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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학술 연찬회 개최하며 인문학 연구성과 공유

포니정재단은 지난 27일 삼성동 파크하얏트서울에서 포니정 학술지원 연구자의 성과 공유와 학술 교류를 위한 '2024 포니정 학술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이사진과 이형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장, 정병욱 고려대학교 국제한국학센터장 등 국내외 인문학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찬회는 포니정재단과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 한국학 지원 프로그램'의 개요와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데릭 크래머 영국 쉐필드대학 한국학 교수는 '한반도의 냉전 역사와 과학기술사'를 탈헤게모니와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설명했으며, 피터 무디 포니정 펠로우십 연구교수는 '해방 이후 한국 음악의 탈식민화 시도와 월북음악가'에 대한 연구 진행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요한나 가르자 연구교수는 한국 대중문화를 주제로 'K-컬쳐의 세계화와 언어의 역할'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에 대해 2019년 포니정 학술지원 연구자이자 K팝 전문가인 음악인류학자 김정원이 논평으로 화답하며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2023년 학술지원 연구자인 서원주 박사와 전후민 박사가 지난 1년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했으며, 아울러 올해 신진학자 수혜자로 선정되어 새롭게 연구를 시작할 서울대학교 나종현(국사학) 박사와 노태훈(문학) 박사에 대한 학술지원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포니정재단 관계자는 “포니정재단은 앞으로도 인문학 분야의 지원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가는 한편, 인문학 연구자들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학술 교류를 통해 활발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니엘 기자 daniel1115@ekn.kr

롯데건설∙롯데정보통신, 건설분야 AI 전문 파트너사와AGI 기술개발 MOU 체결

롯데건설과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토데스크코리아, PwC컨설팅과 AGI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과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오찬주 오토데스크코리아 전무, 문홍기 PwC컨설팅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롯데건설은 파트너사들과 건설분야에 특화된 AI 기술 도입 및 적용을 위해 △AGI 기술 발굴 △AGI 솔루션 도입 자문 △AGI 과제 발굴, PoC(개념증명) 진행, 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멤버(Aimember)'를 롯데그룹 전 계열사에 도입했으며, 향후 롯데건설과도 건설지식 챗봇 플랫폼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활용한 기술 지원과 더불어, '오토데스크코리아'와 BIM(건물정보모델링)을 기반으로 설계 자동화 AI 기술 발굴, 'PwC컨설팅'과 건설분야 AI 트렌드에 대한 자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롯데건설과 롯데정보통신은 파트너사들과 상호 협력해 건설분야 AI 과제의 전략적 실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건설분야 AGI 기술 도입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롯데그룹의 AI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맞아 사업 혁신 가속화를 위해 체결됐다"며 “건설분야 주요 파트너사와의 상호협력으로 미래사업 혁신을 계속해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니엘 기자 daniel1115@ekn.kr

LG전자-메타, 스마트폰 대체할 ‘XR’ 신사업 속도 낸다

LG전자가 XR 신사업 가속화를 위해 글로벌 빅테크 메타와의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한다. 제품부터 콘텐츠·서비스·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양사 역량을 결집해 미래 가상 공간 영역의 고객 경험 혁신을 주도한다. 28일 LG전자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LG트윈타워에서 글로벌 빅테크 메타와 확장 현실(XR) 신사업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더. 회의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설립자 겸 CEO의 아시아 시장 방문에 맞춰 전격 추진됐다.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조주완 LG전자 CEO, 박형세 HE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권 COO는 메타와 다른 LG 계열사들간 협력 가능성을 고려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양사의 차세대 XR 기기 개발과 관련된 사업 전략부터 구체적 사안에 이르기까지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조 CEO는 메타의 MR 헤드셋 '퀘스트3'와 스마트 글라스 '레이밴 메타'를 직접 착용해 보는가 하면, 메타가 선보인 다양한 선행기술 시연을 관심 있게 살폈다. 특히 조 CEO는 메타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AI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온 디바이스(On-Device) AI 관점에서 양사 시너지 창출 가능성도 논의했다. LG전자는 XR 사업 추진에 있어 기기뿐 아니라 플랫폼과 콘텐츠 역량까지 균형 있게 갖춰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메타와의 협업도 이러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LG전자는 TV 사업을 통해 축적하고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 플랫폼 역량에 메타의 플랫폼과 생태계가 결합되면 XR 신사업의 차별화된 통합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차세대 XR 기기 개발에도 메타의 다양한 핵심 요소 기술과 LG전자의 제품과 품질 역량을 결합하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XR 기기는 모바일 스크린의 한계를 뛰어넘는 몰입감과 직관성을 갖춰 다수의 전문가들로부터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퍼스널 디바이스라 평가받는다. 개인이 직접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라는 점에서 고객 접점을 대폭 늘릴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앞서 조 CEO는 “XR 사업 영역에서 차세대 퍼스널 디바이스 기회를 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LG전자는 지난 수 년간 시장 현황과 사업모델의 전략적 가치를 고려해 한계 사업을 과감히 종료하는 대신 미래 고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영역에 자원을 집중해 왔다. 메타와의 전략적 협업 또한 XR 시장 본격 개화에 대비해 미래 가상공간의 영역에서 고객 경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함이다. LG전자는 집안 영역을 넘어 커머셜이나 모빌리티, 가상 공간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는 내용의 2030 미래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말 조직 개편에서는 가상공간 영역에서의 신사업 추진 가속화를 위해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 내 본부 직속의 XR사업담당을 신설하기도 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청년답례품, 핑크솔트 답례품 100개 이상 구매 시 10%할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쿠팡 로켓그로스에 등록되어 있는 청년답례품이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답례품’을 100개 이상 구매 시 1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대량주문에 따른 스티커 문구 서비스 및 장례답례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 및 경기권에서 구매하는 고객에 한하여 퀵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청년답례품은 부친상, 모친상, 조모상 등 조문객들을 위한 조문답례품 전문업체로 아픔을 함께 나누어 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포장된 히말라야 핑크솔트 답례품을 제공한다.제품 구성은 히말라야 핑크솔트 1구 또는 3구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히말라야 필크솔트 250g 1구는 와인색 메탈릭 파우치에 포장, 친환경 크래프트 박스와 슬라이드, 쇼핑백(브라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히말라야 필크솔트 250g 3구 세트는 와인색 메탈릭 파우치에 포장, 친환경 크래프트 박스와 슬라이드, 쇼핑백(블랙)으로 구성되어 있다.예로부터 소금은 깨끗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상징한다. 연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소금은 고인의 영혼을 위로하고 보호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 이렇게 소금이 갖고 있는 의미는 답례품으로 전달하기에 적합한데, 흔히 알고 있는 소금과 달리 청년답례품은 최근 인기리인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조문답례품으로 제공하는 것은 트렌드를 반영했다.청년답례품 관계자는 “당사는 조문답례품 전문 브랜드인 만큼 소금이 갖고 있는 의미와 답례품의 의미, 트렌드 삼박자를 갖춘 히말라야 핑크솔트 답례품을 출시, 선보이게 되었다. 장례식 후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바쁜 장례 준비과정에서 청년답례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장례를 치를 때 가족들은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고 심적으로도 어려움이 있어 부고 후 답례품을 준비하거나 부고 후 문자를 준비하기에 벅찰 수밖에 없다. 당사의 부고 후 문자나 장례 후 위로문자 서비스를 이용하시어 답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LG이노텍, 초·중·고 자녀 둔 임직원 가족에 입학 선물 제공

LG이노텍은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428명에게 학용품 세트와 노트북 등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선물 상자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든든한 지원군이 돼달라"는 문혁수 대표의 응원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초등학교 입학 선물은 출산 축하나 수능 응원 선물과 함께 '생애 주기 맞춤형 선물' 일환으로 운영중인 LG이노텍의 대표적인 복지 제도다. 임직원 자녀의 생애 첫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학교 생활을 응원하는 취지로 2011년부터 매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자녀가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함께 지급되고 있는 노트북의 경우, 어린이들의 다양한 학습 환경을 고려하여 태블릿 PC를 선택지에 추가했다. 노트북∙태블릿 PC 수령 시기는 필요에 따라 중∙고등학교 입학 시점으로 늦출 수도 있다. 박현민 전장부품양산구매팀 책임은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오빠가 선물을 받는 것을 보고 둘째가 많이 부러워했는데, 올해는 딸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아빠가 신경 써주지 못하는 부분까지 회사에서 세심하게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샘 광학솔루션DM시작기술1팀 선임은 "쌍둥이라서 항상 똑같은 선물을 두 개씩 사야 하는데, 회사에서 아이들이 필요한 학용품은 물론 노트북까지 선물로 줘 부담을 덜었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출산 및 육아기에 있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각종 제도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육아휴직 기간을 기존 최대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으며, 정부가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자동 육아 휴직제'를 '육아 휴직 원 클릭제'라는 이름으로 2020년 선제적으로 도입해 안정적인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LG이노텍 임직원은 '시차 출퇴근제', '선택적 근로제' 등 유연 근무제를 선택해 출퇴근 시간을 늦추거나 앞당길 수 있다. 자녀를 등∙하원 시켜야 하는 직원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제도다. 임직원들의 출산∙육아 부담을 덜고 가정을 세심하게 챙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 결과, LG이노텍은 2014년 '가족친화기업'인증을 최초 획득한 이래 3회 연속 재인증 받으며 10년간 가족 친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출산율, 바닥 없는 추락…작년 4분기 첫 ‘0.6명대’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진 가운데 올해는 연간 기준으로도 0.7명선이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기록적인 저출산 현상이 계속되면서 작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정부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혼인 건수가 늘어난 점을 향후 출산율 개선 요인으로 꼽고 있지만 최근 심화하는 출산 기피 현상 등에 비춰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 통계'와 '2023년 1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전년(24만9200명)보다 1만9200명(7.7%) 줄어 작년에 이어 또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40만6200명)까지 40만명을 웃돌던 연간 출생아 수는 2017년(35만7800명) 40만명을 하회한 데 이어 2020년(27만2300명)과 2022년(24만9200명) 각각 30만명, 25만명 선이 무너졌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전년보다 0.4명 감소한 4.5명으로 집계됐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작년 0.72명이었다. 전년(0.78명)보다 0.06명 줄며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합계출산율은 지난 2015년(1.24명)을 정점으로 8년째 하락세다. 2021·2022년 각각 0.03명이었던 하락 폭도 작년 두배 수준으로 커지는 등 하락 속도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실제로 작년 4분기 합계출산율은 0.65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감소하며 0.70명선마저 붕괴됐다. 사상 첫 0.6명대 분기 출산율이다. 4분기 출생아 수는 5만2618명으로 1년 전보다 3905명(6.9%) 줄었다. 작년 12월 출생아는 1만6253명으로 1년 전보다 643명(3.8%) 감소했다. 한국의 저출산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사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2021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00명에 못 미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여성의 첫째아 출산연령(32.6명)도 회원국 중 가장 많다. 연령별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45세 미만 모든 연령층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5세 이상 출산율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출산율 감소세는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에서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30∼34세 출산율(66.7명)은 전년보다 6.8명 줄어 전 연령대 중 감소 폭이 가장 컸고 25∼29세 출산율(21.4명)은 2.6명 줄어 뒤를 이었다. 증가세를 보이던 40∼44세 출산율(7.9명)은 0.1명 줄면서 다시 7명대로 내려앉았다. 산모 출산 연령도 상승하는 추세다. 여성의 평균 출산연령은 33.6세로 전년보다 0.1세 올랐다. 35세 이상 산모 비중은 전년보다 0.6%포인트(p) 상승한 36.3%를 기록했다. 첫째아 출산 연령은 33.0세로 전년보다 0.1세 늘었다. 둘째아와 셋째아 출산 연령도 전년보다 각각 0.2·0.1세 늘어난 34.4세, 35.6세로 집계됐다. 첫째아는 13만8300명으로 전년보다 6700명(4.6%) 줄었다. 둘째아와 셋째아는 각각 9500명(11.4%), 2900명(14.5%) 감소한 7만4400명, 1만7300명이었다. 둘째·셋째아가 더 큰 폭으로 줄면서 첫째아 비중은 전년보다 1.9%p 상승한 60.1%를 기록했다. 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뜻하는 출생성비는 105.1명으로 전년보다 0.4명 증가했다. 출생성비는 매년 등락은 있지만 105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결혼 뒤 2년 내 낳는 출생아 수는 지난해 7만4600명으로 전년보다 1100명(1.5%) 감소했다. 다만 결혼 후 2년 내 낳는 출생아 비중은 전년보다 2.4%p 상승한 33.9%를 기록했다. 정부는 올해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도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작년 통계청이 추계한 올해 합계 출산율은 0.68명이다. 정부는 엔데믹 이후 혼인 건수가 증가한 점을 향후 출산율이 개선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딩크족 증가 등 출산 기피 현상으로 이마저도 무조건 낙관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 정부의 분석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포스코, 이시우 대표 취임…철강 경쟁력 확보 모색

이시우 포스코 대표(사장)가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은 28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대의기구 대표, 협력사·공급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 구현 △철강 본원경쟁력 확보 △경쟁력 있는 저탄소 체제 전환 △소통과 화합 문화 구축 등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85년 포스코에 입사한 뒤 철강생산전략실장·광양제철소장·안전환경본부장·생산기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우선 전 임직원의 동참을 통한 실행 중심의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관계사 교육훈련 기회도 확대한다. 전사적 혁신활동을 통해 수익성 개선 및 초격차 경쟁력 확보도 추진한다. 제조 공정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원가 경쟁력을 높인 스마트 제철소를 구현하고, 마케팅·구매 등 비제조 분야에서는 메타버스 실행을 통해 사무 생산성을 혁신한다. 제품 포트폴리오 전환 및 고부가가치 중심의 '프리미엄 플러스' 제품 판매 확대 등을 통해 견고한 수익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HyREX 시험설비 설계 완료, 대형 전기로 기반 고급강 생산 등 저탄소 분야 기술력도 강화한다. 협력사·공급사와의 상생 협력의 문화도 조성한다는 목표다. 포스코 관계자는 “해외 철강사업의 양적 성장 추진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도 강화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르세라핌, 2월 4주차 골든디스크 역대 수상자 트렌드지수 순위 1위…임영웅·아이유 뒤이어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4주차 골든디스크 역대 수상자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트렌드 지수는 38,088포인트로 전주보다 27,842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골든디스크 역대 수상자 트렌드 지수는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임영웅은 31,568포인트로 전일보다 1,38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아이유, 김호중, 세븐틴, 아이브, 임창정, 뉴진스, 제니, 지코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조정석, 12위 방탄소년단, 13위 비투비, 14위 엔하이픈, 15위 스트레이 키즈, 16위 트와이스, 17위 에스파, 18위 더 보이즈, 19위 제로베이스원, 20위는 수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르세라핌은 남성 50%, 여성 50%, 2위 임영웅은 남성 12%, 여성 88%, 3위 아이유는 남성 34%, 여성 6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르세라핌이 10대 18%, 20대 25%, 30대 24%, 40대 22%, 50대 1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르세라핌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르세라핌 소속사, 르세라핌 김채원, 르세라핌 김가람, 르세라핌 은채, 르세라핌 카즈하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임영웅은 임영웅 콘서트, 임영웅 노래, 임영웅 갤러리, 임영웅 콘서트 티켓, 임영웅 엄마, 3위 아이유는 아이유 love wins all, 아이유 콘서트, 아이유 앨범, 아이유 단발, 아이유 홀씨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이파필라테스, 직장 여성들을 위한 7기 0원 필라테스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파필라테스는 내달 1일부터 30일 까지 직장인을 위한 ‘0원 필라테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8일 전했다. 출석과 SNS오운완을 인증하면 100% 수강료를 환급 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이파필라테스 홈페이지와 각지점별로 실시간으로 카톡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0월 필라테스 이벤트’는 강남구청역필라테스, 강남언주역필라테스천호길동역필라테스, 수원망포역필라테스, 서울대입구역필라테스, 시흥대야역필라테스 등 총 7 개지점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벤트이다.해당 이벤트는 학습을 촉진하고, 참여 동기를 부여하여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며 참가자들은 실력을 향상시키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이파필라테스는 전문적인 강사진이 지도하는 고품질의 필라테스 수업을 제공하며,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이 연구 개발한 12가지 체형 측정과 1:1 레슨 같은 스페셜그룹레슨 등도 제공한다. 이파필라테스 관계자는 “20대 직장 여성들에게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의 좋은 선택지이며 이파필라테스의 0원 필라테스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를 주어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위한 필라테스로가 될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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