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포스코 신임 대표
이시우 포스코 대표(사장)가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은 28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대의기구 대표, 협력사·공급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 구현 △철강 본원경쟁력 확보 △경쟁력 있는 저탄소 체제 전환 △소통과 화합 문화 구축 등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85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철강생산전략실장·광양제철소장·안전환경본부장·생산기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우선 전 임직원의 동참을 통한 실행 중심의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관계사 교육훈련 기회도 확대한다. 전사적 혁신활동을 통해 수익성 개선 및 초격차 경쟁력 확보도 추진한다.
제조 공정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원가 경쟁력을 높인 스마트 제철소를 구현하고, 마케팅·구매 등 비제조 분야에서는 메타버스 실행을 통해 사무 생산성을 혁신한다.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 및 고부가가치 중심의 '프리미엄 플러스' 제품 판매 확대 등을 통해 견고한 수익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HyREX 시험설비 설계 완료, 대형 전기로 기반 고급강 생산 등 저탄소 분야 기술력도 강화한다.
협력사·공급사와의 상생 협력의 문화도 조성한다는 목표다.
포스코 관계자는 “해외 철강사업의 양적 성장 추진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도 강화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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