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해군-한양대 업무협약식에서 이기정 총장(오른쪽)과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총장 이기정)는 2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해군과 해양무기체계 발전 및 기술교류 등 상호협력 및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해군은 한양대에 무기체계 개발과 발전개념 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한양대는 해군에 무인무기체계와 수중감시·탐지체계 등의 학술 연구 동향과 지능정보기술 정보를 서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은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안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보유하고 있는 장비·설비 등을 상호 교환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한양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수중음향분야 연구실을 운영해 해양무기체계 발전에 기여한 국내 최고의 연구중심 대학"이라며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해군력 건설에 한양대가 보유한 연구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도 “해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한양대가 보유한 각종 연구 역량이 해양강군 건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해양연구센터를 설치해 해양무기체계 및 수중통신․탐지 분야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라
한양대와 해군은 1986년 한양대 해양융합공학과에 국내 최초로 수중음향연구실을 개설한 것을 계기로 상호교류를 시작했고, 2015년부터 우수 해군간부 육성을 위해 '국방정보공학과'를 신설 운영하는 등 협력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양대는 미래해양연구센터에서 해양무기체계 및 수중통신․탐지 분야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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