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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초·중·고 자녀 둔 임직원 가족에 입학 선물 제공

LG이노텍은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428명에게 학용품 세트와 노트북 등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선물 상자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든든한 지원군이 돼달라"는 문혁수 대표의 응원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초등학교 입학 선물은 출산 축하나 수능 응원 선물과 함께 '생애 주기 맞춤형 선물' 일환으로 운영중인 LG이노텍의 대표적인 복지 제도다. 임직원 자녀의 생애 첫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학교 생활을 응원하는 취지로 2011년부터 매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자녀가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함께 지급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어린이들의 다양한 학습 환경을 고려하여 태블릿 PC를 선택지에 추가했다. 노트북∙태블릿 PC 수령 시기는 필요에 따라 중∙고등학교 입학 시점으로 늦출 수도 있다. 박현민 전장부품양산구매팀 책임은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오빠가 선물을 받는 것을 보고 둘째가 많이 부러워했는데, 올해는 딸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아빠가 신경 써주지 못하는 부분까지 회사에서 세심하게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샘 광학솔루션DM시작기술1팀 선임은 "쌍둥이라서 항상 똑같은 선물을 두 개씩 사야 하는데, 회사에서 아이들이 필요한 학용품은 물론 노트북까지 선물로 줘 부담을 덜었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출산 및 육아기에 있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각종 제도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육아휴직 기간을 기존 최대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으며, 정부가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자동 육아 휴직제'를 '육아 휴직 원 클릭제'라는 이름으로 2020년 선제적으로 도입해 안정적인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LG이노텍 임직원은 '시차 출퇴근제', '선택적 근로제' 등 유연 근무제를 선택해 출퇴근 시간을 늦추거나 앞당길 수 있다. 자녀를 등∙하원 시켜야 하는 직원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제도다. 임직원들의 출산∙육아 부담을 덜고 가정을 세심하게 챙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 결과, LG이노텍은 2014년 '가족친화기업'인증을 최초 획득한 이래 3회 연속 재인증 받으며 10년간 가족 친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출산율, 바닥 없는 추락…작년 4분기 첫 ‘0.6명대’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진 가운데 올해는 연간 기준으로도 0.7명선이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기록적인 저출산 현상이 계속되면서 작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정부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혼인 건수가 늘어난 점을 향후 출산율 개선 요인으로 꼽고 있지만 최근 심화하는 출산 기피 현상 등에 비춰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 통계'와 '2023년 1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전년(24만9200명)보다 1만9200명(7.7%) 줄어 작년에 이어 또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40만6200명)까지 40만명을 웃돌던 연간 출생아 수는 2017년(35만7800명) 40만명을 하회한 데 이어 2020년(27만2300명)과 2022년(24만9200명) 각각 30만명, 25만명 선이 무너졌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전년보다 0.4명 감소한 4.5명으로 집계됐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작년 0.72명이었다. 전년(0.78명)보다 0.06명 줄며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합계출산율은 지난 2015년(1.24명)을 정점으로 8년째 하락세다. 2021·2022년 각각 0.03명이었던 하락 폭도 작년 두배 수준으로 커지는 등 하락 속도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실제로 작년 4분기 합계출산율은 0.65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감소하며 0.70명선마저 붕괴됐다. 사상 첫 0.6명대 분기 출산율이다. 4분기 출생아 수는 5만2618명으로 1년 전보다 3905명(6.9%) 줄었다. 작년 12월 출생아는 1만6253명으로 1년 전보다 643명(3.8%) 감소했다. 한국의 저출산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사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2021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00명에 못 미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여성의 첫째아 출산연령(32.6명)도 회원국 중 가장 많다. 연령별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45세 미만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5세 이상 출산율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출산율 감소세는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에서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30∼34세 출산율(66.7명)은 전년보다 6.8명 줄어 전 연령대 중 감소 폭이 가장 컸고 25∼29세 출산율(21.4명)은 2.6명 줄어 뒤를 이었다. 증가세를 보이던 40∼44세 출산율(7.9명)은 0.1명 줄면서 다시 7명대로 내려앉았다. 산모 출산 연령도 상승하는 추세다. 여성의 평균 출산연령은 33.6세로 전년보다 0.1세 올랐다. 35세 이상 산모 비중은 전년보다 0.6%포인트(p) 상승한 36.3%를 기록했다. 첫째아 출산 연령은 33.0세로 전년보다 0.1세 늘었다. 둘째아와 셋째아 출산 연령도 전년보다 각각 0.2·0.1세 늘어난 34.4세, 35.6세로 집계됐다. 첫째아는 13만8300명으로 전년보다 6700명(4.6%) 줄었다. 둘째아와 셋째아는 각각 9500명(11.4%), 2900명(14.5%) 감소한 7만4400명, 1만7300명이었다. 둘째·셋째아가 더 큰 폭으로 줄면서 첫째아 비중은 전년보다 1.9%p 상승한 60.1%를 기록했다. 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뜻하는 출생성비는 105.1명으로 전년보다 0.4명 증가했다. 출생성비는 매년 등락은 있지만 105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결혼 뒤 2년 내 낳는 출생아 수는 지난해 7만4600명으로 전년보다 1100명(1.5%) 감소했다. 다만 결혼 후 2년 내 낳는 출생아 비중은 전년보다 2.4%p 상승한 33.9%를 기록했다. 정부는 올해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도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작년 통계청이 추계한 올해 합계 출산율은 0.68명이다. 정부는 엔데믹 이후 혼인 건수가 증가한 점을 향후 출산율이 개선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딩크족 증가 등 출산 기피 현상으로 이마저도 무조건 낙관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 정부의 분석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포스코, 이시우 대표 취임…철강 경쟁력 확보 모색

이시우 포스코 대표(사장)가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은 28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대의기구 대표, 협력사·공급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 구현 △철강 본원경쟁력 확보 △경쟁력 있는 저탄소 체제 전환 △소통과 화합 문화 구축 등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85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철강생산전략실장·광양제철소장·안전환경본부장·생산기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우선 전 임직원의 동참을 통한 실행 중심의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관계사 교육훈련 기회도 확대한다. 전사적 혁신활동을 통해 수익성 개선 및 초격차 경쟁력 확보도 추진한다. 제조 공정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원가 경쟁력을 높인 스마트 제철소를 구현하고, 마케팅·구매 등 비제조 분야에서는 메타버스 실행을 통해 사무 생산성을 혁신한다.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 및 고부가가치 중심의 '프리미엄 플러스' 제품 판매 확대 등을 통해 견고한 수익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HyREX 시험설비 설계 완료, 대형 전기로 기반 고급강 생산 등 저탄소 분야 기술력도 강화한다. 협력사·공급사와의 상생 협력의 문화도 조성한다는 목표다. 포스코 관계자는 “해외 철강사업의 양적 성장 추진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도 강화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르세라핌, 2월 4주차 골든디스크 역대 수상자 트렌드지수 순위 1위…임영웅·아이유 뒤이어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4주차 골든디스크 역대 수상자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트렌드 지수는 38,088포인트로 전주보다 27,842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골든디스크 역대 수상자 트렌드 지수는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임영웅은 31,568포인트로 전일보다 1,38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아이유, 김호중, 세븐틴, 아이브, 임창정, 뉴진스, 제니, 지코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조정석, 12위 방탄소년단, 13위 비투비, 14위 엔하이픈, 15위 스트레이 키즈, 16위 트와이스, 17위 에스파, 18위 더 보이즈, 19위 제로베이스원, 20위는 수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르세라핌은 남성 50%, 여성 50%, 2위 임영웅은 남성 12%, 여성 88%, 3위 아이유는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르세라핌이 10대 18%, 20대 25%, 30대 24%, 40대 22%, 50대 1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르세라핌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르세라핌 소속사, 르세라핌 김채원, 르세라핌 김가람, 르세라핌 은채, 르세라핌 카즈하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임영웅은 임영웅 콘서트, 임영웅 노래, 임영웅 갤러리, 임영웅 콘서트 티켓, 임영웅 엄마, 3위 아이유는 아이유 love wins all, 아이유 콘서트, 아이유 앨범, 아이유 단발, 아이유 홀씨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이파필라테스, 직장 여성들을 위한 7기 0원 필라테스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파필라테스는 내달 1일부터 30일 까지 직장인을 위한 ‘0원 필라테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8일 전했다. 출석과 SNS오운완을 인증하면 100% 수강료를 환급 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이파필라테스 홈페이지와 각지점별로 실시간으로 카톡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0월 필라테스 이벤트’는 강남구청역필라테스, 강남언주역필라테스천호길동역필라테스, 수원망포역필라테스, 서울대입구역필라테스, 시흥대야역필라테스 등 총 7 개지점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벤트이다.해당 이벤트는 학습을 촉진하고, 참여 동기를 부여하여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며 참가자들은 실력을 향상시키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이파필라테스는 전문적인 강사진이 지도하는 고품질의 필라테스 수업을 제공하며,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이 연구 개발한 12가지 체형 측정과 1:1 레슨 같은 스페셜그룹레슨 등도 제공한다. 이파필라테스 관계자는 “20대 직장 여성들에게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의 좋은 선택지이며 이파필라테스의 0원 필라테스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를 주어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위한 필라테스로가 될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헌법재판소 “‘32주 전 태아 성감별 금지’ 의료법은 위헌”

임신 32주 이전까지 의료인이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는 것을 금지한 현행 의료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왔다. 헌재는 28일 의료법 20조 2항에 대해 재판관 6대3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태아의 성별 고지를 제한하는 것은 태아의 생명 보호라는 입법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고, 부모가 태아의 성별 정보에 대한 접근을 방해받지 않을 권리를 필요 이상으로 제약해 침해의 최소성에 반한다"고 판단했다. 현행 의료법은 의료인이 임신 32주 이전에 태아의 성별을 임신부나 그 가족 등에게 알려주는 것을 금지한다. 과거 남아선호 사상에 따른 여아 낙태를 막기 위한 조항이다. 그러나 저출산이 심해지고 남아선호가 거의 사라진 최근에는 부모의 알권리를 위해 태아의 성별 고지를 보다 폭넓게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번 헌법소원 청구인들은 의료법 조항이 부모의 태아 성별 정보 접근권과 행복추구권, 의료인의 직업수행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심판을 청구했다. 아울러 임차인(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를 규정한 주택임대차보호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판단도 나왔다. 헌재는 이날 주택임대차보호법 6조의3 등 관련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헌재는 “임차인 주거 안정 보장이라는 입법 목적이 정당하고 임차인의 주거 이동률을 낮추고 차임 상승을 제한함으로써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단의 적합성도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갱신요구 조항은 임대인의 사용·수익권을 전면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며 “임대인이 거절할 수 있는 사유를 규정해 기본권 제한을 완화하는 입법적 장치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월세상한제에 대해서는 “차임 증액의 범위를 제한하는 것은 계약갱신요구권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규제"라며 “(인상률 제한인) 20분의 1 비율이 지나치게 낮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흥국생명 “보험가입 가능여부 ‘先심사 시스템’ 연말까지 구축”

흥국생명은 보험 가입설계 단계에서 고객의 가입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선심사 시스템을 올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선심사 시스템은 고객의 병력 정보를 입력하면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입설계 단계에서 인수심사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청약 절차가 간소화되고 고객은 간편하고 빠르게 보험 가입을 완료할 수 있다. 흥국생명은 올 연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보험상품과 영업채널에 선심사 시스템을 전면 도입할 방침이다. 기존 후심사 방식에서는 초회 보험료를 납부한 상태에서 심사를 진행해 최종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심사 기간도 2~3일이 걸렸다. 반면 선심사는 보험료 납부 전 최종 가입 여부를 결정하고, 단 하루 만에 심사를 비롯한 가입 절차가 완료된다. 흥국생명은 설계사들의 청약 업무를 지원하는 영업자동화(SFA) 시스템도 고도화한다. 설계사가 고객 정보를 등록하면 맞춤형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고, 특약에 따른 보험료도 실시간으로 산출된다. 또 가입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입력 오류가 발생하면 시스템에 자동으로 표시돼 설계사들의 실수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김상익 흥국생명 IT개발팀장은 “이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객의 요구에 맞춘 가입 설계와 보험료 비교로 고객들의 합리적인 보험 가입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김유정, 7년 만에 팬미팅 개최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파”

배우 김유정이 7년 만에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28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김유정이 3월24일 7년 만에 팬미팅을 연다"며 “김유정과 팬들이 함께하는 우리들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유토피아'(YOU_TOPIA) 타이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2017년 이후 7년 만인 만큼 오랜만의 팬들과 만남에 김유정이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열정적으로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는 “김유정의 아지트에 팬들을 초대한다는 콘셉트로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며 “토크와 게임 등 다양한 코너와 김유정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유정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준 여러분들께 사랑을 담아 보답하고자 한다.  여러분들에게도 그 사랑이 닿길 바라며,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정의 팬미팅 '유토피아'는 3월2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3월7일 오후 8시 공식 팬카페 선예매, 1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 순으로 오픈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LG전자, 협력사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LG전자가 협력사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경제 및 부품 공급망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을 함께 타개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전날 경남 창원 R&D센터에서 협력사 88곳과 함께 미래 준비와 지속가능 성장을 논의하는 'LG전자 협력회 정기 총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더. 이는 LG전자와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조성된 자발적 협의체다. 이날 총회에는 88개 협력사의 대표들과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부사장)을 포함한 회사 경영진이 참석해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LG전자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희망하는 협력사가 맞춤형 자동화·정보화·지능화 공정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 더 많은 협력사에 스마트팩토리 노하우를 공유해 제조 경쟁력 및 운영 역량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자동화 공정 구축에 필수적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등 스마트 팩토리 관련 디지털 기술을 대거 확보하고 있으며, 창원 소재 LG전자 스마트파크와 미국 테네시 공장은 스마트팩토리 공장으로서 제조 경쟁력을 인정 받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등대 공장(Lighthouse Factory)에 선정되기도 했다. LG전자는 협력사에 자동화 시스템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가들을 파견해 협력사별 개선 기회를 점검하고, 제품 구조나 제조공법을 자동화 시스템에 적합하게 변경하는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책도 지속한다. 우선 올해부터는 LG전자와 협력사 간 상생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사의 차세대 CEO를 대상으로 한 교육 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현재 110여 개사와 협약 체결을 통해 납품 대금 연동을 운영하는 제도도 이어간다. LG전자는 지난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어ㅣ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납품 대금 연동제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연동 제도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납품 대금 연동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LG전자는 협력사에 무이자 자금 대출과 상생 협력 펀드 지원을 제공 중이며, 지난해에는 1000억 원 규모의 ESG 펀드를 신설해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은 “글로벌 경제 정책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협력사가 위기 극복과 지속적인 혁신 활동과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전유진, 2월 4주차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지수 순위 1위…마이진·김다현 뒤이어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4주차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전유진의 트렌드 지수는 16,490포인트로 전주보다 20,534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 지수는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마이진은 11,485포인트로 전일보다 12,30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김다현, 박혜신, 린, 김양, 강혜연, 별사랑, 마스크 걸, 윤수현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마리아, 12위 김지현, 13위 요요미, 14위 김소유, 15위 조정민, 16위 하이량, 17위 김나희, 18위 장혜리, 19위 화자, 20위는 류원정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전유진은 남성 57%, 여성 43%, 2위 마이진은 남성 31%, 여성 69%, 3위 김다현은 남성 43%, 여성 5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전유진이 10대 2%, 20대 7%, 30대 9%, 40대 17%, 50대 6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전유진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전유진 현역가왕, 전유진 아버지, 전유진 미스 트롯, 전유진 달맞이꽃, 전유진 소속사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마이진은 마이진 태권도, 마이진 여자, 마이진 나무위키, 마이진 희수, 마이진 축구, 3위 김다현은 김다현 가족, 김다현 학교, 김다현 전유진, 김다현 고래, 김다현 트로트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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