권종 적용된다. 시는 “봄철은 대학입학 등 청년층 사회진출이 시작되는 시기이며 봄꽃 축제, 주말 외출 등 나들이가 잦아져 대중교통 이용량이 증가한다"며 “활발히 경제 활동과 소비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기후동행카드 이용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청년 할인 혜택은 사후 환급 방식으로 적용된다.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일반권종(6만원 대)을 이용하고, 오는 7월 별도 환급신청을 거쳐 그간 할인금액을 소급해 환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카드는 환급을 위한 별도 등록이 필요하지 않지만, 실물카드는 카드등록 이후 기간에 대해서만 소급 환급이 적용된다. 이에 실물카드를 이용하는 청년은 현재 사용 중인 카드를 티머니 홈페이지에 반드시 사전 등록해야 한다. 이후 기존 6만원 대 권종을 시범사업 기간동안 이용하고, 오는 7월부터 모바일과 실물카드 모두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할인액(월 7000원 기준, 5개월간 최대 3만5000원)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7월 본사업부터는 5만원대 할인가격으로 충전이 가능한 청년 권종이 배포된다. 모바일 및 실물카드 모두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연령 인증 및 카드번호 등록을 마치고, 충전 시 청년권종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시는 청년권을 이용한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1인 1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분인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진구 시 도시교통실 교통정책과장은 “태그 시 카드에서 소리가 표출될 수 있는 부분은 검토하지 않고 있고, 부정승차를 하지 않도록 시민의식이 제고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MBC, 23일 ‘밤에 피는 꽃 TV 무비’ 편성..전회 요약부터 미공개 장면까지

MBC가 '밤에 피는 꽃 TV 무비'를 편성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한다. MBC '밤에 피는 꽃'(이하 '밤피꽃')은 지난 17일 시청률 18.4%(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MBC 금토드라마 역대 1위 기록으로, '옷소매 붉은 끝동'(2021), '연인'(2023) 등 사극 열풍을 불러온 작품들을 모두 제친 수치다. MBC는 이 같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밤에 피는 꽃' 1화부터 12화까지 몰아볼 수 있는 특별판 격인 '밤에 피는 꽃 TV 무비'를 편성했다. 오는 23일 오후 8시 40분부터 1~6회 요약본인 1부를, 이어 오후 9시 55분부터 7~12회 요약본인 2부를 차례로 방송한다. 특히 1부 방송 후에는 미공개 장면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밤에 피는 꽃' 측은 “끝까지 '밤에 피는 꽃'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밤에 피는 꽃 TV무비'를 방영하기로 했다.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들로 꽉꽉 채웠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윤 대통령, 리모델링 규제 완화 공약 지켜라”

윤석열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선 재건축 외에도 리모델링도 규제완화를 통해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 리모델링 주택조합협의회(서리협)는 21일 대통령실에 우편과 온라인을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관련 대통령 공약이행 촉구 및 대통령 면담요청 건의'의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약사항으로 리모델링 추진법 제정과 안전성 검토 과정에서의 민간 참여 확대, 리모델링 수직‧수평증축 기준 정비 등 방안을 제시했지만 공약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서리협은 공문에서 “탄소중립 시대에 다 허물고 짓는 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 사업은 골조를 남기고도 수평증축 및 별동 증축 방식을 통해 재건축정비사업에 버금가는 신규주택 공급이 가능하다"며 “직접 리모델링 관련 공약 이행을 위한 제언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서정태 서리협 회장은 “이미 시에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단지는 약 130여개에 달하고, 전국적으론 200여개를 상회하고 있다"며 “2030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 계획에도 서울시 내 전체 공동주택 단지 4217개 중 3087개 단지가 리모델링을 진행해야한다는 수요예측 결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리모델링 사업은 전국에 수없이 산재한 노후 공동주택단지에 거주 중인 국민들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주택 공급이라는 국익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츠바키(TSUBAKI), 배우 이성경 아시아 엠버서더 발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츠바키(TSUBAKI)’가 배우 이성경을 아시아 엠버서더로 발탁하며, 새로운 'The power of camellia'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츠바키의 제품은 3가지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수분 케어 효과로 촉촉하고 윤기 나는 모발로 가꿔주는 '프리미엄 모이스트 & 리페어 라인'과 숱이 적고 가늘어 힘없는 모발에 볼륨감을 부여해 풍성해 보이고 부드러운 모발로 케어 해주는 '프리미엄 볼륨 & 리페어 라인', 극도로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위한 '프리미엄 EX 인텐시브 리페어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발 고민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츠바키는 이성경을 아시아 엠버서더로 발탁하며 츠바키의 상징적인 컬러 레드와 까멜리아를 컨셉으로 매끈하고 윤기 나는 헤어 스타일이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 츠바키 관계자는 "매끈하고 윤기 나는 머리 결을 자랑하는 배우 이성경의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또한, 새로운 엠버서더 이성경과 함께 'The power of camellia'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츠바키의 뛰어난 제품력과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츠바키의 다양한 헤어 케어 아이템들은 올리브영, 쿠팡, 코스트코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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