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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주춤’ 증시…애플·알파벳·테슬라 주가↓, 엔비디아는 ‘UP’

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 근처에서 차익실현 압박에 하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7.55p(0.25%) 내린 3만 8989.83으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13p(0.12%) 내린 5130.95로, 나스닥지수는 67.43p(0.41%) 밀린 1만 6207.51로 마감했다. 지난 금요일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고점 부담에 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애플 주가 약세 역시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애플 주가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18억 4000만 유로(약 2조 7000억원) 과징금을 부과했다는 소식에 2% 이상 하락했다. EU 집행위는 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앱 서비스와 관련해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했다. 집행위는 애플에 불공정한 관행을 '지체 없이' 시정하라고 명령했다. 이밖에 대형 주들 가운데서는 테슬라 주가가 중국에서의 2월 판매 부진 소식과 인센티브 제공 소식에 7% 이상 하락했다. 반면 포드 주가는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 이상 늘었다는 소식에 2% 이상 올랐다. 또 알파벳은 2.7% 내렸으나 엔비디아는 3.6% 상승했다. 시장은 이번 주 6~7일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반기 통화정책 보고를 주시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6일에는 하원에, 7일에는 상원에 출석해 통화정책을 증언할 예정이다. 이번 증언은 연준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나오는 마지막 공개 발언으로 올해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들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은 연준 첫 금리 인하 시점을 6월로 보고 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고용시장이 강하고, 경제가 번창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리를 서둘러 인하해야 한다는 압박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0.25%p씩 2회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연준 금리 인하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에도 주가지수가 고공행진 하면서 연말 전망치를 상향하는 기관도 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S&P500지수 올해 말 전망치를 기존 5000에서 5400으로 상향했다. 지표들이 앞으로 더 강력한 수익 증가와 놀라운 수익 회복력을 알리고 있다고 이유에서다. 앞서 바클레이즈도 S&P500지수 연말 전망을 기존 4800에서 5300으로 상향했고, 골드만삭스와 UBS도 S&P500지수 연말 전망치를 5000에서 5200으로 상향했다. 시장은 이번 주 금요일에 예정된 고용보고서도 주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집계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1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달 기록 35만 1000명보다는 줄어든 수준이다. 2월 실업률은 3.7%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S&P500지수 내 유틸리티, 부동산, 자재, 산업 관련주가 오르고, 통신, 임의소비재, 에너지 관련주는 하락했다. 리프트 주가는 RBC가 투자 의견을 '섹터수익률'에서 매수에 해당하는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렸다는 소식에 4% 이상 올랐다.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와 덱커스 아웃도어 주가는 오는 18일부터 S&P500지수에 편입된다는 소식에 각각 18%, 2% 이상 올랐다. 제트블루 주가는 스피릿항공과의 합병을 취소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4% 이상 오르고, 스피릿 항공 주가는 10% 이상 떨어졌다. 메이시스 주가는 부동산 투자회사 아크하우스매니지먼트가 메이시스 인수 제안가를 66억달러로 상향 제시했다는 소식에 13% 이상 올랐다. 뉴욕커뮤니티뱅코프 주가는 지난 금요일 늦게 무디스가 회사 주요 은행 계열사의 예금 등급을 하향했다는 소식에 23%가량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 7000달러를 돌파하면서 마이크로스트래터지 주가는 24%가량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이 6월 이전까지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데 충분한 자신감을 갖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매디슨 인베스트먼츠의 마이크 샌더스는 마켓워치에 연준 당국자들이 “너무 빨리 금리를 내리면 인플레이션이 굳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6월까지는 인플레이션 둔화에 충분한 자신감을 얻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서비스 인플레가 연준이 원하는 것보다 계속 높고, 인플레 둔화는 상품 쪽에서 거의 일어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역학은 여전히 연준의 관점에서 보면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는 연준이 “1월에 나타난 인플레이션 강세가 일회성인지 아니면 계속되는 추세인지를 알기 전까지는 현상 유지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마감 시점에 연준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64.7%에 달했다. 이는 전장에 70%를 넘었던 데서 하락한 것이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38p(2.90%) 오른 13.49를 기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하이브·2위 SM엔터테인먼트·3위 JYP엔터테인먼트, 3월 1주차 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순위

하이브가 연예기획사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연예기획사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1주차 연예기획사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하이브는 트렌드 지수 23,544포인트로 전주보다 8,193포인트 상승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7,329포인트로 전주보다 13,56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5,618포인트로 전주보다 44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안테나는 4,506포인트, 5위 씨제스스튜디오는 4,349포인트, 6위 YG엔터테인먼트는 3,735포인트, 7위 필굿뮤직은 3,367포인트, 8위 쏘스뮤직은 3,319포인트, 9위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075포인트, 10위 티엔엔터테인먼트는 2,118포인트이다. 11위는 더블랙레이블, 12위 큐브엔터테인먼트, 13위 스쿨뮤직, 14위 앤드마크, 15위 판타지오, 16위 어썸이엔티, 17위 나무엑터스, 18위 AOMG, 19위 FNC엔터테인먼트, 20위는 키이스트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이브는 남성 54%, 여성 46%, 2위 SM엔터테인먼트는 남성 47%, 여성 53%, 3위 JYP엔터테인먼트는 남성 62%, 여성 3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이브가 10대 8%, 20대 16%, 30대 24%, 40대 27%, 50대 26%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하이브 주가, 하이브 아이돌, 하이브 사옥, 하이브 채용, SM엔터테인먼트 주가, SM엔터테인먼트 위치,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비 내리는 경칩…서울 등 기온·먼지는 OK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절기 '경칩'(驚蟄)이자 화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부터 6일 사이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높은 산지·경북 북동 산지 비 또는 눈), 제주도에 비가 시작된 가운데 오전부터 강원 영동과 강원 영서 남부, 오후부터 수도권과 그 밖 강원 영서에 비(강원산지·강원 동해안 비 또는 눈)가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 미만, 서울·인천·경기 북부 1㎜ 내외, 강원내륙과 대전·세종·충남 5㎜ 내외 등이다. 6일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이틀간 강원 동해안·강원 산지에는 5∼30㎜, 충북,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전북, 경남내륙, 대구·경북내륙, 울릉도·독도 5∼10㎜, 전남 남해안,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경북 남부 동해안 5∼20㎜, 경북 북부 동해안 10∼30㎜ 비가 오겠다. 제주도는 7일까지 10∼40㎜(많은 곳 산지 6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6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5㎝, 강원 북부 동해안 1∼3㎝, 충북·경북 서부 내륙·경남 서부 내륙의 높은 산지 1㎝ 내외, 경북 북동 산지 1∼5㎝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6.4도, 인천 6.0도, 수원 6.4도, 춘천 2.1도, 강릉 2.8도, 청주 7.3도, 대전 5.7도, 전주 5.7도, 광주 5.4도, 제주 11.3도, 대구 5.6도, 부산 6.9도, 울산 5.9도, 창원 5.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그러나 세종·충남은 오전에 일시적 '나쁨'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 강풍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전부터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 산지는 시속 90㎞(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오전부터 서해남부 북쪽 안쪽 먼바다와 동해남부 해상에도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남해동부 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5.0m, 서해 0.5∼4.0m, 남해 1.5∼5.0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산업안전기사, 3월 1주차 국가기술자격증 (안전관리) 트렌드지수 순위 1위…산업안전산업기사·소방설비기사 뒤이어

3월 1주차 랭키파이는 국가기술자격증 (안전관리)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산업안전기사가 3월 1주차 국가기술자격증 (안전관리)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가기술자격증 (안전관리) 트렌드 지수는 2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산업안전기사가 트렌드지수 4,271포인트로 전주보다 550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산업안전산업기사는 1,711포인트로 전주보다 18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소방설비기사는 1,285포인트로 전주보다 25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건설안전기사는 1,053포인트로 전주보다 235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산업위생관리기사는 909포인트로 전주보다 104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인간공학기사는 465포인트로 전주보다 53포인트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가스기능사는 396포인트로 전주보다 49포인트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소방설비산업기사는 382포인트로 전주보다 57포인트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소방기술사는 374포인트로 전주보다 56포인트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건설안전산업기사는 366포인트로 전주보다 75포인트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건설안전기술사, 12위 가스산업기사, 13위 가스기사, 14위 화재감식평가기사, 15위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16위 전기안전기술사, 17위 화재감식평가산업기사, 18위 기계안전기술사, 19위 방재기사, 20위는 가스기능장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산업안전기사는 남성 70%, 여성 30%, 2위 산업안전산업기사는 남성 79%, 여성 21%, 3위 소방설비기사는 남성 79%, 여성 2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산업안전기사가 10대 1%, 20대 35%, 30대 28%, 40대 20%, 50대 17%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산업안전기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산업안전기사응시자격, 산업안전기사 필답형, 산업안전기사 합격률, 산업안전기사 시험, 건설안전기사산업안전기사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산업안전산업기사는 산업안전산업기사 응시자격, 산업안전산업기사 필기, 산업안전산업기사 실기, 산업안전산업기사 시험일정, 산업안전산업기사 합격률, 3위 소방설비기사는 소방설비기사필기, 소방설비기사응시자격, 소방설비기사취업, 소방설비기사일정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오현경·2위 현봉식·3위 송중기, 3월 1주차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 3월 1주차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에서 오현경이 트렌드 지수 51,714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현봉식은 20,740포인트로 전주보다 18,02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송중기는 14,715포인트로 전주보다 9,34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박형식은 14,529포인트, 5위 손석구는 14,295포인트, 6위 나인우는 11,976포인트, 7위 김승우는 11,928포인트, 8위 이이경은 9,552포인트, 9위 유해진은 9,143포인트, 10위 김민재는 8,721포인트이다. 11위는 김선호, 12위 최태준, 13위 이희준, 14위 김강우, 15위 김민석, 16위 이재용, 17위 조정석, 18위 원빈, 19위 재희, 20위는 황해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오현경은 남성 56%, 여성 44%, 2위 현봉식은 남성 50%, 여성 50%, 3위 송중기는 남성 32%, 여성 6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오현경이 10대 16%, 20대 24%, 30대 21%, 40대 19%, 50대 2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오현경 탁재훈, 오현경 나무위키, 오현경 드라마, 현봉식 고향, 현봉식 나무위키, 현봉식 수현, 송중기 케이티, 송중기 jtbc, 송중기 송혜교, 송중기 아기, 송중기 와이프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에경 인터뷰] ‘강남 부자’ 홀린 우리은행 TCE시그니처센터, 올해 유망상품은 ‘이것’

“단순히 채권 몇 프로, 주식 몇 프로를 담으라고 일관되게 조언하는 게 아니라 고객들 개개인의 재무 목표, 현금흐름, 목표수익률에 맞게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정답인 상품은 없고, 사람마다 변동성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 다르다는 철칙을 잊지 않는 것이 우리은행 TCE시그니처센터 경쟁력의 시작입니다." 최근 우리은행 서초동 GT타워에서 만난 박태형 우리은행 TCE시그니처센터 부지점장은 '고객 성향'이라는 단어를 거듭 강조했다. 초고액자산가라도 고객들의 성향은 모두 상이하기 때문에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정성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우리은행 TCE시그니처센터는 2022년 개점 후 지난해 10월 기준 현금성 자산 30억원 이상인 초고액자산가 고객 수 1050명, 수신 잔고는 1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이른바 '강남 부자들' 사이에서 핫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그니처센터가 달성한 수신잔고 1조원은 기업금융 대출이 아닌 순수 개인자산으로 이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박태형 부지점장은 “우리은행 TCE시그니처센터는 평균 경력 15년 이상인 베테랑 PB뿐만 아니라 세무, 부동산, 법인자금운용, 가업 승계, 해외 진출 관련 금융서비스 등 각 분야에 국내외를 망라하는 전문가 조직이 있어 고객들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고객들 입장에서는 PB 한 명과 만나면서 우리은행의 다양한 솔루션을 접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박 부지점장은 “(TCE시그니처센터는) 고객들의 재무 목표에 맞춰 목표수익률을 설정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며 “시그니처센터 소속 PB는 고객들 성향에 따라 정기적으로 고객들과 미팅하고, 중간 성과들을 점검하면서 시장 상황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초고액자산가들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단연 절세다. 초고액자산가들은 대체로 절대 수익률보다는 안정성, 유동성에 기반을 두고 분리과세, 비과세, 과세 이연되는 상품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박 부지점장은 “기계적으로 고객들에게 자산의 몇 프로를 채권에, 몇 프로를 주식에 투자하라고 조언하기보다 해당 고객이 변동성을 얼마나 감내할 수 있는지, 목표수익률은 얼마인지 등을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자산관리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박 부지점장은 자신의 조언이 모든 투자자들에게 일반화되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회복탄력성이 있는 국가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박 부지점장은 “자본시장이 투명한 국가는 3년 내내 주가지수가 하락하지 않는다. 하락해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회복하는 능력이 있다. 이를 대표하는 국가가 바로 미국"이라며 “전 세계 시가총액의 약 절반이 미국 주식으로 구성됐다. 이에 맞춰 개인들도 전체 자산의 절반은 미국 주식을 편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최악의 시기에 투자하더라도 3년을 기다리면 대체로 원금을 회복하고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글로벌 혁신기업 대부분이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고, 미국이 달러 패권국가라는 점도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박 부지점장은 “미국의 금리 인하 시기 등을 고려할 때 채권 같은 경우 장기채보다는 만기 2년 이상, 5년 이하인 중단기채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주식, 채권 등 각 자산별 중장기적인 전망을 보는 것처럼, 박 부지점장은 PB의 역할도 자산관리 상담을 넘어 폭넓게 정의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박 부지점장은 “고객들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중장기 재무목표를 달성하는 게 첫 번째 PB의 역할이라면, 고객들이 자산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도 PB의 책무 중 하나"라고 했다. 그는 “대체로 사람들은 과거 특정 상황, 특정 상품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으면, 이걸 잊지 못하고 늘 수익률이 양호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반대로 특정 상품, 특정 시기에 수익률이 안 좋았다면 무조건 그 투자는 하면 안 된다고 일반화한다"고 설명했다. 박 부지점장은 “그러나 세상에 무조건적인 투자 상품은 없다. 어떠한 상품이라도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다"며 “고객들의 특정 경험이 일반화되지 않도록, 중장기적으로 고객들이 자산을 보는 안목을 키우는 게 PB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산관리 습관에 대해 “특정 순간을 매번 맞출 수 없기 때문에 늘 시장을 모니터링해야 한다"며 “투명한 자본시장, 앞으로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큰 시장에 꾸준히 참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1위 LG전자 주가·2위 나노신소재 주가·3위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3월 1주차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가 발표한 3월 1주차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LG전자의 트렌드 지수는 24,944포인트로 전주보다 1,941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 지수는 2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나노신소재는 10,161포인트로 전일보다 5,33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주성엔지니어링, LG화학, 로보스타, LG디스플레이, 필옵틱스, 덕산테코피아, 베셀, 원익IPS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티로보틱스, 12위 LX세미콘, 13위 HB솔루션, 14위 엘오티베큠, 15위 솔루스첨단소재, 16위 선익시스템, 17위 에스에프에이, 18위 톱텍, 19위 천보, 20위는 이녹스첨단소재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LG전자는 남성 57%, 여성 43%, 2위 나노신소재는 남성 64%, 여성 36%, 3위 주성엔지니어링은 남성 66%, 여성 3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LG전자가 10대 2%, 20대 14%, 30대 28%, 40대 26%, 50대 3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LG전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나노신소재는 나노신소재 주가, 나노신소재 채용, 3위 주성엔지니어링은 주성엔지니어링 채용, 주성엔지니어링 연봉, 주성엔지니어링 주가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파묘’ 오리온홀딩스, 펀더멘털 강화 [IBK투자증권]

영화 '파묘'의 흥행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리온그룹의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에 대해 '밸류업 진행 중'이란 보고서가 나왔다. 5일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그룹의 펀더멘탈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는 2만1000원으로 유지, 투자의견은 '매수'의견을 냈다. 그는 △주력 사업부인 제과부문 영업실적이 가파르게 성장 △영상사업부(쇼박스) 제작 편수 및 제작 역량 확대에 따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점 △배당수익 확대에 따른 영업실적 성장 등을 이유로 들었다. 남 연구원은 “오리온제과의 국내 부문의 경우 원재료 가격 안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은 빠르게 성장했다"면서 “영상사업부의 경우에도 '살인장난감', 파묘' 등의 흥행과 제작 편수 확대가 이루어지면서 영업실적은 안정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리온그룹이 지난 1월 15일 홍콩법인을 통해 레고켐바이오 지분 25.7%를 취득한 것에 대해 그는 “그룹 내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바이오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면서 “주력 사업부 성장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재무적 부담이 크지 않은 가운데 백신, 신약,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집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단, 도 산하기관 14개소 순차 방문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4일 강원문화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도 산하기관 14개소를 순회 방문한다. 4일 권혁열 의장을 비롯해 김기홍·한창수 부의장, 심영곤 운영위원장, 정재웅 사문위원장, 박기영 안건위원장, 이무철 예결위원장, 김희철·양숙희 도의원이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출자·출연기관 등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기관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일방적 업무보고와 불필요한 격식을 배제히고 방문기관의 현황과 기관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형식을 진행된다. 의장단은 △ 4일 강원문화재단, 강원관광재단,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 8일 강원개발공사, ㈜강원중도개발공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 11일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연구원 △ 14일 삼척의료원, 속초의료원을 각각 순회 방문한다. 권혁열 의장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직접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재단·공사 등이 올해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현안 해결에 힘서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산하기관 현장방문은 도와의 원활한 협업을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권 의장은 강원관광재단을 방문해 “강원관광재단은 2020년 출범 이후 시군 통합마케팅 전담기구로서 도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국내 최적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2년 연속 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실적과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관광산업 선도를 위해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초점을 두고 지역 곳곳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하여 강원관광이 보다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간의 관광격차 해소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관광사업을 18개 시군과 함께 적극 추진해 주길 당부했다. ess003@ekn.kr

김태흠 지사, “윤 대통령 지시” 주요 현안 조속 추진 주문

김태흠 지사가 최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아산 경찰병원과 국립 치의학 연구원 천안 설립 등 충남의 현안 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4일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이들 프로젝트에 대한 대통령의 강력한 결단력과 의지를 언급하며,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경기도와 합의한 베이밸리 협력 사업에 대해 “베이밸리는 충남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거대 프로젝트"라며,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경기도와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대통령의 아산만 권에 대한 지원을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아산만 권을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첨단 산업 기지가 되도록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하신 만큼, 경제자유구역 개발 등 우리 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은 정부 관계 부처와 적극 협력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충청지방정부연합(충청권 메가시티) 규약안에 대해서는 “당초 로드맵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협력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전면 시행되는 늘봄 학교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외에도 △교육발전특구 예비 지정 시군 재공모 준비 철저 △충남연구원 도정 지원 연구 기능 강화 △홍예공원 편의시설 확충 △산불 대응 체계 점검 및 진화훈련실시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한 지시를 내렸다. 이는 충남도의 발전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 들을 보여주는 것이며, 김 지사의 리더십과 전략적 사고를 보여주는 것이다.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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