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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공관위원장에 김종인 선임…“중량감에 정무능력도 탁월”

개혁신당은 23일 4·10 총선 공천을 지휘할 공천관리위원장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개혁신당은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공관위원장을 선임한다"며 “예정된 시점보다 다소 늦었지만, 어느 당보다 중량감 있고 정무적 능력이 탁월한 김종인 위원장을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인 위원장을 중심으로 훌륭한 인재를 발굴해 국민에게 선보이는 공천 업무에 신속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공관위원장은 공천에 대한 전권을 사실상 행사하는 자리"라며 “김 위원장이 양대 정당 비대위원장을 거치며 항상 선거 승리를 이끌어왔고, 그랬기 때문에 '이기는 공천'을 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신뢰하고 공천 관리의 큰 역할을 맡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를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는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가 이탈하기 전부터 공관위원장 선임을 위해 김 전 위원장에게 접촉해왔다. 김 전 위원장은 이 대표뿐 아니라 당 최고위원인 금태섭 전 의원의 '정치적 멘토'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간 개혁신당 공관위원장을 맡는 데는 부정적 입장을 보여왔다. 이 대표는 김 위원장의 입장 선회에 대해 “지난 일주일간 우리와 활발한 소통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 과정에서 여러 걱정되는 지점을 말했고, 그 부분에 대해 (우리가) 만족스러운 답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결심하게 된 데에는 현재 대한민국 정치 상황이 무능력한 야당으로 인해 묵과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는 걸 인지한 게 가장 큰 것 같다"며 “새롭게 출발한 개혁신당이 그 대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해줬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말하는 개혁이라는 가치가 대한민국의 다소 오래된 것들, 그리고 바꿔야 할 것들을 짚어내는 게 중요하기에 우리 사회의 재정·복지 등 여러 주제가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가 공약 정책을 발표하면서 굵직한 연금개혁, 의료보험 개혁, 복지혜택 조정 등에 대해 아직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며 “이런 제도를 재조정하는데 김 위원장 역할과 혜안이 있을 거라 판단해 최종안 발표 전 그런 부분도 도와줄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과거 1970년대 김 위원장이 의료보험, 건강보험 제도를 입안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건 잘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최대한 빠르게 이번 주말 내로 공관위 구성을 완료하고, 빠르면 월요일부터 첫 회의를 해 절차를 확정해 공지하려 한다"며 “공천 접수를 온라인으로 다 받게 돼 있다. 그런 부분을 미리 고지해 공천 신청자들이 필요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금태섭 최고위원은 김 위원장 합류에 대해 “정말 다른 정치가 공천 과정부터 이뤄지는 것, 유권자 의사가 반영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훌륭한 능력을 갖춘 후보들이 나서게 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 여야를 넘나들며 각종 선거를 지휘한 경험이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尹 공무원 중립” 지적한 이재명, 공천 중립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일정과 관련해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고 비판했다. 다만 당내에서는 공천이 친명(친 이재명계)과 비명(비 이재명계) 사이 중립적 시각에서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다. 이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국민의힘 총선 선대위원장이 되신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연일 전국을 다니시면서 정책 발표를 하고 계시는데 그 이전에 하던 일도 아니고 선거일에 임박해 이렇게 요란하게 전국을 다니시는 이유를 짐작은 하지만,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고 주장했다. 그는 “관권선거 아닌가.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아닌가. 선거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아닌가"라며 “대통령이 이런 선거에 임박한 시기에 하는 온갖 전국 행사들이 각종 위반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자중하셔야 한다"고 따져 물었다. 그러나 정작 민주당에서는 당내 '중립 공천' 이슈가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다. 현역 의원 하위 평가자 선정 등이 친명과 비명, 친명 중에서는 '신명'(신 이재명계)에 유리하게 이뤄진 것 아니냐는 것이다. 실제 김성환 인재위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9월 말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 당에 한 서른 분 정도는 가결표를, 열 분 정도는 기권·무효표를 던졌지 않는가"라며 “이 요소들이 당시 공직자 평가에 반영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 역시 전날 “동료 의원 평가에서 거의 0점을 맞은 분도 있다고 한다. 짐작할 수 있는 분일 것 같다"라고 말해 비명계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하지만 현역 하위 평가자임을 스스로 밝힌 김한정 의원은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서 “체포동의안 가결에 찬성한 적도 없다. 이재명 대표가 불쾌해 할 정치적 언동으로 곤란에 빠뜨린 적도 없다"며 “어느 순간 제가 비명으로 몰렸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밖에 의원들에게 주어진 기준이 '텃밭' 지역구를 지닌 이재명 대표에게는 달리 적용된다는 반발에도 “당 대표는 다르다"는 주장이 나온다. 안규백 전략공천위원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당 대표는 일반 평의원하고 똑같은, 수평적 잣대에서 평가를 매기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겠는가"라며 “우리 구성원들이 대표로 뽑을 때는 여러 가지 요소를 가미해서 선발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렇게 계속되는 논란에 문재인 정부 출신 최재성 전 정무수석은 안 위원장과 같은 방송에 뒤이어 나와 “명문(이재명·문재인) 정당은 그냥 헛소리였다"며 “이재명 혼자 총선을 치르는 격"이라고 혹평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빨래 세탁, 건조까지 한 큐에”…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선봬

삼성전자는 25kg 용량 드럼 세탁기와 15kg 용량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한 대로 합친 '비스포크 AI 콤보'를 24일부터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과거 히터 방식 콘덴싱 콤보 세탁기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건조 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단독 건조기 수준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대 건조 용량의 올인원 세탁·건조기 제품으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도 가능하며, 세탁 후 건조를 위해 세탁물을 옮길 필요가 없어 한층 편리하다. 특히 대용량 열교환기에서 따뜻한 바람을 순환시키는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로 건조 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셔츠 약 17장인 3kg 수준의 세탁물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만에 가능하다. 이 제품은 히트 펌프 건조기에 적용된 동일 방식의 히트펌프 모듈이 적용돼 기존 히터 방식의 콘덴싱 타입 건조기와 비교해 건조 시간을 최대 60% 절약할 수 있으며, 일반 건조 시 드럼 내부의 최고 온도는 60℃를 넘지 않아 건조하는 옷감이 줄어들거나 손상될 염려도 줄여준다. 또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설치 공간을 약 40% 절약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대화면 터치 디스플레이 'AI 허브'를 통해 타 기기 연동과 멀티 미디어 이용 등 사용 경험을 확장하고, AI 기반 기능으로 편리한 맞춤 세탁을 지원한다. 우선 새로 선보이는 AI 허브는 기존 화면 대비 면적이 9배 커진 7형 풀터치 LCD 패널에 컬러 UI가 적용돼 한눈에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AI 허브에서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다른 가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실제 집 구조를 반영한 3D 형태의 '맵 뷰'를 보며 집안의 공간별 기기 상태와 공기질, 에너지 사용량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거실의 스마트 TV에서 시청 중이던 콘텐츠를 이어 보거나 스마트폰으로 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 인터넷 브라우저 등 멀티 미디어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빅스비로 음성을 통한 제어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비스포크 그랑데 AI'에 적용됐던 다양한 AI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은 학습된 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진동 감지 센서와 2단 댐퍼, 볼밸런서로 탈수 시 51.7dB(A)의 낮은 소음을 구현하고, 'AI 맞춤 코스'는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와 건조도를 감지해 세탁·건조 시간을 맞춤 조절한다. 'AI 세제 자동 투입'은 세탁물 무게를 감지할 뿐 아니라 최근 오염도를 학습해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준다. 이 외에 최적의 에너지 효율로 전기 사용량을 아껴주는 'AI 절약 모드', '미세 플라스틱 저감 코스' 등 환경을 고려한 기능도 탑재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미니멀한 메탈 소재의 다크 실버 스틸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399만9000원이다. 삼성닷컴, 온라인 등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3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를 맞아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2035년 리튬 2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시장 66억달러…지난해 11배

글로벌 리튬 2차전지 음극재 시장에서 실리콘 제품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NE리서치는 지난해 1만t 수준이었던 실리콘 음극재 사용량이 2035년 28만5000t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시장 규모는 6억달러(약 9000억원)에서 66억달러(약 8조8000억원), 침투율은 1%에서 10%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대두되면서 저가 흑연이 음극 소재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부터 실리콘 음극재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주행거리와 급속충전 성능 향상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논리다. SK·LG·포스코·롯데 등 국내 기업들은 실리콘 음극재 소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업체 및 미국과 유럽 내 스타트업도 증가하는 추세다. SNE리서치는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기준 ㎏당 50~60달러 수준인 가격이 2030년 27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실리콘의 부풀어오르는 성질을 통제하고 단가를 낮출 수 있다면 2차전지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소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한양대, 해군과 ‘해양강군’ 무기·기술 발전 업무협약

한양대(총장 이기정)는 2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해군과 해양무기체계 발전 및 기술교류 등 상호협력 및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해군은 한양대에 무기체계 개발과 발전개념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한양대는 해군에 무인무기체계와 수중감시·탐지체계 등의 학술 연구 동향과 지능정보기술 정보를 서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은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보유하고 있는 장비·설비 등을 상호 교환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한양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수중음향분야 연구실을 운영해 해양무기체계 발전에 기여한 국내 최고의 연구중심 대학"이라며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해군력 건설에 한양대가 보유한 연구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도 “해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한양대가 보유한 각종 연구 역량이 해양강군 건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해양연구센터를 설치해 해양무기체계 및 수중통신․탐지 분야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라 한양대와 해군은 1986년 한양대 해양융합공학과에 국내 최초로 수중음향연구실을 개설한 것을 계기로 상호교류를 시작했고, 2015년부터 우수 해군간부 육성을 위해 '국방정보공학과'를 신설 운영하는 등 협력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양대는 미래해양연구센터에서 해양무기체계 및 수중통신․탐지 분야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LG U+, 서비스 중단 없는 6G 클라우드 기술 검증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사 노키아와 함께 6세대(6G) 이동통신에 대비해 가상화 기지국 장비 생존성을 강화하는 6G 클라우드 기술 검증을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끊김없는 네트워크 운영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6G에 대비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기지국 하드웨어 고장 △기지국 간 회선 문제 △기지국 소프트웨어 고장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동 조치(Auto Healing)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검증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트래픽이 증가하는 경우 클라우드 장비를 활용해 장비의 용량과 성능을 확장하고, 네트워크 운영 중 발생하는 장애를 자동으로 복구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 네트워크 장애 발생시 복구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여 네트워크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플랫폼 제조사들과 함께 클라우드 기지국 구축을 위한 공용 플랫폼을 마곡 사옥에서 검증한 바 있다. 또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에 5G 코어 장비 백업 망을 구축하는 등 네트워크 장비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클라우드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최상의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 검증을 추진하며 6G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네트워크(NW) 선행개발담당은 “서비스 중단이 없는 네트워크 운영이 6G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전환(DX) 기술을 네트워크 인프라에 적용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지사장은 “개방화·가상화·지능화 기능을 통합하는 기술들은 효율적이고 유연한 네트워크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며 “당사 역시 성공적인 미래 네트워크 진화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지속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1위 한글과 컴퓨터·2위 이스트 소프트·3위 폴라리스 오피스, 2월 3주차 업종별 주식 소프트웨어 부문 트렌드지수 결과 순위는?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3주차 업종별 주식 소프트웨어 부문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한글과 컴퓨터가 트렌드 지수 10,88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소프트웨어 부문 트렌드 지수는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이스트 소프트는 7,123포인트로 전주보다 74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폴라리스 오피스는 6,857포인트로 전주보다 7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MDS 테크, 더존 비즈온, 안랩, 링크 제니시스, 엑셈, 엠로, 산돌이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는 엑스게이트, 12위 코난 테크놀로지, 13위 알체라, 14위 슈어 소프트테크, 15위 라온 피플, 16위 맥스트, 17위 스코넥, 18위 비플라이 소프트, 19위 이노 시뮬레이션, 20위는 알서포트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글과 컴퓨터는 남성 64%, 여성 36%, 2위 이스트 소프트는 남성 74%, 여성 26%, 3위 폴라리스 오피스는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글과 컴퓨터가 10대 1%, 20대 11%, 30대 21%, 40대 29%, 50대 3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한글과 컴퓨터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한글과 컴퓨터 무료, 한글과 컴퓨터 체험판, 한글과 컴퓨터 구매, 한글과 컴퓨터 다운, 한글과 컴퓨터 뷰어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스트 소프트는 이스트 소프트 주가, 이스트 소프트 채용, 이스트 소프트(주), (주)이스트 소프트, 3위 폴라리스 오피스는 폴라리스 오피스툴, 폴라리스 오피스 웹, (주)폴라리스 오피스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한라산·덕유산·지리산, 2월 3주차 인기 명산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한라산이 인기 명산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인기 명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월 3주차 인기 명산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한라산은 트렌드 지수 2,730포인트로 전주보다 461포인트 하락했다. 덕유산은 1,968포인트로 전주보다 1,19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지리산은 1,748포인트로 전주보다 24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대둔산은 1,616포인트, 5위 설악산은 1,525포인트, 6위 북한산은 1,364포인트, 7위 오대산은 1,354포인트, 8위 마이산은 1,243포인트, 9위 선자령은 1,240포인트, 10위 태백산은 1,165포인트이다. 11위는 청계산, 12위 소백산, 13위 팔공산, 14위 속리산, 15위 치악산, 16위 관악산, 17위 무등산, 18위 계룡산, 19위 남산, 20위는 계방산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한라산은 남성 47%, 여성 53%, 2위 덕유산은 남성 40%, 여성 60%, 3위 지리산은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한라산이 10대 5%, 20대 23%, 30대 26%, 40대 25%, 50대 2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한라산 탐방예약, 한라산 날씨, 한라산 cctv, 한라산 국립공원, 한라산 등산 코스, 덕유산 케이블카, 덕유산 cctv, 덕유산 날씨, 덕유산 곤돌라, 덕유산리조트, 지리산 날씨, 지리산 등산 코스,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노고단, 지리산 둘레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이찬원·나인우·이천수, 2월 3주차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이찬원이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월 3주차 K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이찬원은 트렌드 지수 27,134포인트로 전주보다 5,972포인트 상승했다. 나인우는 26,470포인트로 전주보다 6,12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천수는 15,099포인트로 전주보다 6,851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이효리는 14,603포인트, 5위 김종민은 9,745포인트, 6위 전현무는 9,402포인트, 7위 김종국은 7,862포인트, 8위 강경준은 6,773포인트, 9위 조세호는 6,704포인트, 10위 이재성은 5,808포인트이다. 11위는 김준호, 12위 주우재, 13위 한혜진, 14위 이경규, 15위 신동엽, 16위 김지영, 17위 박성호, 18위 연정훈, 19위 김재원, 20위는 이대호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0%, 여성 90%, 2위 나인우는 남성 18%, 여성 82%, 3위 이천수는 남성 57%, 여성 4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4%, 30대 5%, 40대 9%, 50대 82%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이찬원 콘서트, 이찬원 갤러리, 이찬원 팬카페, 이찬원 공식 팬카페, 이찬원 갤, 나인우 군대, 나인우 1박2일, 나인우 공명, 나인우 보아, 나인우 정체, 이천수 와이프, 이천수 자녀, 이천수 엄마, 이천수 아파트, 이천수 청라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티맵모빌리티가 지난해 연매출이 전년대비 41.1% 증가한 2918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371억원으로, 손실규모는 전년대비 1291억원 줄었다. 티맵 측은 “활성 사용자 수 증가와 함께 모빌리티 중개·라이프·데이터 3대 사업영역 전반의 고른 성장세가 지속됐다"며 “지급수수료 등 고정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실적에서 가장 큰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 영역은 데이터&테크(Data&Tech) 분야다. 안전운전할인 특약(UBI)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88.9%, 티맵(TMAP) 오토와 API&Data 사업은 각각 26.4%, 16.2% 오르며 성장을 견인했다. UBI의 경우 TMAP 플랫폼 활성 사용자가 꾸준히 늘면서 운전점수 이용자 수가 지난해 말 사상 처음 1600만명을 돌파, 전체 가입자 수의 74%를 넘어섰다. TMAP의 지난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최대 1471만6752명(10월),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602만명을 기록했다. TMAP 오토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한 데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에도 탑재되며 외연을 넓혔다. API&Data사업 역시 지난 2년 간 고객사를 20% 늘리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플랫폼 중개 영역에서는 대외 불확실성 요인들이 해소되면서 대리운전 및 발렛 서비스 등이 153%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모빌리티 라이프 영역의 매출 상승도 두드러졌다. 공항버스는 여행수요의 빠른 회복과 함께 TMAP 플랫폼을 통한 예약·결제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매출이 7배 이상 성장했다. 주차는 90.4%, 광고와 렌터카 사업도 각각 53.8%, 17.1% 늘어났다. 이재환 티맵모빌리티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비용 효율화와 동시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업의 공격적 확장을 통해 2024년에는 조정EBITDA(상각전영업이익) 기준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반드시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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